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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이면 내일 출근 준비 할 시간 인데 이제 당분간 그럴 일이 없네요 뭔가 허전한 느낌 갑자기 쉬게 되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당장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 생각이 없어요 생각해 보면 할건 무지 많은데 그동안 미뤄 두었던 검진 등 고질병인 허리디스크, 팔목 등 정형외과 병원도 가야 하고 은행 볼일도 있고.. 근데 만사가 귀찮다고 해야하나? 의욕이 없다고 ...
제가 이번에 새로운 어린이집에 유아반 혼합반 3~5세 담임 선생님을 맡았습니다. 작년에 영아반 담임을 했어요. 유아반은 실습 때 이후로 한번도 해본 적 없어서 유아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 ㅠㅠ 제가 ... ㅠㅠ 경력이 있으신 선생님들 정말 도와 주세요 ㅠㅠ 정말 제가 잘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ㅜㅠㅜㅜ 벌써부터 불안하고 부담되요 ㅜ ...
어제 시작일 부터 계속 50점 룰렛 나왔어요... 참, 이상해요... 50점이 뭐라고 이렇게 힐링이 될까요...ㅎㅎ
오늘 새로간 어린이집에 첨가서 새학기 준비를 하는데.. 첫날 부터 8시넘어까지 야근을 하고 왔네요 ㅠ.ㅠ
오늘로 어린이집 마무리하고, 3월 부터는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이직해요~~!!! 3년간 다녔던 어린이집이라, 괜시리 서운 하기도 하고, 씁쓸해요~ㅠ 원장이 관두라는 식으로 얘기 하시고, 힘들었던 일들도 생각 나네욥~ㅎㅎ
오후 근무라서 아침 일찍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저의 동심도 찾아보고 요정의 소리도 들어보고 10시 부터 인데 일찍 가서 기다려서 관람하니 눈이 호강하고 왔습니다 관람내내 잊고 살았던 생각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키드키즈 에 감사드립니다
... 먹어보고 싶었는데 양이 많아 그동안 못 샀거든요? 그런데 껌에 붙어 있으니 샀네요. 자이리톨껌 씹고 부터 입안이 개운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사와서 졸음껌 먹으니 목캔디 같이 생긴 것이 목 캔디 맛이 나고 졸음이 확 깨네요. 그런데 잠깐 그러다 마네요. 오늘도 집에 도착하니 너무 졸립더라구요. 이제 퇴근시간들이 가까이 왔네요. 건강하시고 ...
날짜 다들 어떻게 되나요?3월 시작 부터일하셨던 쌤들
... 패턴화 답변 등) 현재 50부 정도 참여가 더 필요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주변에 동료께 링크 전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응답해주신 자료는 연구 이후 폐기됩니다. 소중한 답변을 모아 의미로운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설문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naver.me/5rZjarPW 링크가 클릭하여 바로 접속이 되지 않아 복사 ...
이직하기로 했어요 면접 보기 전에는 어느정도 기간 쉬어서 이제 잘 할 수 있겠지 했는데 막상 첫 출근 날이 다가오니 점점 무서워요… 다른 선생님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부터 감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을지… 수 많은 고민이 들어서 내일이 안 왔으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직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어떠신가요~??
22년 부터 근무했어요 23년 만근 24년 2월말 폐원한대요~ 24년도에 1,2월 근무했으니 연차가 15개 발생된다고 해요 24년 1월달 단 하루만 근무해도 연차15개 발생된대요 페원을 하니 쓸수는 없고 수당으로 받을수 있을까요?
찍순이 안하고 키노 스트레스 없어서 좋기는 하네요... 수입은 줄겠지만 마음은 편해요.. 올해 연장으로 이직을 합니다.
... 먹고 마셔야하지 않겠어? 내가 매일 눈뜨면 미지근한 물 한잔을 경건하게 들이키쟎아 그러니까 미지근한 물 부터 마시자구 떳다 감았다 하는 눈이 끈적끈적하다 감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목도 아프고 코도 말썽이고 눈도 말썽이다 내과에 가면 의사는 진통 소염제를 주고 위장보호제를 넣고 두통은 없지만 두통 약을 처방 해주겠지 3일치를 주며 3일뒤 또 보자고 ...
원장님들이 면접 보고 연락 줄게요~ 라고 하시는데 연락 기다리는 것도 정말 지치는 일이네요...ㅠㅠ 어쩜 이렇게 취업이 않될까요? 벌써 면접을 6번이나 봤는데 이렇게도 연락이 않 오네요...ㅠㅠ 에휴...3월 부터는 일 해야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 매일 사다 주겠어요? 하니 아들 아들 너무 챙기시는 것 아니에요? 하더라구요. 우리 큰 아들은 태어 날때 부터 죽다 살아나서 마음이 더 가기는 하네요. 친구들과 언니, 동생이 보내준 돈을 합치니 백만원이 넘더라구요,. 실비 되어 병원비도 얼마 들지 않았고 다행이지요. 아들도 매일 사다 주니 걱정이 되었는지, 물어봐서 이야기 해줬네요. 얼른 먹고 건강해지자 ...
오전에 시간이 있어요... 오후 출근이라서.. 적응이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홀가분하기는 한데 이 행복이 길지는 못할것 같아요... 생계형이라...ㅎㅎ 내 건강을 생각해서 이제는 달팽이처럼 좀 느린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계획에 딱딱 맞춰서 숨가프게 살아왔는데 이게 맞는 삶이 아닌 것 같아요... 나이가 50대가 되니 돈보다는 행복이 눈에 보이네요... 인생 ...
... 하더라구요. 남은 생선 가져오기 싫어서 적게 했더니 말이 나오더라구요. 혹시나 몰라 계란 한명씩 돌아가게 부쳤는데 그래도 맛있는 생선을 못 먹는다고 툴툴 대네요. 남아 있는 것 버리면 버린다고 잔소리들을 하니 가져오는 수밖에 없 는데 그러면 가지고들 가던지, 가져가기는 싫은데 버리는 것은 안되고~~ 음식물 쓰레기값이 집에서 더 드네요. 이 선생님은 ...
... 연장반 교사 인데도 힘드네요 원장님, 담임선생님 눈치, 아이들과의 관계 유아반 아이가 자기반 교실에서 부터 기분이 안좋아 연장반에 와서도 울길래 달래도 주고 했는대 기분이 풀어 지지 않기에 놔뒀는데 그 아이를 하원 시키던 쌤이 대뜸대고 \" 선생님 ○○ 이 여기서 무슨일 있었어요?물어보는데 순간 화도나고 별에 별 생각이 다 나드라구요ㅠ 저땜에 그런것 처럼 ...
... 건대나 상봉쪽 이마트를 가네요. 주먹만한 모닝빵이 20개 2,980~이라 가끔 사다 먹네요. 이 빵도 50 넘어서 부터는 안 먹는게 좋은데 그냥 먹고 말지요. 이것저것 다 가리다보면 먹거리가 없어서 우울할 것 같으니까요. 저는 앉은 자리에서 배가 고플때는 10개도 먹지요. 오늘은 날이 좋네요. 초미세먼지 나쁨이라 마스크를 꼭 쓰고 나가세요. 즐거운 주말 오늘도 ...
아침 부터 출석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결혼 하고 부터는 명절 다가오는게 . .뒤끝도 유쾌하지가 않네요. . .
에고 이젠 휴일이 끝나가네요~~ㅠ 내일 부터 출근 해야 하는데, 시르네요~~ㅠ 원장님이 설날전에 선생님들 앞에서, 나에 대한 인격 모독하는 얘기 하고, 문을 쾅닫고 들어가셨네요~~ 그런 후에 나를 투명 인간 취급하면서, 퇴근 하셨어요~~ 저에 대해서 맘에 안드는 일이 있으셨는지~~!! 선생님들은 내일 출근 할때 원장님한데 어떻게 하시겠어요~~? 껄끄러워요~,,,ㅠ
내일 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되니 벌써 부터 마음이 고달프네요 일할 수 있을 때와 일할 곳이 있다는 곳에 감사해야 겠다는 다짐으로 내일을 준비하고 기대해 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하시고 힘냅시다!!
명절마다 부모님과 함께 보냈는데 4년전에 아빠가 돌아가신 후 부터는 쓸쓸하네요. 힘들때나 어려울때 정말 가족이 최고인 거 같아요 어릴때 오빠랑 많이 싸우고 아는척 안하기도 했는데 성인이 되니깐 그래도 가족 밖에 없네요
다들 명절이라 바쁘시겠죠 ~ ? 저희는 집안 문제로. 작년 부터 재사를 안 지내게 되었어요 찬척이 오지도 않고. 방문 할 곳도 없고요. 연휴기간 동안. 갑자기 아무것도 안해서 뭔가 허전 했는데 벌써 몇번을 그렇게 넘어가니. 이제는 자연스러워 지네요 ^^ 전 냄새 없이 그냥 지나가는건 아쉬우니 마트에서 맛있는거 사다 먹으려고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