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5개) | 활동계획안 (5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10개) |
| 함께하는자료실 (4개) | 이야기마당 (201개) | 사진갤러리 (3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0개) |
... 많은데 좀약냄새가 난다, 싫다, 차량타면 환기시키기 일쑤 -원장한테 칭찬받으면 기분좋아서 상대방에게 친절하다 -원장한테 무슨 소리들으면 태도가 싹바뀌며 눈빛부터 달라진다 -12살 많은 챠랑선생님에게 "선생님 어린이집에서 월급받는거 아니에요?" 쏘아붙히기 - 보육중에 화장실 큰일보러 수시로 가서 조리사, 다른반교사, 원장이 와서 봐주기 -먹을거 ...
... 스프라이트 제로 1L 2개, 레몬 1개를 가지고 가서 레몬수를 만들어 선생님들 드시라고 했네요. 보라색 뚜껑으로 되어 있는 생수 물을 집에 있는 패트병에 담고 빈병 ... 스프라이트 제로가 사이다처럼 톡 쏘는 것일까봐 섞은건데 레몬향도 나지 않지만, 맛이 좋아서 1L다 먹을 것 같아요. 이 노블티도 500ml나 되어서 함께 섞으니 1L가 되었네요. 이 노블티는 500~에 ...
오늘 날이 좋아서 남편과 꽃구경 갈 예정입니다 선생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옆반에 신입선생님 두분이 들어오셨는데 한분은 나이가 50대, 한분은 20대에요. 옆반이라 제가 일을 가르쳐 드릴때가 간혹 있는데 두분이 소통을 전혀 안하시네요. 선생님들 분위기가 안좋아서 교실 들어가면 숨이 막혀요 ㅜㅜ
... 물타서 열심히 먹었네요. 다른 선생님들은 가시고 2분 선생님이 남아서 환경판도 꾸미고 아이들 이름표도 만들고 하더니 선생님 한분이 이 과자 드셔보세요 하는데 먹었더니 너무 달아서 ... 다행이었어요. 설거지 거리가 많이 나오기는 했지만, 제가 좋아서 해서 그런가 피곤한 줄 모르겠더니 시간이 지나니 잠을 제대로 못자서 졸려서 힘들었네요. 근데 집에 ...
딸이 바로옆에살지요 하지만 8살되는 손주녀석이 외가를 너무좋아해 이틀씩자고간답니다 사위는 명절당일 점심먹고 지들집에서 청소 빨래등등하구요 이제 아침먹고 입학때 들 가방사러 갈거라고 들떠있네요 해운대는 날씨가좋아서 다행이예요 선생님들도 남은하루 행복하게보내요
... 가정어린이집이고 만 2세 구한다더라고요. 근데 원장의 질문이 참 일반적이진 않았어요. 선생님들하고 사이 좋은 편이냐.. 엄마들하고 사이 어땠냐.. 엄마들 성향 파악 잘 하냐 그래서 ... 적 없는데요.건조증이 심하고 눈을 자주 비벼서 렌즈는 못 써요" 라고 했고 시력이 너무 안 좋아서 안경 벗고 생활 못한다 했어요..그리고 "안경을 벗어야 하나요?"라고 물었더니 ...
2월이라 이제 공고도 많이 올라오지 않고 면접은 많이 봤지만 연락은 없으니 오늘 마지막 면접 보러가는데 자신감이 떨어져요... 면접 보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선택한 이 길이 점점 나에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 괜시리 울적해지는 금요일이네요. 선생님들께서도 이런 시기가 있으셨을까요? 어떻게 극복해나가셨는지 궁금해요.
원이 너무 좋고 원장님 선생님이 그토록 좋아서 꼭 재원하겠다고 하던 학부모님이 갑자기 다른 원으로 가야 된다고 하네요 참~~~
그나마 오늘은 미열이기는 하지만 어제 오늘 너무 힘드네요... 금요일이니 참고 출근은 하지만 어제는 정말 너무 힘들었네요.. 원장님 제외 다른 선생님들이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기는 해요..ㅎ
... 1명은 이사로 3명은 유치원으로 가기로 해서 1명만 재원하게 되었어요~ 학부모님들 말씀은 선생님은 좋은데 프로그램이 유치원이 훨씬 좋아서 간다고 하니....... 다른 교사들은 모두 면담을 마치고 오늘에서야 제가 면담을 했는데 그만두라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억울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비참하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서 자꾸 눈물이 흐른답니다~ 10년 ...
... 더 달라, 김도 더 달라, 큰반은 더 가짐으로 2개를 더주었는데 도 요즈음 아이들이 먹성이 좋아서 계속 찾으니 선생님이 김 이제 없다고 하더라구요. 더 가짐 밥이 나갔는데도 밥들 더 가지러 왔더라구요. 천고마비계절이어서 그랬나봐요 ...
... 돌아오면 수행평가 보시라고 이야기했어요. 관리자들이 기존 선생님 오시면 생활기록부 쓰라고 할 거래요. 기존 선생님 오해 없으시게 저는 아무 평가도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여기 학교 학군이 안 좋아서 발빠른 학부모님들은 더 좋은 초등학교 보내려고 전학 수속 밟고 있으니까 그 친구들을 위해 생활기록부 조금이라도 잘 써주려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오늘 ...
... 낮부터 몸이 안 좋아서 1시부터 자서 6시에 일어났어요.. 약먹구요.. 그래도 몸이 넘 힘들어서 일요일날 쉬지 않으면 ... 오늘 오전시간 내내 올라서 진짜 이러다 쓰러지겠다싶더라구요.... 아프면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한테 다들 이야기하나요?.... ㅠ 괜히 아픈거 오픈하기가 싫어서 오늘 오전내내 진짜 미치도록 아픈거 참았거든요.....ㅠㅠ ...
요즘 몸이 계속 안좋아서 얼마전 다시 건강검진을 해 보니... 몸이 좀 많이 안좋더라구요....ㅜ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인데 연차는 상황상 못 쓸거 같은데... 선생님들이라면 이 시점에 그만두고 치료를 받을까요? 아님 계속 근무를 하면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얼마 안남았는데 고민이 많네요...ㅠ
... 이원에 오래 근무했다가 작년에 퇴사하고 다시 들어오게 된 케이스 입니다. 어떤 선생님은 저보고 왜 다시 돌아왔어요? 에휴 그러는데 좀 기분이 상했어요. 아예 교사랑 이야기를 ... 저는 혼자 하는게 좋더라고요. 10년채우고 내년 2월에 퇴사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시작했고 선배교사들이 계실땐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결혼,출산하시고나서는 다 ...
... 하는 생각은 쳐 내며, 작은 일 하나라도 기뻐하며 살도록 나를 이끌어 준 취미 친구가 참 좋아서 글쓰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어떤 친구가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까요 ...
... 슈만등등 잔잔한거 위주로 배경음악으로 몇시간 들려줍니다 복도까지 은근 들려서 선생님들도 마음편해진다고 좋아하시네요ㅋㅋㅋ 어떤아이는 이거 피아노학원에서 들은곡이라고 좋아하네요 ㅎㅎㅎ저도 심심하지도않고 애들 정서에도 좋아서 ...
... 반죽에는 무, 양파, 당근, 호박을 조금씩 넣어 부쳤는데 그 선생님은 부침을 유난히 좋아하는지, 아니면 다들 좋아하는지, 원장님과 반반 나눔을 했네요. 밥을 잘 먹지 않고 가는 보조선생님이 있는데 부침 했다고 하면 꼭 먹고 가 더라구요,. 오늘 ... 두부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는 갈수록 요리가 너무 좋아서 요리하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무더위 ...
... 원에 출근하자 마자 선풍기 틀었어요. 선생님들이 걱정이 되는지 선풍기 끌까요? 해요. 그제 비가 와서 주방이 너무 습하니까 답답해서 ... 해요. 그래야 알레르기 피부가 진정이 되나봐요. 어쨋든 여름은 빨래하기 좋고, 샤워하기 좋아서 싫었던 여름이 그나마 고마웠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추위가 오니 여름이 다시 싫어졌네요.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입으니 ...
다른 반 애가 OO선생님은 왜 항상 웃어요? 하고 저한테 묻네요.ㅎㅎ 선생님은 항상 기분이 좋아서 그러지!라고 대답하니 애도 웃으면서 왜 기분이 항상 좋아요? 또 질문하네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아이가 보는 나는 웃는 나란거잖아요.
... 되었습니다 주말도 오전부터 종일 돌봐주었습니다 부모님이 원하셨기도했지만 제가 좋아서였고 평소 이렇게 이쁜 아이에게 무관심한 이 아이의 가족이 이해가 안가고 또 돌보지않는 ... 생각에 뭘 줘도 양손에 쥐어줬고 교사들이 유난스럽다 할 정도로 신경을 썼습니다 어느 선생님은 제게 아이 이쁜건 이해하지만 제가 상처받을까 걱정이라고 늘 저를 적당히 하라 ...
... 머리하고 얼굴에 손이 안가도록 다른쪽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어요. 답글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경력이 얼마되지 않아 여기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가네요^^ ------- ... 행동을 제재를 안합니다. 한두번은 그냥 넘겼는데 이 행동이 계속 이어지더라구요. 친구가 좋아서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이런 행동은 다른쪽으로 유도 하는게 맞지 않나요? ...
... 이가 안좋아서 땜질을 하러 갔어요. 걱정이 커서 서울대 병원 치과에 갔어요. 치하철비, 버스비 만만치 ... 검사도 많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힘들어요. 검사 결과를 사진으로 보시더니, 의사 선생님이 이가 많이 안좋다고 300~400만원을 불러요. 돈이 없어서 지하철 타고 오다가, 집 동네 치과에 갔어요. 검사보다는 간호하시는 분들에게 이를 보여주면서 잇몸이 ...
요리 봐도~ 조리 봐도~~ 둘리가 아니고 벚꽃 ~^^ ㅎ 어제 새벽에 남편이랑 근교로 드라이브 갔다가 벚꽃도 보고 아침을 먹고 왔어요! 너무 좋아서 성인인 된 아들, 딸을 데리고 지금 또 가고 있어요! ~ 선생님들도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