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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는데 말이죠. 국민카드는 아들 병원 갈 때 사용하라고 가끔 주네요. 15만원을 자동이체 시켜서 병원비로 사용하라고 했지만, 아프면 이 돈 갖고는 어림도 없네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도 효도같아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혹시 원에 가습기 있으신가요? 많이 건조하긴 한데 있음 좋을 것 같아서요
우와~ 나에게도 이런일이 로또복권 50000원에 담청됐네요ㅋㅋ 한개만 더 맞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이거에 만족 대만족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하루하루 피가말랐는데 저 힘래라고 행운이 찾아왔어요^^ 다들 화이팅이요
... 퇴사를 고민중이예요.. 중간관리자로 왔지만 하는 일은 거의 원장이나 마찬가지예요.. 아이들 수업 준비와 원 일이 겹치니 아이들에게 예민해지고 아이들 보육이 너무 힘들어지네요ㅜㅜㅜ 아예 잡지 못하시게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할까 생각도 했는데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고 그만둔다고 해야겠죠?.. ...
연장도 세금 떼고 나면 100도 안되네요... 수당 13만원 언제나오나요 ....ㅠㅠ
... 있어서 저도 그만둔다하면 괴롭힐까봐 그것도 너무 걱정되요.ㅠㅠ 중도 퇴사하면 또 어디를 가야하나 다른원도 또 이상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많은데 여기 더 다니다간 마음의 질병이 올것 같아서 내살길 찾으렵니다 ...
이번달부터 두 아이 대학 등록금이 빠져나가기 시작했어요 남편이 그러는데 100만원 좀 넘게 (115만몇천 ?) 빠져 나갔다네요
... 사람관계로 한계를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제가 오늘 교육이라 3시에 원에서 나갔어야 했는데 초행길이라 또 제 휴게시간이 2시부터 세시까지라 십분일찍 나간다햇는데 안된다 하더라구요 제휴게시간인데! 거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그게 또 뒷말이 나왔더라구요 제 욕한샘들은 그시간이 제휴게시간인지모르고 일찍간다는게말이되냐 욕햇구요 근데 그말을 ...
... ~ 이 커피 이 가격이면 가끔 사먹으려고 했는데 이 가격은 아닌 것 같고~~ 13,900~인데 8,~조금 넘게 팔아서 이게 원 떡이냐하고 샀는데 너무 잘 샀더라구요. 그런데 시중에 잘 없네요. 24개 들어있어서 나눠 먹기도 좋던데~~ 언젠가 또 나오겠지요. 그때를 노려야지~~ 오늘도 저는 약을 못 챙겨가서 코로나가 잘 낫지도 않겠어요. 아직 춥고 그러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
원장들 만만한교사들 상대로 서류를 조작해 몇십만원의 돈을 챙기는 것 같더라구요 저를 상대로 그렇게 한 원장이 있어서 .. 누구라고 밝히지않지만 어디 저 원장만 그러겠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금전적으로 손해본건 없어요
궁금한데요 유치원에서 식비 올랐다는데 선생님들 유치원에서도 식비 받으시고 돈 더 내세요?
영아 연장반 6명 보는데 원아들이 아프고 일찍 하원하여 아무도 없는 날이 있더라구요 ㅎ.. 그럴땐 일지 평가란에 "등원원아없음"이라고 쓰면 되는걸까요
... 취업희망수첩에는 수급가능일이 210일이네요. 제가 계산을 잘못한듯 ~~ㅎㅎ 야호!!! 구직급여 일액은 63,104 원이네요. 210*63,104= 13,251,840 월 1,890,000원 ㅎㅎ 연장반 수당 뺀 월급이랑 비슷하네요. 보조연장했고 나이가 만 50세 이상이에요. 보조연장하면서 애들 예뻐하며 최선을 다해 일한 댓가를 덤으로 받는것 같아요 ㅎㅎ 구직활동은 야간연장반으로 하고 싶어요. ...
... 길게 쉬다오면 그럴 수 있지만 하루 집에서 쉬다 오는데도 음료를 돌려야 하는게 좀 아이러니해요 저는 여기 원이랑 선생님들한테 정이 안 붙었고 빨리 퇴사하고 싶은데, 퇴사 시 간단한 거 라도 돌려야 할까요? 좋게 나가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은데 다들 돌려서 받아봤으니 그래야 하나 싶고.. 눈치 ...
... 얘기좀 해주라고 얘기하시고 병원다녀오면 빈통 없이 물약 큰통에 가루약.. 원복도 싫어한다고 갈아입혀달라. 원에만 보내시기 바쁘시네요.. 엄마가 빈자리라 그렇다 치지만 엄마 계실때도 그러셨어요..ㅠㅠ 두분 다 애하나에 쩔쩔 매시는듯... 오늘은 물약이 큰게 세통인데 용량도 제대로 써주지도않고 그냥 보내셔서 오늘은 말씀드렸어요.. 힘드셔도 병에 덜어서 ...
... 점퍼 입고 갔는데 아침에는 별로 춥지 않더니 비가 와서 그런가 저는 오후에는 춥더라구요., 입맛도 없어 원에서는 못 먹고 아들하고 샤브샤브해서 먹었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월급 어떻게 되세요? 10호봉 에구요 수당 과 처우 다포함해서 세후 316만원 되네요!
... 하면서 걸어가면서 3개월 전에 한국에서 지갑을 잃어 버렸는데 고국으로 지갑을 경찰이 가지고 왔는데 100원도 그래도 있다면서 한국이 좋은 곳 이라고 말을 하는데 빠니 보틀이 함께 여행가실래요? 하며 물어보니 같이 가요하며 걸어 가는데 빠니보틀이 가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기차표가 없어서 못가고 있다고 하니 어디를 가고 싶냐고 하니 엘라가 가고 ...
... 일은 편한대신 겸직이 돈은 잘 안되네요.. ㅎ그대신 편한 건 있으니, 감안해야 되겠죠.. 그래도 연장 수당 13만원을 기다려야 되겠네요. 올해 쉬자고 겸직한건데.. 어쩌다 이런 상 그지가 된건지... 급여받고 새로 들어간 직장이라 샘들 뭐라도 하나씩 돌리고 싶었는데.. 5월달은 어버이날 용돈... 흐억... ㅠㅠ.. 이거 그만두고, 딴 거 하던지... 주말에 일을 더 하던지 ...
지인 남편이 월급이 350만원 버는데 아내한테 250을 번다고 속인 겁니다 그러다가 퇴직금 받을때 들통났대요 어쩐지 월급이 작아서 이해안갔어요 12시간 일하는데..
...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요즘에도 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3개월? 이런 문구가 있나요? 그래서 예전엔 처우도 원장님이 신청을 안 한건지, 못하게 되 있는건지는 알 수 없으나, 3개월은 안 나왔있는데... 그게 9년전입니다. 요즘 근로계약서에도 그런 문구가 있다면, 지금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수습기간 문구가 있어도, 월급, 처우, 근무환경개선비 등 수당 ...
... 너무 교사들과 친해서 스스럼이 없고 선이 없다면 서로 불편한 일도 생길 수 있죠 그런데 너무 안 친해도 원에서 힘든일이 있을 때 전 누구에게 기댈 수 있을까요? 힘든일을 서로 공유하면서 이런일이 있었네 저런일이 있었네 얘기라도 하면 좀 털어낼 수 있을텐데 외롭네요…그냥 인사만 하고 하루가 끝나요 심지어 인사도…거의 무시하기도 하죠 이제 고작 ...
... 교육 받을 때 강사님이 원에서 주는 간식 다 챙겨먹으면 살 찐다고 먹지 말라고 하더니 틈틈히 먹은 간식들이 살을 찌우는 주범이 되었는지~~~ 50대까지는 날씬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살이 뒤룩뒤룩 쪄 있네요. 현 나이는 66이고요. 게을러 운동도 하지 않아요. 그냥 한정거장 전에 내려 걸아가는 게 다라 운동도 안 되겠죠? 왕복 30분거리~~ 이젠 빠르게 걸으면 다리에 ...
승인 요청하면 원장님께 어디로 어떻게 승인 요청 보이는건가요? 주말에도 보이나요?
실업자다 보니 평소에 무심했던 통장 금액을 자주 확인하게 돼요. 오늘은 결산 이자가 들어오는 날인지 신협은 950원 신한은 1250원 들어왔네요. 작은 돈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