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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린시절 개에게 물려 강아지가 제 주위로 오기만 해도 움찔거리는데 퇴근하면서 공원 길을 지나가는데 어디서 강아지가 헥헥~~거리는 소리에 깜놀 했어요. 제가 물린 경우도 새끼 강아지에게 물렸거든요. 목줄 없이 그냥 내버려두고 걷는 사람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왜들 자기들 생각만 하는지~~
윗층하고 오랫동안 층간소음이 있었어요 근데 웃기는게 뭐냐면요 윗집강아지가 저만 보면 꼬리를 흔들고 다가와요 강아지 때문에 이거 잘 지내야하나.. ㅋㅋ 사실 그집 강아지 넘 이쁘게 생겨서 저도 마음으로 이뻐했거든요ㅎ
강아지 키우고싶어요 요즘 강아지들이 넘예뻐요 네.키울거예요
원장은 차라리 선생님은 고민이 뭐에요? 일하면서 힘든점 있어요? 이런말을 묻지나 말았으면 좋겠어요 물어봐서 대답하면 어쩔수없잖아 선생님 다른곳은 더 심해 여기는 괜찮은거야 ... 다른 선생님들도 원장은 대화법이 모두 일방통행이고 답정너래요 그냥 나혼자 벽보고 말하던가 지나가는 강아지하고 말하는게 낫겠어요 다음에 저런 질문하면 대답 ...
강아지 유치원에서 강아지도 주인이 데릴러오면 이렇게 좋아한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부모가 데릴러 오면 좋아서 달려나가는데 누구나 하원시간은 좋아하지요
어떤 아저씨 따라 공원에 산책 나온 강아지가 지 목줄 손잡이를 입에 물고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는거 있죠. 그러다 풀밭을 가더니 스르르 떨어뜨리고 킁킁거리는데 아주 훈련이 잘 됐더라구요. 다른 강아지들은 줄을 놓으면 미친듯이 날뛰어 도망다니던데 이런 강아지도 있네요.
... 0대중반쯤 된여잔데 카페손님들 다 지 강아지 예뻐하는줄 아나봐요ㅋㅋ 실내공공장소 들어올때 지새끼가 우선이라한들 케이지에넣고 다니는거 기본아닌가요? 한손에 지새끼안고 앉아서 커피마시던데ㅎㅎ 개가 뛰쳐나올듯이 난리치던데 손님들 놀래는 모습봐도 아랑곳하지 않고 ㅋㅋㅋ사과안하는 꼬라지보면 ㅎㅎ제가 만일 그개한테 물리는사고 당하면 경찰서에서 10 ...
펫팸족 급증에 韓 팻케어 시장 '폭풍 성장' 전국 관련 영업 업체만 4만 곳 훌쩍 넘겨 수요 급증에 동물 약국·미용 업체도 폭증 명품·장례 조의금에 갑론을박 이따금 일어 출산율·보유세 논란 등 사회적 숙제도
강아지키우고 싶어하는 딸 어찌해야하나요 반대중인데요 키우면 좋은게 더 많을지 힘든게 많을까요
... 날인데~~강아지 데리고 가도되냐고 9세 아이에게 물어보는 41세시누~~ 나머지 73 69 44 42가 싫다고 하는데 결국은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44세 오빠가 73세 아빠 기관지도않좋고 9세4세 아이들도 감기로 오랫동안 약윽먹고있으니 데려오지말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말이죠~~ 결국 43 41 14 11세 그집안 식구들은 방한칸에 갇힘? 44 42 9 5 우리식구도 다른방에 갇혀있었음~~ 진짜 ...
... 안좋아서 안데려와도 된다고했더니 4개월된 아가라 어쩔수없다는둥 혼자두기엔 어린아가라는둥 그러더니~ 강아지를 데려왔는지 안데려왔는지는 가봐야알겠지만 진짜 시댁 넘어가기전부터 ...
... 큰것같아요 아이들은 저희만큼은 아니겠지만 저희 부부는 강아지 집 안에서 키우고 그런거 정말 싫거든요~~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 밖에 나둘것도 아니고 분명 방안에 같이 있을텐데... 진짜 왜 그러는건지. ...
남편이 절대 안된대요 돈 든다고. 저는 유기견입양 흔한 .입양 잘 안되는 백구진도믹스견 강아지 입양하고싶은데 그런 강아지는 절대 싫다하고요 이혼해서라도 키우고 싶네요 남편과는 싸우면 서로 이혼 이혼 그런 사이기에. 지금은 싸우지는 않고 있으나...
... 물릴뻔했고 저는 너무무서워서 근처 카페로 피신했는데 강아지가 카페안까지 쫓아 다니더군요 주인이 와서 강아지는 안심하고 저한테는 사과는했는데 "아 귀찮아도 개목줄 꼭 시키세요 목줄하는거 고작 몇초한다고ㅡㅡ그 몇초하나에 본인돈 수백만원 나갈 수 있어요 다음부터 꼭 목줄시켜요"하고 그냥갔어요 사과안했으면 인신공격 쌍욕을 선사했지요 견주분들 다 ...
... 매일 강아지활동 사진들 보내주고 행사도 해주고 참 우리 못지않게 그분들도 고생하시는게 느꼈네요. 비록 강아지유치원 이긴 하지만.. 미래의 학부모 간접?체험중으로서 지금 현재 우리원 부모님들도 걱정하시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는 비록 미혼이라 자식을 낳아보진 못했지만 부모의 마음이란 다 ...
10살된 우리강아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 있을 날이 더 짧겠지요 우리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면 앞으론 강아지랑은 함께 못살것 같습니다. 우리 강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만약 강아지가 생긴다면 강아지 이름을 로또라고 지을거예요 왜 냐면 음 웬지 로또에 당첨될것 같아서요
이사하고 새로운곳 적응하랴 수시로 기사들 들라거리는거 쫓아가면서. 짖으랴 배변하는곳도. 바뀌고 편히쉬지도 못하고 앉아서 졸고. 불안한지 밥도잘안먹더니 이틀만에 밥도먹고 장판위에서 따뜻하게 잘자네요 ㅋ 제발 쉬는 화장실가서 하자~~ 오늘도 보육현장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암사자 치타 어제는 코오~잠자는 강아지그렸고 오늘은 새를 그려보았어요 인터넷에서 새소묘그림 검색해서 따라 그렸네요 새처럼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네요
저번에 암컷호랑이와 치타 그림 올렸던 교사예요 오늘은 잠 코오~자는 강아지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실력이 모자르지만.. 편안히 자는 이 강아지처럼 오늘 편안한 잠 주무세요~~^^
... 다른사장이 하는말 왜요! 비싼거 갖다 놓으면 안되나요!!라고 퉁명 스럽게 말을 하더군요 그 말에 얻어맞은 강아지처럼 깨깽하고 생선가게를 빠져나왔는데 그 말도 맞다 싶더라구요ㅋ 나이를 먹어서인지 이젠 입이 암 생각없이 그냥 막 열리네요 앞으로 마우스 무게 잘 잡고 살아야겠어요 ...
아기들이 저를 좋아해요 어린이집에서든 길에서 만난 아이든 공원에서 만난아이든 뭐 때문에 저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건 아마 제가 아기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니까 그렇겠죠 어른들도 자신을 좋아하는사람을 좋아 ... 순수한 아기들과 맑은 영혼을 가진 강아지들한테 사랑받아 기분좋아요 ^ & ^ 사랑한다 아기야 강아지들아 ...
퇴근해서도 울리는 카톡 … 원장과 교사들 있는 톡방이에요 몇세 뭐 준비 하고있냐 이런 카톡은 대체 왜꼭. 퇴근하고 쉬는 밤에 카톡을 하는걸까요 ㅋㅋㅋㅋ 내일 물어보던지 원장아 ~~~ 오늘 죙일 아이들에게 시달리고 고생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왜꼭 밤에 카톡하냐 ?? 주말에도 카톡 해요 ~~~~ 쓸데없는 강아지 사진 올리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그럴까요 ?
어제 시집간 딸이 가까이 살아 홍시랑 이것저것 갖다주러 지아빠랑 엄마 여동생 강아지 산책겸 갔더니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었다며 통에 잘라서 맛보라며 포크랑 가지고 내려와 있네요 그래서 길에서 몇입씩 맛보고 오는데 참 뭉클하네요ㅎ맨날보면서도 그리사니 이쁘기도하고 ~~
아침부터 강아지산책하는 이웃 제 또래 이웃. 진짜 부럽다. 저는 언제 일 안하고 강아지 키우며 아침에 산책해볼까요? 제 나이 51세. 이 나이에도 일할 줄 정말 몰랐어요 남편이 독불장군이고 강아지는 절대 안된다고 하여 못키우고 있어요 강아지는 꼭 키워볼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