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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있는데 어깨가 시려요. 주택이라 우풍 때문에
... 않는 교사가 당직 서는 날은 애들 다 갔는데도 시간 다 채우고 심지어 오버된 시간임에도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라는 단체 톡방에 날리고, 하다 하다 이런 차별도 있네요 그래 원장! 너도 사람이다 이거지, 어리석은 지혜롭지 못한 사람 얼른 잊자 하는 중입니다. ...
그럴거면 대체교사를 왜 구했는지 뭐가 그리 못미덥고 못마땅한지 대체교사가 세균으로 보이나요? 근무첫날인 어제 처음 보자마자 저한테 화가나있던 교사 물어봤을때도 ... 않고 이렇게 끄적이면 좀 후련할까하고 끄적여봅니다 남은 2틀 끔찍해요 정말 대체교사 네트워크톡방이 있다면 그곳어린이집은 절대로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은곳이예요 ...
... 하기 싫어 과일과 견과류 세트 주문해서 1월 31일날짜로 들어간다고 해서 오늘 거금 쓰고 왔네요. 가족 단톡방이 있으니 좋네요. 주소 알려 달라고 하니 다 올려줘서 편하게 주문하고 왔지요. 1월 31일 택배 2가지씩 들어간다고 한번만 써도 되니 좋네요. 처음에는 아보카도오일 했다가 병 제품은 깨질 염려 있다고 해서 똑같이 같은 것으로 주문해서 신청하고 ...
내년부터 학교·유치원 방과후 강사도 산재보험 적용 내년부터 학교와 유치원의 방과 후 강사와 어린이집 특별활동 강사 등도 산재보험 보호를 받게 됩니다. 근로복지공단 등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산재보험이 적용되는 노무제공자의 직종에 방과후학교 강사와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강사 등이 추가됩니다.
고딩이 아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었어요. 오늘도 학원간다고 머리 감고 나오는 아들이 트리 밑에 있는 상자를 발견 하고 '이게 뭐야?' 라고 묻더라구요 ㅎㅎ '책인가?' 라고 물으며 포장지 뜯는 ... 원하는 걸 사렴~ 메리 크리스마스~ 고딩이 아들이 멋쩍게 웃으면서 젤리 한봉지 뜯어 먹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방에 들어가네요 ...
압축봉에 커텐달면 바람 제대로 차단되나요 난방켜도 작은방은 12도네요 바닥은 냉방이에요
이집구석 방에는 난방이 안되고 거실만 되네요ㅠ 18도..ㅠ
... 정말 춥지요~~ 특히 오늘 더 추운듯 해요~~ 오늘은 집콕하면서 티비 보면서 손부업 하고 있는데 갑자기 거실+방+베란다 쪽으로 해서 전기가 갑자기 딱~~ 꺼지면서 차단기 한개가 내려가더니 복구가 안 되어서 관리실에 얘기 했더니 단열이 안 되어서 결이 문제라며 기사를 불러 주어서 고쳤어요~~ 새집이고 1.5룸인데 복도식이고 끝라인다 보니 이런 일이 있다고 하네요~~ㅠ ...
... 작은 방 가거나 싼 호텔 가야한다고 협박했는데도 막무가내 3주 중에 1주는 제가 비형 독감 걸렸으니 방콕할거고요.. 호텔에 얘기해서 조식은 챙겼어요... 민폐 끼치면 더 골때리니까... 애들은 예전에 독감 걸렸는데 혹시 몰라서 검사 받았는데 정상 멀쩡한 것 같아서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얘기했어요 제주도 물가 미쳐서 일본 가려다가 제주도 오기 잘했어요 일본에서 ...
... 그러라 했어요 스카 가기전 저녁은 돈가스 먹기로 했구요. 근데 아들 친구 무리 중 어떤 아이가 우리 PC방 가서 한시갼만 하고 스카 가지고 해서 갔대요. 저기서 간단히 끼니도 해결하고 그러더니 그 친구가 돈가스 먹으러 가자 해서 식당까지는 갔는데 아들만 안먹었다네요. 배불러서 그 모습을 생각하니 딱한 모습이 떠올라 괴롭네요. 제가 친구들이 ...
... 비형 독감 시작... 일요일 비행기 탈 때 ㅅㄹ 시작 전이라서 그런가? 생각했더니 역시.. 월요일에 병원 간다고 딸들 호텔 방콕 시켰고 화요일부터 애들끼리 놀러다니라고 코스 적으라고 했어요 초4부터면 스스로 대중교통 타서 어디 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독감 약 독하네요. 약 먹고 1시간만에 잤어요 ...
... 그러고 ㅋㅋㅋㅋ 그것도 지멋대로 판단해서 머리굴려서 주임선생님께 다 말하고 주임선생님 단톡방에 연장반교사들에 대한 글 올리게 만들었네요ㅋㅋ 아 내가 모를까봐? 현관에 어머님 아버님보여서 문열어드린것도 본인이 하겠다고 저더러 딴짓할까봐 그러고ㅎㅎ 어머님 아버님보고 무시할수 없잖아요ㅋㅋㅋ 그반애들이 3시40분에서 50분쯤 하원 많이해서 그시간 ...
... 대놓고 원장딸 견제하고 우리끼리웃고 원장딸빼고 술마시러 밥먹으러 여행간적 있어요 원장딸 일부러 뺀 단톡방 만들고 원장딸 욕하고 그랬네요 원장딸도 아는거같던데요ㅎㅎ지빼고 몰려다니거ㅎㅎ 이거 나쁜행동인거 맞는데 교사들도 사람인지라 같이 지내기 싫은교사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걍 처음부터 본인딸 교사로 올린거부터 원장잘못이에요^ ...
전 교회에서 점심 먹고 교회 따뜻한 방에 누웠어요.~~
예배드리고 점심 맛나게 먹고 집에서 믹스커피 한잔씩 하며 소화도 시킬 겸 따끈한 방바닥에 앉아서 손부업 하고 있네요~~ 역시 따뜻한 집이 최고네요~~
주방퇴근하고 cbs 음악 FM 틀고 쉽니다. 10시부터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를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좋은 노래도 많이 나오고 방에 앉아서 라디오 들으면서 책보는 이 시간이 너무 좋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이젠 방바닥이 너무 차서 보일러 돌려야겠어요
주식이 떨어졌다고 단톡방에 올리면서 우울해 하는거 보니 같이 우울해지네요
방값이랑 생활비 들거 걱정했더니만 친구가 가사도우미나 요양보호사로 어느집 들어가서 자고 먹고하면서 일하면 안되냐고 쉽게 말하네요. 걔도 못하면서..
보조교사만 하기엔 금액이 적고 연장반까지 하기엔 시간이 늦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해결됐어요~ㅎ 오전엔 보조교사! 오후엔 2시간 반만 유치원 방과 후 전담교사가 있네요~금액도 적지않고 너무 좋아요!
몸이 너무 아픈데 아들방에 제 어린이집 재료들 마구 쌓아놓은 것 오늘 정리해준다고 하여 끙 끙 앓으면서 정리하는데 남편이란 인간. 거실 물건들 다 치우며 이건 뭐냐 여기도 정리해야지하며 일 더 하게 만드네요 하는김에 해도. 오늘은 안하면 안되냐 얼굴이 열로 벌건것도 봤으면서.
방바닥이 따뜻하고 배가 불러 기분이 좋으네요
... 1도 안보구요. 컴퓨터를 못하니 서류하나가지고 왼종일 붙잡고 있구요. 12월부터 근무하는거였는데 겨울방은 꼴랑 주말껴서 3일주고 저는 연차도 없으니 다 나와서 베란다 뒤집고 해야된다는거에요. 평가제 있다구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쉬는건줄알고 가족행사잡아놨딘고하니 시부모님 모시고 제주도간다했어요 우기는게 너무 기막혀서요ㅠ 애들도 몇명 안나오는데.. ...
햄스터가 케이지를 플라스틱 뚫고 탈출을 해서 깜짝놀랐어요 동그란 투명 플라스틱 고리를 이로 갈아서 어 탈출해서 방을 돌아다니고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다행히 오래 되지 않아 발견해서~ 쉽게 찾았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