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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에 코스요리가 나오는데 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설명하는 것 보고 저도 한번 만들어보려고 재방 보고 있어요. 아들이랑, 저랑 코스요리 ... 요즈음 우리 원은 월요일부터 원장님이 스타벅스 음료 쏘시더니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커피와 음료를 사오세요. 다들 힘내라고 모두들 음료를 돌리네요 ...
... 그래도 1+1 부담이 되는데 노원역 근처 유기농 점포에서 10개 들어 있는 것을 6,~조금 넘게 팔아 오늘 하나 사가지고 왔어요. 옛날 붕어빵처럼 크게 생겨서 3~4개만 먹으면 배부를 것 같더라구요. 지금 약불에 굽고 있는데 얼른 맛을 봐야겠어요. 꽁꽁 언 붕어빵 아주 약불에 구워서 먹으니 옛날에 먹던 맛이 생각이 나네요. 맛이 너무 똑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근데 ...
늘 맥심 모카골드커피믹스만 먹다가 타사제품 커피믹스를 호기심에 한번 사봤더랬습니다 음 ..맛이없어도 드럽게 맛이 없지 뭡니까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깝고해서 커피맛에 제 입맛을 맞추어 하루에한잔 마시고 있는데 나름 마실만 합니다 커피맛에 적응되니 이젠 마실만 합니다.
남편이 365일 나가지도 않아요 담배피러 1층 나가는게 다고. 그래서 제가 통화로 사적인 통화도 못해요 다듣고 싸울때 약점잡아 공격해대니 숨막히네요
선생님들 동료교사 믿지마세요 교사한테 편하게 한 말이 원장귀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대체로갔던 그 원의교사든 같은교사에게 원에관련된 얘기나 사적얘기 하지 마세요 제가 몇번 경험을 해봐서 말씀드려요
... 그래서 당장 남편과 하 0 마트로 갔었습니다 전기요가 생각보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를 생각해 사들고 와서는 혹시나 인터넷쇼핑물에서는 얼마에 판매가 되나하고 모델을 보고 슬쩍 인터넷검색을 했습니다 세상에나 똑같은 모델이 3만원이나 저렴하지 뭡니까 그래서 제가 잠시갈등을 했습나다 취소하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할까?...했는데 그냥 ...
... 감태를 팔아서 한봉 사왔어요. 건어물 상에서 파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먹어보고 맛나면 가끔 사다 먹으려고 하네요. 오늘은 저녁으로 감태김밥을 해서 먹어보려고 해요. 감태가 좋다고는 하는데 한봉에 만원이 넘네요. 제가 김구이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잘 먹지 않게 되는데 예전에 병원에서 저보고 해조류를 먹지 말라고 해서 왜요? 하니 ...
평소 몇천원도 아끼는데 브라사는데 몇만원이고 그게 세탁한번 하면 상태안좋아져서 또 다른거 사고 하다보니 일회용도 아니고. 감탄브라 사봤는데 얇아서 오래못입네요 금방 망가져서 몇개 샀더니 십만원넘고 그것도 몇달 못가서 또사네요.. 맞는 속옷 못찾아서 자꾸 실패 중.
문틀 이런데 바르는 친환경 페인트 어디서 사야 싸고 좋을까요? 집이 오래돼서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데 문지방 시트지로 감쌀까 하고 생각했는데 다 벗겨진다고 해서 페인트 알아보고 있어요
... 합하면 3만원돈. 전 늘 라면을 많이 먹고 살아와서 면은 싫더라구요 차라리 김밥먹는 스타일인데 너무 칼국수 사주겠다 하니까 저는 면은 안좋아해요. 말 못하겠는거에요 남기긴했지만.. 자주 라면 먹는데 외식까지 면이라서 싫었는데 표현 정말 못하겠어요 자기가 좋아하고 맛있는거 같이 먹자는 의도라 저는 그거 말고 다른거 먹겠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다른건 ...
... 덜 차서 남은 밥 우엉볶음 넣어 비벼서 먹네요. 다들 맛난 저녁들 드셨겠지요? 홈플에서 어묵꼬치가 1+1해서 사왔어요. 내일 하나가져가서 끓여먹어야지~~ 오늘도 나왔는데 핸폰을 놓고와서 다시 들어가려니 아이들 곤히 자고 있는데 들어가기 뭐해 그냥 왔네요. 주방이 교실을 지나가야하니, 참 힘들어요. 거실을 교실로 만들어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오늘도 ...
... 할인행사, 대방어회가 너무 신선해서 아들 먹으라고 사다줬는데, 광어회 좋아하면서 광어 함께 들은 것 사오시지해서 이번주는 조심해야하잖아 아들 다 먹어 했지요. 그래서 밥은 제가 다 먹을 듯~~ 이 주먹밥 먹고 소화 안되는 것 아닌지~~ 용종을 토요일날 떼어서 이번 일주일은 먹는 것 조심하라고 해서 회는 패스~~ 다들 건강하시고 맛난 저녁 드세요 ...
... 많이 한다고 하니 가시면 하나 사 보세요. 저는 용종 떼어서 그런지 힘이 없어 그냥 집에만 있어서 이번 행사 참여는 못했네요. 아직 먹거리도 있고 하니~~ 원장님은 아직도 식단표를 보내주지 않아 보내달라고 카톡을 해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 보내시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모아요 ㅠ 속터져요 월급도 많은데 친구들 만나 다 써버려요 미쳐요정말 제가 아까 제가 사준 음식 바리바리 사들고 지가 사는 원룸 으로 갔는데 나갈때 엄마갈께 소리도 안하더라구요. 정말 밉상이예요 아무말없이 그냥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잘가 잘지내 라고 말하니 응 하고 가더라구요 지가 오는 날은 상다리 부러져라 차려주는데 이것이 어휴 정말 제가 ...
2시간 거리에 있는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사놓고 두고왔어요. 다른물건이 많아서 하나 나두고 왔네요. 저도 2천원 짜리 하나로 다시가기 그러네요 이래서 진짜 기록많이 하게되네요
과일 값이 장난이 아니에요. 무엇을 먹어야 될지 과일 과일 못 사 먹겠네요
... 저렴한 요구르트 사다 줬더니 이렇게 많이요? 5개씩 나흘이면 다 먹네, 많은 것도 아니지 하니,. 큰 것 한 두개 사 오시지 그러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1시간씩이라도 걸어다녀봐 하니 고개는 끄덕이는데 나갈지 모르겠네요. 텐트밖은 유럽 프로에서 감태소스를 파스타면에 넣어 먹는 것보니 저도 해보고 싶네요. 막국수 먹는 맛이 난다네요. 국수를 이용해도 좋을 것 ...
우리는 오늘 오후 7시 졸업식과 종업식을 한다네요. 그래서 내일부터 말일까지 아이들이 나오지 않아 선생님들이 대청소를 한다고 저보고도 나와서 대청소하라면서 소독할 것은 소독하고, 아니 소독기를 사 놓았으면서 왜 소독을 하라는지~~ 하루 1시간 소독하면 좋은데, 일을 왜 자꾸 힘들게 하는지, 이제 더워지기 시작할텐데~~
... 야채 밥을 만들어 보려고 하네요. 동충하초 샀다가 아들 수술하는 바람에 상해서 버려서 못 먹어서 오늘 하나 사가지고 왔지요. 가지야채밥에 넣어서 조리해 보려고요. 유채나물 식단에 있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양념 진간장 1T, 액젓 1T, 고춧가루 1T, 파, 마늘 이렇게 써 있길래 진간장 2T, 참치액젓 1T, 고춧가루 1T, 대파 1/4대, 다진 마늘 1T 넣고 버무렸더니 맛이 ...
... 자립심을 키웠어야 하는데 그런 것을 못하게 해서 제가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세상만사 좋은일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삶이기도 하네요., 글들이 부분 부분 잘려서 다시 글을 쓰기도 하네요 ...
... 장을 보고 롯데 와서 눈 도장 찍어 논 재료들을 사가지고 오니 좋더라구요. 아들은 과자나 과일 중에 하나만 사라고 하는데 과일도 먹고 싶고 스낵류도 먹고 싶은데 참 하나만 고르기 힘드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붕어빵 사 먹었어요.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이 어쩜 그리 꽉 차 있던지.. 괜찮은 집을 발견한 것 같아 먹을때마다 행복해져요. 2천원의 행복이네요.^^
... 입으려고 6장 샀지요. 2장은 아둘것 4장은 제것으로요. 코스트코가서 아들이 원하는 봄 자켓도 하나 사고 모자가 있으면 좋은대 모자가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하더라 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입기 편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것은 한번에 ok라 다행이죠.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네요. 어묵이랑, 떡, 생선조림하고 남은 파란색쪽 무를 먹었는데, 너무 맛이 있더라구요. ...
... 알갱이가 들어있어요. 이것은 후추맛이 강하게 나는데 맵지는 않은대 뒷맛이 후추 때문에 후끈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후끈거리지도 않고 싱겁다고 할 것 같아요. 제가 갑자기 매운것을 더 못 먹게 되어서 요즈음 좀 힘드네요. 제 주먹보다도 큰데 2개를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이삼각형 스콘같이 생긴빵은 이번에 처음 보네요. 오늘 갑자기 원장님이 오후간식 ...
오늘 병원 예약이 잡혀서 아들 좋아하는 연어 사러 코스트코는 내일 가야할 것 같다고 하니 선생님 한분이 연어 값도 무시 못하는데 그 돈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세요? ... 한분이 저보고 아이들이 망치로 두들겨서 깐거라 면서 맛보라고 줘서 먹어보니 너무 맛나더라구요. 찌든 맛도 안나고 사 먹고 싶더라니까요. 다들 건강하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