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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내 속마음을 다 말해서는 안 됩니다.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뒤통수를 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내 입에서 나간 말은 결국 비밀이 없습니다. 하물며 내가 안한 말도 덮어씌우려는 못된 인간들도 많으니까요.
담주월욜부터 줌 강의가 시작되는데요 노트북에도 카톡을 깔아놓아야되나요? 노트북에 깔아보니 은행 인증단계가 있드라구요 거기서자꾸오류가나서 카톡을못깔고있어요 혹시 시험칠때 카톡으로 시험을다운로드받아치루나요? 아님다른 문제가 있을까요? 셤도 비대면으로치룰거라서요
이런거 끼고 출근하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착용하고 출근해도 되나요?ㅋㅋ뻥이고 ㅋㅋ 배우 한소희가 착용한 다이소 공주세트가 아직도 품절이라서 제가 물감으로 직접 칠하며 만들었어요 1시간반 걸린거같네요 다이소스럽게 귀걸이 팬던트들 크기가 다르게 삐뚤하게 직접 그려봤습니다ㅎㅎ 오페라섞어서 반짝거리는 보석을 표현했어요
제가 사람들앞에서 긴장도 많이하고 시험칠때도 떨고 매사 걱정도 많아요 치료받을 정도일까요
... 1인 보육교사 정원을 보고 있는데요. 원장이 17개월 아이하나를 더 보라 하면서 15개월아이도 0세가 아니라 1세로 칠 수 있다며 17개월 아이도 1세라고 하는 황당한 소리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ㅜㅜ 당장 내일부터 출근하고 싶지 않아요. 기분 개나빠요. 신규 아이 방문 때도 말도 없었고 출근 때 인사도 안받더라구요. 이 얼집 3개월 다니면서 매달 기분 ...
... 얼마 안 가고 때려쳤습니다 때려치고 나니 조금만 더 해볼걸 하는 후회랑 너무 자신이 없어서 하다가 사고 칠 거 같은 괴리감이 복잡하게 만드네요 지금은 보육쪽이랑 비슷한 루트인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도 1년이 넘어야 딸 수 있어서 그 사이에 뭐라도 다시 도전해볼까 하는 상태입니다 유형은 다양하게 많으니까 보조, 연장형, 담임 등등 ...
만1세 아이들 산책 나가려다 놀이터에서 미끄럼도 타고 시소도 타고 아이들이 신 나게 뛰어다니다가 들어왔어요. 낮잠 이불 펴주자 아이들이 금방 골아떨어지더니 아가들이 ... 바꿔줘도 여전히 드르렁 코를 골며 세상 모르고 자네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웃음이 나는지 눈뜨고 사고 칠 때는 한숨 나와도 코골며 자는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네요 ...
... 잘 못하거든요.무시당할까봐 ㅜㅜ 그래서 요즘좀 많이 실망스러워요 그만둬야 되는 땐가 싶구요 웃을때 박수칠때 떠나고 싶어서요 최고 경력샘은 자기편 내 샘들은 더 챙겨주기는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가족같은 분위기라는 명목하에 때로 함부로 한다는 느낌이예요 다른 샘 아이가 울반에 올라와 말을 예쁘게 하지않은 모습을 보이자 자기반에서는 안그랬는데 그러구요 ...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경조사 휴가가 몇칠이에요? 어린이집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5일, 3일, 0일 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대부분 몇일인가요?
독립심을 키워주는 놀이가 최고! 혼자놀이-혼자블록쌓기. 퍼즐마추기 오래 할 수 있음 규칙놀이-친구와 간단한 규칙 이해 기억놀이-뒤집어놓은 것 짝맞추기 운동감각-세발자전거 타기, ... 스스로 머리빗기 옷입기 벗기 등 상상놀이-인형에게 말걸기, 전화로 상상속에 인물과 대화하기 기타- 종이, 색연필, 스티커 등 칠하고 문지르고 붙이고 만드는 것 ...
... 울어요 몸무게가 12키로 넘게 나가서 안고 서서 움직이기 힘들어요ㅜ 지금도 오른쪽 어깨가 욱신욱신 처음 몇칠 1시간씩 잘 있어서 시간을 늘려 9시 30분에와서 12시에 가는데 5월 2주에 평가제인데 그때까지도 적응기간 일 것 같아요 신입원아 적응일지 쓰고있는데 관찰일지쓰기는 어렵네요.. 관찰일지대신 신입원아 적응일지로 대신해도 되겠지요? 고집쎈 아가 ...
요즘은 비대면으로 하던데 시험 칠때 카메라가 한대더필요한가요 누가그러던데 뒷편에도 카메라가 있어야된다고 그러드라구요ㅎ 시험은 어렵지 않나용?
... 캐리커쳐식이라 좀 못나보인거고 이번에 그린것은 정식 인물 수채화입니다 버밀리온 바이올렛 셉그린으로 얇게 칠했어요 먼저 파란색으로 얹고 초록색 보라색 올린이유는 사람 피부가 혈관때문에 어떤부분은 보라빛 초록빛을 띄기도 해요 채색은 거진 1시간반 걸린거같아요 ...
... ..걸리는데 시간 문제 인거 같아요. 원장이 차량 운행도하고 원감님이 연장반까지 하시는데...ㅠㅠ 어떻게 보면 몇칠 휴원이 답인거 같은데..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 부모님들한테 공지도 안 올려요. 원래 공지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칠때 다녔던 학원에서 시험을 치루나요 아니면 지정된 장소가 따로 있나요? 지정된 장소가 따로 있는거라면 집이나 동네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시험을 치게되는걸까요? 경험있으신 분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0세 세명 신입이면 보조지원해주고 어느글보니 보조 지원안되면 힘들어서 안하겠다하는데.. 제가 투담임이었어요 보조가 있으나 없으나한 지원이었죠 애가 울고난리 칠때 보조도움 받았어야 했는데 보조투입해놓고 보조는 우리교실에 쉬러오는듯. 힘들었네요
2살애기인데 어머니께서 오늘 전부칠 재료 사느라 바쁘시다고 6시는 되야 오신대요ㅠㅜㅜ4시쯔음에는 가는애인데 일하다가도 그애기울면 달래주느라 진빠지고... 진짜 빨리좀 가주는게 도와주는건데
... 꽃은 신기한 꽃들을 모아봤어요. 오늘은 몸이 가려워 올리브오일과 때비누를 섞어서 비누칠을 하고 샤워를 한 다음 바디워시로 다시 한 번 샤워를 했지요. 요즈음 올리브오일을 사용해도 두피가 가려워 댕기머리로 샴푸를 하고 물기를 잘 빼준 후 올리브오일 1T 분량을 두피에 골고루 펴 바르고 샤워를 한 후 댕기머리로 다시 한 번 머리를 감으니 가럽지 않아서 ...
떨어트려서 액정이 깨졌여요 ㅜㅜ 밤에 꿈이 뒤숭숭 하더니.... 오늘 제 손이 사고칠 꿈 이었나 봅니다
... 주방씽크대실리콘 다시쏘기. 주방타일 더럽다고 시트지로 덮기 (방염아님.ㅡㅡ)교사실 등 갈기. 페인트칠하기... 근데 교사가 필요한 물품을 안사주세요. 심지어 크리스마스카드 만든다고 일주일전부터 머메이드지 사달라고 했더니 22일에 사주심.. 그리곤 대놓고 평가제를 위해 돈을 안쓰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두달전부터 사달라고 요청드렸던 병원놀이와 직업옷 ...
크리스마스가 몇칠 안 남았는데 흥이 나질 않네요
우리 원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가르쳐요 피아노 칠 줄 아는 사람이 저 혼자라 힘든 점이 있네요
... 나와서 인터뷰 할 때 "공부가 제일 쉬웠다" 라는 말은 하지 말라고 했죠 ㅠㅠ 고모인 제가 더 긴장이 됩니다. 아들들 수능 칠 때 보다 더~~ 수험생 모두 지금까지 12년을 고생들 했으니 실력발휘들 잘 하길~ ...
오늘은 이~트에 가서 장을 보려고 하네요. 이~트 들렀다 대방어 있으면 사와야겠죠. 열심히 포인트 적립했더니 삼만칠천점이상 되었네요. 사만점 모이면 또 키드키즈에서 쇼핑을 해야겠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애가 다칠뻔하거나 공격당할뻔하면 갑자기 본능적으로 놀래서 어머!라는 감탄사나 안된다고 큰소리 칠때도 있는데..그것도 안된다.. 그리고 담임쌤?^^ 왜 불만있으면 저한테말하지 왜사사건건 다 원장님께 뒷얘기해요 딱봐도 제흉본거같은데 원장님이 3층까지 잘안오시는데 우째 우리둘만있는공간을 원장님이 왜 잘도아시는지요 ㅋㅋㅋ원장님이 무슨 텔레파시 쓰거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