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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에 결혼하는 교사예요 ~^^ 지금 다니는원에서는 선생님이 많은 상태라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를 해주신다고 했는데 그래서 쉬려고 하는데 막상 .... 마음이 착착하네요 이직은 힘들겠죠?? ^^
카페에 지새끼 뛰어다니고 화분만지고 인테리어소품 만지고 테이블에 앉고 쿠션으로 장난치는데 목구멍에 음료가 잘도 넘어가는군요 어머님 아버님^^ 뜯어말리는건 사장님이고 불편한건 손님들이네요 사진찍어서 네이트판에 확 올리고싶어요~~ 애가 6살같던데 다니는 원에서 어떤꼬라지일지 뻔히 보입니다
지인이 1년전부터 결혼식을 올린다고 다 이야기가 다 되어있는 상태였어요 그래도 5,6년을 주임급으로 일한 곳인데 원장이 결혼식에 당연히 참석할 줄 알았다죠 그런데 가족행사가 있다는 ... 본인 자녀들 결혼식 선생님들 참석안하면 근무하는 동안에 계속 눈칫밥 줄거면서 상사가 주임급으로 일한 직원 결혼식에 참석을 안한다는게 전 말이 안되는 것 ...
... 강제연차라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권리남용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다른 원들도 이렇게 한다고해서 우리원도 한다는데요. 이게 다른데도 연차를 이런식으로 사용한다고해서 자연스럽게 따라할수있는 권한이 있나요? 교사입장에서 반박시 어떻게 얘기를 꺼내면 좋을까요 ...
... 캐릭터 책가방은 온라인에서도 20만원 안팎으로 판매되고 있고, 한정판으로 나온 산리오 장난감은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고가의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요즘 어린 학생들 사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거리낌 없이 소비하고, 자유롭게 좋아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감정과 인식을 우선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그와 관련한 만족감을 ...
유투버들 추천해줘서 쿠팡에 3개 9천원 저렴해서 반신반의하며 떠봤는데 술술떠져요 코튼85프로 아크릴15들어서 괜찮네요 ㅎㅎ 단점이 갈라짐 약간있는데 나쁠건없네요 알고보니 삼성 제일모직이네요 역시 삼성!!! 근데 실종류가 이것만 파는거같습니다
... 해야되 그렇지않으면 나도 퇴직금 절대 못줘 어휴 나이 먹고 왜저러는지.. 그만두는 선생님이 저한테 원강님 때문에 여태껏 참고 근무했었다고 고맙다고 말하더라고요 전 나중에 저렇게 악하고 추하게 늙지 말아야겠어요 ...
조카들에게 나이 순서대로 세뱃돈으로 3만원, 2만원, 1만원을 줬다. A씨는 세뱃돈 봉투를 열어본 첫째 조카가 “와 이거 가지고 뭐하냐”고 말했다면서 동생의 세뱃돈 봉투를 열어보더니 얼마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또 두 조카들이 5살인 조카가 세뱃돈을 받은 것을 보고는 “쟤는 물건 사는 것도 모르는데 왜 만원이나 줘요”라고 불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정과 시댁 명절용돈 얼마씩 드리시나요? ㅣ댁. 친정 각 30만원씩 형편껏드리고 있긴한데 늘 적다는 생각은해요
... 적시했으나 법원은 5회의 행위만 유죄로 판단, 나머지는 무죄로 봤다. 1심은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로서 원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할 책임이 있음에도 피해 아동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정서적 학대행위를 했는 바 그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학대행위가 그 횟수나 정도에 비춰 비교적 중한 편은 아닌 점, 일부 학대행위는 훈육 또는 보호목적이 일부 ...
어제는 스타필드에 가서 맛있는거 먹고 즐겼어요.. 그리고 오늘은 오이도에 가서 또 맛난거 먹고 왔네요... 딸이 올해 고2가 되어서 올해와 내년엔 바쁠것 같아서 이번 명절에 제대로 즐겼네요.. 지출은 많았지만 그래도 힐링이 되었어요... 딸에게 세뱃돈 10만원 주었더니 입이 귀에 걸렸네요.. ㅎㅎ 설에 집콕할뻔 했는데 그래도 딸이 있어서 즐거운 명절이 되었네요..
... 월까지 근무하셨던 선생님이 임의로 본인이 작성한 걸 등록하시고 퇴사하신 것 같아요 지금은 작년과 비교해서 원아 수가 줄어 제가 맡고 있는 반 밖에 없는데 그럼 제가 쓴 저희 반 연간계획안을 등록하는게 맞지않나요? 혹시 정보공시 상에 올라갔던 계획안이랑 실제 계획안이 달라도 괜찮은지 그게아니라면 이제라도 수정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너무 급해요ㅠㅠ ...
세뱃돈 준비 금액을 물어본 결과 평균 52만원 초등학생까지는 3만~5만원 이하, 중·고교생의 경우 5만~10만원 이하라는 답이 많았다.
중딩아들이 다니는 미용실이 예악제예요 먼저 예약잡았는데 누가 펌하는 사람이 예약잡으면 그 손님우선으로 저희아들 예약시간을 미뤄달라고 해요 앞당기거나. 펌은 십만원 넘고 커트비용은 그보다 저렴하니. 뒷전인거죠. 기분 나빠요. 당연히 돈 되는 펌예약이 우선이니 먼저 예약한 제가 시간 바꿔줘야 하나요?
아래 글 보니 원마다 원장 지인이나 가족들이 많으신가 봐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못 만나 본 거 같아요
원에도 이득이 있으니까 그러겠죠??? 단축근무 교사 환영한다는 공고가 자주 보여요 저는 미혼이라 대상이 아닌데 대상이 아닌 분들도 그냥 이력서 넣어보시나요???? 워낙 취업난이라 고민이에요
... 싶었는데 시누이 하는 행동들이 혼자서만 욕심이 넘 많아서 꼴뵈기 싫어 10만주라고 했어요... 보통 아이들 5만원씩 주는데.. 남동생네는 우리 아이때 가방을 받아서 20주라고 한거라니깐 신랑이 알았다고 ...
... 주 예약을 했네요. 작년에 위내시경, 대장 내시경 받으려고 할 때 16만원이라고 하더니 국가 검진 된다고 10만원이라고 하는데, 작년에 안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제가 65가 넘어서 혜택을 받나 봐요. 얼른 받아 봐야지 저는 큰 볼일 보고 나면 항상 배가 아파서 힘들거든요. 그것도 속에 문제가 있어서 아픈 거겠지요? 다들 건강하시고 명절 동안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
... 아들 통장 번호 를 알려줬다고 해서 6개월동안 20만원 못 보내준다고 했어요. 급여도 20만원 줄었는데 수술비용도 갚아야하고 병원비도 내주면 제가 너무 힘들잖아요. 아들이 얼른 건강해져서 취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채용번복 전화왔어요ㅋㅋ 공고 또올린것도 어이없고 진짜화가나서 육성으로 "아진심?ㅋㅋㅋㅋ아줌마ㅋㅋ그원 공고 또 올린거보고 그따위로 나갈줄 알았어요ㅎㅎ알았어요 더 좋은교사 만나고 잘부려먹고 잘먹고잘사세요 미ㅊ"욕하고 끊었죠 욱해서 욕한저도 잘못이지만 2월말에 당한게 더 화가나서 못참았던거고 그래도 아무렇지않게 취업되서 일잘하고있죠^ ...
면접 후 원에서 원으로 전화해보면 어느정도 마음에 들은걸까요?
... 올렸다. 신세계상품권 1만원짜리를 세 장 받았다는 이도 있었다. 명절 선물은 없고 임금은 동결된 채 3만원어치 상품권만 받자 글쓴이는 분통을 터뜨렸다. 회사의 명절 선물이 중식 선물이라고 주장하는 사례도 있었다. 글쓴이는 “명절 선물은 따로 없고 점심에 맛있는 거 사준다며 짜장면을 시켜줬다”고 언급했다 ...
... 정말 ㅁㅊ나봐요. 그래도 오늘 사과 5개 들은것 20% 할인 하는 것 있어서 한봉 사왔어요. 대파도 사고 내일 원에서 식자재 남는 것 가지고 오면 호박, 배추 대파 부침해서 이번 명절 지내려고 하네요. 다들 대파 1대 송송 썰어서 부침가루 1T, 계란 2개 넣어서 부쳐보세요. 정말 맛나 답니다. 다들 명절 제사 음식 때문에 어쩔수 없이 들어가는 돈이 많지요. 우리는 ...
저번주에 면접보고 떨어졌길래 다른 곳 알아보는 중에 어제 그 원에서 문자로 연락이 왔어요. 공고를 다시 올렸는데 면접 의사가 있으면 서류 넣어보라네요........ 이거 서류를 다시 넣어봐도 될까요? 온다던 사람이 취소해서 급하게 불합격자에게 연락을 넣은건지 찜찜하기도하고 당장 갈 곳이 없으니 여기라도 갈까 고민되네요
유아반도 투담임이 가능한가요? 이직한 원에 만3세 투담임으로 가게 되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