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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안할려는. 아주 칼같이. 같이 청소시 내가 뭘하나 보고 자신이 더 손해안볼려는 머릿속에서 계산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의자가 총 6개인데 자기가 3개 옮기고 제가 하나 안하나 저를 지켜보는? 아.. 내 교실에서도 ...
16분초과로 실격되었는데 오늘 아쉽지만 이미 지나간일이라서 훌훌털고 12월9일 일요일에 볼려고요 아 청소 그냥대충하고 대충닦고 그러면 점수깎이고 말걸ㅜㅜ 커피선생님도 속상해해요 어차피 연장반이라 금요일에 2주에한번씩 학원에 돈또내고 총 두번연습 하고 12월9일 시험볼렵니다 !
일은 하고있는데.. 왜 돈이 없는걸까요? 미쳐버리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가제때문에 서로 힘든데 자기 힘들다고 주말 잘 보내세요 하고 가까이 인사하는데도 대꾸도 안하고 모르는척할까요. 저는 제가 힘들다해도 누가 인사하면 같이 인사하는데.. 안그런가요? 선생님들은 내가 힘들 때 다른 선생님들이 인사하면 힘들다고 대꾸안하시나요? 아 뭔가 에피소드는 없습니다. 제가 들어온 지 한달째. 부딪칠 일도 없구요
... 아는 분이 아파 그분 대체로 몇 달 근무하기로 한 거였거든요. 우선 원으로 전화했더니 그 분이 진단서를 아직 제출을 안 해서 어쩌구, 저쩌구.. 그 선생님과 지난주 통화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했거든요. 약먹고 좀 호전되고 있다는 말 밑에 깔린 그 묘한 느낌.. 아..어쩌면 휴직 안 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 생각이 맞았나봐요. 자기들 급한것처럼 말해 다른 ...
아 너무 피곤해요 퇴근 후 요양보호사 실습 다녀오니 눈을 떠도 뜬거 같지 않고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눈을 절반쯤 감고 아침준비 합니다 오늘 실습 마지막 날이에요 오늘까지 힘을 더 내보려구요.
... 6명이에요 아이들이 너무 없어 평가제끝나고 그만두게 되는 것 아닌가. 다니더라도 내년에는 옮겨야 하는 것 아닌가 너무 후회됩니다.. 일지도 조금전에 끝냈지만 다시 수정하라고 할 수 있죠 괴롭네요 휴...
월요일 실외활동을 안나갔어요 그 날 비가 내린 날 비바람도. 실외활동 나가는 시간에는 비가 안내렸지만 비 내리는 날은 그쳤다 또 내리다 그러잖아요 다음 날 주임이 왜 실외활동 안 나갔냐고. 오후에 비 안내렸다고. 그건 지나서 안거지 미리 안내릴거라 어찌 아나요? 아 지금 비 안내리니까 나가야지 했다가 쏴아 비 내리면요? 제 생각이 틀리나요?
... 이렇게 물어보시던데 내일 이렇게되는게 맞냐 여쭈어봤더니 그건 그냥 내가 그사람한테 물어본거지 확정된게 아니다. 그래서 내일 어디서하냐 물어보니 내일 얘기해주겠다는데 똥씹은 표정으로 얘기하시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아..진짜 궁금한 점 물어보는것도 물어보지 못하겠어요. 그 표정이 제겐 충격이었는지 꿈속에 까지나와서는 제가 너무 속상해서 ...
내일 위해 자야겠지요. 아 내일 정말 오겠지요.
... 원래 청소를 같이 하는데 작은 쓰레기통을 버리고 화장실에 뒀기에 왜 두고 왔냐했더니 지시적으로 닦으세요! 아 네 했더니 쓰레기통뚜껑도 닦으세요!! 그 순간 내가 마치 청소부가 된 느낌 모욕감도 들었네요 뭐야 왜 그래? 누가 새로 들어왔다고 머리위에 올라서고 싶나 ...
아오 주말 아침부터 피아노 ㅠㅠ 엄청 빠르게 치고 꽝꽝 치네요 ㅠㅠ 마치 화풀이 하듯이 어제 밤늦게 피아노 자제하라고 관리소에서 방송했더니 화풀이 하나 그리 생각이 드네요 아 이사가고싶어 ㅠㅠ
만0세반 맡고 있어요 생일1월생 작년부터 다닌 아가가 생일 6월생 10월생(아직 기어다님)아가들에게 텃세를 부리고 있었어요 ㅎㅎ그 놈의 텃세ㅎㅎ 생일1월생 아가는 만0,1세 있다가 신입아가들이 ... 놀잇감 챙겨주는 아가는 같이 괴롭힘당한 6월생 여자애기. 서로 통하는 게 있다는거죠 혼자된 텃세부리던 1월생 아가친구는.. 제가 됐습니다.어쩔 수 없이 ...
십여년연락없이지내다가 몇해전부터 1년에한번정도 안부연락하고 얼굴본기억은없고 그런데 다음주 딸이 결혼식을한다네요 가려고했는데 환승두번 아~~ 가기가 싫어지네요 축의금만할까봐요 ㅎ 내가너무 속물인가요 ㅎㅎ
... 알았다고 나 고백받았다 이랬더니 헐~ 그 남자 눈이 어떻게 됐나보다 좋겠네 내 마누라 이러네요 그러고보면 저 아직은 나쁘지 않은가봐요 ㅋ 자~ 이제 재수없다고 욕하세요 샘들 ㅋ 내가봐도 나 완전 재수없다 ㅋㅋ 욕먹어도 기분좋을거 같네요 ㅋ ...
큰반 아이들이 놀이하는 중에 한 아이가 너하고 놀기 싫어하는 말이 있었는지, 선생님이 00아, 너하고 놀기 싫어하면 기분이 좋을까? 하니 기분이 나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 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 그렇게 친구가 놀자고 하면 같이 노는 것이 잘하는 거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아이들의 행동은 가끔 보면 그때 그때 다르더라구요 ...
... 매일 떠오르고 넘 힘들고 해서 이러이러한 제 문제가 신고 사항이맞는지 1522 ㅡ9000에 전화를 해봤더랬어요 하 아.. 제 얘길듣더니 분명히 부당한대우가 맞고 신고감이니 서울 ㅇㅇ 지청에 방문해서 신고를 하라더군요 지금은 대체일중이라 끝나면 갈려고합니다 갈겁니다 ...
오늘 처음. 처음이니 네 네 해야하나 뭐 뭐 하세요 뭐 뭐 갖다놓으세요등 지시어가 많네요 알려주는 말투와 다른. 이거 하세요 저거 하세요! 간식정리하는 것 알려주면서 자기가 갖고 온 쟁반을 저희반 쟁반에 포개면서 쟁반있는 데 갖다놔요! 하는데 아 제가 아랫사람처럼 기분나빴네요 선생님들은 그냥 네 네하세요??
... 늦게까지 남들 안하는 궂은 일 다 하고 지친 상황 뻔히 알면서 저러는 원장님이 정말 서운하고 이해 안되네요. 아 의도치않게 사설이 길어졌는데 다른 얼집도 키노에 매일 매일 정성 들여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
... 하세요 아님 선생님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하고 가기 아님 다시 따라말하며 정색하기 아..저보고 두라고요? 아님 못들은척하고 있기ㅋㅋ 표현을 해서 더이상 시키지 않도록 하되 분위기 싸해지지 않는 방법 없을까요? 이것도 사회적기술인데 좀 도와주세요~ ...
아까 프린트이야기요 한 교실에서 두 반이 있는데 투담임은 아닙니다. 가운데 교구장으로 나눌 때도 있고. 저는 만1세 그 선생님반은 만2세이지만 느린 생일이여서 주로 11월12월생이여서 ... 하는김에 뽑아달라는거래요 ㅎㅎ 아!저희원은 반이 적기도 하고 원장님께서 각자 알아서 하라고 일지도 돌아가면서 하니 엉망이라며.. 각자 일지도 칩니다. 같은 ...
아~하 오늘은 정말이지 출근하기 너무 싫어요!
일이 많아서..? 애들이 말을 안들어서..? 아니요 딸랑이 한명 땜에 출근하기 싫네요. 내년이 50인데 왜 그러고 살까요? 내세울게 아부밖에 없나봐요
어린이집 자체 점검한다고, 서류며 청소며 수업이며 평가제처럼 준비하래요. 작년 하반기에 평가제 했는데.. 아.... 너무해 ㅠㅠ 쉴틈을 안주네요 학부모도 불러 점검한다니 (모니터링 말고요) 평가제처럼 할거래요 미춰불어요ㅠㅠ
평가인증 1년전에 했었는데 갑자기 확인점검이 온다고 하네요 똑같이 한다고 듣긴했는데 정말인가요? 면담까지 일지까지 전부 꼼꼼한가요? 아 ㅠㅠ 정말 절망적입니다 ㅠ 조언부탁드려요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