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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가 질때쯤 호수공원을 돌다가 잔디밭 사잇길을 걷는곳도 있어서 시멘트길보다 멘땅의 쿠션감이 너무좋아 산책할때마다 걷게됩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보면 여기 저기 모기와 해충으로부터 군데군데 뻘걷게 물려서 많이 가려웠어요 모기물린데 바르는 약 바르다가 젤 소독제를 발라보니 시원하게 따끔하면서 몇번 바르니 진정이 되어서 사용후기 올려봅니다.
조용하던 모기가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밤에 이 녀석이 겁도없이 팔에 붙어있었네요 재빨리 탁! 잡았지요
새벽 2시 모기 한마리기 얼굴 손 등 여러군데를 물었어요 일어나서 잡으려니 보이지 않고 잠을 잘 못잤네요
부엌창가에서 바라본 모기망을 걷고 찍을 걸~싶네요
7월 한달 무더울 때는 모기가 없어서 좋았는데 이번주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니 모기가 있어요..... 지금도 모기가 귀주변에서 윙~~ 소리내며 날라다니길래 모기소리에 깨서 한마리 잡고 침대에 다시 누웠는데 잠이 안 오네요..... 손목 쪽에 한방 물려서 가렵기도 하고....ㅎ 이 새벽에 출
모기 쫓아내는 식물이 있다고 해요 페퍼민트 로즈마리 라벤더 레몬밤 등 그러고보니 허브종류네요
모기한테 엄청 물렸네요 모기한테 물린 곳이 가려워서 긁었더니 상처까지 났네요
모기한마리가 힘없이 날아다니네요 잡았어요 손바닥으로요 ㅎㅎ
폭염 때문에 모기가 없어서 선풍기 켜 놓고 방충망 창문까지 활짝 열고 잤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모기야 앞으로도 나타나지 말아라 ㅎㅎ
폭염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귀찮게 하던 모기조차 조용하네요
아침에 매미가 2마리나 붙어 있어요. 저녁이면, 살아 나나요? 아침에는 죽은 것 같아요. 안 울어요.
백신접종 후 눈피로감과 접종팔 근육통 그리고 몸에 모기 물린것처럼 작은붉은반점이 하나 둘씩 몸에 나타나고 가려위요 심한건아닌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모기한테 시달리고 잡지도 못하고 아주 힘든 밤이었네요
TV를 보는데 새로운 것이 나왔네요. 빌게이츠가 모기를 암컷만 죽이는 것을 한다네요 실제로 그렇게 하니 바이러스가 더 극성이라고 하네요. 빌게이츠는 사람이 지구상에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을 줄여야 된다고,,
밤새 모기 한마리때문에 설치다가 일어나 보니 팔꿈치 쪽에 세 방이나 물렸네요
... 되면서 접종 부위에 자극이 되었는지, 다시 욱신거리고 따끔거리는듯한 증상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쉽게 말해 모기 물리고 간지러워서 세게 긁고 나면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다행히 팔을 올리고 내리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확실히 72시간 동안은 팔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대별로 접종 후 증상을 올렸었는데, 혹시 접종을 하셔야 할 분들에게 ...
모기가 몇마리 있는데 자꾸 무네요 잡아도잡아도 어디로 들어오는지.. 여름은 모기때문에 싫어요
출석하고 갑니다. 요즈음 모기들이 극성인가봐요. 물린 자국이 아직도 가렵네요. 약을 마르면 그때뿐 오늘은 후시딘을 바르고 가보려고해요. 즐거운 출퇴근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제 아침으로 과일먹고 출근하려고 합니다.
모기 두마리가 있어서 한마리는 잡았는데 한마리는 쓰러져있어서 죽은 것같아 놔두었더니 모기가 물었어요.. 쓰러져있던 모기를 찾았는데 없어졌어요..ㅜㅜ 죽은척하고 있었던가봐요.. 모기때문에 못자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모기 발견 그거 한마리 잡으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어깨에 담이 왔어요 ㅠㅠ
어제 오랫만에 지인과 근처 공원에 갔는데 평일인데 사람들도 많고 모기도 물렸지만 예쁘게 핀 백합꽃 (나리) 무리를 보니 좋더라구요
모기의 맹공이 펼쳐질 날이 멀지않았는데 여럿이 함께 있어도 유독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지요. 모기야 물렀거라!!ㅎㅎ
... 활발하고 매일 매일 웃는 여자 아이가 있는데요~~ 언제부턴가ㅠㅠ 자고 일어나면 눈물을 뚝뚝 흘리고, 모기 물린 곳이 아프다고 울고,, 등 자주 눈물을 보이기도 해요... 조금 예민해 진 것 같은데 제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그냥 지켜보고, 토닥여주는 것만 있을까요? ㅠㅠㅠ 1년 전부터 얼집 다녀서 잘 다니고 있었는데. 해가 바뀌면서 제가 담임으로 하고 있는데 단순히 제 ...
한숨도 못 잤어요. 애~~앵 새벽에 모기가 계속 저를 물어서 잠을 설쳤네요. 아직도 눈이 시큰해요. 푹 자야 눈이 편한데 눈이 너무 시리네요. 현관문으로 따라 들어왔는지 진짜 잠 못 자니 피곤하네요. 모기약이라도 뿌려야 할까요? 냄새가 너무 싫어서 뿌리기 싫은데 다들 어떻게 퇴치하시나요? 깊은 단잠 자는 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모기가 여러 곳을 물었네요 팔과 다리에 물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어요 근데 그 모기를 잡지 못했네요ㅠ ㅠ 모기 잡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