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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샤브샤브와 모밀면을 함께 먹었는데 샤브샤브의 느끼함을 잡아주니 좋더라구요. 일어나자마자 준비해서 먹었더니 얼마 먹지도 않고 배가 불러 조금 먹었더니 지금은 배가 고프네요. 무엇을 먹어야할찌~~ 다들 저녁은 무엇으로 하셨나요?
... 보고있는데 아이들을 야단치는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저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별 잘못도 없는 애를 불러내서 애가 벌벌거리도록 야단칠때마다 그냥 내가 알아서 잘 훈육하는데 왜 저러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제말을 안듣는것도 아니거든요 전 애들 조용히 훈육하거든요 강하고 거칠게 야단을 치지 않아도 아이들 제말 아주 잘 듣거든요 근데 ...
코인가서 2천원 투입하고 6곡불렀는데 마지막에 100점나와서 또 한곡 불러제꼈네요 스트레스엔 노래만한게 없어요
고딩때 2학년 3학년때 같은반 친했던애가 학부모로있네요 전 연장반인데 그친구도 맞벌이이고 그친구 아이가 제 연장반이에요ㅋㅋㅋ 목소리 얼굴보면 딱알겠는거예요 그친구인거~ 12년전 그대로네요 30대초반 되서야 만나네요 당연히 어머님이라 불러주죠 대놓고 아는척은 안하겠지만 속으론 반갑네요~ 담임선생님께도 잘해주고 이해해주네요
50대 교사가 영아반 담임으로 면접을 왔는데 원장은 대놓고 나이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면접에 부르질말던지 이력서는 폼으로 봤냐.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사람에대한 기본 예의가 전혀 없는 바닥 인성입니다. 대다수가 이렇겠지요. 가뜩이나 일자리도 없는데 심란하네요.
... 싶었습니다. 그런데 세정거장 거리로 가까워 출근 하기 전 바로 구청에 전화했고 출근하니 원장이 바로 불러 하는 말이 " 구청 전화 받았는데 떨려 혼났다며~ 두통이 온다며 머리를 감싸 쥐더니 앞으로 선생님이 무슨 일을 벌릴지 무섭다는 표현까지 서슴없이 해 오히려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실 제가 20년~22년 2월까지 근무했던 국공립 어린이집을 2년째 ...
... 있더라구요. 2팩에 고기 5덩어리였더래서 제가 살 발라낸 뼈쪽 부분 4개 먹고 살고기 하나 먹으니 은근 배가 불러 아들 다 먹으라고 했네요. 이번 고기는 너무 두꺼워 반으로 잘라 다시 구워서 먹었더니 양이 제법 되어서 밀전병 해 먹으려다가 나중에 해 먹으려고 하네요,. 오늘 식단이 두부맛살 볶음이었는데 이것 분명 버릴 것 같아 여기에 김치 송송 썰어넣어 ...
... 노래가 재미없으면 가르치기라도 잘 하든가 으휴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저기 강사님 강사님이 한번불러주시면 안되요 라고요 그랬더니 마이크 없이 부르더라구요 마이크 로 안부르니 소리가 들릴리가 있나요 그래서 제가 마이크로 부르라고 손모양을 해보였더니 옆에있던분이 마이크가 안되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참나 어이가없어서 사전 마이크도 점검 안하고 대체 ...
... 다되어가네요~^^;;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새로운곳에서 일하는게 그리 쉽지않네요~ 그래도 다행이 다니곳에서 불러주셔서 다시 4살반 신입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투다임이되었네요~ 투담임을 안해본것도 아닌데...이번 20대 선생님은 어린이집 경력은 없고 유치원에서만 5년 다녔다고 하네요 그것도 큰반 7세만했었다고... 그런데 문제는 4살 아이를 큰애 다루듯 하고 ...
... 예쁘게 묶어주셨는데.. 요즘 머리도 헝클어진 채 눈을 다 찔러도 그 아이만 머리를 안묶어주네요 ㅠ 가끔 지나가다 마주쳐 이름 불러주면 어색한 미소로 웃어주는 아이.. 오늘은 마침 앞치마 주머니에 머리고무줄이 있길래 제가 묶어 줬어요. ...
... )다행히 괜찮은듯 “앰버 불러줄까? 많이아프니까?” 아이가 뚝 그치고 괜찮다고 놀이하러감. 헐 오는 원장이 불러 cctv를 보면서 다짜고짜 다그치면서 물어봄 아이엄마가 아이를 방치 한거 아니냐며.. 개솔을 했다며.. ‘약바르러 교무실가야겠다 했냐며? ’물어봄. 보통 우리애들 아프면 그렇게함. 난 그게 왜이상한지 모르지만.. 의도는 짜증이였음. 옆쌤이 ...
... 전에는 피곤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잤는데ㅜㅜㅜ 잡일이란 잡일은 모조리 보조연장몫이고 애 똥쌀때마다 불러재끼는건 기본 원장은 1분 1초도 쉬는꼴 못보고 씨씨티비보고 매일 이거해라 저쪽 반가서 도와라 숨이 퍽퍽 막혀여 진짜 제 월급은 나라에서 주는데 유세란 유세는 왜 원장이 다내는건지 제 불만을 얘기하면 또 선생님들 원상황에서 얘기하시겠죠? 계속 ...
멸치국수 해 먹었어요. 배 불러요.
이거 은근 매력 있어요 ^^ 다녀보면 이상한 원장 이상한 교사들을 간혹 만나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이일 계속 주욱 할 생각이예요 제가 애들을 무지 이뻐하고 좋아하는데 애들이 귀찮고 싫증날때까지 할겁니다 ㅎ 애기들은요 아무리 못생겨도 제눈엔 다 이뻐보여요 그래서 이쁜 아무개야 라고 불러요
올해 담임을 맡앗고 통합반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없어요 10년경력이지만 말주변도 없어 부모들 앞에 말이 많이 막혀 원장님이 매일 불러 공부해라 지식을 쌓아라 교육을 신청하셨는데 장애통합반 많이 힘들까요???
아침부터 쌩돈 썼어요 ㅜ 설거지하다가 막혔는지 물이안내려가더라구요 결국은 업자분 불러 25만원 주고 ㅜ ㅜ
경력이 10년 넘으니 불러주는 곳이 없네요 쉬고 싶어서 1년 쉬고 다시 일하려는데 연락 오는 곳 없어서 결국 예전에 일 했던 곳으로 다시 갑니다 거의 초임 때 원장 잔소리가 많아서 나온 곳이긴한데 원장이 요즘 젊은 교사들한테 데인게 많은지 다시 오라고 해서 갑니다
... 명절에 한 번 해 먹는다면서 못해 먹고 지금에야 해 먹네요. 어묵꼬지 5개, 물떡 3개 먹으니 너무 배가 불러요. 요즈음은 어묵꼬지로 나오는게 있어서 해먹는게 쉬워 졌어요. 이것 먹고 티 사러 가려고 하네요. 이제 봄 상품 나올 시기라 저렴하게 파는것 같은데 이참에 몇개 사서 입고 다녀야겠어요. 아침은 춥지만 퇴근길은 낮이니 티하나 경랑조끼 입고 ...
... 시엄니 반신불수고 시아버지 허리 아프다고 손하나 까닥 안하고 요양원은 안간다고 버티고 시누가 요양사 불러 요양사가 낮엔 오고 주말 요양사 없는날 울남편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가고 있어요 요양원에서 하도 잔소리 하니까 간병인이 시엄니를 싫어했나봐요(그럴만 해요 .시엄니 성격상) 그리고 나와서 다신 요양원 안간다고 버티고 있고 시누 3명중 2명은 미국서 ...
아침부터 떡국에 전 먹었더니 배가 더부룩하네요
아구찜을 먹었더니 배가 불러요
지인이 밥 사준다해서 밥 먹고 왔어요. 배 불러요.
참~~ 원아한명이 모자라 연장반 짤리는데 9개월 근무했으니깐 당연히 실업급여 해줄줄 알았는데 칫! 실엽급여하면 다음에 지원을 못 받는다나??? 이기적이죠ㅠ 근데 애 1명만 들어오면 절 불러줄거라 싸울수는 없네요~ 그냥 그만둬야되나요?ㅠ
투담임은 상호작용을 어떻게 하나요? 각반 아이들 이름을 빼놓지 않고 불러준다던지 아니면 각자반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던지 아니면 투담임이니 다른반 아이도 상호작용에 신경을 써야하는건지요?
... .도무지 뭐가 떠오르지가 않아요..당장 내일부터라도 개사해서 알려줘야 하는데요..ㅠㅠ 혹시 이 노래 개사해서 불러본 선생님..아님 지나가시다 글 읽더라도..지혜를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