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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그림 위에 끼적여요 언어｜2세

  ① 동생을 도와주는 모습 그림 자료를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동생을 도와주는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동생을 도와주는 형님의 모습이구나. - 동생이 높은 계단을 올라가는 것을 힘들어하네. - 형님이 손을 잡아 주었구나. - 양말을 신는 것을 힘들어하는 동생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③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하며 끼적인다. - ○○는 동생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동생이랑 같이 블록 놀이를 할 거야? - ○○는 블록으로 자동차도 잘 만들고, 그림도 잘 그리니까 동생도 무척 좋아하겠구나. - 동생과 놀아주는 그림 위에 끼적이기를 해볼까? ④ 영아가 그림 위에 자유롭게 끼적여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또 어떤 것을 도와줄 수 있을까? - 밥 먹는 것도 도와줄 거야? - 산책할 때 손도 잡아줄 수 있겠구나. - 형님이 되어서 ○○는 동생을 많이 도와줄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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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말하기)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림 위에 끼적여요 언어｜혼합반(1,2세)

  1. 탐색단계 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된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2. 자율단계 ② 영아가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된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 나눈다.- ○○이가 그림을 보고 있구나.- 어떤 그림이 있니?- 세수하는 그림도 있고, 신발을 정리하는 그림도 보이는구나. 3. 모방단계 ③ 교사가 그림을 보고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며, 그림 위에 끼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발 정리하는 그림을 가리키며) 여기 친구가 무엇을 하고 있니? - 신발을 예쁘게 정리하고 있구나.- 가족을 도우려고 신발을 정리하는 건가 봐.- 선생님은 신발을 따라 선을 그어보았어.- 신발을 정리하고 있는 친구 옷에는 동그라미를 그려주었어.- ○○이도 그림 위에 끼적여볼까?4. 반복단계④ 영아가 다양한 언어 표현을 하며 그림 위에 끼적여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는 상을 차리는 그림을 골랐구나.- 그림 속 친구가 상에 수저를 놓고 있구나.- ○○이도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 수저를 놓아본 적이 있구나.- ○○이가 음식 위에 여러 가지 색으로 끼적이고 있구나.-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걸.- 수저를 놓고 있는 친구를 따라 선도 그어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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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쓰기)혼자 할 수 있는 일에 끼적여요 언어｜2세

  ① 혼자 할 수 있는 일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혼자 할 수 있는 일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가 그림을 보고 있구나. - 옷을 입고 있는 그림이구나.③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 ○○는 어떤 일을 혼자 할 수 있어? - 어떤 일을 혼자 해봤어? - 그래~ 잘했구나. - ○○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손가락으로 짚었구나.④ 혼자 할 수 있는 일 그림에 끼적이기 하며 실천해 보도록 격려한다. - ○○가 혼자 해본 일에 끼적이기 하는구나. - 어떻게 끼적여 볼 거야? - 동그랗게 끼적이고 있구나. - ○○는 어떤 일을 혼자 해볼 거야? - 그래~ 다음에는 혼자 해보도록 하자. - ○○는 그것도 혼자 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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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끼적여요 언어｜2세

  ① 영아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된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된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어떤 그림들이 있어? - 양치하는 그림도 있고, 맛있게 식사하는 그림도 있네. - ○○는 옷을 갈아입는 그림을 찾았구나.③ 영아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끼적이기를 해본다. - ○○는 어떤 것을 혼자 할 수 있어? - (영아가 찾은 그림을 보며) 양말을 혼자 벗을 수 있구나. - 좀 전에도 ○○가 양말을 스스로 벗고 서랍에 정리도 잘했었지? - 양말을 벗는 그림에 끼적이기를 해볼까?④ 스스로 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한다. - 집에서 엄마를 도와 상을 차렸구나. - 동생도 잘 돌봐 주었어? - ○○가 동생이랑 잘 놀아주어서 동생이 무척 즐거웠겠네. - 그림에 상을 차리는 것이 있어? - 그림을 찾아 끼적이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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