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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폐의심되는 아이 보는 보조입니다 담임쌤도 학부모와 ... 애들 하나가 곧 돈이고 경영되고 교사의 월급되는건 알지만 저희는 원장님께 이런식으로 아이문제에 대해 말하는것도 ... 그 애하나 나갔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뭐만하면 교사탓 웃겨요ㅎㅎ 와ㅋㅋ 지적1급장애 4살아이까지 8명본 동료교사는 애보기도 너무 지친데 장애아이 아몰랑ㅋㅋ수당 씹어먹고 ...
... 좀 성에 안차셨는지 가만히 있다가 또 얘기하고.... ㅎㅎ.. 저희 원장님께 얘기 하고 싶네요. 백퍼센트 마음에 드는 교사 ... 성에 안차나 봐요. 이러다가 원아모집 안되는 것도 교사탓하겠어요. 아침마다 잔소리 그렇게 하시면 저도 기분 나빠요. 애들한테 이만큼 해줄거 감정 상해버리고 힘빠져서 반도 못해줄때가 많아요.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
원장님과 감정적으로 너무 안좋습니다. 저를 제일 쉽게 보고 들들 괴롭히고 제가 한마디하면 제탓만 하는.. 7월까지 하고 그만둔다고 했지만 내일 갑자기 오늘까지 해라고 한다면 타의에 의한 퇴사아닌가요?
...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그쌤꺼랑 제꺼 비교해봐도 저는 별반 다를거 없는거 같은데 제꺼만갖고 어디서부터 손댈지 ... 아파요ㅜㅜ 등급 잘받으면 그쌤덕이고 못받으면 다 내탓할꺼 같은데 입사한지 이제 3달이고 1달은 보조하다가 정교사가 얼결에 된거고 작은 가정얼집이라 정교사는 원장. 저 .그쌤 3명이에요 그쌤은 처음 입사할때부터 왠지 저랑 잘 안맞아서 ...
저는 한곳에서 29살 보조겸 연장이고 전원에서만 한곳에서1 2세 5년하고 온 사람인데 오늘 ... 15명 어떻게 케어하나요 부모들도 별난인간들 많아서 그런인간들이 지 기분나쁜걸 교사탓하고 교사한테 풀고 어떻게 말로 전달해야 할지 정담임으로써 난감할거같네요 원장 갑질 트롤짓에 학부모 갑질 트롤짓에..갑질에 심지어 녹음기에ㅋㅋ정담임들 힘들거같네요 걍 차라리 ...
... 애들 다들을텐데 혼잣말로 썩을놈들 미친ㄴㅅㄲ들 욕하고... 저랑 애들이 겁먹어서 어어 아아ㄱ! 소리지르고 했을때 오히려 ... 이사장이 선생님이 달래주면 더 울어ㅡㅡ우는것도 제 탓이라고하고ㅡㅡ그때 저 진짜 이사장이랑 싸우고싶었으나 참았어요.. 오늘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으나 애들이 엄청 놀랐을거예요ㅠㅠ오늘 사건때문에 솔직히 너무무서웠고 ...
저는 보조인데 제가 들어가는 반은 16명인 5살반인데 5살반 16명중 무늬만 5살인 2~3살애들 1 ... 되는 애까지ㄷㄷ 작년에도 여기 근무했는데 작년 5살이랑 차원이 달라요 .. 작년 코로나 탓도 있겠지만 아주 집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줘~ 지극정성으로 잘키워줘서아주 원하는대로 다해줘~애 우는소리 듣기싫어서 우는소리끊을려고 다해줘~~고집부려도 다해줘~ 밥도 다먹여줘~ ...
... 그러니 어렵네요ㅠ 그리고 한아이는 다른원 다니다 이사로 저희원에 온지 2주 정도 되어 가는데 다니던 아이라 적응을 잘 ... 원에서도 계속 울며 힘들어 하니 엄마도 기분 안좋으시고 저두 신경이 쓰이고 참 힘드네요 순한 아이였다는데 요즘 많이 ... 말씀은 잘 드렸는데 아이 적응 못하는게 제가 못해서 제 탓처럼 생각하시려나 싶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왜이리 ...
... 생길까 생각이들어요 최소 나쁜교사는 되지않으려 노력했던 저의 노력한 순간들이 모두 물거품 된거같아요 저를 좋아해줬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열심히한다고 잘한다고 ... 불안하고 힘든마음이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건 누구의탓도 아니겠죠?... 답답한마음에 ...
... 애가 늘어져버리고 그래버리면 아동학대라고 모라하고 학부모 비위맞츄는것도 참..교사탓으로 돌리는 학부모도 참.. 쉬는날 쉬는게 아니고 우리애들은 방치수준이고 학원갔다오고 ... 알아서 하는 중이긴 해요ㅠㅠ 이럴거면 다른일 알아봐야하나요? 30대초반인데 ㅠㅠ다른반샘 저한테 다른일 하라고 하던데.. 다른곳에서 일해도 힘든건 똑같을까요??ㅠㅠ쉬는날은 온몸이 ...
일찍 시장에 다녀왔어요... 저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눈에 띄네요^^ 날씨만큼 하늘의 높음이 더욱 높아 보이고 맑은 공기탓인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시장 풍경에서 스스로 재미나게 놀다 왔네요.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공간에서 더 많은 행복 느끼셔요~~~
... 계시고, 원장님은 0~1세반 담임으로 원장과 담임을 겸직하고 계십니다. 어제 원장님께서 저더러 "선생님은 교사로서 자질이 없으니 이번달 까지만 나오고 다른데 구해라. 선생님이 이런 ... 나올 것 같냐. 왜 애들보는 게 어렵냐, 애들 다치게 만드냐 등" 이런 식으로 역정을 내신 탓에 너무 억울해서 이번 달 말까지만 근무하고 아예 이 업계는 발도 들이지 않으려고 ...
... 을의 관계라 하는데, 갑과 을은 원래 불편한 사이인가요? 물론 좋으신분들도 계시지만요. 저희는 원장님한테도 을이고, 지자체 공무원한테도 을이고 학부모한테도 을이니 어디가서 ... 원장님 마음 아픈 거 심히 공감이 가는데, 대부분 원장님들은 잘못하면 무조건 교사 탓, 아이가 다쳐도 학부모님 편을 들어주니 교사들을 배려하는 일은 1도 없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
... 백퍼 그 엄마도 진상중 개진상이고ㅋ교사 트집잡고 남탓하고ㅋㅋ 원장이 그반 교실에 들어와서 그 문제아가 선생님 ... 아이착하지^^ 이러더니 ㅋㅋ교사말 안들어주고 교사탓하고 애 문제행동 뻔히 알면서 쉬쉬하고 무조건 잘한다고 ... 얘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ㅋㅋ부모의 무지로인해 애가 저모양 저꼴인데ㅋㅋㅋ말로만 애를위한척 하지말고 ㅋㅋ 행동으로 옮기세요 ...
... 공감과 격려..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앞으로 어떤식으로 저를 대할지 지켜 본 후, 또 한 번 더 그러면 말씀드리고 ... .. 정말 이 직종은 항상 회의감이 찾아오네요. 잘해도 교사 탓, 못해도 교사 탓인것 같습니다.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 그리고 타직종 전향하신 선생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 선생님 한 분이 오늘은 일찍 시작했으니 점심 일찍 나가겠네요? 하는데 너무 일찍 온 탓에 몸이 안 따라주니 정말 힘들었네요. 주임선생님과 대화시는 밥부터 시작하는 건줄 ... 있어요. 오늘 심었으면 딱이었는데 말이죠. 병원 들렀다 오니 5시 너무 피곤하니 잠들어 저는 이제 일어났어요. 오자마자 쓰러져 잠들었었거든요. 또 밤을 새우는 것은 아니겠죠 ...
... 안내받지도, 알지도 못하는 일이었어요. 3월에 이직한 원은 저 혼자 누리반(한반구성) 제가 누리집합 교육을 받지 못했기 ... 이 부분 놓치신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새 직장 원장님을 탓하고 싶지는 않아요. 누리반이 없었으니 한편으로는 이해되는 ... 끝내고, 교사들은 그와 관련 사항을 전혀 전달 받지 못한 저 같은 사람은 이렇게 피해를 보는게 당연한 것일까요? 그냥 ...
... .하하하ㅠㅠ 제아이도 축하한다 했는데 어쩌나요 처음 먼저 본 원에서 연락 준다고 했더니 아이가 그럼 안된거야 하더니 ... 싶어해서 자꾸 연락해도 내가 싫으면 안만나듯이.. 뭐....저를 채용번복한 것을 누구를 탓하겠어요 어쩔 수 없지요 딱!!일하세요가 아닌 생각을 해보고 연락준다는 말에는.. 채용이 된 후에도 고심하고 있다면.. 어느정도 번복이 될 수 ...
저는 52세 개띠로 0세반 맡은 1년차 입니다 늦게 시작했지요 각종일지, 안전교육일지, ... 돋보기 쓰고 하지만요 가끔 2,3세가 할머니라고 놀리면 속상하구요ㅜ 노안인탓에 젊은 교사보다 한박자 느리다 라는 점이 있네요 그외에 아가들 케어 잘하고 중재잘하는 느긋함이라는 장점이있네요 또뵙겠습니다 ...
... 칭찬은 바라지도 않지만 무슨 작은 문제만 터져도 그게 우리 잘못이 아님에도 교사탓, 본인이 기분 나빠도 우리에게 화풀이고요... 어제는 원장이 본인반 보조교사에게 글루건 ... 우리도 다 보고 있는데 선생님 조심좀 할수없겠어 일하기 싫어.. 와~ 사람이 다쳤는데 저건 아니죠... 괜찮냐고 먼저 물어봐야지 저상황에 갑질이라니요.. 보조샘 가만히 있더라고요......
... 수업은 무조건... 거의 유치원이라 보면되요.. 그런 어린이집..저희만은 아니겠져... 그건 뭐 적응되리라 생각해요..그러나 늘 ... 부정적인 말...그리고 가끔은 자기가 했던 말도 까먹고 교사탓을 하시곤 합니다... 이곳이 좋아 6년째 다니고있지만 ... 하나있어요.. 아직 서로 적응중이지만 너무 힘들게 하니 저도모르게 그 아이가 벌써부터 미워지네요.. 일하는 것도 싫고.. ...
... 7세만 해온탓에 만3세 아이들의 적응이 너무 힘이 드네요 한 아이는 다른 원에서 건너온 여자 아이인데 삑하면 울고ㅠㅠ엄마만 찾아요 첫날은 그럭저럭 잘 하고 있었는데..어머님과 소통을 하니 아이가 원을 어려워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형님이 된 것에 있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인지 뭐만 하면 해줘, 해줘 이렇게 말해요 엄마도 매일 아침 저만 보면 " 애가 ...
... 아직 까지도 계속 이렇게 지내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긴하지만 다 제 탓인걸까요.'제가 일도 잘하고 붙임성도 좋으면 친해졌을까요? 그교사는 평판이 좋은편이라요 두루두루 선생님들과 소통을 잘하시는것같은데 저랑은 일적인부분말고 따로 말섞는 일은 거의 없어요~~오며가며 말도 섞고 편하게 지내면 좋으려만 뭔가 눈빛이나 시선부터가 ...
... 걸어가던중 어둠속에서 "선생님~!!!" 하는 소리에 봤더니 작년에 보조로 있었던반에 아이가 저를 부르면서 손 흔들며 인사를 하네요~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너무 요즘 약해진탓인지 그 모습마져도 뭔가 고맙고 짠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런맛에 ...
... 어린이집 같은반 엄마들같은데 욕도" ㅇㅇㅇ걔는 제정신 아니라 미친년이라서 애도 저모양이지 그니까 엄마들사이에서 못어울리는거야" "미친거아냐? 나같으면 어린이집 탓하지않고 발달검사 받는다ㅋㅋㅋㅋ" "지아들이 잘하는줄 아나봐ㅋㅋㅋㅋ" 자기 아이들 껴놓고 그런 욕을 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