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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1,900받고 자주가면 1,500 받아서 나이 많아서 이것 하나 할인 받네 했네요. 먼저 다녔던 안과는 안내문이 써 있어요. 나이가 많아도 검사를 하면 진료비가 달라진다고 써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비싸게 받았던건데 병원마다 틀리나봐요. 아닌곳도 있으니까요. ...
쉬는날인데 남편 밥준다고 벌떡 일어나 나오니 그이는 사전투표 했으니 새벽부터 취미생활하러 나가고 없네요 어제부터 나간다했는데 깜박한 내가 짜증나는 이른아침이네요
5년차 30살이구요. 지금 제 상태는 후자인데, 전자가 더 힘들겠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또래들한테 당하는게 더 수치고 고통이겠죠? 또래들은 대들수있는데 진짜 싸울 수 있는데 아줌마들은 ... 못하는 원장이 원망스럽습니다 애들좋아서 이 일을 택했다가 없던 마음의 병과 상처들만 얻어가요. 내 길이 잘못되었다는 생각과 함께 뼈맞은 ...
... 저도 어찌나 열 받는지, 그러면서 엄마가 그 언니에게 말하면 되지 왜 남의 것을 먹냐고 하더니 그 언니를 내 보냈더라구요. 그때 당시 언니와 저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엄마가 일하는 사람 구해야 겠다고 해서 그냥 우리가 밥 해 먹고 다닐테니까 다른 사람 두지 말라고 했어요. 한번 그런 일이 있고나니 누구 두는 게 싫었었나봐요. 그러다가 언니와 제가 대학을 ...
... 권리를 행사할 준비가 되셨나요? 이전에는 대충보고 투표를 하였는데 나이가 드니 꼼꼼하게 후보자 관련 내용을 살피게 되네요... 왜? 내가 어떤 사람을 뽑느냐가 나라와 우리의 삶을 좌우하게 되는지를 알게 된 순간부터 한표도 소홀히 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무리 바빠도 투표만은 놓칠수 없지요... 이제 투표하러 가야겠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 당신은 본인이 이쁜줄 아니 아마도 본인 집이나 원장들 모임에서 교사들 얼평, 몸평도 할것임 6.저교사에게 내험담 나한테는 다른 교사 험담함 - 결국 교사들 귀에 다 들어감 이쯤되면 들어가라고 하는 얘기 7.쟤료를 잘 사주지도 않으면서 시키는것만 많음 - 교사들 다들 사비 조금씩 들어가는거 뻔히 알면서 거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함 8.이말은 꼭 ...
... 여긴서울이고 장례식장은 저기 경북이예요 두분 살았을때 더 잘해 드리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요 왜 그때 내가 더 젊었을때 더일찍 잘해드리지 못했을까 사실 고모가 암말기 상태일때 고모 암을 고쳐볼려고 서울대학병원에 고모를 모시고 한 1년간을 함께 왔다갔다 했고 저의 집에서 병원 치료때문에 잠시머물기도 하면서 정이 더 많이 들었거든요 제가 말이 헛나와 ...
... ~~앞에서 대놓고 비아냥거리던 원감...한겨울도 아닌데..다 정수시 물 먹는데 왜 시비지??? 결국 집단왕따에 내가 스스로 나왔지만 ...못잊겠네요 거기 지켜본다...올 해 비스무리 인원 있던데..사탕 주고 핸드폰 보여 주고. 자기들씨리 고인물 3명이 8~9년 하는 어린이집. 거기서 원감하며 떵떵거리고 있지?매년 어린이지 검핵할게! ...
... 부터 뚱뚱했나 결혼하고 55 넘어서 부터 뚱뚱해 진 건데 그 때 많이 아프고 나서 뚱뚱해진 살이 빠지지 않고 내려 앉아버려 뚱뚱해진 건데~~ 동생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언니가 결혼해서 중학교때 까지 힘께 살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같이 살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섭섭하지는 않았는데 그때는 좀 마음이 ...
어린이집에서 식목일기념으로 콩나물재배 하기를 아이들에게 보냈답니다~ 교사들도 나누어 주셔서 열심히 물을 줬더니 많이 자랐어요~ 내일 아침은 콩나물국 끓여먹어야겠어요
... 불리한것만 기억이 안날까요 생글생글 웃으며 나긋나긋한 말투로 사람 엿먹이는.. 올해는 계약한거라 어쩔수없지만 내년에는 저 여기 없을겁니다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날겁니다 그때까지는 꾹참고 열심히 ...
같은 아파트 단지내에 보조를 뽑는다고 하여서 이력서를 넣어 볼까 하는데 .. 살짝 고민이되네요 여기 단지내 애기 친구 어머니가 거기 평 안좋다고 해서 애기도 다른데 보내긴 했는데 ... 혹시나 해서 해당어린이집 구인구직 글 올린걸 보니 5년?6년새 32개의 글이 대부분 교사구인인데 생각보다 너무 자주 올라온거 같기도 하고.. 의견부탁합니다
성격이 밝지만 밝지만은 않은친구. 남친사겨서 만나면 연락없고 잘안될때나 속상할때만 연락하네요 그리고 내가 요즘 뭘해. 하면 전에 몇번 이야기했는데 첨들었다며 다시묻고.. 자기 이야기는 잘 안하려고 하면서 상대방에겐 꼬치꼬치 왜?왜? 캐묻고. 피곤
봄 내음 가득한 요즘입니다 내일은 선거일이니 오늘은 모두 힘내시고 멋진 봄 날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깨지거나 뒤통수를 다치는 등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고와 관련 A 씨는 "깡통 열차 내 안전벨트와 같은 안전장치가 없었고,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나 조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면서 "업체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
... 너무힘들었어요 이러더라구요 그말을 옆에서들은 저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말이 꼭 저를 탓하는 것같고 내가 보조를 못해서 힘들었다는 것처럼 들리더라구요 사실 산책나가서 핸폰 떨어진사건 말고난 아무일 없었거든요 애들도 제가 잘 보조했구요 그리고저 그날 니트입고 갔었는데 온옷에 풀떼기 다 붙어서 떼느라 식겁했어요 보는데서 옷에묻은 풀떼기를 ...
직장내괴롭힘을 당한 직장인이 10명 중 3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험한 괴롭힘은 ‘모욕·명예훼손’(17.5%), ‘부당지시’(17.3%), ‘업무 외 강요’(16.5%), ‘폭행·폭언’(15.5%), ‘따돌림·차별’(13.1%) 등의 순이었다.
어제는 왜 이리 힘들던지... 토욜 일찍 일어나서 전철타고 교육받으러 가는데 너무 가기 싫더라구요... 수업들으며 메모지에 내 마음을 열심히 표현했네요... (힘들어, 그만하고 싶어, 밖에 나가고 싶다 등등...ㅋㅋ)
김수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내가 다 설렙니다ㅎㅎ
어제 딸아이랑 쇼핑가서 바지2개 티셔츠,조끼 등 내 옷만 가득 사고 왔네요
미용실 다녀왔어요. 오전 예약이 꽉차서 오후에 예약했더니 저녁에 끝났네요. 매직에 클리닉 했는데 4시간 걸렸어요 ㅠㅠ 앉아서도 잘 자는 내 모습에 깜짝 놀랐네요 ㅎㅎ
식목일에 딸기도 심고 야채씨도 심어야지 했는데 어느새 4월 7일이 돼버렸어요. 오늘 내일 실천해보려구요.
... 많이 썼어요. 몇일전엔 시누이가 급하게 1500 빌려줄수있냐고해서 정말 싹싹 긁어 빌려주었네요. 평소에도 잘 지내고 이상하게 다른 시누이들하고는 다르게 마음이 더 가는 시누이여서 고민없이 빌려주었어요~처음엔 자기오빠인 우리 신랑한테 먼저 물어봤는데 신랑이 언니한테 물어봐야한다 했나봐요..농협 새마을에 있는돈들,다음달오 만기인 짜투리돈들 ...
... 이오빠 만나면 너의 상처도 나을수 있지않겠냐며 잘해보라는데 전 사실 이오빠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게 맞나? 내가 불쌍해보이는거 아닐까? 친구한테 말했더니 바보야 나이가 몇인데 동정과 좋음도 구분 못하냐며 어떤 남자가 불쌍해보인다고 맘에도 없는 여자랑 사귀니 그리고 너가 어디가 불쌍하고 너가 어디가 어때서 너 그거 자격지심이야 남자는 절대 안좋아하는 ...
... 문장력을 지적하시길래 너무 놀랐어요. 아이들 교육 하시는 분들이 있는지라 그런것 같아요. 허나 내 마음, 내 느낌을 얘기하듯 적었더니 문장력을 지적하시더라구요. 말하듯이 시적인 표현으로 보지 않고, 단순히 문장의 나열만 본 본인의 창의력 부족도 있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