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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장교사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중학생인지라 방학때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연장교사를 선택했는데요.. 지금 어린이집행사많지요... 연장교사도 야근근무 해야하나요 ? 담임들이 해야할일을 해야하나요 ? 7시30분 퇴근 하고 싶은데.. 진짜지 ... 이상한곳이 많은지 ... 지치고 있네요.. 설거지에 차량... 애들도 많고.. 100만원 안되는 월급 받기 힘이 들곤하네요..
... 상황이니 어린이집에서 버리려고 가지고 가서 쓰레기 봉투에 넣고, 내일 식자재 재료 전처리하고 왔네요. 설거지 했던 것들도 다 넣어놓고 와서 내일은 조금 늦게 가도 될 것 같아요. 다들 일머리들이 없는 건지, 냄새나는 훈제 오리같은 것은 오래 보관하기도 그런데 이제부터는 바로바로 사진 찍어버리면 될 것 같아 다행이네요. 이것저것 신경 쓰다 보니 어제는 ...
손이 땡땡 붓는 느낌이 드는데 음식하고 설거지했더니 손등이 좀 부었네요. 왜케 손이 붓거나 단단해지는 느낌이 드는지..
... 바쁘지요. 오후 선생님이 하던 것을 왜 저에게 몰아 주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큰반 선생님은 어떻하든지 저 설거지거리 안 만들어 주려고 애쓰는데 말 많은 선생님은 정석대로만 하려고 하고 어떻하든지, 다른 사람이 해주 기를 은근히 바라니 그런 것을 절대로 아는척, 도와주려고 하지 않아야 됨을 깨닫게 하네요. 제가 이번에 넘어진 것도 일이 너무 과해서 ...
... 일거리 몰아주기 작정들을 했나, 아이들과 무슨 수업 한다고 숟가락과 커다란 볼들을 내 놓으니 점심 설거지하랴, 전부치랴 오늘도 점심을 못 먹고 왔네요. 너무 오래 서 있어서 아들에게 공원에서 쉬었다 간다고하고는 의자에 앉아 발을 흔들어주고 돌려주기도 하며 하다가 일어서는데 발바닥이 여전히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집에 와서 쉬는게 났지 하면서 ...
... 선생님이 있어요. 그런 그릇 나오면 이 그릇으로는 밥과 반찬을 담을 수 없다면서, 참 어이가 없어서 저는 설거지를 하면 뾰드득하는 소리가 날때까지 깨끗하게 합니다. 본인들이 해놓고 제가 한 것 처럼 이야기하면 어쩌자는 건지~ ...
... 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오늘도 밥을 먼저 먹고 하려다가 아이들이 12시 30분이면 잠을 자야하는 상황이니 얼른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밥 먹어야지 했는데 한명씩 들어왔던 선생님들이 갑자기 2명이 들어오니 제가 밥 먹을 자리가 없으니 오늘도 점심을 못 먹고 퇴근을 했네요. 그런데 커피를 350ml 먹은 것이 든든하게 해 줬는지 배 고픈 줄 모르고 장을 봤네요. ...
... 식단표를 바꿔서 하라니, 갑자기 오늘 같은 식단은 다 잘라서 그릇에 담아놓고 가라니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가는게 훨씬 빠르건만 일을 더 늘려주네요. 그리고 갑자기 식단을 자꾸 바꿔서 혼란 스럽게 하네요. 얼른 이사가서 여기도 그만 다니고 싶네요. 과일도 한 가지만 주면 좋을텐데 2가지씩 주라고 하니 다 작게 잘라줘야 되어서 시간을 많이 잡아 먹네요. ...
... 말을 하니 뭔가에 삐친 모습으로 퉁명스럽게 네, 하더라구요. 갑자기 며칠 전에 제가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설거지한 그릇들에서 꺼내야 하는 그릇들이 있어서 꺼내는 과정에서 자꾸 소리가 나서 신경이 곤두 서 있는데 큰반 선생님이 주방에 들어와 이러다 아이들 다 깨 겠어요? 하는데 온 신경이 얼른 해야지 하는 생각이 가득차서 아무 말도 안하니 제가 삐진 줄 ...
... 원래는 설거지만 하고 왔었는데 싱크대로 새로 고치고, 소독기도 들여 놓더니 다 들어가는 곳이 좁아서 설거지 하고 정리하고 오게 된거죠. 처음에는 쟁반위에 포크나 숟가락만 놓고 가라더니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아들에게 얼른 돈이 생겨 그만두고 싶다고 했네요. 그러면서 빵을 나누면서 저는 주지도 않아서 밥도 못 먹고 고생만 잔뜩 했는데, 그래 뭐 ...
원장님께 그 전날 사정 미리 말씀 드리고 오늘 일찍 나왔는데요 원래 설거지 빨래 너는거 제 담당인데 사정 말씀 미리 들였으니 괜찮겠죵? 저 대신 선생님들이 애들 봐주시고 그래서 죄송하네요 바쁘신데 ㅠ. 내일 뭐라도 사들고 가야될것 같은데 어떤게 좋은지 추천좀 부탁드려용..
설거지 마무리 하고 지금에서야 들어왔는데 카네이션 꽃이 활짝 반겨주네요. 피로가 확!풀리는 듯한 기분이네요. 기분 정말 좋으네요^^
... 선생님 들어오더니 아직도 안가셨네요? 해서 이것 다 해놓고 가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있네요. 했네요. 아직 설거지 거리 있으면 두고 가라는데 과일 샐러드 해놓은 볼만 으면 되는데 그것 하나 때문에 쓴소리 듣고 싶지 않으니 정리하고 왔네요. 오늘 치과가서 임플란트 마지막 작업해야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 금요일로 바꿨네요. 이젠 정말 쉬고싶다는 ...
저녁 먹고 설거지 하고 정리 좀 하고 이제서야 침대에 앉았네요
무슨일이든지 나자신이 내켜서 척척 해주면뿌듯해요 나자신이~~설거지든 주방도움이든 근데 원장이 시키면 억울하고그러죠 바빠보이면 전천후로 여기저기 도움주는 수퍼퍼워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융통성있게~~ 무슨댓글이 달릴진 모르겠지만 전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보람차고 나자신이 필요함을 느꼈어요
... 하나 사용하고 내일도 몸이 안 따라주면 땡이지만요. 두부햄김치찜을 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 설거지만 하고 온다고 원장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네요, 다들 아프지 않았다고 하는데 저는 3일동안 죽을 것 같이 아파서 혼나기도 했지요. 그 선생님들은 코로나 약도 처방 안 받았다고 하는데 저보고 선생님이 나이가 있으니 처방해 준 것 같다고 하네요. ...
... 식품하면 맛없다는 고정 관념이 있던터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 입맛에는 잘맞고 포만감도 있더라고요 저녁에 설거지 해놓고 너무 늦다 싶으면 집에서 요가 매트 깔아놓고 요가 동작하고 너무 안늦었으면 나가서 1시간씩 걷고 들어왔어요 현재는 54kg 3년째 유지중이고요 제나이 48세에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ㅋ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들도 이제 그만빼도 되겠다며 ...
... 놀이하다가 오후 간식시간에 각 반에 간식을 드립니다. 한 30분이 지나서 다시 각 반에서 나온 것들을 정리하고 설거지를 합니다. 그런 다음, 다른 반에 가서 아이들을 보며 하원지도를 하다가 5시에 연장반 수업을 합니다. 6시까지 아이들을 돌보다가 청소하고, 남은 사무일 하다가 퇴근합니다. 9시간 근무인데, 원래 이런 건가요? 실습 때보다 더 정신적으로, ...
... 밑반찬몇개에 고기반찬에 저녁한끼를 맛있게 해결했어요 역시나 먹고나니 배불러 아무것도 하기싫었는데 어제는 신랑이 설거지까지 아주깨끗히 마무리했어요 한시간지나서 바로 쓰러져 ...
... 하더라구요. 혹시나 선물하시는 분이 핸드크림 할까봐 미리 말해놨네요. 오늘도 아직까지는 피곤하네요. 설거지한 것 다 마무리하고 와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아이들이 적으니 1시 전에 끝나서 다행이네요. 이렇게 조심씩 빨라지면 좋겠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입맛이 없어 아이들 반찬 남은 것 싸가지고 오면서 밥도 조금 싸가지고 왔어요. 이제 ...
... 아들이 자고 있으니 여차하면 아들 깨우면 되지만, 혼자 산다면 무서웠을 것 같아요. 오늘도 힘이들어 설거지만 하고 왔더니 12시 40분에 나왔네요. 적응기간이라고 밥먹는 시간이 늦어지니 항상 12시가 넘어가네요. 내일부터는 언제 퇴근하려나~~ 아이들이 아직은 적어 일찍 오려나~~ 내일은 오후 간식이 떡이니 오후 간식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일찍 올 수도~~ ...
남편한테 설거지 부분 말하니까 다 너랑 애가 먹은거야. 그릇도 난 너희가 먹고 난 그릇을 사용하니까 너희가 설거지 해야지. 새그릇 안쓴다고 그러네요. 말을 못하겠네요 못당해요
... 것은 없지만, 안들어 왔으면 원장한테 말해야 하니끼요. 이번에 대장 검사하면서 용종 떼어서 이틀 동안은 설거지만 하고 가겠다고 하니 원장님이 그러라고 하네요. 아들이 용종 색깔이 별로 안 좋다고 해서 결과는 안 나왔지만, 암이면 좋겠다고 아들에게 이야기했다고 하니 그러면 안되요. 그러시더라구요. 학기 초인데 주방 선생님이 바뀌면 원장님도 정신이 ...
이번에 원아 부족으로 조리사쌤이 일찍 퇴근을 하게 되어 교사들이 간식 그릇 설거지를 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설거지 했던 원이 없어서인가 이게 왜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걸까요?
... 줄 알았지요... 여기 교사들 이상한게 나이도 50먹은 사람들이, 함께 간식을 둘러앉아 먹고난 후 한번도 싱크대 설거지통에 정리를 하거나 그릇 한번 닦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손 하나 까딱 안해요. 어쩜 사람들이 저러나.. 싶을 정도로.. 자기들 귀찮은 건 다 연장반 교사한테 떠넘기기 일쑤고... 마지막이라고 좋게 인사는 하고 갔지만, 두번다시 상종하고 싶지 않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