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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산 써 보신 분들 어떤가요?
날이 덥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바깥놀이 나왔어요 그늘에서 아가들과 앉아 있으니 좋으네요
출석합니다
3월부터 쉬면서 실업급여 받고 있는데 일을 갑자기 쉬게 되니 우울하고 무기력한게 마음이 힘들더라구요,,혹여나 지금이나 몇달후에 일자리를 구해서 일을 하게되면 실업급여 못받는 걸 말고 차후에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요?궁금하네요
오늘 무지하게 덥네요. 헉헉
전에 다녔던 곳 선생님들과 오늘 저녁에 만나요. 설레네요.
망해가는 원의 원장일수록 교사 탓을 하네요. 본인 얼굴에 침을 뱉는거나 다름이 없는거지요. 그게 왜 교사 탓이야 무능한 당신 탓이지.
세상이 아직은 따뜻하다고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못 느끼겠네요. 아니 오히려 그 반대예요. 눈 뜨고있어도 코 베어가려고 난리지요.
매일 인터넷으로만 보다 활자 신문을 보니 좋네요.............
운동후 도서관에서 책을빌려왔네요 눈에 띄어 망설임없이 ~~ 우아하게 살아봅시다~~^^
모든 주변상황이 절망에 놓여있어요 이것도 저것도 정말 안 풀리네요 내 뜻대로 되는게 없어요 아 우울해지네요 우울하기 싫은데
문항 수정사항이 있어 설문조사를 재업로드 했습니다. (기존 설문지에 응답해주신 분들은 이번주 내로 기프티콘 보내드리겠습니다}
4살아이가 풍선껌 받아서 먹고 뱉지 못했는데 괜찮을까요..? 선생님이 풍선껌 먹고 뱉는거야 라고 말씀 해주셨는데 아이가 못 뱉어냈네요..
기본반 교사들... 오늘은 아무렇지 않게 기본반 아이를 연장에 넣네요... 처음에는 머리를 굴리더니 이제는 눈치도 안보고 넣네요... 현재 모든 반이 정원이 다 안찼고 연장반만 정원이 다 찬 상태인데도 자기들 편하자고 정원이 다 찬 연장에 기본반 아이를 넣는건 아니지요.
뉴스기사로만접했을때는 안타깝다~ 라고만생각했는데 딸에게듣기를 사위거래처 직원(엄마) 아들이라네요 사고접하고 엄마는기절하고 회사는 난리나고 ~ 아빠는 마지막가는길 손이라고잡아주고싶은데 잡아줄 손이없다고.........그말을듣는데 맘이너무아프더라구요 군에있는 모든 아들들 제대하는그날까지 안전하게 제대하길바랍니다 같은 부모로서 참 맘이너무아프네요
내일을 위해 자야겠어요.. 좋은 꿈 꾸세요 ~^^
저희 한달에 1번도 안하는데 사담은 드럽게 많아서 피곤하네요
어제 빌라 반장님 전화 하셔서 옥상 수리비가 1,800만원 나왔는데 지상층 사람들은 200만원씩 지하층 사람들은 100만원씩 내기로 이야기 됐다면서 될 수 있으면 빨리 달라고 하더라구요. 6월 말에 3년짜리 만원씩 적금 넣은게 6월 말에 받아서 그것 정도 금액 일까 했는데 백만원이라니, 근로장려금도 6월 말경에 나오니까 얼마나 나올찌는 모르는데, 일단 남편한테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언제까지냐고~~ 빠른 시일 안에 내라고 했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집안에 곰팡이 잔뜩피웠다고 말을 해도 관심이 없었는데 이것은 해결 하겠지요? 우리 옆집발라 아저씨는 갑자기 잡상인이 되어 사람들이 자꾸 찾아 오고 주차장 쪽에 고물들을 짠뜩 쌓아놓고 그제 난리들이 났다더니 보증금 백만원에 25만원 받고 세를 주기로 했다네요. 아들이 듣더니 다들 사람들이 상식이 없다고 장마 때 되면 어쩔려고 그러 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관리비 5,~내는 것 정화조 때문에 내는거지, 혜택 보는 것 하나도 없는데 이번에 만원으로 내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기는 했는데, 얼른 이사가고 싶네요. 지하 펌프도 자기내랑 관련 없다고 고장날 때 마다 우리만 돈 내고 옆집 아저씨는 관심도 없고, 돈도 안내고~~ 다들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이 함께 사니, 참 힘드네요.
이번주는 노랑에 대한 요리활동인지, 오늘은 초당옥수수를 오전간식으로 쪄달라고 하네요. 이것은 먹어볼 수 있을찌~~ 우리 원은 요리활동하면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만들어 들 먹는데 저는 먹어 보라고 가지고 오는 선생님들이 없더라구요. 그럴때는 좀 서운하기도 해요.
우리 아들 딸 사랑한다.
신설반인데 3명이 갑자기 입소를 취소해 반편성이 어렵다며 아이들이 들어 오고 반변성이 될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기다려 야 할까요?? 번복 할려는 핑계로 기다리 라고 만 하고 연락 없는거 이닌지ㅜㅜ
이번주도 목요일이 왔어요 한 주 힘들게 느껴지는건지~
충분히 잤는데도 아침은 항상 졸린 것 같아요, 잠을 야하는데~ 저절로 눈이 감기니...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