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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진 양치를 했었는데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저희 원에서는 아이들 양치를 안하네요.. 양치하다 침이 튀기고 그럴수 있으니.. 근데 평소 마스크를 잘 착용해도 밥 먹을때 잠깐 모르고 벗고 있을 때 이야기 하게 되는데.. 양치 안하는 것이 맞는건가요?
얼굴피부가 숨을제대로 못쉬고ㅜㅜ 침 세균?때문에 얼굴트러블 생기고ㅠㅠ마스크끈 귀에 끼위는데 귀 뒷부분에 마찰때문에 귀 둘다 고름이 생겼네요ㅜㅜ한쪽터졌는데 노란고름이랑 피가 섞여 나오니 아파요ㅠㅠ
... 꿀꺽함.(의논안함) 자기도 우리 자식들에게 용돈 안줌.(한푼도 안줌) 시아주버님은 시어머니 모신다고 큰소리침. 막상 어머니 요양병원계시는데 남편 사업이 적자라 병원비 주다가 못주니 돈 달라고 전화를 해댐,(병원비 80만원에 노령연금 30만원 제하면 병원비 50만원임) 시어머니가 폐물을 좋아해 폐물이 많았었는데 그거 꿀꺽함. 윗동서네 재산은 아파트 1채와 ...
... 돌기도 하고.. 사고 나면 제 책임이라 ㅠㅠ 5세 여아 인데 힘들게 하네요..ㅠㅠ 잘때는 옆친구한테 퉤퉤 침뱉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다른쪽으로 눕히려 하니 소리지르며 안한다고 발버둥 치고 뛰어 다닐려고 해서 붙잡고 계속 제자리에 눕게 시도 했더니 또 발길질 하다 저도 눈맞고 걔도 옆에 책꽂이 있는 쪽으로 가서 벽에다 등을 탕탕 소리내게 치고 소리지르고.. 다시 ...
... 니멋대로인 당신에게.. 당신은 입에 침을 바르지 않고 아무말이나 던집니다. 당신은 알고나 있는지요. 상대를 질리게 하는 화법으로 내 감정만 늘 중요하지요. 공감능력이 떨어져 보이는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치 않고...가까이 있는 난 힘드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주변사람들이 당신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는데 당신만 모르지요. 당신의 야망과 ...
... ㅡ가시가 날카로운 갈고리처럼 휘어있어 실이 잘 걸리는 나무라는 의미. *호랑가시나무 ㅡ잎의 가시가 단단한 침으로 변하여 호랑이가 등이 가려울 때 등긁기로 사용한다 함. *돈나무 ㅡ열매가 겨우내내 끈적끈적하고 달콤한 액체를 분비하므로 곤충과 파리떼가 날아와서 지저분하기 때문에 똥나무라 하는데 그 이름이 변하여 돈나무가 되었다 함. *물푸레 나무 ...
... ..3살 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상상 못 할 일들을 매일 매일해요.. 일단 친구들의 안좋은 버릇 다 흡수했고요 ( 침뱉기, 소리지르기, 밀기, 당기기.. 이건 원래 얘가 하던게 아닌데, 친구의 잘 못한점을 훈육하고 있으면 옆에와서 보란듯이 따라하고요) 관심이 많이 필요해서 따라할 수도 있는데.. 점점 하는짓이.. 힘들어요 벽지나, 게시물 찢지말라면 제가 엉덩이 ...
... . 최악임 키즈노트로 결석한다는 학부모연락에 단톡에 차량안탄다고 적을랬는데 원장이 먼저 단톡에 선수침 내키즈노트는 정독하나봄ㅡㅡ 통제안된다고 도와준다던데 봐줄꺼면 1세나 봐주던가ㅡㅡ 손이 더가는 1세들은 거들떠도 안보더라.. 핑계좋네ㅡㅡ 그냥 담임이 하고싶나봐 하던지요ㅡㅡ 1세 한명은 12월생이라 땡깡이나 부릴줄아는 애기라서 수업때 ...
... 엄마가 설빙 먹고싶다고 해서 8시쯤에 설빙갔는데 문화의거리 술집쪽 거쳐가며 집을 가보니까 ~~바닥은 진짜 더럽고 침 뱉으며 담배피는 사람들~~만석인 술집들 많고~술취한사람도 있고~70프로?는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ㅎㅎ지나가는 사람 일면식도 없는 사람 터치하는 술집 삐끼들ㅋㅋㅋ노답 그자체네요 ㅎ누가보면 확진되고 싶어서 작정한 사람들 ...
... 효과 없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통풍이 되는 곳에 햇볕으로 소독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애들이 튀긴 콧물, 눈물, 침 각종 분비물 생각하면 역시 세탁하는게 맞겠죠?ㅠ 너무 자주 빠니까 내 손도 상하고 옷감도 상하고.. 소독제 뿌려도 옷감 변질되거나 상한다고 하고ㅠ 무엇보다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묻혀와서 가족들한테 옮길까봐 걱정되네요. 저말고 부모님 두분 다 ...
일주일에 두세번 가서 침 맞고 부황뜨고 있어요 낫는거 같기도하고 다녀온 날은 더 낫긴하네요 건강이 최곱니다
... 부족하고 adhd의심이 됩니다 제일 심한 친구는 adhd의심이 되는 유아인데 하루종일 친구놀잇감 빼앗거나 얼굴에 침을 뱉고 때려서 제지하려하면 저에게 소리지르며 나 놀거라고!!!!왜 그러는데!!!하지말라고 야!!하며 괴성을 지르며 블럭을 저에게 집어던지며 교실이 떠나가라 울고 불고 난리를 치고 6세인데 대소변을 못가려 일주일에 2,3번씩 대변실수해서 씻기고 ...
... 너무 찜찜해서 계산할때 제가 갖고있었던 지갑이랑 핸드폰 이어폰 다 소독하고 혹시 아줌마가 계산하면서 침이 김밥이랑 우유에 다 튀겼을까봐 지금 배고픈데도 김밥이랑 우유 안먹고 있어요ㅠㅠ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
...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어제는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병원을 못가고 집으로 오고 말았지만요.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고 약도 먹어야 하는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하루 근무하면 또 주말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파이팅 ...
... 이 피의자는 상대여성을 마주보며 혀를 굴려 딱딱 소리를 냈다고해서 딱딱이로 불렸다는데~ 침을 뱉은 후엔 바로 달아나지않고 한쪽에 자전거를 세워놓은 채 상대여성의 반응을 보고있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였다고한다. 갈수록 사회가 살기 팍팍해지고 힘든데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 걱정이 많이되네요 ...
... 쓰는줄 아나 똑같이 답답하고 덥고 화장 다 지워지고 침냄새나고 힘든데 참고 견디며 쓰는겁니다 아이들 데리러올때 마스크 안쓰는 학부형들은 도대체 뇌에 생각이란게 있는건지.. 거리를 걷다보면 아직도 마스크 안쓴 사람이 한두명씩 눈에 보이는데 그런 사람은 코로나 걸리고 싶은거죠 걸리려면 본인이나 걸리면 그만인데 아니잖아요 정말 쌍욕해주고 싶은걸 꾹 ...
버스타고 출근 중인데 사레들렸는지 자꾸만 기침이 나오려고~ 오늘따라 사람들도 거의 차서 눈치보여 침을 꼴딱꼴딱 삼키다 가방에 든 물은 얼른 마셨더니 겨우 진정됐네요.휴~ 하마터면 시선집중될 뻔한 저 나름의 아찔한 순간이었네요~ㅎ
... 조금 더 힘내서 조금 더 친해지기 위해 톤을 업하려고 해요. 방긋웃으면서 말하려고요. 웃는 사람 얼굴에 침 못뱉는 다는 말이 있잖아요. 마스크를 쓰면 안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다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내일부터는 계속 웃고 있으려구요. 아이가 다른 친구를 때리면 자상하게 00이가 왜 그랬을까? 라고 천천히 말해보려구요. ㅎㅎ 아이를 놀라게 하기보다는 ㅎㅎ 여유를 ...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도 옛말 아무리 다정다감 친절하게 대해줘도 그것이 자기 권리인것 처럼. 인성이 덜된 사람들은 자기 핀트 조금만 엇나가면 필터없이 마구 교사에게 싸대고 그뒤엔 달래주니 아무일도 없었던척. 사회적거리두기 및 안전예방으로 1주간 양치활동을 하지 않기로 했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느니 하며 자기 기분나빠 유치원 안보낸다는^^ ...
... 뭐라고 혼내도 웃고있고.. 그러고나서도 일부러 더 반항적으로 행동하고 제가 하지말라고하면 저를 보면서 침도 푸우우하면서 튀기는 행동까지하더라구요 연장반이라 하루종일 같이있는것도아니여서 처음에 잘해줬던게 문제였던것같은데 이런 아이 어떻게해야할까요?? 담임선생님 아니여도 쌔게 훈육하는게 좋을것같은데 원래 보통 아닌아이라고 다른 선생님들도 ...
... 많은데 수분이 부족할때 나타날수있는 증상들을 살펴보려고한다. *구취ㅡ침은 원래 항균작용을하는데 침분비가 줄고 입이 마르면 박테리아가 활개를 치게되어 입냄새가 나게됨. *허기 ㅡ수분부족시 허기를 느끼게된다. 특히 탄수화물이 당긴다고~ 허겁지겁 빵을 입에 넣기전에 물을 1컵정도 마시고 5분정도 기다려보면 생각했던것만큼 배가 고픈건 니었다는걸 ...
... 아이는 아직 아무것도 몰라요, 이런 얘들 데리고 저도 경력인 조금 있지만 평가제는 처음해봤어요. 오늘 비가 아침에 그쳐 실외활동 나가서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고 조금만 물이 있어도 들어가서 실외활동 하고 난 뒤 전 너무 힘들어 지쳤어요. 예전에 확인점검 할 때는 4시~4시30분쯤 관찰자가 가던데 오늘은 5시까지 있어 너무 힘들었어요. 퇴근해서 집에 오니 ...
... 거기서 한시간을 줄이고 어유 실급보다 더적은돈이더라구요 어이상실 한시간줄인돈으로 갑부나되라 퉤하고 침뱉고 나올참이여유 잔소리하는 원장보다 돈갖고 장난질하는 원장 전자가 백번 낫겠다싶네요 ...
... 마구 섞이고, 그래서 정리 시간도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또 마스크도 매일 써야 하니 매일 찢어지거나 침을 많이 묻히거나 젖거나.. 합니다 그리고 자꾸 턱으로 내리다보니 "00아 마스크 올려~"이야기를 하루에 100번은 하는 것 같아요^^;..거기에 인원이 많다 보니 간식시간, 식사시간 전 손씻고 화장실 다녀오는 것만 해도 시간을 굉장히 잡아먹네요. 이래저래 요즘 자꾸 ...
... 걱정이예요. 2세 1월생은 자기 뜻대로 안 해주면 30분 동안 울고 입에 침을 거품을 물고 침이 흘려 두 손에도 침이 가득 흘리면서 울어서 왠만하면 원장님은 다 해줘요. 이런 얘들 데리고 평가제를 해야 한다는 사실도 걱정이예요. 확인점검은 2번 받아보았지만 평가제는 저도 이번에 처음인데 걱정이네요. ㅠㅜ 참 그리고 어린이 집도 6월 1일 부터 장상운영 한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