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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하니 숫컷인가? 하네요. 숫컷은 그렇게 커? 하니 그렇다네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보는 숫컷 모기였네요. 그동안 물렸던 것들은 암컷이라는 거잖아요. 엄마들은 많이 강하잖아요. 세상에 이치들은 여성적인 것들이 강한가봐요.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선생님들 단톡방에 불러주지 않으니 못 들어 가는데 가끔 가다 보면 원장님이 자주 ...
모기가 여름 모기보다 무섭게 물어요.
요즘 모기가 다시 기승이네요 ~~ 계속 밤잠을 설쳐서 힘드네요 ~~
올 여름은 모기에 물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어젯밤 다리쪽에서 귀찮게 헤집고 다니는 녀석을 잡았어요
아직도 모기들이 판을 치고 다니네요. 가을모기가 더 독하고 아프다던데. 조심하세요.
벌레에 물린것 같은데.. 모기는 아닌것 같아요. 모기는 보통 한군데 물고 가려운데 저는 8개정도 벌레물린 자국이 있는데 부위도 가깝고 그냥 가렵기 보단 따가운듯? 가려워요. 자국도 오래가고 빨갛게 자국이 남았다가 멍으로 바뀌었네요.
모기에 물려 피부과 가서 처방전 받아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타 와서 어제 마트 분식점에서 물떡 하나 먹고 바로 약을 먹었어요. 물린데가 너무 가렵고 따가워서 아침에 일어나니 가렵네요. 다른 곳들은 많이 가라앉고 가렵지도 않은데 2군데만 유난히 더 가렵고 그 주위가 단단하네요. 어제 아침에 두 다리 전체가 빨갛게 퉁퉁 붓고 가렵고 따가워서 얼음 꺼내서 ...
... 강낭콩, 옥수수, 붉은 고추가 들어 가서 그런가 약간 매콤하기도 하네요, 쌀은 1/4T정도 들어있네요. 이것 먹고 모기약 먹으면 되겠어요. 쌀국수용 고기 끓여 놔야겠어요. 아들 일어나면 쌀국수 해 먹게요. 어제 바나나 하나 남겨 두라고 할껄~~ 아들이 다 먹어버렸네요. 이번에 산 바나나는 커서 하나 먹으면 배부르더라구요.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우울중이 ...
가을모기가 더 무섭다더니 지금 또 한창 모기들이 날뛰네요. @@
... 물리고 와서는 원 팽계대지 말라고 난리를 쳐서 어이없기도 했네요. 그래도 지금 다니는 곳은 요즈음은 가을 모기 이기도 하고 사람 따라 들어 와서 걱정 되기도 한다고 원장님이 위로도 해주고, 선생님들도 걱정 걱정 해주니 감사하더라구요. 약 때문에 이마트 분식점에서 물떡 하나 먹고 약먹고 이래저래 몸이 안 좋으니 마트 들렀다 집으로 빨리 왔네요. ...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가 지났는데 그 삐뚤어진 입으로 어찌 우리 아이를 6군데나 물었니!! 모기에 물리면 열감있고 퉁퉁붓는 우리 아이ㅠㅠ 병원 다녀와서 처방 약먹고 연고 발라야 나아요. 모기팔찌 패치 기피제 뿌려도 학교 가서 물려오는데 다 소용없네요.
... 모기가 좋아하는 달콤한 피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놀려주는데 본인은 스트레스죠 남편이 하는 말 요즘 모기들이 굶어 죽으나, 맞아 죽으나 매 한가지니, 피라도 빨고 죽겠다고 맹렬히 달려드는 것 같다고 해서 빵 터졌어요, 여기 맛집이 있다고 소문 난 모양이라고요,,, 안 씻어서 달려드는것도 아니에요 막 샤워하고 나오는데도 물렸다고 ...
요새 모기 왜케 쎄나요 오늘도 한 방 물렸어요. 산을 간 것도 아닌데 산모기 같아요.
... 문자를 보내시네요... 시간도 늦었고 별로 드릴 말씀이 없어서 문자로 오후 통합반 때 물린 것 같다. 모기약 있으시면 내일 보내달라 수시로 신경쓰면서 발라주겠다.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답장 보냈는데 교사 6년차인데 이런 상황 진짜 적응 안되네요... 이걸 내가 죄송하다고 해야 할 일인지... 안그래도 생리통에 감기까지 겹쳐서 오늘 컨디션 말이 ...
원에서 모기 물려서 약도 발라주고 얼음찜질해주고 엄마한테 키즈노트에 글 남기고 전화로 말씀드렸어요^^; 근데 그엄마가 하는 말이 너무 어이가없어서 CCTV보자고 모기 몇마리 있는지 보고싶다고 선생님들 모기 안잡고 뭐하냐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뭐라고해야할까요
날파리로 고생이라는 분 글 보고 생활팁 남겨요 가글액+물=1:1 섞은후 분무기에 넣어서 많이 꼬이는 곳에 수시로 뿌려보세요 날파리 파리 모기들이 정말 사라져요
열대야로 늦게 잠들어서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 아닌데 모기가 손등을 물어서 강제적으로 모닝 기상했어요. 오늘 하루 전 덥고 피곤한 하루로 시작할것 같아요
... 날 아이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데 엄마는 모자에 양산에 팔토시까지 하시고 아이등원시키러 와서는 원에서 모기 물려왔다고 수시로 연고 발라주고 시원하게 해주라네요. 아이 보니까 얼굴에 팔에 많이 물리긴했는데 어제 멀쩡하게 하원 했구만 십중팔구 가정에서 물린걸 원탓을 하다니요. 신경좀 쓰셔야겠어요..라는 엄마 말에 아침부터 확 열이 더올라서 방학당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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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들이 밤이 되니 더 설치네요 어휴 독한것들
작년보다 올해 모기가 덜 있는거 같아요 아직 홈매트 안켜고 생활해요
원에 초파리가 들어왔어요 아이가 모기라며 난리를 피더니 집에가서 모기있다고 말한모양입니다 어머님 왈,,, 모기 잡아주세요 ㅎ
집에는 모기가 잘 없는데 퇴근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모기에 엄청 잘 물려요. 버스 정류장쪽에 나무랑 풀이 많아서요. 기본 두방씩 물리네요ㅜㅜ
모기가 활동을 많이 하는가봐요. . 엄청나게 물렸네요
어제 밤새 비오더니 낮부턴 또 쨍쨍 무더위 였네요. 모기들도 더 날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