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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여름이에요 모기가 극성을 부립니다. 날아다니는데 날렵한 모기 잡을 수가 없어요. 할 수 없이 냄새나지만 홈매트 피고 자야겠어요 모두 꿀잠 주무세요.
잠자리는 모기의 유충을 잡아먹는다고 해요. 그래서 잠자리가 많아지면 모기가 덜 극성을 피우나봐요. 이젠 굿밤 시간이 되었네요. 내일을 위해 푹 주무시기 바래요. 어제는 출근하면서 보니 공원 입구에 까마 중이 있는데 열매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린 시절 까마 중이 주렁주렁 열리면 그것 따먹느라고 정신없었는데~~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그랬답니다.
... 마스크+매미+장마철 +매미나방+모기+더위+원장님의 개트롤짓+원장님의 페이백요구+학부모갑질=최악이네요 최악의콤보2020년 이네요...살다가 이런 최악은 처음입니다~~~ 聞ℓㄴ륵덮륵덮·깽륵ㄴℓ빱··덮깽푄묏圭劫缺맛맛맛!!!!!!! (분노의 타이핑)너무 화나요ㅡㅡ온갖 스트레스와 더운여름에 마스크 진짜 싫어요ㅜㅜ 마스크로 바이러스 차단하다가 산소 차단되어서 2 ...
모기 한마리가 자는데 집요하게 윙윙 거리네요 잡지 못하고 귓가에 돌아다녀서 잠을 잘 못 잤네요
... 맛나서 피빨아 먹는걸 우째요ㅎㅎ댁들은 뭔 아이큐랑 생각수준 그리고 교사 피빨아 힘빠지게 하는 행동이 어쩜 모기랑 똑같은지요ㅎ 귀하의 자녀들을 방충망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매서 등원 부탁드려용ㅎ못미더우면 온실속 무균실에 키우세요 ㅃ2222 ...
모기 나타나서 잡으면 또 엥엥 거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모기와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그래서 모기팔찌 같은 거 사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 계속 리필해주면 거의 반영구로 사용가능하다고~ *모기 기피제 ㅡ내용물에 물과 레몬그라스를 섞어 놔두면 모기가 얼씬도 안한다는데~ㅎ *화분 수분유지ㅡ며칠동안 집을 비울 때 화분에 물을 못 주는게 걱정된다면 화분에 물을 충분히 준 뒤 내용물을 짜서 화분 흙의 표면을 둘러서 덮어주면 4,5일이나 1주일 정도는 촉촉함이 유지된다고~ *중요 ㅡ이렇게 재활용한 ...
... 했거든요 그랬더니 너무 이르다고 중얼거리고 애가 자기 다리 간지럽다고 긁은걸~ 저를 쳐다보더니 여기 모기가 많나봐요?이러네요 저는 너무뻘쭘하고 왜 담임쌤이 그엄마 싫다는지 이해되네요 짜증나요 진짜 담임선생님은 365일 그 엄마랑 소통하니 오죽할까해요 ...
아침에 출근길에 차량에서 모기가 보여 잡으려다 큰일 날뻔했어요 ㅠㅠ 모기 너무 싫어요
요즘 온몸이 간지러워요 왜 그럴까요? 모기 물린듯 가렵고 화닥거려요ㅠㅠㅠ
모기가 날아다녀서 모기 잡느라 잠을 설쳐서 피곤하네요...
아침에 텔레비젼을 보는데 모기는 빨강, 검정색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바깥놀이 나가서 모기나 벌레 물릴 때 있잖아요.. 그럴때 어머님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나요? 모기기피제 중간중간 뿌려줘도 물릴 경우가 있는데 애가 긁어서 피가 났어요 옆 반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더 신경쓰겠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하는데 이런거까지 사과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해서요
내용 펑합니다.
우리 반 아이들 몸에 반창고가 2~3개 보이네요. 제 짐작으론 모기가 물어서 아이들이 긁으니 붙인것 같아요. 저도 올해도 모기에게 피를 헌혈 해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모기가 가장 좋아하는 피 맛이 혈액형 O형인데 제가 O형이거든요
잠깐 사이에 모기에 7방 이나 물렸어요 ㅜㅜ 잠결에 긁어서 팅팅 이제 다시 모기가 기승을 부릴려나 봐요
모기가 어디로 들어온건지 컴퓨터 하는데 다리를 자꾸 물어요. 모기향 냄새 싫은데 할 수 없이 바로 옆에 홈매트켜놓고 있어요. 이상하게 다리를 주로 물어대요.
모기에 물려와서 안긁게 하라해서 안글게주고 싶은데 어른도 가려운데 여름철 모기로 벌써 고생입니다
모기 퇴치하는 전기 꽃는게 있던데 효과가 있을까요?
... 어린이집엔 모기 없어요. 팔뚝은 전날 등원할 때 부터 빨개져 있었고 어깨는 제가 볼 수 있는 부위가 아니죠~ 모기가 있어서 물었던들 어쩌라고요~ 길에서도 물릴 수 있는거고.. 놀이터에서 놀면서 물리기도 하는데 키즈노트에 준비물 안내해줘도 한번도 준비해 주지도 않으면서 애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관심있는 척하는 모습에 실소가 터졌네요. 언제부터 팔뚝이 ...
... 날타리 모기들이 극성을 부릴 시기이죠~~ㅠㅠ 집안에 들어 올때가 없는데도 간혹 모기나 벌레들이 날아다닙니다. 집안을 잘 보시면 들어 올때가 있어요 베란다 샤시입니다. 샤시에 보시면 샤시 틀에 물구멍이 있어요 청소 할때 물이 빠져 나가는 곳이죠 그곳도 막아 주셔야 합니다. 다*소 가시면 방충망 처럼 생기고 밴드처럼 생긴 것이 있어요 1000원에10개 넘게 들어 ...
... 다쳐서 선생님이 더 미안하겠다 맞죠? 라네요 시소 탄다고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시소에 박았어요 두번 다 모기 물린 만큼의 멍이 들었어요 연속으로 다쳐가면 부모도 기분이 안좋겠죠 통제가 안되는 본인 아이인데 저 보고 "애 좀 잘보지그러셨어요" 라고 하네요 출근은 했는데 멍하네요 ...
더워지니 모기가 엄청 많아졌어요~~~~
아파트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방충망이 있어도 제 역할을 잘 못하네요. 모기가 어디에서 들어온는지 자꾸 들어오더니 제법 많이 들어왔어요. 모기때문에 밤에 설치게 되네요.
우리 아이는 절대 다치면 안된다, 긁힘, 찍힘 (본인 손톱이라도) 절대절대 안된다는 부모님도 계시고요 절대 모기 물리게 하지 말라는 부모님도 계세요 댁에서 보세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네요 ㅋ 마스크 챙기랴 모자 챙기랴 물통 챙기랴 이 더운데 나가니 아이들은 울고 불고 너무 힘들어서 잠도 안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