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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갔더니 온갖 감언이설을 늘어놓다가 끝마무리에가서 페이백을 하자고 하네요. 순간 그 원감이라는 여자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었어요.이딴 이야기 들으려고 시간 낭비를 했나 싶더군요. 유치원에서까지 설마 이런 마수를 뻗을까 싶어서 녹취를 안했던게 후회가 되네요. 님들... 혹시 유치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잘 알아보고 가세요. 모르고 있다가 불법 ...
딱히 어디 심하게 부딪히고 아파했던 기억은 없는데.. 일상 생활은 가능하구요 그런데 힘을 쓸려고 하거나 팔로 지탱해야할 때 그리고 팔을 위로 올리고 돌릴 때 뻐근하고 결리는 듯이 아프네요.. 아직 40대인데.. 오십견일까요? 안마를 하거나 침을 맞아도 그 때 뿐이네요..
심하진 않은데 아파서요 잘때 손목을 꺾고 자는 버릇이라 그래요 애보다 그런게 아닌데 애보다 그런걸로 해둬야겠어요ㅋㅋ 침맞으러 가는게 빨리 낫겠죠?
어디 지역의 제사 음식 이라는거 같아요 몇년 전에 아는 지인 집에서 먹었는데. 처음 먹어봤거든용 구워서는 먹어 봐도. 밀가루 묻혀서 튀긴건 처음 이었어요 맛있게 먹었었는데, 갑자기 생각 나네요 침도 고이고 배고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