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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원에선 밥을 안먹고 가정에선 먹여달라하고 식습관개선을 해달라시는데 식판을 쳐다도 안보고 놀이에만 집중해요 2주째 반복 입에 밥알 한알넣고 울고 칭찬해주고 다음날 고기 한입 울며 넣어주고 울다 입에 넣어 주면 두번씹어 먹고 꿀꺽 하고 또 울고 매일 이렇게 숟가락에 반찬 밥 주며 3번 정도 씩 반복중이네요 장난감 식판에 과일교구를 넣고 먹는 ...
영아는 선생님들 바뀌면 말 안듣고 낯설어하고 그런가요? 식사지도 할때 편식하면 혼을 내야하나요? 저는 아직은 낯설어하니 조곤조곤 이야기해주고 천천히 음식에 적응하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가면 낯설어하지만 기존 선생님이 계실때는 낯설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올해 3세입니다
... 배달음식 편식 배달음식 대부분은 2인분이 기준인 만큼, 과식하기 쉬워 다이어트엔 적합하지 않다. 주말 간 배달음식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평일이 시작된 이후에도 자극적인 고열량 식품을 찾을 위험도 커진다. ▲ 과음 술자리가 잡혀 있다면 과음하지 않도록 주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 불규칙한 수면 주말에 낮잠은 되도록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
... 노래하고 대화조차 못하게하네요.. 놀때도 노래를 너무 크게불러 친구들도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눈치에요... 편식도 엄청 심해서 고기 아니면 김만 먹어요. 전에 담임은 먹여주시고 고기 더 달라하면 본인식판에 있던 고기까지 손으로 덜어 주시더라구요.. 저는 안쓰러워도 스스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부모참여때도 보니 과격한 행동해도 제지를 안하시더라구요. ...
... 점심 먹을때 아이들이 편식을 하면 억지로라도 다 먹이시나요? 아님 안 먹으려고 하는 반찬은 먹지 않고 버리시나요? 저는 억지로 먹이고 싶지 않거든요. 특히 김치 맵다고 하는 애 억지로 먹이기 싫고 양배추 싫어하면 그냥 버리고 싶은데 같은 반 동료교사는 윽박질러서라도 다 먹이는데 그게 불편해요 어차피 초등학교 가면 급식때 먹을만큼 먹고 억지로 안 먹는데 ...
... ..ㅡㅡ 이러시고 반찬에나오는 파프리카는 안보이게 밥에다 숨겨주래요 편식을 안하는데 어린이집다니고 편식한다고.. 떡이위험한데 떡말고 다른간식으로 대체해주라고ㅡㅡ 아이가 만든장난감이 금방 망가져서... 끼적인거보내는데 탄탄하게 만들어왔으면 하신데요ㅡㅡ 놀이터는 더우니깐 안갔으면한다고... 땀띠난데요... 진짜 이럴거면 집에서 보셨으면좋겠어요 ...
...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엄마 특징을 덧붙이자면 교사로서 식습관에 대한 부분이나(애가 편식도 심해서 일반식도 잘 안먹음, 원에서는 가끔 먹을때가 있는데 집에서는 절대 안먹는다고 함. 엄마가 그럴때마다 대체식품 줘서) 아니면 발달적인 부분에서 질문이나, 협조요청을 하면 듣는 척만 하시고 애한테 아무것도 하지를 않아요.. 예를 들어 빨대 ...
편법, 편향,편애,편식 편으로 시작하는 부정적인게 많은 어린이집 교사들끼리 모임하든 들러붙든 똑바로 일을 모두에게 공평하게 해야지 일처리도 엉망. 주임이 멍청한지 분란의 중심 중심역할이 안되고 가볍고 입도 행동도 일도..
... .. 힘드네요ㅜ 야채땜에 짜장밥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짜장 소스 자체를 싫어하는아이.. 어머님한테 물어보니 편식이 너무 심해서 아예 안먹는대요ㅜ 흰밥이랑 햄만 먹나바여..ㅜ 그래서 저도 이야기했어요. 어린이집이고 단체생활이다보니 그 친구만 흰밥을 줄 수는 없다고....ㅠㅠㅠ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려요ㅜㅜㅜㅜㅜ 어머님한테 역시 다시 이야기해서 집에서 ...
애들 편식예방 교육으로 채소로 얼굴 만들기 놀이 하죠? 저는 물감으로 채소얼굴 묘사했어요~~~^^
... 그렇게 먹을수도 없고 지겹네요 메뉴로 자식과 싸우는거 결국 부부싸움.ㅠ 애한테 왜 그렇게 말하냐 하면서.. 애도 너무 편식이 심해서 힘들어요 버섯도먹고 당근,나물, 잘먹더니 사춘기되니 완전 딴사람된듯.. 친구들과 분식만 먹고다녀선가 ...
야채.과일 아예 안먹는 아이,편식하는 아이 식사지도 어떻게 하시나요? 부모님도 걱정하시고 지금 상담기간인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잘 먹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런 말 말고요ㅜㅜ 도와주세요ㅜㅜ
화장실 갔다 0세반 살펴보니 선생님이 한 아이에게 약을 먹이고 있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들이 소풍 때 얼굴 봤다고 까꿍 놀이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반응을 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잔반통이 있어 선생님께 ... 요령이 없는 건지, 담임이 있을 때는 밥은 나오지 않았는데, 밥이 나오니~~ 잘 먹는 아이 같은데, 벌써 편식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
... 당도 높은 과일은 비만을 초래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유식 먹는 동안 과일을 일찍 먹이면 몸에도 안 좋고, 편식과 비염, 코막힘,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고, 메운 음식과 짠 음식을 선호하기도 한다네요. 토마토는 열을 가해서 먹는게 더 좋고, 과일은 어른도 소량으로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이제부터는 아침에는 사과, 저녁에는 배나 키위 이런 식으로 ...
18개월 눈맞춤 안되고 호명반응없고 낮잠안자려고 발버둥 밥만 거의먹고 편식 촉각이예민 가끔 까치발.높은곳계속 올라가고 부모는전혀 몰라요 저도 초임이라 어렵네요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밖에나가면 그 애는 한명이 전담으로 봐야해요
... 모습이 꼴보기 싫더라구요 평소잘먹지도 않는 완전 편식 심한아이라 그러려니 했어요 다들 볶음밥 나와 잘먹는데 혼자 쌀밥주었더니 그마저도 손으로 만지작 깨작깨작 진짜 어른들 말로 복없이 먹어요 근데 그마저도 바르게먹지 않고 자리 이탈에 반 눕는?자세 평소 안먹고 싶을때 보이는태도예요 장난치고 그러면 치울거라고 여러번 얘기했어요 그러다 주의끝에 ...
... 많이 와요 서류는 잔뜩 밀리고 할일은 많고 장을 보고 음식 만들려면 동작이 느려 시간 다 빼기고 남편 빼고 가족이 편식이 심해요 할수 없이 이틀동안 치킨 탕수욕 배달 해서 반찬으로 먹었어요 주부가 나처럼 군것질 좋아하고 게으르면 안되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직장에서 성실하고 정말 부지런하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요 나이가 있는지라 음식 잘하고 부지런한 ...
간식 시간도 예전처럼 한 번에 모여 먹지 않고 놀이하는 중간에 먹고 싶은 아이들만 와서 먹고 안 먹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은 안 먹어도 괜찮다 하나요? 그렇게 들었는데 다른 어린이집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 하고 행동하는거 너무 싫어요 유독 그아이는 정이 안가 걱정이예요 간식도 전혀 안먹고 점심도 밥도 밥만 먹고 편식 심한데다 가방도 혼자 못메서 메라면 울어요 아이가 집에서는 아빠가 다 해줬다고.. 암튼 키즈노트에 올렸으니 앞으로 잘 ...
... 2~3명의 학부모님을 제외하고는 전체 학부모님으로부터 선생님으로 인해 우리 아이가 식습관이 개선되고 편식 습관이 고쳐졌으며 밝고 예쁘게 자랐다, 다음에도 담임 선생님으로 맡아주시면 안되겠냐는 어머님도 2~3명정도 계셨어요. 물론 아이에게 혼도 내고 다그칠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누구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헤아려주기위한 노력을 했어요 근데 사실 ...
... ㅠ 오늘에야 알았어요 ㅠㅜㅜ 그래서 그런지 밥먹을 때마다 안먹겠다고 엄청 울고 입에 물고있고 편식이 있는 아이지만 그래도 밥은 먹어었는데 이제는 안먹을려고하고 가정에서도 잘 안먹는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삼키는게 싫은지 입에 물고 있을려고 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아이가 편식하면 뭐라하죠 어른이 저도 편식을 하는데 말이죠 할말이 없네요
... 3세 투담임반입니다 우리반에 투담임이 맡은 아이중 한명이 음식을 유난히 가리는 편식이 심한 아이가 있어요 투담임 샘이 어제 오전 간식 시간에도 그 음식 가리는 아이가 방울 토마토를 못먹겠다고 하자 너 이거 다먹어 안먹으면 못놀아 하더니 바로 옆에서 정말 매의 눈으로 보더라고요 아이는 울고요 억지로 먹으려니 아이가 우웩 하고 토하려는 액션을 취하니까 ...
어렸을 때 저는 편식이 심했고 반대로 남동생은 편식 없이 잘 먹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남동생이 편식이 너무 심하고 오히려 저는 아무거나 잘 먹는 모습으로 변해있더라고요
... 일으키는 사람은 술이 몸에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몸에 좋다는 음식만을 즐기는 것도 일종의 편식이거니와, 먹고 싶지도 않은 것을 몸에 좋다고 억지로 계속 먹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골고루 적당히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단, 과유불급이라고 뭐든지 지나치면 해로운 법이니 적절한 양을 먹는 노력은 필요할 것입니다. 이렇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