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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가 없는거겠지요 더 이상 서운해하지도 말고 맘 내려놓고 편하게 생각해야 겠네요. 저는 팔자자체가 사람복이 많이 없는 운을 타고 난 것 같아요. 담임때나 보조인 지금도 늘 항상 혼자고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뭐 어때요 급여타면 저축하고 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면 되죠 여기서 잘리면 또 다른곳 구해서 일 시작하면 되죠 보조하면서 겪는 ...
... 영아 증설해서 처음으로 맡아보았는데요~ 적응할땐 힘들기도 했지만 참 보람차더라구요! 아이들 복도 부모님들 복도 많았던 작년 한해였는데.. 올해 이직 후 현재 원은 야간형 어린이집인데 아이들이 하원을 늦게하더라구요 심지어 제 출근시간보다 먼저 등원 제 퇴근시간보다 늦게 갑니다... 그러다보니 야간선생님이 계셔도 연장선생님이 계셔도 아이들 인원수가 ...
사는 동안 별 굴곡없이 살다가는게 가장 큰 복인거같네요
복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손에 안 잡히는게 있더군요. 그걸 너무 늦게 깨닫지않았기만을 바랄뿐이지요.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네요~~정답이죠?
... (가명) 엄마 넌 인간이 아니야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그렇게 할수있니 너같은건 절대 복받고살면 안돼 니자식 하는짓 벌써부터 괴물 싹이 보이더라 발에 물감이 어디 묻었다고 사진 올려줘?? 니 가족들 늘 악몽에 시달리길 빈다 난 널 용서못해 야 원장이 너보고 정신병자라 하더라 거기교사들도 널 인간취급 안했어 주방선생님도 혀를 내두루더라 주방샘과 원장이 ...
... 투성이니 현실에서는 상냥하고, 친절하게 천천히 알려주지 않잖아요. 그냥 요즘 제가 그 마음이예요. 복에겨운 소리라 할지 모른다는 좋은 환경이긴 하지만 이제 갓 일년이 조금 안된 곳에서의 새학기가 아직은 어려워요. 새로운 프로그램들도 많아 제가 진행하고 익숙하지 않은데다 여유롭게 하지 못하고, 일단 불시에 일이 생기면 급한 불부터 끄고, 바로, 혹은 ...
벌써 3월의 2주가 끝나가네요ㅎㅎㅎ 저 혼자 다 감당했으면 힘들었을 일들 도와주는 주변 선생님들이 많아 너무 좋아요 복 받았나봐요ㅜㅜ 3월 지나봐야 또 다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울딸 직장 4년차인데 돈 한푼을 안 모아요 ㅠ 속터져요 월급도 많은데 친구들 만나 다 써버려요 미쳐요정말 제가 아까 제가 사준 음식 바리바리 사들고 지가 사는 원룸 으로 갔는데 나갈때 엄마갈께 소리도 ... 얼른 잘가 잘지내 라고 말하니 응 하고 가더라구요 지가 오는 날은 상다리 부러져라 차려주는데 이것이 어휴 정말 제가 자식복이없나봐요 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녹두전에는 지역마다 넣는 꾸미가 다르더라구요, 저희 친정은 부모님이 이북 분이시라 신김치, 녹두, 숙주, 돼지고기 갈은 것을 넣어서 부쳐 먹는데 숙주, 돼지고기는 양념을 해서 넣거든요. 김치는 양념이 되어 있는 것이니 굳이 양념 하지 않아도 되지요. 이렇게 해서 먹으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나지요. 지금은 돌아가셔서 엄마의 손맛을 맛보지는 ...
24년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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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2024년 갑진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이 설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 가득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집조카내외 기다리고있네요 차례상 다 차려놓고 기다리고있어요 차남이지만 저희가지내거든요 선생님들 고생 조금만하시고 새해복많이받아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혹시해서 펑~~~~~합니다 올해 입조심 말조심하는 해가 되어야겠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은 아들에게 너가 사준 복숭아 음료보다 애플망고 음료가 맛이 있다고 하니 안 먹어 봤다고 사서 먹어 본다고 하더라구요. 웅진에서 나온 음료 다 먹어 본 줄 알았더니 그냥 북숭아 맛 음료를 사서 먹고 맛이 있으니 ... 반이 안들어가서 포기하고 왓네요. 처음에 맞을 때는 금방 들어갔는데 말이죠. 새해 첫날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예년에는 세뱃돈 담아 줄 복 주머니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무엇이 그리 바쁜지 준비 하지 못했네요
어제는 당직선생님이 내일은 커피 사다드릴께요 하면서 어떤 커피 드실래요? 해서 아메리카노라고 이야기했어요. 따뜻한 것으로 할까요? 해서 네 했더니, 샌드위치와 스타벅스 ... 잘 먹었다고 하면서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자 답장을 주시더라구요. 오늘 설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이 다 이루워 지시기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