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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배움을 잘 활용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어린이집 차리려고 교사가 되었었는데, 남편의 생각을 알게 되고 부터는 그냥 접었네요. 그때 회식을 2달에 한 번 했었는데, 한달에 한 번 해야된다고 그 선생님이 주장해서 한달에 한 번 먹게 되었어요. 먹고 싶은 것을 서로 의논해서 가서 먹었지요. 바른 소리 잘해서 2년만에 저를 포함 그 선생님과 3명이 잘리기도 했네요 ...
예쁘고 화려한 꽃도 많지만 저는 도라지꽃을 제일 좋아해요. 어렸을 때 부터 제일 좋아한 꽃이랍니다.
... 하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이 가서 한 것 같아요. 다음 주 월요일 부터 휴가를 받는게 좋은데 어쩌다 다음주부터 저, 원장님, 시니어 2분이 나온다는데 좀 마음이 그러네요. 아이들이 6명 나온다더니 이렇게 나오기로 했나봐요. 아이들이 일찍 가나? 선생님 한분이라도 나와야하는 것 아닌지~~ ...
... 저에게 불만불평을 너무 해서 힘들었지요. 작은 아들 너무 잘나게 나서 그 손자 자랑하고 싶어 일주일 정도 부터 사람들을 자꾸 데리고 와서 저와 친정엄마 쉬지도 못하고 시아버지는 오시면 저녁 먹고 누워 자버리고, 참 과간이었지요. 왜 산후 조리하는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러던 어느날 쌀이 금방 없어진다고 자기네들 식구와서 다 ...
... 배식을 선생님들이 한다고 한 선생님이 선생님이 그동안 담아주셨으니 7월 말 부터 연습을 해야겠다고 통에만 담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께 물어보니 저는 통에 담아주고 담임이 아이들 도시락에 담아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8월에 평가인데 제가 다음주 방학인데 원장님이 선생님 한 분이 못 나오셔서 제가 다음주 나와서 조리를 해주면 좋겠다고 ...
... 오래서 갔는데, 그때는 원장님이 잘 해주시고 저에게 못되게 군 선생님은 처음에는 싫어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선생님도 잘해줘서 그곳에서 정년으로 마무리 하기도 했네요. 왜들 처음에는 그렇게 못 되게 들 그랬을까요 ...
...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선임 선생님은 발전을 하지 못한다고 이야기도 하신것 같아요.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노력은 했지만 그 분들께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에 대해 자랑할 것이 없다는 듯이 작년에 일했던 선생님의 칭찬하기만 바쁘시네요. 원장님께서 직접적으로 2학기때에도 변한것이 없다면 여기 어린이집에서 ...
6월1일 부터 연장반교사로 근무 7월7일이면 담임수당 13만원이 지급이 안되었네요 오늘 원장샘께 말씀드리니 신청했다고 우리원 다른 연장반샘 두분은 입금되었다 하는데요 저만 왜 지급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 한 곳밖에 없으니 서로 잠자는 시간이 틀려야하고 여러 가지로 힘든데 장롱 안에 있는 이불도 몇년 전 부터 버리자고 해도 말을 안 듣고 저 혼자 서는 할 수 없으니 계속 말을 하지만, 그래서 더 곰팡이 냄새가 빠지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이번에는 힘들어도 계속 치우기로 했네요. 곰팡이가 피고 곰팡이 냄새로 이불장에도 서랍장에도 속옷이고 ...
너무 더워서 오늘은 출근하자 마자 에어컨 부터 켰어요.
... 보니 나이롱 의사인가 했네요. 다른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았어야하는데 계속 아픈 체로 생활하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그 고통이 사라지더라구요. 저는 갱년기를 이렇게 치료없이 지나갔네요. 그래서 의사도 잘 만나야함을 느껐었지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 하고있는데 구청에서 근무환경비라고 13만원 보조금 주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런데 3월분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받은적이 없어요 원장한테 이야기하면 신청하는걸 늘 까먹었다고 하는데 아예 사라진건지 거참.. 거기에 연장 월급은 매월 액수가 왔다갔다 하나요 달라지더라도 뒷자리가 달라지면 뭐라 안하는데 앞자리가 달라지니까 이것도 솔직히 신경에 거슬리네요 ...
... 때비누인가? 했다고 하니 아들이 비누가 이렇게 많은데, 왜 자꾸 비누를 사오냐고~~ 이 비누 사용하고 부터 몸도 간지럽지 않고 얼굴도 안 땡기고 샤워하고 나면 개운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중소기업에서 만든건지, 저희 동네 이마트는 새로 들어오는 제품들은 처음 진열할 때 거의 50%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해서 새로 들어 온 제품들을 사서 사용해 보고 넉넉히 ...
... 연장반까지 근무하다가 퇴사했는데 국민연금을 15개월치를 오전만 근무할때 금액으로 신고하고 납입했어요 그래서 올 3월부터는 국민 연금을 두배로 납입해야한다고 원장한테 연락을 했더니 세무 사무실에서 3,4,5월은 바뀌지 않은 금액으로 나간다고 했대요 그래서 연금공단에 알아보고 구청 보육과에도 알아보려구요 아니 월급이 두배인데 국민연금을 반만 헐헐헐...
... 사람이 저에게 인사를 하길래 저도 인사를 하니 옆짚 사람 에게 이웃에게 잘 하고 지내라고 하니까 그 다음날 부터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 친구말은 법 인가 했네요. 참 이웃을 잘 만나야 사는게 덜 힘든데 말이죠. 아직도 담배 때문에 괴롭네요. 사실 저희 남편이 결혼을 해서는 안 될 사람이죠. 결혼을 했으면 가족을 돌봐야 하는게 원칙이잖아요. 저희 남편은 ...
... 하는건요? 저는 아이를 보육하는 사람이지 간호사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댓글 보니깐 그런 부모들이 많다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쯤 되면 간호사 의사 선생님을 채용해야되는건 아닌지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아이가 잘못 돼서 문제가 날까 걱정되는겁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5일이면 너무 하다 생각되어서 글 ...
... 주니 하질 않나 언제 연락하나 톡 안하고 한달 두달 넘게 안하니깐 톡오더니 하는 말이 너는 언니 안부 안궁금 하니.. 헐~~~ 저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다정하게 대하고 그냥 가끔씩 아주 가끔씩 톡이나 보내고 안만나는게 저한테 ...
... 무릎이랑 다리들이 덜 아프기도 했어요. 제가 까무잡잡한 피부라 피부톤도 맘에 안 들고는 했는데 이것 먹고부터 얼굴도 하얗게 변했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가끔 두피에도 올리브유를 바르고는 했더니 두피가 덜 가렵기도 했어요. 지금은 두피에는 하지 않아요. 제가 머리카락이 엄청 빠졌었는데, 머리카락도 별로 빠지지 않아 지금은 숱이 많다고들 하네요. ...
어제 내일 김밥 싸먹어야지 하고 장 봐놓고 오늘 아침 7시 부터 부랴부랴 말았네요. 10줄 말아 놓고 설거지 싹 다 해놓고 소파에 누웠네요.. 식구들은 언제 일어날련지~~~
... 있다는 게 학교장의 설명이다. 발스트룀 교장은 “전문교사와 보조교사 급여 차이가 나긴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서 생기는 갈등은 없다”며 “전문교사가 한 반의 책임자를 맡아 활동을 주관하면서 팀워크를 발휘하며 나아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 안 좋은 것도 좋아하고 좋은 것도 좋아한다고 신기하다고 해요. 제가 이상하게 지금 다니는 원에 오고 부터는 야채를 많이 먹고 있더라구요. 처음에 다녔던 곳은 제가 김치 담아서 아이들과 함께 먹다보니 야채를 그다지 많이 먹지 않았는데, 지금 다니는 곳은 원장님이 저 힘들다고 파프리카 김치를 직접 담아오세요. 그래서 제가 김치를 담지 않다보니 원에 있는 ...
올해 3월1일 부터 오전보조 연장 겸직을 하다가 육아대체 내년 2월 계약만료일 경우 퇴직금이 발생하나요? 중간에 끊켜서 못받을까요?
2월까지 일하고 쉬고 있는 1인 가구 미혼인데 오늘 마침내 근로 장려금 84만원이 입금된 것을 보고 기분이 좋네요 ㅎ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다음 달 부터는 일하길 바라며 모두 즐거운 하루 그리고 수고하세요^~
어제 부터 장마 시작이라고 하는데... 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고 하네요 비가 얼마나 올지 벌써부터 심란하고 걱정되고 그렇네요
... ( 알고보니 여긴 0세아 전담 이라서 4호봉으로 시작한데요 ) - 원래 제 호봉은 9호봉 이거든요 - 공공형에서 7월 부터 근무해요 서류 준비하고 건강검진하고~ 근무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취업 준비 하시는 모든 쌤들 좋은 곳에 취업 되시길 기운 팍팍!!! 나눠드려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