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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막내임 예전에는 엄마가 매일 엎어서 옴 4살인데도 그래서 산책때도 엎어달라고 떼를 부리기도 함 다치면 난리침 아이가 울면 당장 데려갈려고 함 진짜 진이 다 빠짐 요구하는건 많은데 정작 지켜달라고 하는건 안지키는 집 -- ...
... 모르는척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굉장히 노력하고 잇는데 집에가서는 이상한 말만 하는것 같더라구요 얼굴에 침묻히는ㄱ게 불안하면 그러는것같다고 엄마가 그러시는데 이게 다 원에서 아이가 불안해서 그러는거라고 해석이 되거든요 저는...원에오면 다 자기맘대로에요 제제하고 예쁜말로 해주면 정말.,..말 안해도 아실거라믿어요 집에서 엄청 오냐오냐하는게 ...
... 쉬고 싶고 한데, 왜 이 고생을 사서 하는건지.. 내년에는 어디가든 알림장 그렇게 안써드리려고요.. 아침에 서운한 감정이 있어서 글이라도 표현하려고 합니다.. 교사들한테 이런 내용 말씀 안드리기 잘했네요.. 차라리 익명으로 푸는게 나을 것 같아요.. 오늘 출근 힘내세요. ...
... 먼저고 하잖아요 누구를 아프게해야겠다 이런마음이 아닌,, 근데 하루에 최소 30번 이상은 얘가 나 때렸어요 침뱉었어요 꼬집었어요 이럽니다.,,,, 정석대로 감정이해하고 그러면안된다 대처방법알려주고하면 뒤에서 또 싸워요 길게 끌수없이 말로해야된다 친구속상하게하면안된다 사과하자 하고 끝나는데 때린게아닌 그냥 이르는건 친구한테 하면안된다고 말해줘 ...
올해 5세를 맡고있는 4년차 교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번주 들어 친구가 다른친구들에게 얼굴에 침을 뱉는.행동하여 당한 아이에 어머니가 많이 기분이 안좋으시네요...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주의도주고 나쁜행동이라고 이야기해도 앞에서 이해한척 하면서 다시 그런행동을 하네요. 어떻게 해야 그친구에게 나쁜행동이라고 각인이 될까요?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 세 거짓말하는 유아 훈육 문의해요 예를들어 강당 바닥에 침 뱉은 경우 안했대요 제가 못봤어요. 침은 제가 닦고 말았어요. 안경 쓴 친구 밀어서 안경 찌그러졌어요. 안했대요. 친구에게 패륜적 드립해요. 결손가정인데 본인이 들었나봐요. 약한친구에게 똑같이 말하네요. 7세 무조건 안했다고 하고 무조건 오리발부터 친구 괴롭히고 거짓말 하고 눈치만 ...
... 미운짓만하고 이쁨받으려 안간힘쓰면서 하기싫은 일은 요리조리 피하고 안하는 얄미운 사람 정말 얼굴에 침이라도 뱉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말하고싶어요 이런사람이 싫은사람 미운사람이 아니고 나와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야한다니 막막하기도하고 그런자리를 박차고 떠나지 못해서 비참하기도하구요 이런 자괴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를 ...
... 있잖아요 저희는 소주제를 거의 화학약품. 올바른약 이 내용인데 감염병에 대한 주제도 넣어야 하고 보건위생이라침 손씻기 교육도 넣어안하는건가요? 계획안봄 대부분 올바른 약. 함부로 먹지않아요 요런건데 그대로 실행하고있는데 이제와서 감염병에 대한 안전교육과 보건위생관리교육이 없다고 다 수정하는데.. 그게 ...
... 외가식구들 불러 다했는데 오늘이 본 생신날이라고 온 식구들을 다 데리고 집으로 온 남편~~헐!! 허리 아파 침 맞고 감기로 약 먹고 오후당직이라 기운도 하나 없는데 눈치 없는 남편인지 냄편인지 ~ 도대체 이주전 식사는 왜 했는지 ~이럴거면 그냥 이번주에 하지. 둘째 사위 여행간다고 시간 안되서 당겨 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또 뭔 식사를 그것도 평일에 야근하고 온 ...
... 대놓고싸울수있는 그런건또아니고 애매해서 차라리말안하면 하루하루넘어가는단계 못들은척못본척 눈감고 침삼키면서 하루이틀한달두달석달 이제5개월되가는 이시점에서 두려워요.저도 홧병이조금씩 쌓이고 내려놓고지내자니 자꾸신경쓰이고 원장모시고일하는것같고 다행히동료교사들이 제하소연도들어주고 인품이좋아서 그교사랑도 두루두루잘지내고 ...
... 안되 하며 웃네요 엄마하고 아까도 통화했는데 요즘 허리가 아프시데요 괜히 화가 났어요 아프면 병원가서 침이라도 맞아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왜그래 그 돈 아꼈다 뭐하려고 그리고 이젠 아버지랑 좋은 옷도 사입고 좋은곳도 다니고 그렇게 살아 이제 내 걱정하지말고 짜증나니까 하고 끊었다가 짜증난게 후회되서 다시 전화했어요 엄마 아깐 미안해 했더니 ...
... 만들어요 오늘도 수업 자료 챙긴다고 잠시 자리 맡기고 비웠는데 5분지났나 돌아와보니 교구바구니 다 엎어놨네요 순간 박침이... 전 절대 교구 쏟으며 못놀게 하거든요 보조 선생님께 한말씀 드릴려다가 휴... 참았네요 ...
자주 침뱉는 1세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저 얼굴에 침 뱉기 인줄 알지만 제가 14번 정도 옮겨 다녀서 경력증명서가 지저분 하네요~~!! 인증이 의무화로 필수 서류가 되었다고 합니다 경력지우고 출력 할 수 있다고 하여 문의를 드렸더니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나이도 많아서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 가자~ 하면 일어나서 와요 가끔 부모님이 인사하자 이러면 고개를 숙이긴해요 입을 계속 벌리고 잇어서 침을 엄청 많이흘려요 숟가락을 잡는것도 색연필을 잡는것도 소근육을 아예!! 사용하지못해요 그러다 보니 놀잇감으로 놀이하는게 전혀 안되고 던지거나 미는게 주로에요 정말 0세 수준이에요.... 눈에 보이는거 무작정 던지며 웃어요, 앞으로 가서 잡아서 ...
... 그러면서 전에 선생님이 어떻게 했길래 애가 기본생활이 하나도 안잡혀 있냐고 하시는거에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요? 전 그 얘기듣고 아니 새학기 시작하고 2달이 지났는데도 애가 달라진게 없으면 자기 능력 부족인거지? 그게 왜 전에 담임 능력 문제인가요? 본인도 못 가르치면서... 자기가 못한걸 다른사람에게 책임전가하는건 뭔가요 ...
... 소리 듣고 놀라서 볼 정도로 센 힘으로 매일 친구들 때리고 머리 당기고 팀 뱉고... 교사한테도 매일 주먹질에 침 뱉기... 저는 담임이라고 그나마 덜한데 짝궁 선생님은 더 심하게 맞네요ㅠㅠ 원장님은 그저 선생님이 잘 잡아야 한다고.. 보지 않으시니 심각성을 모르시는 거겠지요... 고작 한달 지났는데 잠수타고 싶고 관두고 싶고 저도 애가 무서운데 애들은 오죽할까요.. ...
... 만만한지 담임교사가 자리에 없으면 그때부터 말을 듣지를 않아요 위험하게 뛰어다녀 하지말라고 붙잡으면 침을 뱉고 이야기좀 하자며 불러세우면 소리지르며 도망가고 ㅠㅠ 겨우 붙잡아 앉혀서 훈육을 하려하면 다른친구에게 장난감을 던지라고시킵니다 그럼 그 아이는 또 장난감을 마구 던지구요 ㅠㅠ 제말을 일체 듣지 않고 힘은 또 어찌나 쎈지.... 제가 하는 ...
지난주 편도선염 간신히 나았는데...... 편도염이 또 생겼습니다 항생제 처방 받아 왔어요 침만 상켜도 목이 아프네요ㅜㅜ
... 평가를 하고 어린이집에서도 평가를 해보니 어린이집이 신경써야 할 부분이 훨씬 많은 것 같더라구요ㅜ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긴장속에ㅜㅜ사실 유치원평가때에는 수업 한 5분정도만 보고 나가시고 서류랑 원장님이랑 이야기하다가셨던 기억이있어요 어린이집에 있다가 저랑 너무 안맞는것같아 올해 유치원으로 다시 왔는데 평가가 기다리고있어서 ...
... 만신창의가 되어 몸살약 먹고 자곤 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긴장이 풀리니 또 한번 몸살에 허리가 너무 아파 침 맞는 도중 도저히 1년을 견딜 자신이 없더라구요~ 정신력과 체력은 별게라는걸 새삼 느꼈답니다. 원장님한테 도저히 체력이 않되니 다른분 구하시라고 말하니 이번년도 같은 힘든 구성인 반은 처음이라고 힘든건 사실이니 잡을수도 없다고 알겠다고 하고 ...
업무 또는 인간관계 때문에 힘드시다면 소고기를 드셔보세요~ 고민이 있다면 고기 앞으로!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오늘도 집가서 갈비살 구워먹으려고요^^ 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이네요~ 오후도 화이팅 하세요~♥
... 계속 때리고 너무 흥분하여 돌아다녀서 제가 그렇게 앉아 안아주는 방법을 해봤어요. 그 과정에서 저한테 침도 뱉고 애기한테 많이 맞기도 했는데 ㅠ 그래도 꿋꿋하게 안고 등 쓰다듬고 있으면 5분 내로 진정됐는데 옆에 있던 선생님께서 학대로 보일 수 있겠다고 주의를 주셨거든요. 그 아이는 다른 기관으로 갔고 벌써 3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만약에 또 매일같이 ...
... 면접을 갔더니 온갖 감언이설을 늘어놓다가 끝마무리에가서 페이백을 하자고 하네요. 순간 그 원감이라는 여자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었어요.이딴 이야기 들으려고 시간 낭비를 했나 싶더군요. 유치원에서까지 설마 이런 마수를 뻗을까 싶어서 녹취를 안했던게 후회가 되네요. 님들... 혹시 유치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잘 알아보고 가세요. 모르고 있다가 불법 ...
딱히 어디 심하게 부딪히고 아파했던 기억은 없는데.. 일상 생활은 가능하구요 그런데 힘을 쓸려고 하거나 팔로 지탱해야할 때 그리고 팔을 위로 올리고 돌릴 때 뻐근하고 결리는 듯이 아프네요.. 아직 40대인데.. 오십견일까요? 안마를 하거나 침을 맞아도 그 때 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