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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더니 해가 나네요 비가 근칠까요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 더 춥지도 말고..
저는 20초 부터 안구건조증이 약간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 더 안좋아졌습니다 자꾸 재발되고 만성 심한 안구건조증 환자 랍니다 눈약 넣어도 소용 없고 더 아플때가 많아요 스마트폰 ... 공유 해 주세요 혹시 부작용이 있을까봐 걱정 이랍니다 위가 좀 약해서 소화제랑 같이 먹어도 무슨 약이든 몇칠 못먹어요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
수시로 핸드크름을 바르는데도 금방 건조해지네요 손이 너무 칠거칠해요..ㅠㅠ
직무교육 시험 쳐 보신분 난위도 !! 떨어지면 다시 칠수 있는기회가 있나요~???
추석지나고 보니 아이들이 많이 큰거같네요 아이들은 몇칠 못보면 많이 자라더라구요
산적이랑 동태포등 전을 부칠까말카 생각중인데 시장에 가봤더니 모둠전 열갠가 놓고 2만원 좀 더 많은건 3만원 그러네요. 조금 정성들여서 해먹을까싶기도한데~ 일단 고추전은 부치려고 간고기랑 아삭이고추는 샀네요. 문제는 꼬지전을 할까말까인데~~;;
어제 다들 행사 무사히 잘 마쳤나요? 칠의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출근하다보니 낡았던 대문을 예쁘게 칠해놓고 아기자기하게 그림까지 그려놓았네요. 별 거 아닌데도 벽화마을에라도 온 것 같이 마음이 살랑거리고 웃음이 나네요. 보기 좋아요~^^
벌써 목요일 무더웠던 8월도 몇칠후면 안녕이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다들 너무 힘들고 짜증나는 거 이해해요. 원래 맨날 표정 관리하다가 오늘은 인상 좀 썼어요. 그랬더니 표정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장문의 ...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선생님들이라서 너무 힘드네요.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은데 나간다고 하면 난리를 칠테고 안 나가자니 비위 맞춰주는 것도 힘들어죽겠고. 진짜 짜증나요 ...
... 힘들어요ㅠㅠ 애상태를 알고 묵인하는 원장은 진짜 각성해야 됩니다 제가 쓴 글보고 교사자질 월급 드립칠 원장들 있겠죠ㅋㅋ 댓글 딱봐도 원장임ㅋㅋ 모든 원장님들이 다 그런건 아닌거 알지만 애들 하나가 곧 돈이고 경영되고 교사의 월급되는건 알지만 저희는 원장님께 이런식으로 아이문제에 대해 말하는것도 교사의 자질이 있으니까 월급값 톡톡히 ...
... 바빠요. 또 자나가는 어른들이 아이들이 귀엽다며 다들 오셔서 말을 거는데...가까이 오지말라고 큰소리 칠수도 없고...지나가는 어른들이 보이면 가던길도 돌아서 다른데로 가요..아직 여기는 3단계라서 그런지 원장님이 자꾸만 나가라고 하세요 ...
... 이러셨어요…그렇게 믿었는데 0세반 구한다고 계속 올라가 있는 거에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조만간 몇월 몇칠 까지 하고 제가 그만 둔다고 말했어요…. 사람 간 보면서 이랬다 저랬다 하고 말도 없이 자기 멋대로 정하고… 제가 그만 둔다고 하니 당황 하듯이 선생님 계속 연장 보조 시킬려고 했는데… 이러는 거 있죠.. 상의도 없이 어이없어요 ㅜㅜ 아무리 제가 부족한 ...
코로나 선재검사 받고 30분경에 받은쪽의 한쪽 눈과 코가 쑤시며 아프고 편두통이 오네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코로나 검사 받고 보통 몇칠후면 꼭 편두통이 와서 약을 복용하는데 부작용 인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대체 공휴일에 왜 휴가를 까는걸까요ㅡㅡ 그럼 달력에 빨간색을 칠하질 말던지 쉴지 안쉴지 선택하라 하던지.. 몇 개 없어 아까워서 막 쓰지도 못하는 휴가를... 이렇게 휴가까서 쓰는 대체휴가가 무슨 의미인가요ㅠ
... 주제에 맞게 미술이면 그림을 그리게 미리 전지라도 준비해주던지 아니면 인쇄물이라서 만들어서 색이라도 칠하면서 책좀 만들게좀 하세요 아니 월요일 아침만 되면 무슨 번게 맞는것도 아니고 매번 어떻게 그렇게 교사들이 한결같아요 애들 이름외우는것도 버거운데 세상에나 수업이없어요 그리고 주간을 보면서 할만한 것들인데 전혀 수업준비가없어요 ...
자연의 색은 참 아름답습니다 누가 칠했는데 곱고 예쁘며 섬세해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아쿠아리움에 갔는데 알록달록 물고기들이 관 안에서 움직임이 바쁩니다 예쁘네 물고기가 하며 다니는데 인간이 인위적으로 물을 들였다는것을 보았어요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였어요
메이크업 전후 심한사람 저밖에 없나요 화장하고 출근하면 누구세요?물어봐요... 제가 누군지 알아 보는 동료교사도 있겠지만 재미로 올려봅니다ㅋㅋㅋㅋ 파운데이션바르고 이니스프리 아이브로우 ... 아이쉐도우 다이소 속눈썹입니다 쌍꺼풀은 속눈썹만 붙이면 눈덩이에 힘이생겨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언더에 애굣살도 펄로 칠해 만들었어요 눈화장만 2 ...
혹시 보육교사 백신 멱칠부터 접수시작해서 며칠부터 맞을까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 황당해하시더니 아이 데리고 교무실로 가셨어요 6살, 7살이면 큰 아이들이니까 아이들이 장난도 칠 수 있는거 아는데.. 저렇게 이야기 할 줄은 몰랐네요 오늘 담임으로서 첫날인데 참 황당하네요 ...
... 말이 어떤 번개도 치지 못했기에 밤의 어둠 속으로 순순히 들어가지 않는다 선한 자들은 마지막 파도가 칠 때 자신들의 연약한 행위가 푸른 바닷가에서 밝게 춤출수도 있었음을 한탄하며 빛의 소멸에 분노하고 분노한다 자유로운 자들은 날아가는 태양을 붙잡고 노래했으나 태양은 간다는 슬픈 사실을 뒤늦게 알고 밤의 어둠 속으로 순순히 들어가지 않는다 ...
... 한곳에 정교사만 5년했고 작년에 연장쌤 수업하신거 봤는데 원장님이 애들 잘보기만 하면된다고 종이접기 색칠공부 그것만 해도좋다고 그것만 시켰대요ㅋㅋㅋㅋ 그리고 큰원이라 애들 많이다니는데 특강교사 부르기 힘들다?이상해요 처음부터 피아노는 무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너무하네요 과중업무에 열정페이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진짜 지랄들하네ㅋㅋㅋ ...
무너져가는 울타리를 예쁘게 칠한다고 해서 울타리가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ㅡ우드로 크롤 목요일입니다. 무너져가는 울타리는 겉을 단장하는 게 다가 아니겠죠. 오늘도 힘내보는 하루로~ 아자~~^^
... 대신 젖가슴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칠 세라. 사랑 땜에 울먹일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 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ㆍ ㆍ ㆍ ...
... 참 바보다. 개구멍으로 쏙 빠져나가면 그만일 것을 비잉 돌아 교문으로 다니는, 너는 참 바보다. 얼굴에 검댕칠을 한 연탄장수 아저씨한테 쓸데없이 꾸벅 인사하는, 너는 참 바보다. 호랑이 선생님이 전근가신다고 계집애들도 흘리지 않는 눈물을 찔끔거리는, 너는 참 바보다. 그까짓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민들레 앞에 쪼그리고 앉아 한참 바라보는, 너는 참 바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