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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만원어치 사용하라고 하니 가끔은 도움이 되기도 하네요. 오늘은 날이 흐린지 손가락이 저리고 아파서 침을 맞으러 다녀야하나 고민되기도 합니다. 관절염약과 손목치료제를 먹고 있는데, 다친 무릎이라서 그런지 약을 먹어도 아프더라구요. 또 안 먹으면 더 아프니 먹기는 하는데, 참 돈이 있으면 쉬어야하는건지~~ 즐거운 불금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새로고침도 아래서 뜨는 창에서 하는것보다 상단 왼쪽 화살표쪽 새로고침을 해야 오류가 덜하네요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지하수)을 섭취해 발생하고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조리 시 위생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조리 금지, 지하수 오염 예방 등을 실천해야 한다. ...
... 안내요 저 그렇게 치졸한 사람 아니에요 했더니 원장이 아냐 상황이 이래서 그렇지 나 선생님 좋아했어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해라 그래도 장하다 기특해 너 여기서 5년이나 버텼잖아 원장이 실업급여도 써준다고 했으니까 엎어진김에 쉬는거죠 그래 원장아 이제 거기 남은 당신 볼때만 일하는척하고 입에 발린말만 하는 교사같지도 간신들과 잘해봐라 그렇게만 ...
...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혓바늘이 돋는다. 스트레스가 혈액순환을 방해해 침샘에 혈액 공급이 잘 안 되고, 침 분비가 줄어 혓바늘이 생긴다. ◇부종 스트레스가 과다하거나 오랜 기간 지속되면 혈액순환이 저하돼 몸에 부종이 생긴다. 부종은 체액이 세포와 세포 사이에 축적돼 피부가 부어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심한 생리통 평소보다 심해진 생리통 역시 ...
... 열이 없었어요 24시간 경과 열이 없으면 전염성 없다하든데... 출근해도 될까요? 열은 없는데 인후통이 왔는지 침삼킬때 힘들긴 한데 전염성 없겠죠?? 독감가지고 쉴려니 눈치는 보이는데 저도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 혹여 저희반애들한테 전염시킬까 걱정도 되어서요ㅜ 낼 출근해도 될까요? ...
오박사님의 다리 짓누르고 손으로 꽉잡는거 진짜 원에서도 그런친구 필요한데 하고는싶으나ㅠㅠ 조금만 뭐라해도 별거다 아동학대라고 하니 김빠지네요 말은 잘하는 아이이지만 애가 웃으면서 친구때리고 침뱉고 이상한말하고 방해하고 교사폭행하고 ㅠㅠ엄마도이상하고
자고 일어나니 목이 부어서 침 넘어가는 것도 아파요
교사가 애들과 말많이하는 직업이라 목이 아프고 목소리 나가는 직업인데ㅎㅎ 여기 원장 목소리 나간 교사한테 애들한테 막 소리질러서 그런거아니냐고 막말하네요 인성나간 원장들 단골멘트같네요 그렇게따지면 원장 본인 목소리는 아침부터 중국산 고량주 빙초산 들이킨 맛탱이간 허스키 목소리구만 입술에 침바르지말고 안티푸라민 바르셔야할듯...
허리가 안아팠다가 일만하면 아프니 뭘하지를 못하겠네요 신경차단술도 받아보고 한의원 다니며 침을 맞아도 그때뿐이네요 어찌들 치료하시는가요
애 감기가 심한데도 보내는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네요 애가 콧물과 심한기침으로 힘들어할텐데 결석한다해놓고 갑자기 등원시키세요 하긴 애가 adhd의심될정도로 산만한데 그니까 6살손자를 그렇게 보내고는 싶은가봐요 이해안가요
입 안 혀도 아프고 목 도 부어서 침 상키기도 힘들고.. 코도 헐고..ㅜㅜ 최악이네요
여기는 경북입니다. 여기도아침 과 좀전에 조금 이지만 첫눈이 내렸어요.
... 원래 자격지심 많고 못난것들이 저러는거야 이러시네요 어이구 인간아 왜 그러고 사니 그래봤자 니얼굴에 침뱉기인거 모르니 여기 사람들이 그렇게 니맘에 안들면 다른곳에 가라 우리는 네 욕할줄 몰라서 안하는줄 아니 넌 완벽한줄 아니 너나 잘해라 ...
... ..너네반 아인데 안보냐고.. 침 질질 흘려도 손 입에 넣어도 씻어주기는 커녕 짜증내면서 손빼...이게 다고 잠도 제 때 안재우니 4시만 넘으면 눈비비고 잠투정 하고... 간식 시간 내가 간식 먹여주니 지는 지교실 들어 가서 청소하고 살다살다 교사생활 15년 동안 저런 사람은 첨 봅니다... 원장님도 암말 안하는데 누가 뭐라 하리오.. 제발 내년엔 니 ...
... 자꾸 친구를 때릴려는 행동들을 하길래 제가 제지 한다고 막아서니까 저한테 가운데 손가락 올리는 등 욕하고 침뱉고 제 옷까지 찢으려는거 보조선생님이 같이 계셔서 막았지..와 무슨 행동 마다..정말 기함할 노릇이예요.. 오늘도 제지한다고 하니 제 팔을 무는데 진짜 팔 잘려나가는줄 알았네요... 다행이라하면 친구들은 물지 않는데..후.. 차라리 아이들 무는 것 보다 ...
... 울고 불고 생때쓰고 고집부려요! 낮잠시간에 혼자 안자고 돌아다니다 책상밑에 숨고 교구 바닥에 꺼내고 침뱉고 처음엔 뭐 저런애가 다 있나 싶었어요 무슨말한 하면 무조건 \"싫어 싫어\" 대화통제가 안되는 아이에요 계속 소리지르고 생전 그런애 첨봤어요 고집도 엄청쎄고 마음에 안들면 고집부리고 때쓰고 소리지르고 낮잠잔날 깨우면 쉽게 ...
시어머니가 한의원을 주기적으로 가고 침을 많이 맞아요. 아파보이는데 살짝 따끔하지 괜찮대요 주사도 아픈데 침을 손가락 다리,발에 놓는데 어찌 안아플까요 주사는 지방많은 궁뎅이에 놓기라도하지요 안아픈가요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요
한식집에 갔어요. 우린 꼬막비빔밥을 시켰는데 양도 푸짐하고 각종 반찬들이 무한리필~ 청국장 맛 끝내주고 가지튀김과 고사리무침 넘 맛있어서 3번이나 리필을 해먹었다지요. 아~ 솥밥은 이천쌀밥으로 윤기가 장난아니고 맛은 말해뭐해요~ 넘 좋아좋아~ 다음에 또 가고싶은 먹을수록 건강해지는것같은 한식 최고입니다~
여기에 글을 남기니 속은 후련해요.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 남에게 말하면 그냥 내 얼굴에 침 뱉는것 같고 여기에라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외치듯 그동안 쌓인 하소연을 이 도란도란 공간에 남기니 속은 후련하네요. 비록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만 글을 남기니 조금의 스트레스는 사라지는 듯 해요
글 쓰다 잠깐 졸았더니 시간초과로 다시 들어 오라면서 글이 다 사라져 버렸어요. 이렇게 잠깐 조는 것이 밤을 새게하는 원인인데 오늘도 이렇게 졸아서 밤이 걱정 되네요. 4세반 원아가 오늘은 팬티를 입고 오는 ... 생각이 나지 않아 계란을 부쳐서 먹어야하나~ 벌써 수요일이 다가고 있네요. 또 이틀만 근무하면 휴일이니 잘 침아내시기 바랍니다. ...
지인은 한의원에 정기적으로 가서 침도 맞고 한약도 먹는데 침이 효과있나요 혈액순환이나 머리 맑게 하는데요. 어디든 계속 침맞으면 효과있나요
... 한마디로 시원섭섭하긴한데 돈 없는데 언제까지 세금만 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남의 편이 알면 당장에 침 흘릴거 뻔하니까 꽁꽁 숨겨두고 시치미 뚝 뗄겁니다. 평소에 예쁜 짓을 전혀 안하는 사람이기도 하거니와 내 부모님 땅과 남의 편은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
요즈음은 침 삼키다가 사레가 들려, 기침을 자주 해요. 어제는 음식먹다 삼키는 와중에 사레가 걸려 돌아가실 뻔 했네요. 요즈음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돌연사가 생기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아침은 배 한개 호밀빵 2개네요. 오늘 저녁은 오리훈제 봄동과 무쌈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 있는 어린이집 정말 힘들잖아요 애들도 힘들었고 열심히 해야지 내가 웃는데 성격이상자도 아니고 웃는 얼굴에 침안뱉겠지? 싶어서 네네 하며 웃었는데도 마치 싸우고 감정있는듯이 나오는 상대교사.. 성격참 삭막하고 이상한 사람 많구나 싶어서 참았고 그만뒀죠 그때 이상한 샘들 겪으니 좀 두렵기도 사람이. 기왕이면 좀 더 잘볼수 있을것 같은 연령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