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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학부모상담하는 달이지요~ 제가 다니는 원도 선생님들 준비하느라 바쁘시더라구요~ 정담임 하다가 보조연장하니 학부모랑 상담 안해줘도 되고..요구사항 진상들얘기 안들어도 되구요~ 알림장, 사진찍기, 기타서류들, 관찰일지 등등~ 너무나 많은것들에서 부담이 덜어져서 너무 심적으로 편합니다. 잡일은 많아서 많이 움직여야 되지만 하다보니 만족스럽네요~ 단점은 ...
... 가져 왔더라구요. 제가 아가반 밥 더 갔다 주고 오면서 큰반 지나가면서 와! 맛있겠다 하며 뭐지? 했더니 제리라고 하더니 담임 선생님과 시니어 선생님을 주더라구요, 담임선생님이 이렇게 많이? 하자 내일 드세요 하더라구요. 워낙 먹는 것에 욕심이 많아 아무도 안 주는 아이라네요. 친구들과도 나눠 먹으라고 하니 안된다면서 손으로 가리고 먹더라구요. 그런 ...
오늘은 12시 30분~1시쯤 퇴근 할줄 알았는데 1시 30분에 퇴근했네요. 몸이 안 좋으니 너무 느려지는 것 같아요. 아니 오후 선생님도 있으면서 오후에 다 하던 일들을 왜 저에게 몰아주는지 알 수가 ... 같으니까요. 이젠 나이가 많아 오라는데도 없더라구요. 2월달부터 이력서 넣어봤지만, 면접 오라는데 없더라구요. 에휴~~ ,돈은 언제 모아지려나~~ ...
... 한봉 있는 것은 내일 메밀전병 해 먹으려고 오늘 김치 하나 더 샀지요. 식구가 적으니 물가가 올랐어도 할인제품을 잘 이용하면 가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환불하는 과정에 내일까지 양고기 30% 할인하는데 할인하기 전에 양고기 사다 먹은 것도 오늘로 계산이 되니 30% 할인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십만원 나와야하는 금액이 8만원대로 뚝 떨어져서 이익을 ...
... 날때쯤 화장실 칸 문을 닫고 화난표정으로 변기에 안앉고 변기앞에서 서서 팬티에 응가를 많이 싸요 나오면 제가 변기에 앉아서 하는거야 몇번말해도 작년부터 안된다네요 부모님께서도 배변훈련에 민감하구요 단호히 혼내도 된다고 떽으면서 하고 마라셔요 소변은 잘하눈데 왜 변기에 못앉을까요??ㅜ 단호히 혼낸다고 되는일도 아니고 이럴경우 배변훈련 어떻게 ...
... 봐주지 궁시렁.. 자리비울때 얘기하고 가야되지않나요? 말없이 계속 왔다갔다 하시면서 정신이 너무 없어요 제가 차량간 사이에 그선생 님반아이가 교구장에 살짝 넘어지며 부딪혔는데 보조선생님 더러 선생님 잘못이라고 하셨다고 전해듣는데 너무 황당하네요 ㅋㅋㅋ 담임은 정작 뒤에서 알림장 쓰고선 ㅜㅜ 퇴근은 5시반인데 5시부터 퇴근준비하느라 또 교실에 갔다 ...
... 요양원도 절대 안된다하지만 그건 차차 상황에 따라 바뀔수도 ~~ 더군다나 시어머니는 중증치매입니다 ㅠㅠ 이제 자식 키우고 시간적으로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는데~~ 그동안 얼집 다니느라 일한다고 시부모 수발 안했는데 빨리 취직을 해야겠어요. ㅎㅎ 얼집 귀여운 아가들 보고 싶어요. ...
... 못하겠네요 저희반아이가 쉬를 가리고 싶어한다는 것도 저는 오늘들었는데 그 쌤은 벌써 엄마랑 얘기끝내고 제가 얘기하니까 "맞아 그러더라" 하더라고요? 근데도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자기만 잘보이고 싶나봐요 왜저렇게 못됐을까요? 그쌤이랑 엮인것도 3년인데 진짜 ...
시민 자율 방범순찰 봉사 끝나고 대원들이 제가 신입이라고 치킨집에서 환영회도 해주네요.
... 이쯤되면 원장도 저 보기 창피해서 제가 먼저 그만둔다고 말하길 바랄거에요 다른곳에 근무하는 친한 샘과 어제 통화했는데 나같은면 그자리에서 그만둔다고 말했다 이러네요 이봐요 원장 인생 그따위로 ...
... 해도 가장 가까이서 오랫동안 봤기때문에 진짜 저런인간은 앞으로 못볼것같아요 저 보살인가요? 호봉제라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만. 직장인괴롭힘으로 신고하려고 몇달동안 기록한 것도 있는데 부질없는짓인 것같아서 ...
제가 정교사 경력 15년 어린이집 조리사 5년입니다. 20년 전만 해도 반찬을 선생님들이 조금씩 가져다가 먹어 작아도 감사하며 먹고 다녔는데 요즘 선생님들은 반찬이 부족하다, 이렇게 해주고 ... 먹어서 안달 나지요,. 그래서 이바닥에서 이젠 일 안 한다고 하면서 떠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참 인생사가 너무 힘드네요. 언제쯤 편히 쉴 수 있을찌~~ ...
... 것 같아요. 유트브에서도 보면 레몬 1개에 물 1C이라는데 제가 먹어본 결과 그렇게 먹으니 너무 진해서 제 몸에 맞게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레몬을 1/2개로 잘라 슬라이스해서 탄산수에는 껍질은 벗기고 속 껍질과 알겡이가 붙어있는 것을 2개 넣으니 은은한 단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메이플 시럽이나 아가시럽을 사서 넣어 먹어봐야겠어요. 이것먹고 살도 빠지면 ...
... 더더욱이나요 들어온지 1년이 되었는데 시립이 어려운건지 제가 일머리가 없어서 더 힘든건지.. 암튼 언제쯤 몸이 알아서 척척척 움직여지게 될까요. 이러다 잘리지나 않을지 걱정하는건 너무 앞선 일인걸까요 .. ...
... 보내드릴테니 붙여달라고...ㅎ 할말이 없네요... 다른데 가서도 파리그림만 찾으러 다니실건가요ㅠ 엄마도 좀 문제 있으신거같고... 오후간식이 국물 있는 간식으로 나오면 일부러 옷 젖게 하고 난리를 치고 갑니다... 옷안젖으면 양말을 자꾸 벗는데 신다가 벗다가 미쳐버리겠어요 ㅠㅠㅠ 재원생아이인데..작년에도 담임하고 매일 실랑이 했어요ㅠ..상담좀 ...
제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가뜩이나 외로운데 날씨까지 이러니 기분이 더 꿀꿀합니다. 반쪽을 찾아야되나?
제가 좋아하는 비가 많이 오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이상하게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말로가 좋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네요... 제가 보는 눈이 없는 건지.. 그런데 그건 불편한 진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 또 인정합니다..
... 관심도 없어서 저 혼자 애쓰지만, 도리가 없으니 어짤 수 없이 사네요. 정말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어요. 제 주위에는 기적도 잘 일어나는데 왜 우리는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 기적도 일어나지 않을까요. 혼자 감당하려니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카네이션이 하나 나오더니 지금은 또 안나오네요. 굿밤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 부실해도 선생님들이 알아서 먹겠다고 하더니, 진짜 이번에는 반찬이 부실했는데도 아뭇소리 안하고 먹으니 제 맘이 편했어요. 매번 반찬이 부실하면 이렇게 해놓고 뭘 먹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선생님이 있어서 저도 마음이 불편했는데, 원장님이 중간에서 또 말을 해줘서 이번에는 반찬이 부실해도 반찬 투정없이 잘 먹더라 구요. 예전에는 원장님이 ...
제가 좋아하는 장난감인데요.^^* 이것 이름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5개정도 중고라도 사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ㅠㅠ
오늘은 제생일입니다 환갑이라하죠 아침일찍 감사하게도 카네이션 5개가 척척 나와주어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뭣이라고 ㅎㅎ 선생님들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자요 가족들과 점심예약해뒀네요 아직 뒹굴거리고있구요 꽃이 흐드러져 더 좋은 생일날입니다
언제나 혼자인것 같은 제 마음이 너무 외롭네요.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은데 그럴 형편이 안되고... 동네 개천따라 걷기 운동하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금전이 문제네요.. 생계형이라 일을 아주 놓을 수 없어서 올해 연장을 하고 있어요.. 오전 시간을 개인시간으로 쓸 수 있어서 좋긴한데 문제는 지출은 많은데 수입이 적다는...ㅠ 평소 절약하며 쓰는 제가 여기서 또 절약을 하려니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쉼을 조금 갖고 다시 올근무를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네요.
... 없겠다 그게 깔끔하겠다 싶었고 게다가 또 다른 친구가 더치페이를 원하기도 해서 어제 만날날 더치페이 제안을 했고 그래서 결국 더치페이를 한건데 그걸 친구한테 전화해 저를 씹었다는게 무지 불쾌하더라구오 뭐 이런애가 다 있죠?? 암튼얘 전화번호 날렸어요 이것말고도 인성이 아주 희안한애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