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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은 아닌지~~ 요즈음 잡다하게 일을 하고 다니더니 페인트칠하고 남았는지, 우리 빌라 벽이랑 문을 다 칠했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조용히 살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틀에 한번 너무 시끄럽게 하니 본인이 일을 해서 이틀에 한번씩 집을 비운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하루는 조용하고 하루는 시끄럽고 그러네요. 얼른 조용한 곳으로 이사가서 살고 ...
황사로 잠깐 나갔는데 목이 꺼 칠 하네요
... 빌라 요즈음 페인트 칠하기로 했는지, 무슨 일을 연락도 없이 하네요,. 페인트 냄새 때문에 힘들고 너무 시끄러워 우리 아들 이제 겨우 잠들었는데, 어제는 이웃집 아침 댓바람부터 술판 벌어져 잠도 못 잤다고 하는데 이웃집 때문에 아들이 언젠가 사단낼 것 같다고 말 하는데 걱정입니다. 사단 나기 전에 얼른 이사가고 싶네요. 아들이 직장이라도 다니면 덜 부딪힐 ...
룰렛도 몇칠 안 남았네요
사람들을 보면 성별을 떠나서 혼자 살아야 남에게 그나마 피해를 덜 끼칠거같은 유형이 있네요. 아무나 결혼하고 아무나 자식을 낳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은 그냥 자기 혼자 살다 가야되요. 괜히 죄없는 식구들 만들어서 민폐끼치지말고 저런 유전자를 세상에 남겨봐야 아무 도움이 될거같지않네요.
화장하기가 싫어요 눈썹과 피부화장만 했어요 아이새도우 칠하고 아이라인 그리고 입술을 바르고 모두 귀찮아서 오늘도 맨얼굴로 갈려구요 사실 맨얼굴은 아니지만
... 무섭거든요 그놈이 18년하면서 저를 칠것처럼 미친x 멀쩡한 사람을 뭘로 보냐며 사람들있는데서 크게 욕하고 칠것처럼해서 제가 다른사람과 착각했나 생각들더라구요. 그후 너무 무섭고..아직도 사람이 무섭고.. 상대방이 잘못해도 말을 못하고 침묵하는 습관이 있어요. 잊어야하는데 다들 잊으라하지만 그냥 불쑥 떠오르고 화나요. 그때 맞을까봐 머리감싸던 내 모습 ...
12월이 이제 몇칠 안 남았네요 일년 정말 빠르네요
영화보고왔어요 시절이 많이 지났지만 다시 기사 찾아서 스크랩해서 바로알고싶다는생각이 드네요 여러사건들 찾아서 기사스크랩해서 형광펜칠해가며 읽고공부해야겠어요
경력증명서 떼어보니 2년5갤되었더라구요 교육 듣는거는 언제 들을수 있는지 시험은 언제 칠수 있나요? 그리고 시험 신청은 1년에 한번 인지요?
... 때 기본틀 만들시 같이 만들어달래요 수업은 자기반은 자기가 할테니. 제가 만들기80프로 한 것 주면 뭐 붙이고 칠하고등 그건 자기가 자기반 수업한다고. 문제는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우드락사진틀인데. 5명밖에 안되니. 3개 더 만들어달래요 자기반은 3명인데?무슨 논리? 그런데 문제는 부원장이라는거. 군소리없이 해야하나요? 수정했습니다. 사실은 주임이 ...
근무첫날 부터 소리치고 다다다다 잔소리하던 원장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정신이 그냥 나가버렸다고 해야 하나요 하원시에 쌍둥이 원아 엄마에게 얘 00이가요 오늘 대변을 봤구요~ 라고 했다고 현관문 닫히자 ... 저도 잘못했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게 그렇게 화를내고 난리를 치고 사람 인격 망신창이가되도록 야단을 칠 일인가요??? ...
... 그렇게 사는건 상관없고 명품 지르는거 상관없지만 명품없는사람 무시하는듯 말하는게 웃겨요ㅎㅎ 진짜 손절칠건데 솔직히 저런 욜로족들 나중에 나이들어 남는돈이 없을텐데 명품하나도 없다고 무시투로 말하는거웃겨요 과연 나이들어서 누가 더 부자가 될까요? 돈많아져도 저런애들 인성도 별로예요 ...
... 아침을 챙겨주고 전부칠 준비 하려고요. 고등 초등 두 아이에게 오늘은 엄마 도와 전부치는 날이다 얘기해두었어요.(아빠포함) 몇년째 계속하니 이제 그러려니 하고 쪽파도 다듬고 꼬지도 끼우고 전도 뒤집고 합니다. 당연한건 없어요. 엄마가 가사의 많은 부분을 하고 있지만 엄마의 희생인거지, 당연한건 아니거든요. 너희들이 할 수 있는것들을 조금씩 ...
... 어제 출근 하기 전에 소시오패스 에 대해 봤는데 어제 보인 원장이 하는 형태가 딱 소시오패스 였답니다. 몇 칠 전에 원장한테 요번 달까지만 출근하면 안 되느냐고 했었는데 확답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최소한 인간이라면 처우 개선비라도 받을 수 있게 해줘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거든요. 월급 주는 게 그렇게 아까웠나? 아니면 ...
... 이곳처럼 큰소리 치겠나 싶고, 아무리 경력이 많더라도 너도 다른데 가면 신입이라 이곳에서 처럼 큰 소리 칠수 있겠냐! 내년에는 다른 곳에 이직해서 엄청 강한 상대를 만나 제발 된통 깨져봤으면 ...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은 말을 잘할까요 시험칠때 글을 잘 이해할까요 저는 진짜 평온할땐 쉬운 시험도 난독증있는것처럼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떨려서 글을 읽어도 이해가 잘안되네요
일하면서 동료를 믿고 일하게 되는데 믿지 말아야 할 동료는 욕심이 많은 동료인 거 같아요 자기 욕심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동료는 첨에는 알수없어요 겉으로는 사람들과 잘 지내도 언제든 자기 이기심에 위험할 수 있어요 언제나 뒤통수 칠 수 있기 때문에
... 그래서 아이들이 저를 좋아했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어찌됐든 학생의 본분을 잘 지키고 지내니 야단 칠 일이 없었던거죠. 아들에게 이야기하니 그런 선생님이 드물다고는 하네요. 여기에 아이브를 좋아한다는 글을 보니 잠시 옛생각에 잠겼네요. ...
... 지가 난리부르스ㅎㅎ 남의반 신경쓰지말고 지반이나 신경잘쓰지ㅎㅎ 어차피 5살반은 안자거든여^^ 큰소리칠때 진짜 거세게 난리쳤어야하는데 참았네요 그럼 지는 6살애들 점심시간에 김치말고 어른도 겨우먹는 나물같은거 꾸역꾸역 강제로 윽박지르며 먹이던데^^ 그럼 이건 학대가 아니고뭔지 이것도 애들이 먹기 싫어서 고집부리는거라 생각하는건지. ..애들 ...
... 함께 얘기하고는 자기는 쏙 빠지고 내말만 그 당사자에게 고자질하다니.. 비양심적이고 언제든 뒷통수 칠 사람이네요 자신은 아무 죄없는것처럼 생각하는데 입이 가볍다. 깊은 대화는 그사람과 안하고 싶을듯. 내가 한 말을 옮긴 그사람 심리가 궁금한데 결국 내가 퇴사하겠다고 말했는데 내말을 다 옮기고 다닌 그쌤에게 말을 할까요 말없이 퇴사할까요 같이 ...
... 그대로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움찔할 꺼예요 이게 힘들면 네?하고 가만히 있어보세요 그동안 받아칠 말 생각하거나 또 같은 말로 시키면 글쎄요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요 등 안돼요보다 부드럽게 ~안 될 것 같아요 라고 해보세요 책에선 단호하게 노!라고 하지만. ...
... 적으니 좋아들 하시네요. 원장님은 평가제라고 열심히 혼자서 청소를 다하시고 있네요. 그제는 페인트칠을 가족들과 함께 했는지, 사물함들이 예뼈졌는데 시니어분들에게 아이들 맡기고 열심히 청소하시더라구요. 제가 정교사 시절부터 지켜본 결과 이렇게 원장님 혼자서 청소하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네요. 저 혼자서 고생한다고 먹을거리도 잘 챙겨주시고 말년에 ...
몇칠 짱 하더니 또 비 시작이네요 이번 비는 모두 별일 없길...
몇칠 짱 하더니 또 비소식이 있네요 주말부터 비..큰비온다니 비 피해없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