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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ㅜㅜ 학원에서 초딩들 가르치는데 어린이집보다 더 힘든거같아요~ㅜㅜ 교사가 저 하난데 머든지 제탓이네요~ㅎ
저희 반 원아 중에 언어 치료,놀이 치료 받고 있는데 다른 ... 한국말로 통화가 가능한데 자기 아이 말을 못하는게 교사 탓인가요 ? 교실 분위기 흐트러 놓고 자기 뜻데로 안되면 아퍼 아퍼 하면서 울고 그 부모님 원장한테 전화 해서 저랑 2년 같이 있는데 왜 여태 말은 안하냐고 그러면 제가 뭐라 해야 할까요? 교사 바꿔 달라고 ~ 원래는 누리반 으로 ...
... 막판에 되도 않는꼬투리잡아 갈구고..결국 싸우고 겨우받아냈어요 원아모집 안된거 다 제탓으로 돌리고... 첫해에 5세까지 운영중인 곳에 5세 원아들이 일부가 유치원으로 빠졌는데 저를 원망함 원장아 내 자식이라도 너그원 안보내요....!!! 내부 시설도 행사 등등 교실도 비좁고 원자체가 유아들한테 참 열악함 실업급여끝나고 증원하는 어린이집 근무하게됨. 원장 ...
... 담임인데 무시하는건지 예의를 국에 말아먹은건지 원장이 응 저할머니 나보다 기껏해야 4,5세 많을텐데 나한테도 반말해 샘이 그러려니해 사람이 악의는 없어 원래 말투가 저런가봐 선생님이 나이보다 너무 어려보이는 탓이지 뭐 그러려니 해야지 제가 어쩌겠어요 금요일에 아이 엄마가 일찍 퇴근했는지 엄마와 그할머니가 함께 왔더라고요 여전히 그할머니 어, 어 그래 ...
... 그 썰매판은 사용안하고 가져가게 하는 것도 참ㅜㅜ 이래저래 미치겠네요 혹시 감기 걸린 아이 엄마가 민원 넣으면 저에게 융통성 있어야지!하며 제 탓 할테고..하아 스트레스네요ㅜㅜ 안전 다치면 절대 안된다며 눈썰매.. 평지라서 교사가 끌어줘야 해요 잘되면 원장님때문. 안되면 제 탓 ...
... 교사들의모습을봅니다 1~2년차선생님들 늘 기죽는모습도 마음이아프구요 그렇다고 저는 2년차인데 그누구도믿지못하는성격탓에 신입쌤 입사동기랑 원에서만수다떨고 따로만나는거 일절없고 뒷담화도 아예안합니다 직장에서속상한얘긴 믿을수있는 찐친이나 예전에근무했던 선생님들과 또는 선생에서 원장이된사람들과 제고민을 의논합니다 오래된근속자들이 ...
... 생색도 안나고 해주면 해줄수록 더 해주기만을 바라고 저도 더이상은 한계에 부딪혀서 거기까지는 안될거같다고 하면 변했다느니 왜 이걸 못해주냐는둥 남탓만 하는 원장덕에 그동안 쌓이고 쌓였던게 참다 참다 결국은 폭발했어요 저도 한바탕하고 할말은 했더니 그다음부터 저를 보면 쌔하고 말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어휴 어른이 왜 저러는지 다른 교사들도 우리 ...
... 애가 남의 물건을 자기 가방에 잘 못 넣었어요 투담임이 그아이 가방보고 기분이 나뻤는지 저한테 얘가 이거 넣는거 못 보셨냐며 제 탓같이 말해요 자기도 못보고 나도 못본건데 왜 내게? 그렇다면 자기는 왜 못봤대? 생각하고 말뱉길~ 늘 자기는 엉덩이 무겁고 말로만 지시, 거의 하는것 없이 포스만 딱잡고.. 자기가 원장처럼 자기 기준에 거슬릴때만 몰랐어요? 제가 ...
... 없어도.. 5살되면 유치원으로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역시 병설유치원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어요. 그래서 공립에 ... 차이가 민간 어린이집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걸 느꼈기에 저 역시도 공립으로 보낼 수 있으면 보내라고 합니다ㅠㅠ 아이들이 유치원으로 가는거는 100프로 교사탓으로 볼 수는 없어요.. 아이들 사진 덜 찍어줘서? 행사를 덜 해서? 그래서 ...
... 성격이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 딸한테는 또 그리 못하니 저만 잡는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하루에도 그만할까.. 계속 ... 서류 준비하는 것도 귀찮잖아요.. 제가 눈치가 없대요.. 저는 여기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정말 알아서 ... . 나도 그러고 싶어요. 근데 여기 환경에 아직 적응을 못한 탓인지, 그게 쉽게 안되는걸 어쩌나요. 제가 여기 들어와서 ...
... 노래 안부른다며 제지함. 니가몬데? 내 학급에 이래라 저래라야? ) -행사계획안 던져놓고 가더니 시간확보 안되서 ... 자폐아전담 보조교사가 힘들다고 하자 원장이 담임인 저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학부모에게 장애전담 보내라고 ... 옮겨가는 아이들 나가니까 정원 미달이라며 그게 교사탓인 것처럼 몰고가고 원아모집에 열을 올리는 원장도 참.. 별로네요~ ...
... 가져가도 되나요? 하려다가 아이 것으로 들어온건데 제가 먼저 시식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그냥 갔는데 아무것도 안 남아 ... 그러려니하고 다녀야하는데 가끔은 서운하더라구요. 맛난 저녁들 드셨겠네요. 요즈음 이상하리 만치 많이들 피곤하시죠? 날씨 탓인지도 모르죠, 건강도 잘 챙기시며 감기조심하세요 ...
저는 센터에 소속되어 있는게 아니라 일반 대체교사인데요 ... 유에스비로해서 7일날 들고 출근했었죠 근데 이원장 저를 부르더니 아니 선생님 서류가 이것 밖에 없어요 ... 그원에서 요구하는 서류만 보냈는데 나중엔 자기 잘못을 제탓으로 돌리니 참 황당하더라구요 하여간 남탓 하는게 원장들 버릇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교사를 기본적으로 똥으로 보는것 ...
... 임면보고를 안해줘서 1달만에나왔는데.. 첫단추를 잘못 끼운탓인지 가는곳마다 안좋은 곳들만 들어가게 되었어요..ㅠㅠ 가족이 하는 원에 잘못들어가서 ... 또나오게 되고.. 또 다른데 들어갔더니 내년에 반이 없어서 또 나오게 생겼어요.. 왜 저는 어린이집 복이 없을까요?ㅠㅠ 뭐가 문제일까요ㅠㅠㅠ 이정도면 이 길이 내길이 아닌데 억지로 가고있는건가 싶어요..ㅠㅠ ...
아이들 다치는 것 순간이죠 제가 차량나가느라 다른 반에서 대기하던 저희 반아이가 다쳤어요 그 반 선생님이 잘 봤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든. 아니면 아이들을 안 봤든. 저 없는 상황에서 다친거라면 제 잘못인가요? 원장님께 질책받으니. 뭐지?싶고 무척 기분나쁘네요ㅜㅜ 그만두고싶네요 아.. 제가 결근했더라도 저희반아이 다른반선생님이 보다 다치면 제 잘못이라 하겠네요
... 차량타는동안 다른 반에서 있던 저희 반 아이가 다쳤어요 물론 아이들 다치는 것 금방이지만. ... 그 반 선생님은 미안한 마음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아이탓하고 힘들다고 투덜대고. 저는 원장님께 혼나고ㅠㅠ 이런 경우 아이 있던 반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차량나가고 없던 제가 다 모든 안좋은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정말 ...
... 마치 어른과 아기가 싸워서 서로 싫어하는 표정~~~ 저는\" 선샹님이 울어서 달래고 좀 그칠라 하면 앉아서 온 힘을다해 놀아줄려고 애쓰는 저에게 A가 우는걸 제 탓으로 여기니 속상하다\"했어요 진짜 짜증나네요 A는 울다가 밥먹기 거부하고 땀으로 범벅되어 잠들었어요 0세 울면 좀 안아주다가 또 놀아주고 좀 천천히 적응시키면 안되나요?? ...
... 재원안한다는데 원장님이 저 그만두라면 그만둬야겠죠 저는 한달 넘어가는데.. 그 어머니 이기적인 생각을 탓하지 않고 주임교사가 저한테 이렇게 말했어야지! 하니 기분이 안좋아요..참.. 그만두고싶네요.. ...
... 혼자 하다 원아들이 늘어나서 지난달부터 오신 보조선생님. 저보다도 나이는 훨씬 적지만 부탁할 시 또 못하는 이유를 대며 ... 안시켰다고 뭐라고 해서 반만 해달라고 했네요 이런 탓인지 보조선생님이 제가 뭔 부탁하면 이젠 그래 해주지 이런 심드렁표정 짓거나 저를 시키기도 하네요 점심을 가져와주시는데.. 저에게 이번에는 선생님이 좀 가져올래요? 가져왔죠 교실 ...
... 후에는 내새끼 우쮸쮸~ 하는 아기 엄마,아빠들을 보면 딱 저 속담이 생각나더라구요. 특히 요즘은 더 그러네요... 요즘 ... "에휴~ 그거 너무 어렵지 않나요?" 하며 시도도차 하지않고 "저희한테는 안 통하던데요?" 하며 제 방식이 틀렸다는 식으로 ... 뭐든 상관없이 오냐오냐.... 휴.......그래놓고 어린이집 교사탓. 정말....화나요 ...
저는 지금은 어린이집 말고 일반학교에서 일하는데 항상 느끼지만 조리사 선생님 계시는데 감정기복도 조금 있고 남탓 잘하고 조금 같이 일하면 피곤한 타입이예요 오죽하면 사람 구하면 또 나가고 또 나가고 해요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들 한테도 음청 뭐라 할때도 많고요 오늘도 현관문에 벌레가 들어오니 문좀 닫고 다니세요 라고 문구를 해서 붙혀 놓은게 떨어졌는지 ...
... 저 때문인거겠죠. 그런데 족보를 확인해 본 결과 남편이랑 저랑 같은 조상이더라구요. 그렇다면 조상탓일까요? 지금 저의 상태가 심각하니 큰 병원을 가야하나 동네 병원에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잖아요. 왜 이리 갈수로 약해지는지, 지상으로 가면 문제가 없는 건데~~ 큰아들도, 작은 아들도, 저도 환경요인때문에 작은 아들은 지상으로 올라가 벗어나고 저와 ...
... 나오고,토욜에 옆반 아이 1명 또 걸리고,일욜~화욜(오늘)까지 저희반 애들 한 명씩 걸려서 3명이나 걸렸네요ㅜㅜ 누굴 탓 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어린이집에서 걸린거라ㅜㅜ 좀 심란하네요~ 애들 걱정되서 작은 쿠폰을 하나씩 보내드리기는 했어요~ 어머니들께서는 저 건강 조심하시라고 괜찮으시냐고 연락을 해 주시기는 해요~ 다행이 이번 코로나는 어른들이 좀 더 ...
... 상처를 퇴근 후 까지 계속 끌고가요 남들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라는데.. 제 성격이 예민한탓인지 쉽지않네요 자꾸 퇴근 후 자기전까지 생각해서 늘 괴롭네요ㅠㅠ 이런 성격때문에 어느순간 제가 방어적으로 변해버려 저까지 안좋은말투로 같이 나갈때도 있네요 오죽하다 상담사한테 상담도 받아봤는데 자존감이 낮거나 어렸을때 받은 상처들이 많게되면 사회 ...
... 옛말이 정말 틀린말이 아니네요 인간은 믿으면 안되는 존재로 변해버린건 세상 흐름탓인지...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가 서로을 불신하며 살아가야만 하는 세상이 너무 ... 절대 마음을 주지말고 믿지 말아라 하는데 그말이 진리라는 사실을 또 일깨어 주네요 저는 사실 사람들을 잘 믿는 성격이거든요 다 내맘같겠지 하는데 그게 아닌게 정말 안타까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