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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의 월요일이네요
월요일 아침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목요일 연휴가 있으니 좀 부담이 없어요~~
창피해서 말을 못해서 그렇지 보이스피싱당한 사람들 꽤 있더군요. 안 그럴거같은 사람이 당했다는 말을 들어서 더 놀라웠어요.
어제 장거리 운전을 했더니 넘 피곤하네요 그래도 힘내보려구요
신이시여 제발 영아 2명만 딱2명만 보는곳에 채용되게 해주세요
집에 있는 식구들 보험증권 자세히 보니 보험 납입 기간이 엄청 기네요. 아직도 10년은 더 부어야 되는게 많고 10년 넘게 부어야 되는 것도 있구 77만원정도 되는데 작은 돈도 아니고 나중엔 부담이 될 거 같지만 그동안 부은게 있으니 없앨 수도 없고 젊을 때는 이런 걱정 안했는데 나이들면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어우 아주미치겠어요 사람개무시하는데 경력많고 나이도많아서 덤빌수도 없고 전 예의는지키는데 그사람은 예의란게 없네요 서로 돈때문에 3년째얼굴보고있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행복하세요
곧 출근 시간이 다가오네요... 저는 집앞이라 늦게 출발합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모두 파이팅하시길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하늘도 이쁘네요
현재 구직 중이고.... 채용이 잘 안 되네요.... 경력이 많고,,, 중간 중간 짧게 다닌 이력이 있어서.... 남은 지금부터 하반기 고민입니다. 채용 안 되는 담임을 포기하고 오전와 연장반을 지원해 할지요... (200만원 정도는 벌 수 있으니까요..) 제가 고민 되는 부분은 자리가 생기면 담임으로 일하고 싶은데.... 경력이 많다 보니까 더 이상 짧게 다닌 이력을 남기고 싶지 않네요.... 좀 더 담임 자리를 기다려 보는게 좋을지...(짧게 이력 남기기 싫어서요...) 아님.... 보조, 연장반 교사 하다가도 해당 원이나 다른 원에 자리가 날 수 있으 수 있으니까 보조, 연장교사를 해봐야하는지요....ㅠ.ㅠ 어떤 선택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 드려요.... 그리고 저와 같은 상황에 구직 중이신 선생님들께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 이른 출석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즐거운 일요일 아침이네요 오늘도 출석하고 가요
자다가 더워서 깼어요 벌써 열대야인가요? 너무 더웠네요
이어폰 사려고 소핑몰 들어가니 배송비가 3,~ 배송비 때문에 이마트 가니 만원도 안하네요. 아무리 포인트로 구매하는 거라고 해도 배송비는 왜 아까울까요? 그래서 어제 이마트에서 이이폰 하나 구매했어요. 저녁 늦게 사면 사은품을 주는게 항상 주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어제 팔만원 넘게 샀는데 사은품 받아가세요 하는 말이 없더라구요. 그런 기간이 있는거였더라구요. 다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편안한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출석해요
주말이 오늘 하루 남아서 아쉬워요. 월요일이 오는게 싫어요~~
너무 덥네요 오전에 시원할 때 인근 공원 한바퀴 돌고 왔는데 햇볕이 쨍한 게 너무 더웠어요
아침부터 류수영 두부찌게 흉내내고있는데 맛이 어떨지모르겠어요 레시핀 있어도 내마음대로해요
아침먹고 인근 장미공원에 왔어요 장미향이 은은하게 나네요
일요일 오전에 출석하고 갑니다
댓글 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택하는데 수월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