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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네요. 버섯, 배추(일반배추), 청경채 넣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쌈배추보다 일반배추가 감칠맛도 더하고 버섯은 고기 먹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소스는 양파소스로해서 먹으니 더 맛난 던 것 같아요. 즐거운 불금되세요 ...
선생님들~ 식단메뉴가 찹스테이크인데 고기는 갈은 소고기 소량에 야채만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는 대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를 사면 주는 파지래기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맑은국과 오이 등 나물반찬에 젓갈로 간을 하나요?향이 강하게 궁금하네요~
... 하면서 23년도에 좋은일이 있으려고 그러는 거니까 마음 풀라고 하네요. 케이크 찾고 오늘 이마트에서 고기가 국민카드로 사면 한우가 50%, 치즈도 와인클럽가입하면 50%라 샀는데 치즈는 정상가가 나와서 보니 다운을 안 받아 다시 결제해서 50%할인 받았네요. 오늘 웬지 치즈 할인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치즈코너에 가보니 역시나 할인을 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
... 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샤브샤브용으로 나오는 야채와 육수 있는데 이것 가끔 할일하면, 고기만 사면 되니 간편하고 좋기는 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메리크리스마스되세요. ...
아침은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 끓이는 중이에요 주방에 매콤한 찌개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네요
...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아무튼 도전해 보렵니다!!! 이제 주말이 기다려지겠지요!!! 오늘 저녁은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이고 계란말이 만들고 시어머님표 파김치에 시판용 김과 쥐포채볶음으로 저녁을 차렸더니 신랑이 너무 맛나다며 밥 두공기를 뚝딱 먹었네요~~ 백종원 김치찌개 레시피로 끓였더니 신랑이 국물이 끝내주게 맛있다며 엄지척 했네요~~^ ...
... 그래도 거의 1년만에 해 먹었네요. 닭백숙과 칼국수가 보약이라고 삼 넣고 각종 삼계탕 재료 넣고 끓여서 고기 살 발라서 칼국수 2달에 한 번씩 끓여 먹었었는데 올해는 닭이 별로 먹고 싶지 않아 안해 먹다 이번에 해 먹었네요. 야채와 디포리해물팩 2개, 마늘 듬뿍, 샐러리, 양파껍질 넣고 육수를 낸 뒤 찜 닭 해 먹으려고 사온 닭 많아 반만 넣어 끓여서 살 발라내고 감자, ...
... 다니는 원은 돼지고기가 있는 날은 선생님들 반찬을 따로 만들어 주라고 항상 그래서 오늘도 그런 줄 알고 했더니, 내일 반찬을 하시면 어떻게 해요 하네요. 그래서 말을 했더니 장조림용으로 하는 것은 별도로 할 필요 없다고 말하는데, 어디에 기준을 두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일 봄동, 배추도 많이 남아 있겠다, 부침해서 먹으면 되죠 하니 그러면 되겠네요 ...
오자마자 설거지 싹하고 비빔밥, 만두, 아이스크림, 부침개, 훈제 오리고기다 해먹었네요 과자까지 속이 허해서..스트레쓰는 쌓이고 52키로까지 쪘다가 일이 고되면서 빠졌는데 다시 찔판이네요. 병걸리지 않는다면 막 먹고싶은데 그러면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생길듯
배고픈데 꼼짝하기가 싫으네요. 컵밥을 먹을까 고구마피자를 해먹을까 고민이되네요. 고기를 얼른 먹어치워야하니 양념을 해놔야겠지요? 오늘도 맛난 것도 드시면서 즐거운 휴일 되세요.
한것도 없는데 벌써 6시가 되어가는군요. 저녁메뉴는 수육해서 먹으려 유튜* 보고 고기 푹 삶고 있습니다.ㅎㅎ
...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트립토판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세로토닌의 원료다. 붉은 고기, 유제품, 견과류, 바나나, 조개류에 많다. 관자놀이나 미간을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깊게 호흡하며 명상하는 것도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을 준다 ...
고기도 조금씩 매일 먹어줘야한다는데 우유도 고기도 안먹으니 뼈가 걱정되네요 튼튼해야 오래 일하니까.. 먹는게 제일 고민이네요 매일 밤은 라면이라
... 반찬은 매일 모자라 아이들이 헐떡거리는 날이죠. 오늘도 너무 적어서 조금씩 담고 더 가짐 고기 담았는데, 고기를 더 가지러 오더라구요. 큰 반은 어짜피 많이 담으니 여기 있는 것 가져가세요 하니 한 숟가락만 가져간다고 하면서 떠가더라구요. 어떤 때는 반찬이 너무 많이 남고, 어떤 때는 너무 모자라고~~ 취나물도 모자라 한 소리들 하면서 먹었을 것 같네요 ...
어제까지는 그렇게 안 춥더니 오늘은 바람이 엄청나요... 집에 있는데 바람소리가 아주 매섭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 하셔요... 오늘 저녁엔 잡채와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해서 먹을려고 저녁 준비 중이네요... 이번주는 일주일이 후딱 지나갔네요... 12월부터는 코웨이코디 하려고 면접보고 지금은 교육일정 기다리고 있네요... 새로운 길을 가려는데 잘 하겠지요?
... 측은 내부 조리시설을 빌려줬다. 이슬람교는 특히 고기 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한다. 돼지고기는 먹을 수 없고 소고기도 허용된 도축법 등을 거쳐야만 먹을 수 있다. 왕세자가 머문 로열 스위트룸은 460.8㎡(139평) 규모로 1박 숙박료가 2200만원이다. 침실에는 시몬스 침대 뷰티레스트 블랙 등이 있었지만 사우디에서 가져온 침대를 썼다. 로열 스위트룸과 총수들과 차담을 한 ...
오늘부터 3일간 쎄일하는 *마트 다녀왔어요. *삼겹살, 목살 (40프로세일) 62847원 ㅡ> 37697원 *프리미엄초밥 21980원 ㅡ> 1538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기는 줄 서 있다가 샀어요. 1+1 상품 엄청 많고 쎄일물품도 다양하고 쇼핑 온 사람들도 엄청 많네요. 꼭 필요하다싶은 거 확인하셔서 가보셔도 좋을듯해요~^^ * 5만원 이상사면 쇼핑백과 응원띠 같은거 주네요.
... 많이 잔 것 같으네요. 모두들 맛난 저녁 드셨겠네요. 즐거운 불금 맞이하고 계신가요? 저는 얼리지 않은 생고기로 만든 육포로 만들었다고 해서 먹어보니 맛이 좋네요. 그동안 제대로 못먹어서 그런건지, 방학으로 일주일 땡길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네요. 이틀 쉬어보고 회복되지 않으면 그렇게 일주일 쉬어볼까 합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그다지 체계가 안 잡혀 ...
돼지를 죽여서 고기 먹는꿈도 돼지꿈인가요
...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부지런히 먹어보려고요. 봉지쌀국수 준비하고 돼지앞다릿살 굽고 고수 듬뿍 잘라서 준비 끝~ 고기도 듬뿍, 고수를 맘껏 계속 리필해 먹으니 식당에서 감질난 양으로 먹던 서글픔? 이 잊혀지는듯요ㅎ 이렇게 내일 또 먹을겁니다. 고수 못잊어~~^^ ...
직접 겪어봐야 알듯해요
... 다짐했기 때문에 웃으며 아뇨 형부는 절대 그럴 사람 아니라는거 제가 알죠 어제 김치 받았는데 보답하려고 고기 사왔어요 밥먹으면서 형부라는 인간 남자는 남자의 할일이 있고 여자는 여자의 할일이 있다고 남자는 절대 주방에 들어가는거 아니고 청소기 돌리는거 아니라고 ㅁㅊ dog 소리를 하더라고요 욕하고 싶었지만 못들은척 하고 밥만 먹었어요 저희 언니가 집에만 ...
새벽부터 일어나서 5분 거리 어머님네 집에 가서 김장하는 거 시다바리 했어요~~^^ 어제 속 버무리는 거 도와드리려구 갔더니 벌써 다 버무리셨더라구요...... 그래서 뒷정리 도와드리고 김밥 싸 가구 만두 만들어 논거 ... 절인 배추랑 무 가지고 왔어요... 김장 했으니 절인 배추랑 무생채도 싸 왔으니 수육용 고기 사가지고 와서 고기 싸 먹어야겠네요~~^ ...
효자 남편 정말 싫으네요. 고기 먹고 싶다 말했더니 오늘 저녁에 먹자고.. 단~!! 시부모님과 함께요. 미리 말도 해놨다고 하네요. 짜증 가득이에요.
... 하지만 냉동실에 뒷다리살이 있어서 그걸로 했는데 고기가 두꺼워서 망치로 두들긴다음에 양파즙 내어서 고기를 부드럽게 한 다음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묻혀서 만들고 돈까스 소스도 직접 만들고 양배추랑 콘옥수수랑 밥 올려서 경양식돈까스 만들고 오뚜기옥수수스프 만들어서 맛나게 저녁 먹었네요.... 오늘은 달이 붉은 달이 뜬다는 개기월식이라고 해서 잠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