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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가족이 꼭 안끼는 원들이 없네요? 이 직종은 중소판이라서 그런거겠죠?ㅋㅋ 운전은 남편이 하고 행정은 아들이 맡고 주임은 딸이 하고 그럴거면 그냥 외부인 들이지 말고 사촌에 사촌에 사촌 이렇게라도 해서 자기들끼리 다 해먹지 자기들이 다인 세상이라 가족이 하는 곳은 늘 애매하네요 가족 운영은 트러블이 꼭 생기기 마련이지요
... 좀 많아서 ~~ 10명! 대학생이 6명, 중고등학생이 3명, 유치원이 1명 신권을 바꿔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절 한번 받고 50만원 정도 나가네요 ㅠㅠ 우리 아들들은 받을 나이가 지나서 되돌아 오는 것이 아니네요 ...
안녕하세요 만2세 쓰리담임 해보신분 있나요??? 울 아들반이 올해 교사3명에 애기들 21명이라네요... 저는 지금 육아로 일 쉬는중이고 투담임은 해봤는데 쓰리는 처음이라.. 올해 다른곳으로 옮겨줘야할지... ... 20명 들어가기엔 크기가 작더라구요.. 저는 단점만 떠오르는데.. 장단점이 무엇일까요?? 옮길거면 아이 입학 전에 원을 옮겨야하나 ...
... 편하더라구요. 구역질도 속이 아프지도 않더라구요. 위보호제도 들어 있는데 저린 약이 쎈가 봐요. 다음에 병원 가면 덜 쎈 것이 있나 물어보려고 하네요. 그런데 오늘 정형외과가서 오른손바닥이 너무 아프다고 하니 염증이 생기면 아프다면서 주사 한대 맞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새끼손가락 부근 손바닥에 주사 맞는데 엄청 따가우면서 아프더라구요. 물이 차는 ...
오늘 점심때 원에서 소불고기가 나와 맛있게 먹었거든요 퇴근길에 소불고기감을 사서 버섯넣고 불고기를 했어요 아이가 맛있게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종종 이렇게 원 식단 보고 메뉴를 정합니다 ㅎㅎ
내과에서 검사결과가 담석이 의심된다고 했기 때문에 정확한 병명이 안 나와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데 삼십만원이나 제하고 2백만원 정도 받네요.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죠. 그래서 아들이 앞으로는 검사하고 1년 넘기지 말고 수술을 받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고 잘 명심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 . 와~ 인성 게다가 추석때 명절수당 안 주고, 설날때 명절수당 5천원 줬으면서 말이에요 밤 7시 30분에 하원하는 애기가 "아빠 오늘 왜이리 빨리왔어?"라고 말할 정도로 보육 잘했고, 내가 있어서 담임들이 두반을 저 혼자 보게하고 청소해서 칼퇴했고, 내 역할은 다 했는데 왜 인생 막고 그럴까요 ...
원장이 법인카드 주면서 마트 1층 가서 상품권을 사오라고 했네요. 설 선물로 몇십만원 상품권 오고 가는게 맞는건지?
... 지난 토요일 엄마가 안되겠다며 퇴원 시켰어요. 병원에서는 이런경우 퇴원 안시키는데 엄마가 너무 원해서, 퇴원 시킨다고 하내요. 조금은 살아 났는지 좋아하는 산책을 가자해도 꼼짝 안하더니 산책하려고,옷 입으니 빨리가자고 따라 다니내요. 다 다 죽을것 처럼 축 처저서 있더니~ 엄마는 고통스런 치료 같은건 안하겠다고 했는데 포메가 그냥 정말. 다 ...
앞치마를 입지않는 원이 있더라구요 혼자 앞치마 하고 있으면 시선 짜증날까요??. 근데 얼집에서 앞치마 착용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얼집일은 오염될일이 많쟎아요 그리고 외출복 입은 상태로 애들 케어하는것도 애들한테는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은데..
과일 평균 가격은 사과(부사 400g, 1개) 4250원, 배(신고배 600g, 1개) 5500원, 감귤(100g, 10개) 4000원 대파(1kg)는 지난해 2250원에서 올해 5000원까지 2배 이상 올랐다. 조기(수입, 25cm, 1마리)가 5500원에서 6000원, 오징어(25cm, 1마리)가 4500원에서 6500원, 고등어(냉동 1마리) 3750원에서 5500원으로 올라
원래 작년에 받으려다가 받아야할 교사들이 많아서 후순위로 양보아닌 양보를 했어요. 올해 초에 받아야 하는데 원 사정으로 그만둘수 있게 되었어요. 이럴경우 쉬더라도 직무교육은 받아야 하는거죠? 받는 절차는 소속이 없어도 원활한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사비로 받을 각오는 하고 있네요.
2023SS시즌에 선보인 트레이너 맥시로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243만원으로 이미 품절된 상태로 현재는 ‘리셀’로만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신발 신어보고 싶어요
같은 원 1년 근무 끝나고 다시 다른 직위에서 보조로 바뀔시 보건증이랑 공무원 채용신체검사만 있으면 되는가요? 보건증과 공무원채용 신체검사는 매년마다 해야하는걸로 알아요 맞은가요?
여아만 다닐 수 있는 원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그러면 정부에서 지원이 안되겠죠? 인원 수만 채워지면 지원이 다 되지 않을까요? 아마 여아를 둔 부모들은 관심 많이 가질 것 같은데요. ... 아이들끼리 장난치는 거겠지 하며 상황을 무마하는 이 현실과 타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여아만 모집하는 원이 아닐까 싶어요. 선생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
배가 한개에 만원이래요 제사 준비 하는데 어쩔수없죠 배한개 사과3개 형편껏 사야겠어요 저는 음식을 맞춰서해요 16만원에서 20만원 하거든요 그리고 과일 떡 등은 제가 준비하면 싹다해주니 감사하게 편하게 준비해요
... 처음 신청해보시고, 이런쪽은 생전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처음에는 많을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지원금은 그날 신청못하면 소급해주면 된다고.. 물론 돈이야 받겠죠..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근데 저는 그냥 기존의 자리가 잡힌 곳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어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었거든요. 그냥 집에 오자마자 한시간 거리라도 자리 찾아서 이력서 ...
... 귀엽게 들리더라구요. 등원하던 아이가 선생님이 데리고 들어오면서 왜 그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하면서 원에서는 말도 잘 듣고 밥도 잘 먹으면서 왜 집에서는 밥도 안 먹고 말도 듣지 않아 엄마를 속상하게 해~ 하면서 아이를 야단치는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여우같은 행동을 잘 해서 여우공주님이라고 불리 는데, 저도 교사 시절에 ...
... 식으로 얘기하셨어요 왜 죄송할일이냐며.. 암만 생각해도 집에서 다친상처 엄마도 모르면서 대뜸 원에서 다친거처럼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정도 상처면 아파서 울거나 저한테 얘기했을텐데.. 하필 행사하는날 그러나요... 집에서도 엄청 다쳐오는 아이인데 그엄마는 꼭 그러더라구요.. 오자마자 안살핀 제탓이네요ㅠ ...
... 것 쏘셨는데 주문받는 선생님이 한턱 쏘는 줄 알았어요. 일전에도 그 선생님이 주문을 받았거든요. 그때도 원장님이 하신 거더라구요. 고마운 면도 있지만, 연차만 가시면 매번 아뭇소리 없이 가시니 이게 골칫거리이기도 하네요 ...
... 없어서 한마디 사과가 없다는거죠. 우린 아이들이 조금만 다쳐도 죄인이되는데 시청, 동사무소, 공무원이 서로 내 책임 아니래요. 112 경찰도 내 관할아니고. . 그러더니 시장님 책임이라고. . ...
백화점에 종류가 많지않네요 더많은 종류나 많은 소파보려면 어디가야하나요 백화점에서 까사미아 루고 소파를 봤는데 예쁘더라구요 근데330만원 ㅜㅜ 전 백만원이하 사려구요 아님 백만원 초반
저 면접보러 원에 도착하고 원장 없어서 기다리다가 전화걸었느뉘ㅣ 면접날짜 시간 원장이 까먹어놓고 사과한마디도안하고 낼오라고 명령조로 뻔뻔하게 말해서 "아니 면접날 ... 우러나오신거냐고 다음부터는 본인실수는 사과먼저하고 할얘기하세요 저 면접 안볼게요 그렇게아세요" 한마디 하고 끊었네요 ~ 원장들 단톡방에 저올리든 말든 알아서하시길 ...
붕어빵 파는 곳이 보여 살까 했더니 앞의 할아버지가 3만원어치를 주문했다구요.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아주머니는 아직 초보인지 엄청 늦고.. 10분쯤 기다리다 결국 포기하고 갔네요.
... 맛에 생강차를 마셔요. 목이 칼칼하니 감기올 것같은 느낌이 들때 생강차 한잔 마시면 금세 괜찮아지지요. 원에 다른 선생님들과 같이 마시려고 가져갔더니, 달달하지 않다며 맛없다고 난리ㅋㅋㅋ 저는 이미 이십대 초반에도 커피보다 대추차, 쌍화차, 생강차 이런게 좋았답니다 ㅎㅎ (최근엔 생강라떼도 좋아해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