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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멈추고 귀뚜라미소리 아이들은 코오~자고. 생각이 많아지는 오후입니다.
비가 더 올 날씨네요 이제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큰거 보니 가을 오나보네요
태풍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새벽 2시가 가까워지는데 매미랑 귀뚜라미 소리가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듯 우네요. 푹 쉬시고 곧 다가올 아침을 맞이해요♡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입니다♡
비가 그친 것 같아 창문을 여니 어디선가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네요
귀뚜라미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네요 집안에 들어와 있는 건 아닌지 겁나요 예전에도 귀뚜라미 소리가 크다 했는데 진짜 거실에 있더라고요
이제는 귀뚜라미 소리가 참 좋으네요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고 가을인 것 같네요 시원하니 좋아요
24절기 중 14번째 절기 처서 모기는 물러가고 귀뚜라미가 나온대요ㅎㅎ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공기가 시원하네요. 시원한 가을, 풍성한 가을 기대해봅니다~
어제 처음으로 귀뚜라미 소리를 들었어요 아무래도 도심이라 풀벌레 소리를 듣는건 쉽지않은데 귀뚜라미가 울기 시작했으니 가을이 다가왔다는 소리네요
귀뚜라미가 귀뚤귀뚤 우네요.
아파트 고층인데 돈벌레, 거미, 귀뚜라미, 말벌, 개미.. 별별 벌레들의 집합소네요. 벌레보고 경악했더니 하루가 멀다하고 자꾸 들어와요. 들어오는건지 어딘가 집을짓고 나오는건지.. 누워있는데 천정 어딘가에서 거미가 뚝 떨어지질 않나 귀곡산장인가 거미는 크지않은데 천장거미는 없어 보였는데.. 10년된 아파트랍니다
몸이 조금 피곤하고 두통에 열감이 느껴져도 무섭네요 감기나 목은 안아픈데.. 더워서 집대문 열어놨더니 아파트인데 귀뚜라미가 들어와서 너무 놀래서 큰통을 귀뚜라미 위에 덮어놨어요. 놀라선지 더 아픈듯.. 벌레 너무 싫어서 잘 놀래요. 몸에 머리카락만 스쳐도 놀라고 거미줄인가 싶어서.. 귀뚜라미 알아서 말라죽게 가둬놓으려구요 못건들겠네요
창문을 열어 놨더니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귀뚜라미바 우네요 ㅎㅎ 귀똘귀똘~~
풀벌레 소리 같은데 들리네요. 귀뚜라미는 가을에 우는데. ㅠㅠ
이제 매미소리보다 귀뛰라미 소리가 더 들리네요
이제 매미는 쑥들어가고 며칠전부터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네요 가을이 벌써 이만치 온듯해요 바람도 시원하구요
이제 에어컨 실외기 소리도 덜하고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오네요 잠을 깨서 누워있는데ㅈ가을이라 바람도 부는것 같고 고요하네요
자고 일어나니 방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나네요 옷 있는 곳에서. 어디서 왔을까요?
어제밤에 샤워하다가 안방 화장실에서 아기귀뚜라미 1마리를 발견 양손으로 살며시 잡아 창밖으로 방생시켰어요 그런데 새벽에 눈을 뜨고 보니 현관에서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리네요 혹시 제가 버린 아기귀뚜라미를 찾는걸까요?
귀뚜라미 소리가 나네요. 가을 느낌나고 선선하니 좋네요
새벽 5시에 일어났어요.낮잠도 안자고 그런데. 이 늦은 시간 에도 잠이 안오네요 밤에 불 끄고 귀뚜라미 울음소리 듣다가. 노래도 들어 보다가.. 심심해서 여기서 글 읽으며 놀고 있어요 ㅎㅎ
귀뚜라미 소리 좋네요 찌르르 찌르르~~
얼마전까지 이해가 안됐는데 조용히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네요 바람쐬고 앉아있으니 가을이 느껴집니다
어제까지 매미소리가 요란했는데 거짓말처럼 오늘은 주인공이귀뚜라미로 바뀌었어요 정말 신기하네요 입추인 것을 곤충들이 아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