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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지인이 새로 장만한 농막(?)에 가서 고기 구워먹고 놀다 왔어요. 앞으로는 커다란 저수지가 보이고 뒤에 식물원이 있고.. 정말 평화롭고 좋더라구요. 나이가 더 들면 시골쪽에 땅을 장만하고 5도 2촌 하려고 하거든요. 주말 지나니 그 생각이 더 간절해졌어요.
다른 집에서 아침부터 고기를 구워 먹나 봐요 전 그렇게 못 먹겠던데요 너무 부담돼서요
... 7개월인데 아이가 밥에 큰 관심이 없어요 일단 씹기 어렵거나 식감이 낯설명 뱉어버립니다 고기 반찬은 먹을때도 있고 뱉을때도 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그래도 최소반그릇,많이 먹을때는 다 먹어요 근데 안 먹고 싶은날에는 또 두세숟가락 먹고 거부하 고,,여튼 잘 먹는 아이는 아니에요 먹는거에 크게 관심이 없어요 집에서는 더 안 먹어서 볶음밥 형태(김치,밥) 주고 ...
친구들이 놀러와서 고기 집에 고기 먹으로 왔어요. 어제 과음해서 오늘은 술을 먹으면 안되는데 절주가 될지. ㅠㅠ
... 손질하여 시판짜장을 함께 섞어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앞으로는 짜파게티 먹지 말고 우동 사다가 이 소스와 고기 넣어서 해 먹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아들이 소면으로 해서 먹자고 야채를 듬뿍 넣어서 해 먹자고 하네요. 한 번 이렇게 먹으면 어떨까하며 만들어 줬던 짜장이 맛이 있었는지, 짜장을 할 때는 양배추 듬뿍,. 양파와 삼겹살을 넣어서 해 먹자고 하더라구요. ...
밥을 참 맛없게 먹고 느릿하게 반찬다먹고 다음반찬 먹고 밥과 반찬 따로 먹고 국물 안먹고 국을 젓가락으로 건져먹네요 입에 물고 오물오물 거의 한시간 가까이 먹는 사람.. 고기도 딱딱해서 안먹고 주로 녹여먹는 수준의 부드러운 음식위주로 좋아하네요 뭐가 문제인지 답답해요.보는것도
... 있더라구요. 좀 허탈하기는 했어요. 얼마나 대단한 쿠폰인가 기대했거든요. 상술에 놀아난 것 같기도 하고 고기는 영양보충으로 사기는 했지만, 기분은 별로 였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저 돼지고기좀 사주세요. 했대요.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고기 먹을 줄 아냐고 미리 말하지 왜 그랬냐면서 고기를 사주시더래요. 그러고 그 기침이 멎었다고 하는데 저희 집이 아주 잘 사는 집이었다는데 엄마가 쫓겨날까봐 못 먹는다고 하며 살았다고 하네요., 우리 할아버지네보다 더 잘 사는 가정에서 살아서 호의호 식하고 살았는데 그게 걸림돌이 될까봐 못 먹는척 ...
인터넷에 레시피는 많은데 전 하고나면 맛이 그냥 맛있다 이렇지않던데 물론 너무 별루인건 아니어도 식감이 그런건지.. 맛있게 하는 방법있나요 소고기 돼지고기반반에 마늘.양파,파.당근.두부 넣거든요. 야채전 맛이 나서..동그랑땡 맛이아닌..
... 14년 달렸으면 쫌쉬자 일년만 쉬자 했거든요 근데 쉰다는거 논다는거 요것이 아주 ㅋㅋ 어렵드라구요 고기도 먹어본 ㄴ 이 잘먹는다구 못놀것드라구요 허나 왠걸요 일년 지나니 슬슬 꾀가 나더라구요 어찌하면 더 놀까 어찌하면 일안하구 살까 놀아도 뭐 별거 없어요 젤 좋은건 잠만보인 내가 자고싶을때가 잘수있다는거 딱 ...
방금 시어머니께 전화왔어요. 점심 때 와서 남은 고기구워 먹으라고. 어제 밥도 한가득 해놨다고. 마지막날인데 안가고싶은데… 다 큰 손주 고기 먹이고 싶은 할머니 마음. 명절은 며칠이어야 만족을 할까…
...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이다. 보통 가장 많이 부치는 애호박전은 100g 기준 약 112kcal, 동태전은 100g 기준 약 180kcal, 고기가 들어간 동그랑땡은 100g 기준 약 200kcal이다. 반찬으로 몇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칼로리와 맞먹게 된다. 잡채 당면에 고기, 버섯, 갖가지 야채를 섞어 만드는 잡채는 명절 대표 음식으로 입맛을 돋운다. 잡채의 주재료인 당면은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기 ...
... 무척 맛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을 부칠 때 맛술을 조금 넣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도라지, 돼지고기, 녹두를 샀다가 환불하고 동태포만 한팩 사가지고 왔어요. 내일은 동테포와 부추야채전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아침에 사과를 먹으려고 하는데 아들이 어디 물 새요 하는데 물 샐일이 있나 하며 사과 봉지를 들었다 놨다 했더니 사과 하나가 상했더라구요. ...
... 오늘 와서 내일모레 아침먹고 설거지하고 가요 점심전에 안왔다고 차가 막힌 걸 어떡해? 형님 제가 할게요 고기 자르는 것등 생선 굽는 것등은 저보고 시켰는데 제가 한다해도 두번씩 말했는데도 대꾸도 안하고 지가 다 해요 유치하다..... 아래글도 있지만. 그 25세된 딸은 원래 인사도 잘안하는데 급 친절하게 먹다남은 포도를 주면서 작은 엄마 포도 드세요~하질 않나 ...
좀 많이 일찍 일어나서 된찌에 오리고기까지 구워서 아침든든히 먹었더니 행복하네요
... 낚시 갔다가 일찍 들어와 이른 저녁을 신랑이랑 둘이서 맛나게 삼겹살 파뤼 했어요~~^^ 집에서 신랑이랑 둘이 고기파뤼는 정말 오랫만이네요....ㅋ 배추겉절이도 맛나게 익어 굽고 파김치도 맛나게 되어 함께 구우니 완전 꿀맛이네요.....
어제저녁 시금치를 사다가 나물해서 먹으려고 살피는 중 앞에 있던 아주머니가 '어머 뭐가 이리 비싸니'하며 딸과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살펴보니 일반시금치 1단을 랩으로 정리해 놓고 7,500원이 적혀있어 그냥 고기만 사가지고 김치에 두루치기해 먹었습니다. 추석이 걱정이네요
오늘은 마트 가서 바람 좀 쐬고 왔어요... 이것저것 사니 얼마 안 산거 같은 일주일 먹을거 사다보니 20만원 가까이 나왔네요.....ㅎㅎㅎㅎ 오늘 저녁 메인 메뉴는 간장찜닭이예요.... 돼지고기, 소고기, 생선 돌아가면서 먹었는데 저번 말복에도 몸보신을 못해서 이번에 만들었네요..... 그랬더니 퇴근 해서 온 신랑 밥 두그릇 뚝딱 먹었네요..... 맛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넘으니 숨 차고 다리,허리통 생겼어요 제가 살뺀다하면 욕하는데 저는 체중변화에 몸이 아주 민감해요. 남들 고기,빵먹어도 바로 느끼지않는데 저는 몸이 안좋아짐을 바로 느껴요. 암튼 콜레스테롤이 높다하니 의외네요. 전 한식위주의 풀반찬 좋아하는데 인스턴트 안좋아하지만 귀찮을땐 라면먹기도.. 요즘 햄버거를 몇번 먹어서ㅜㅜ 그리고 몸에 좋으라고 오메가3 ...
오늘은 우리 아들 생일날이에요. 돈도 찾고 케이크는 맞췄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오늘 퇴근하면서 찾아와서 오랜만에 제대로 생일 축하해줄 수 있어 좋네요. 미역국, 돼지고기 야채말이, 부추전을 해서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생일 당하신 모든 이들에게 생일 축하드려요.
... 및 흡수하는 단백질의 양엔 한계가 있으므로, 대두, 호박씨, 땅콩, 아몬드, 두부, 닭가슴살, 소 등심, 연어, 오리고기, 달걀 등의 고단백 식품을 아침·점심·간식·저녁에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단,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더라도 총 섭취 에너지량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을 55~65%로 유지해야 한다. 탄수화물 섭취가 이보다 적으면 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은 ...
말복인데 고기가 싫증나서 바지락 새우 듬뿍넣고 칼국수 먹었네요
... 담그고 밑반찬 미역줄기 사다가 염분 빼고 맛나게 볶았어요.... 그리고 어제 신랑이랑 맛나게 먹으려고 돼지고기고추장찌개 했는데 재료가 부족해서 있는 재료로 하니 맛이 안 나길래 오늘 장 봐서 부재료 더 넣고 끓였더니 역시..... 재료가 푸짐하니 맛나네요.... 입추가 지나니 가을 느낌 물씬 나니 지낼만 하네요.....
... 육전으로 돼지고기로 해서 먹을 것 같아요. 오늘 새벽에 돼지고기 육전과 저는 묵사발 아들은 오동통을 해서 먹었는데 속이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네요. 아들에게도 앞으로는 목살 육전을 해서 먹어야겠다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네요.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또하나 알고 갑니다. 요즈음 며칠동안 아무리 잘 씻어도 눈에 눈꼽이 자꾸 생기네요. 그래서 안과를 ...
요즘 고기를 잘 안 먹어서인지 힘도 없고 머리도 푸석푸석.. 피부에 윤기도 없는것 같아서 단백질 건강식품을 시켰더니 바로 택배왔어요. 앞으로 열심히 단백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 선생님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자기건강은 스스로 지키는거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