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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을 구름 사진과 구름 그림을 바닥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붙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가을 구름과 구름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가 사진을 보고 있네. - 가을 하늘에 있는 구름이구나. - ○○도 어린이집에 오면서 가을 구름을 보았구나. - 가을 구름이 우리 반에 놀러 왔나 봐. - 교실 바닥에 구름이 가득하네. - 큰 구름도 있고 작은 구름도 있구나.③ 교사가 구름 그림을 밟고 건너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구름 그림을 밟고 건너가 볼 거야. - 한 발씩 천천히 가볼게. - 구름을 밟고 여기까지 왔어. - 이번에는 작은 구름만 밟고 가볼까?④ 영아가 구름 그림을 밟고 다양한 방법으로 건너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번엔 ○○가 건너볼까? - ○○는 점프하며 구름을 밟고 있구나. - 이번에는 큰 구름만 밟아볼까? - 큰 구름만 밟고 저기 멀리까지 갔구나.■ 참고사항구름 그림은 영아가 건널 수 있는 폭으로 간격을 조정하여 붙여둔다.
① 비구름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비구름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이건 무엇일까? - 구름이구나. 비도 내리고 번개도 치네.③ 교사가 블록으로 비구름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 블록으로 구름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 격자 블록을 바닥에 놓고 연결해 볼게. - 올록볼록 구름을 닮았네. - 길쭉한 스펀지 블록을 구름 아래 놓아 비도 표현해 봐야지. ④ 영아가 비구름을 자유롭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도 구름을 만들어보고 있구나. - ○○는 벽돌 블록을 놓아 커다란 구름을 만들었네. - ○○ 구름에서는 비가 많이 내릴 것 같아. - 구름 아래 벽돌 블록을 놓아 비도 만들어볼까?
② 과학 영역에서 보이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나눈다. - 가을 하늘을 보니 어떤 느낌이 드니? - 어떤 것들이 보이니? - 아까 보았던 구름과 어떻게 다르니? - 구름의 색과 모양은 어떠니?③ 돋보기와 색 안경을 이용해 가을 구름을 관찰한다. - 돋보기로 구름을 보면 어떻게 보일까? - 어떤 구름이 있니? - 구름의 색은 어떻니? - 구름이 어디로 움직이니? - 색 안경을 쓰고 보면 어떻게 보이니?④ 가을 구름 사진을 찍어 출력한 사진을 보며 자세히 탐색한다 - 우리가 아까 보았던 구름의 사진이구나. - 구름 사진을 보니 어떤 기분이 드니? - 구름이 꼭 어떤 모양 같니? - 가을 구름은 여름 구름과 어떻게 다를까?⑤ 활동 평가한다. - 가을 하늘을 보니 어땠니? - 더 필요한 것이 있었니? -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니? - 오늘 활동에 재밌었던 점이 있니? - 활동할 때 어려웠던 부분이 있니?
① 가을 하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창밖의 하늘을 보고 있구나. - 하늘이 어떻게 보이니? - 가을 하늘은 다른 계절과 어떤 점이 비슷한/ 다른 것 같니? - 다른 계절보다 더 파란/ 높은/ 맑은 것 같구나. ② 가을 구름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 사진 속 하늘에는 무엇이 있니? - 구름이 있구나. - 구름이 어떻게 생겼니? / 무슨 색이니? - 구름이 솜사탕/ 양처럼 보이는구나. ③ 가을 구름을 보며 연상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 가을 구름을 보며 생각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 - 무엇으로 그림을 그리면 좋을까? - 구름 사진 위에 그려도 좋겠다. - 구름 그림을 활용해도 좋겠구나. - 나의 생각을 표현해 보자. ④ 나의 그림을 소개한 후 전시한다. - 구름을 보며 그린 그림을 소개해 주겠니? - 구름에 귀를 그렸더니 하얀 토끼가 되었구나. - 구름에 막대를 그렸더니 솜사탕이 되었구나. - 친구의 작품과 나의 작품이 어떻게 다르니? / 비슷하니? - 내가 그린 작품을 어디에 전시하면 좋을까? 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구름을 보며 떠오른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니? - 사용한 미술 재료와 도구를 정리하자. - 전시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자.
① 영아에게 바깥놀이 나갈 것임을 이야기하고 준비를 돕는다. - ○○아! 선생님하고 같이 밖에 나가볼까? - 밖에 나가기 전 ○○이랑 선생님이랑 준비할게 있어. - 옷도 입고, 신발도 신고 준비할까? ② 영아와 함께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살펴본다. - 하늘을 바라보니 뭐가 보여? - 하늘에 구름이 떠있구나. - 구름의 모습이 어때? - 솜사탕처럼 생겼구나.③ 영아가 다양한 모양 구름을 찾아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하늘에 어떤 모양의 구름이 있을까? - 저 구름은 길쭉한 동그라미 모양 같네. - ○○가 가리키는 구름도 동그라미와 닮았구나. - 올록볼록한 저 구름은 어떤 모양 같아? - 아! 꽃 모양과 닮았구나.■ 참고사항사전에 날씨나 구름이 많은 날인지 확인 후 진행하도록 한다.
① '둥실둥실, 거품 구름을 타요' 동화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동화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한다. - ○○야, 여기 동화책이 있네. - 동화 표지를 가리키고 있구나. - 동화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선생님이랑 같이 볼까? ③ 교사가 동화의 상황과 인물에 맞게 적절한 목소리를 내며 영아에게 동화를 들려준다. - 동화 속 친구가 구름을 타고 가네. 어디로 갈까? - 에잇! 더러워! 어떻게 해야 하지? - 거품 구름이 지나가니 깨끗해졌네. - 동화 속 친구도 깨끗이 씻어야겠다. - 거품 구름이 친구도 도와줄까?④ 영아가 동화 내용을 회상하며 깨끗이 씻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 동화 속 친구가 처음엔 왜 목욕하기 싫어했지? - ○○도 목욕하기 싫은 적이 있어? - 목욕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뽀득 뽀득, 거품 구름으로 씻고 나니 어떻게 됐지?■ 동화제목 : 둥실둥실, 거품 구름을 타요!글/그림 : 키드키즈동화내용 : 목욕을 싫어하던 아이가 거품 구름을 타고 다니며, 더러운 친구들이 깨끗해지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렇게 아이는 목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고, 스스로 목욕을 즐기게 되는 이야기다.
① 구름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구름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구름 그림을 보고 있구나. - 구름을 어디에서 보았지? - 맞아~ 하늘에 둥실둥실 떠 있었지! - 동글동글 구름이 솜사탕 같구나.③ 교사가 구름의 모양을 따라 끼적이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동글동글한 구름의 모양을 따라 끼적이기를 해볼까? - 그림의 구름 테두리 선을 따라 끼적여야지. - 쓰기 도구를 잘 쥐고서 동글동글~ - ○○도 선생님처럼 끼적이기를 해볼까?④ 영아가 구름 모양을 따라 끼적이기를 하며 놀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구름 모양을 따라 동글동글하게 끼적이기를 하고 있구나. - 우와~ 구름 모양을 따라 끼적이기를 잘 했구나. - □□는 여러 가지 색으로 끼적이기를 하고 있네. - 알록달록한 구름이 되었구나.
① 가을에 할 수 있는 야외 놀이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가을 날씨는 어떠니? -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면 우리 주변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니? - 가을에 할 수 있는 야외 놀이는 무엇이 있을까? - 가을꽃을 구경하러 갈 수 있겠구나. - 단풍잎을 구경하러 산에 갈 수 있겠구나.② 가을 산에 올랐던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가을 산에 올랐던 적이 있었니? - 가을 산에서 무엇을 보았니? - 가을 산에 오르면 어떤 점이 좋을까? - 산에 오르다 쉬고 싶을 때 어떻게 하니? - 어디에서 쉬었니? - 그늘에 앉아서 쉬었구나.③ 동요 ‘구름이’를 감상한다. - 가을 산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구름에 관한 동요가 있단다. - 동요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잘 들어보자. - 동요를 감상할 때 어떤 자세로 감상하면 좋을까?④ 노랫말을 회상하고 동요를 알아본다. - 어떤 노랫말이 들렸니? -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랫말이 무엇이었니? - 구름이 어디에 놀러 갔니? - 옹달샘을 찾아 구름은 어디에 갔을까? - 구름이 산에 씌워 준 하얀 모자 덕분에 그늘이 생기겠구나. - 또 구름은 어디에 갈 것 같니? - 동요의 제목을 함께 읽어볼까? - 동요를 만들어 주신 분은 누구일까?⑤ 다양한 방법으로 동요를 불러본다. - 우리 동요를 들으며 허밍으로 불러보자. - 어떤 음절로 불러보면 좋을까? - 동요의 리듬에 따라 가사를 천천히 읽어보자. - 친구들과 모둠을 나누어 한 소절씩 나누어 불러보면 어떨까? -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불러보자.⑥ 동요를 부르며 떠오르는 느낌을 율동으로 표현한다. - 노랫말에 맞춰 율동을 만들어 동요를 불러보자. - ‘둥실둥실 구름이 바다에 놀러 갔어요’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 ‘몽실몽실 하얀 구름이 산 위에 앉았네’는 어떻게 표현하면 재미있을까? - 우리가 만든 율동을 하며 동요를 불러볼까?⑦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구름이’ 동요를 불러보니 어땠니? - 어떤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니? -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니? - 우리가 만든 율동을 하며 동요를 불러보니 어땠니?■ 동요구름이 (한혜선/김방옥)둥실둥실 구름이바다에 놀러 갔어요물고기들 구름배태워 주려고둥실둥실 구름이옹달샘에 내려앉았네시원한 물 한 모금먹고 가려고몽실몽실 하얀 구름이산 위에 앉았네예쁜 하얀 모자씌워 주려고
① 구름 모양으로 자른 하늘색 시트지를 바닥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붙여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구름 모양 징검다리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이게 뭐지? - 뭉게뭉게구름이네. - 구름이 하나, 둘, 셋… 우와! 저기 끝까지 있구나.③ 교사가 구름 모양 징검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보이며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선생님이 구름을 밟고, 저기 끝까지 가볼게. - 폴짝폴짝 뛰어서 가볼까? - 한 발씩 천천히 가볼까? - 구름을 타고 가보자. - 와! 벌써 구름의 끝까지 다 왔네.④ 영아가 구름 모양 징검다리를 건너본다. - 이번엔 ○○가 건너볼까? - 구름에 앉았다가 폴짝! 다음 구름으로 건너가네. - □□는 다리를 쭉 뻗어서 건너는구나. - ○○랑 □□가 구름 끝에서 서로 출발해 볼까? - ○○랑 □□가 구름 가운데서 만났네!■ 참고사항구름 징검다리는 영아가 건널 수 있는 폭으로 간격을 조정하여 붙여둔다.
① 영아와 함께 바깥놀이 준비를 한다. - ○○야, 오늘은 어린이집에 올 때 날씨가 어땠어? - 바람이 솔솔 불어왔구나. - 덥지는 않았어? - 오늘은 많이 덥지 않구나. - 선생님이랑 같이 밖에 나가 볼까?②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살펴본다. - 하늘을 바라보니 뭐가 보여? - 하늘에 구름이 떠있구나. - 구름의 모습이 어때? - 솜사탕처럼 생겼구나.③ 동물 모양을 한 구름이 있는지 찾아본다. - 저 구름은 어떤 모양이니? - 뭉게뭉게~ 구름이 마치 양 같구나. - 저 구름은 코가 긴 코끼리 같기도 하다. - 또 동물을 닮은 구름은 어디 있는지 찾아볼까? - ○○가 곰을 닮은 구름을 찾았구나.■ 참고사항사전에 날씨나 구름이 많은 날인지 확인 후 진행하도록 한다.
③ '구름빵' 요리 방법을 알아본다. - 우리 가을 하늘의 구름을 빵으로 만들어 볼까? - 무엇으로 구름빵을 만들 수 있을까? - 어떻게 만들면 구름빵처럼 만들 수 있을까?[요리 방법]재료: 모닝빵, 생크림, 초코볼, 견과류, 과일도구: 빵칼, 접시 1) 빵칼로 모닝빵을 반으로 자른다. 2) 자른 모닝빵에 생크림을 바른다. (모닝빵을 카스텔라로 대체할 수 있다.) 3) 크림 위에 초코볼, 견과류, 과일 등을 올려 장식한다. 4) 모닝빵을 덮는다. 5)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는다.④ 요리 재료를 탐색한다. - 빵 모양이 어떻게 생겼니? - 하얀 재료는 무엇일까? - 생크림의 냄새는 어떠니? 맛은 어떤 것 같니? - 생크림과 선생님이 준비한 빵의 느낌이 어떤 것 같니?⑤ '구름빵'을 만든다. - 모닝빵을 반으로 잘라볼까? - 빵칼을 사용할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 - 생크림을 바른 빵 위에 어떤 재료로 장식을 하고 싶니? - 자유롭게 꾸며보자. - 어떤 모양의 구름빵이 되었니? - 가을 하늘의 구름과 닮은 것 같니? ⑥ 만든 요리를 먹으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 완성된 구름빵을 먹어볼까? - 맛이 어떠니? - 구름빵을 먹으니 어떤 기분이 드니? - 가을 하늘의 구름을 빵으로 표현해 보니 어땠니? - 사용한 요리 도구와 재료를 정리하자. ■ 요리사진
1. 탐색단계 ① '둥실둥실 거품 구름을 타요' 동화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영아가 '둥실둥실 거품 구름을 타요' 동화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 나눈다.- ○○이가 동화책을 보고 있구나.- 동화 표지에 친구가 있구나.- 보글보글 거품들도 많이 있네.3. 모방단계③ 교사는 영아에게 동화책 내용을 들려준다.- 동화책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선생님이 들려줄게.- 동화의 제목은 '둥실둥실 거품 구름을 타요'래.- ○○아! 동화 잘 들어보렴.4. 반복단계④ 영아가 동화책을 보며 언어로 표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 동화 잘 들었니?- (동화책을 보여주며) 동화 속에서 누가 나왔을까?- 동화 속 친구가 거품 구름을 타고 가서 어떤 친구를 만났니?- 목욕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뽀득 뽀득, 거품 구름으로 씻고 나니 어떻게 됐니?- 뽀득 뽀득 깨끗이 씻어야 아프지않고 튼튼하대~■ 동화제목 : 둥실둥실, 거품 구름을 타요!글/그림 : 키드키즈동화내용 : 목욕을 싫어하던 아이가 거품 구름을 타고 다니며, 더러운 친구들이 깨끗해지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렇게 아이는 목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고, 스스로 목욕을 즐기게 되는 이야기다.
① 바깥 놀이터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하늘 바라본다. - 돗자리에 누워보자. - 하늘에 무엇이 보이니? -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을 살펴보자. - 구름 위로 날아가는 것은 무엇일까? - 날아가는 비행기가 어떻게 보였니?② 비행기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비행기를 실제로 본 적이 있니? - 우리가 돗자리에 누워서 발견한 비행기와 실제 비행기는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 -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 비행기의 위, 아래, 앞, 뒤에 있는 다양한 힘 덕분에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도 하고 땅으로 내려올 수도 있단다. - 공기가 비행기의 날개를 도와주면 하늘 위로 뜰 수 있대. ③ 자유롭게 움직이며 날아가는 비행기를 표현한다. - 우리가 비행기가 되어 날아보면 어떨까? - 비행기는 어떻게 날아갈까? - 구름 속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표현해볼까? - 친구와 부딪히지 않게 몸을 움직여보자.④ 비행기와 공기의 역할을 정하여 비행기를 표현한다. -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누구라고 했니? - 우리 비행기와 공기의 역할을 정해볼까? - 공기는 어떻게 비행기를 도와줄 것 같니? - 비행기를 도와주는 공기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 공기와 함께 하늘을 나는 비행기의 모습을 표현해볼까?⑤ 놀이를 마무리하고 교실로 이동한다. - 바깥놀이를 하면서 비행기를 살펴보니 어땠니? - 비행기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어떤 기분이 들었니? - 우리가 비행기가 되어 보니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친구와 함께 비행기의 모습을 표현하니 어땠니? - 우리 교실로 돌아가 손을 깨끗이 씻자.■ 참고자료<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비행기는 양력 / 중력 / 추력 / 항력에 의해 하늘을 날 수 있다.양력은 공기와 날개가 만난 비행기가 위로 뜰 수 있게 하는 힘이고, 중력은 양력과 반대되는 힘으로 지구가 비행기를 당기는 힘이다.이때 더 큰 힘에 의해 비행기의 고도가 결정되는데, 중력이 높으면 비행기는 아래로 양력이 높으면 비행기는 더 높이 올라간다.추력은 비행기에 달린 엔진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말한다.항력은 추력의 반대되는 힘으로 비행기의 표면과 부딪히는 공기를 말한다. 추력이 항력보다 크면 속도가 증가하고 반대로 항력이 더 크면 속도가 감소한다.
[전개1]② 에어캡(포장지)을 소개한다.- ([휘파람 부는 개]음악에 맞춰 선생님 두명이 길게 자른(3-4m 에어캡을 한쪽씩 잡고 친구들에게 보여준다.)- 구름이 친구들에게 놀러왔어- 구름이 하늘에서- 여덟하면 친구들 머리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친구들 머리에 에어포장지를 천천히 내리고 올리며) 다운~ 업 - 구름이 앗! 차거워- 음악나라에서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친구들 머리에 에어포장지를 천천히 내리고 올리며) 다운~ 업 - 구름이 앗! 차거워- (바닥에 테이프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한다) - 구름을 밟아볼까? - 친구들 모두 일어나세요 - 선생님 앞에 (한줄로 세우기)한줄기차③ [휘파람 부는 사람과 개]음악에 맞춰 에어포장지에 4분,8분,2분음표로 걸으며 발에 톡톡 터지는 느낌을 느껴본다.- (4분음표 길이로 걸으며) <워 킹 워 킹/ ♩ ♩ ♩ ♩> - 이번엔 빠르게 뛰어볼까?- (8분음표 길이로 빠르게 뛰어가며)<러닝 러닝 러닝 러닝/♪♪ ♪♪ ♪♪ ♪♪> - (2분음표 길이로 천천히)<천천히- 천천히-/ 2분 2분>- 잘했어요 정리하는 시간 TipA 형식 : ‘휘파람 부는 사람과 개’ 클래식 영상에서 16마디까지B 형식 : ‘휘파람 부는 사람과 개’ 클래식 영상에서 16마디 이후 (물의 색이 연해지며 갈색 티파와 보라색 칙스 등장 이후)< /> 부분은 4분의 4박자 리듬에 맞춰 언어리듬치기 합니다[전개 2]④ 귀로(쉐이크)를 소개한다.- 토끼가 구름 만나러 놀러간대 - (한손은 악기를 잡고 한손은 채를 잡아 악기에 두드리며)<깡 총 깡 총>(♩ ♩ ♩ ♩) 한번 더- 이러다 구름 못만나겠어- 빨리 뛰어가자- <깡총 깡총/ ♪♪ ♪♪ ♪♪ ♪♪>- 이번에는 천천히 - 채로 귀로를 긁으며 <2분 2분>천천히- 토끼가 너무 빨리 뛰어가니 배가고파- 무얼먹지?- 아하! 맛있는 당근 먹을까?- 당근이 - (귀로를 악기상자에서 꺼내며 4분음표 길이로 말하며)빨간색 빨간색 빨간색 빨간색- (8분음표 길이로 말하며)초록색 초록색 초록색 초록색- 빨간색 당근은 음악나라에서는 - <♩ ♩ ♩ ♩>먹어요- - 초록색 당근은 - <♪♪ ♪♪ ♪♪ ♪♪>먹어요-- 우리도 맛있는 당근 만나볼까? - (좋아하는 색깔로 나눠주기)우리도 주세요 ⑤ [휘파람 부는 사람과 개]음악에 맞춰 악기로 활동한다.- A형식- 토끼가 바닷가로 어떻게 가지?- 토끼가 점프한대- (채가 귀로 속에 있는 상태에서 악기를 한손에 잡고 바닥에 두드리며)<♩ ♩ ♩ ♩> 점프해- 이번엔 빠르게 점프해볼까? - <♪♪ ♪♪ ♪♪ ♪♪> 점프해 - 토끼가 힘들어서 천천히 - <2분 2분> 점프해 - 잘했어요 - 토끼가 너무 뛰었더니 배고프대- 당근 먹을까?- 채로 당근을 먹자 - (한손은 악기를 한손은 채를 들고 두드리며) <얌 얌 얌 얌/ ♩ ♩ ♩ ♩> 한번 더- 이번엔 빠르게 먹어볼까?- <얌얌 얌얌 얌얌 얌얌/ ♪♪ ♪♪ ♪♪ ♪♪> 한번 더- B형식- 천천히 먹자 - (채로 귀로를 긁으며) <야암 야암/ 2분 2분> - 아이 배불러- 이번엔 구름 만나러 걸어가자 - 모두 일어나세요- (악기를 두드리며 걸어가며.)구름을 만나러 걸어가보자 <워 킹 워 킹/ ♩ ♩ ♩ ♩> - (악기를 두드리며 뛰어가며)구름 만나러 뛰어가보자 <러닝 러닝 러닝 러닝/♪♪ ♪♪ ♪♪ ♪♪ > - 구름 만나러 다왔나? - <천천히- 천천히-/2분 2분>- <구름을 만나요/ ♪♪♩ ♪♪♩>- (정리하기) 악기 정리하는 시간⑥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오늘은 구름을 만나보았어 구름을 밟아보니 느낌이 어땠니?- 토끼야 구름아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1. 준비하기① 영아가 자발적으로 실외활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어린이집 올 때 날씨가 어땠어?- 햇님이 반짝했구나.- 선생님은 아주 큰 구름을 봤었어.- 선생님이 봤던 구름보다 더 큰 구름을 찾을 수 있을까? (신발을 자발적으로 신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어려워하는 영아는 도움을 준다)2. 산책하기② 영아와 함께 공원에 도착하여 구름의 모습을 살펴본다.- 기지개를 켜볼까? 팔을 쭉 펴고!- 하늘에 커다란 구름이 있네.- 커다란 솜사탕 같구나.- 아이스크림 모양도 있네.- 하얀 아이스크림 모양의 구름도 있구나.- ○○가 정말 큰 구름을 찾았네.- 구름이 지나가니까 그림자가 생기는구나.③ 다양한 형태의 구름을 보며 상호작용을 나눈다.- 산책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놀이는 뭐야?- 다음에는 어떤 놀이를 해볼까?■ 참고사항실외놀이 시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본다.
① 구름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 구름이 어떤 모양인 것 같니? - 왜 그렇게 생각했니?② 구름 사진을 보며 그 속에 이야기를 상상해 본다. - 이 구름은 무슨 모양을 하고 있니? - 어떤 부분이 그렇게 보이니? - 구름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니? - 구름에 어떤 이야기를 지어주면 좋을까?③ 구름 사진에 유아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린다. - 방금 떠올린 그린들을 그려보자. - 이 그림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있니? ④ 유아들이 지은 이야기를 구름 그림에 기록한다. - 선생님이 이야기를 적어줄게.⑤ 친구들이 그린 구름작품을 감상한다. - 이 구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니? - 구름에 어떤 그림을 그렸니? - 구름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니? - 친구가 적은 이야기를 읽어볼까?⑥ 유아의 구름 사진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유아들과 함께 지은 제목을 붙여 언어영역에 비치한다.
② 구름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구름을 손으로 잡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 구름 위에 앉으면 어떤 느낌일까? - 구름의 이름을 짓는다면 뭐라고 지어주고 싶니?③ 동시를 듣고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구름'이라는 동시를 들어보자. - 동시를 들으니 어떤 느낌이 드니?④ 동시의 내용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눈다. -'어효선'선생님도 하늘에 있는 구름을 보고 느낀 느낌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 시를 지으셨대. - 하늘의 구름을 어떻게 표현했니?⑤ 동시를 함께 읊어본다.⑥ 동시를 읊어본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구름'이라는 동시를 읊어보았는데 기분이 어떠니? - 우리도 구름에 대한 동시를 지어볼 수 있을까?■ 동시 구름 (어효선)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눈부십니다. 눈부십니다. 하얀 구름이 파란 하늘을 흘러갑니다. 흘러갑니다. 하얀 구름을 보고 있으면나도 갑니다. 나도 갑니다.
② 여러 가지 구름 사진을 보여 주며 이야기 나눈다.- (새털 구름의 사진을 보여주며)이 구름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니?- 이 구름의 이름은 새털 모양 같다고 해서 '새털구름'이라고 한단다.- (뭉게구름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의 구름은 어떤 모양으로 보이니?- 이 구름은 솜을 쌓아놓은것 처럼 뭉실뭉실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뭉게구름'이라고 한단다. ③ 구름 사진 콜라주 활동을 소개한다.- 사진이나 잡지에서 같은 모양을 찾거나 원하는 모양을 오려 붙여 그림을 만드는 것을 콜라주라는 활동을 해볼거야- 콜라주에 필요한 재료는 무엇이있을까? ④ 다양한 구름사진을 제시하여 유아가 자유롭게 구름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보고 싶은 구름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⑤ 친구들이 완성한 구름 사진 콜라주를 감상한다.- 이 구름의 이름은 무엇이니? 친구에게 소개해줄 수 있을까?⑥ 활동을 마무리하며 평가한다.- 구름을 새롭게 꾸며본 느낌이 어땠니?- 친구들의 새로운 구름들을 본 느낌은 어땠니?- 어떤점이 재미있었니?
1. 사진자료를 통해 구름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하늘 위 구름을 관찰해 본 경험이 있니?- 구름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데, 어떤 구름들이 있을까?2. 구름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3. 하늘 위 구름을 관찰한다.- 하늘에 무엇이 보이니?- 구름이 무슨 모양으로 보이니?- 뭉게뭉게 구름이 솜사탕 처럼 보여. 우리 구름 솜사탕을 먹어볼까?4. 구름의 색과 하늘에 색에 대해 이야기나누다.- 구름과 하늘은 무슨 색이니?5. 구름의 움직임을 관찰하여본다.- 구름이 어떻게 움직이니?- 구름마다 움직이는 속도가 같은지 살펴볼까?
1. 바깥으로 나가 하늘을 바라보며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하늘을 보자. 가을이 되니 하늘이 어떤 것 같니?- 혹시 구름이 보이니?- 구름을 잡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구름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2. 점프놀이를 한다.- 높이 점프해서 구름을 잡아보자.- 얼마나 높이 뛰나 볼까?- 이번에는 선생님 손이 있는 곳까지 뛰어볼까?- 뛰는 순간을 선생님이 카메라로 찍어볼게.- 어떤 구름을 잡아볼까?3. 활동을 마무리한다.- 높이 뛰어보니 어땠니?- 힘든 점은 무엇이었니?4. 교실로 돌아와 점프하는 순간의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누가 가장 높이 뛰고 있는 것 같니?- 높이 뛰니 머리카락이 어떻게 되었니?- 얼굴 표정은 어떠니?- 팔/ 다리는 어떻게 하고 있니?- 어떤 점이 재미있니?
<사전활동>- 계절별 하늘에 대하여 이야기 나눈다.<본활동>- 바깥으로 나가 하늘을 바라보며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하늘을 보자. 가을이 되니 하늘이 어떤 것 같니?”“혹시 구름이 보이니?”“구름을 잡는다면 어떤 느낌일까?”“구름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점프놀이를 한다.“높이 점프해서 구름을 잡아보자.”“얼마나 높이 뛰나 볼까?”“이번에는 선생님 손이 있는 곳까지 뛰어볼까?”“뛰는 순간을 선생님이 카메라로 찍어볼게.”- 활동을 마무리한다.“높이 뛰어보니 어땠니?”“힘든 점은 무엇이었니?”<연결 및 확장활동>- 교실로 돌아와 점프하는 순간의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누가 가장 높이 뛰고 있는 것 같니?”“높이 뛰니 머리카락이 어떻게 되었니?”“얼굴 표정은 어떠니?”“팔/ 다리는 어떻게 하고 있니?”“어떤 점이 재미있니?”
1. 준비단계① 영아가 실외 놀이터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옷을 입히고 실외활동용 모자를 씌워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도록 한다. - △△야 선생님하고 같이 산책 나갈까? - 산책 가기 전 △△이랑 선생님이랑 준비할게 있어. 양말도 신고, 모자고 쓰고, 신발도 신고 준비 할까?2. 활동하기② 어린이집 실외 놀이터로 이동하여 영아와 놀이를 하며 상호작용 할 수 있다. - 00아! 우리 가을 하늘을 한번 볼까? - 어? 가을 하늘에 하얀색 구름이 많이 있네. - 구름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 00아! 뭉게구름이 어디 있지? 어디어디 숨었나?③ 놀이 이후 교실로 돌아온 후 깨끗하게 손을 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