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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 제가 언니라는 호칭을 쓰는데요 근데 이분 언제부터 저보고 반말을 찍찍하네요 그래 알았어 그래 담에봐 이러네요 저는 꼬박꼬박 존대어를 쓰는데 말이죠 저는 반말 쓰고 싶지않아 안쓰거든요
자기 아이 먹는거보고싶다,자는거보고싶다 (식사,간식,낮잠사진 불가) 우리아이 영어노래잘하는데 (오빠랑 특별활동 같이하고싶음) 근로자의날 긴급보육 되냐 (어머니아버지 일하시지만 조부모님 양가케어 가능) 중간중간 반말 젊은 엄마예요. 저랑또래구요
... 1월에 개원하거나 지금 개원하는곳이 많아요 근데오늘 면접간곳은 면접보자고 문자 올때부터 반말비슷하게문자가 와서 좀 그랬는데 (예를 들면 샘~ , 7시까지) 이런식으로왔는데.. 도착해서 물어보시게 내가 선생님들한테 조금 까다롭게 해요! 라고 말하시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교육있는데 아침당직해도 교육은참여 해야하고 당직했던시간 나중에 따로 ...
... 못들은척함 -이간질 하기, 뒷담화 일상 -무엇이든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상황을 만들고 작용하게 하기 -반말함. 말짧음. 심한경우 드물게 이름을 부르거나 야~ 라고 함 (그 교사와 저는 16살 차이) -학부모에게 사탕발린 말, 안심시키기 정작 아이들은 예뻐하는거 못봄 -흑인아이들이 많은데 좀약냄새가 난다, 싫다, 차량타면 환기시키기 일쑤 -원장한테 칭찬받으면 ...
3년째인데 너무 힘들다못해 해탈이네요 반말은 기본에 자기가 맘에 안들면 막 행동히는 기분파에 원장님한테 칭찬받으면 엄청 친절하네요 저보다 16살많은 독하디 독하네요 매사에 직설적이구요. 이거 사람 상처받는답니다
... . 나이가 원장님보다 많긴한데 몇년씩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랑도 존댓말하며 지내거든요.. 전에 몇달 반말 찍찍 하고 뺀질대던 선생님있었는데 그선생님이 생각나네요 ㅎ 이거 먹어봐~ 집이 어디야? 이러셨는데 이분은 반반 섞으며 얘기하시네요.. 같이 직무교육 듣고 있는데 절 보더니 시험봤어? 이러시는데 기분이 확 나빠서ㅠ ㅠ 그런스타일인 분들도 있지만 싫어하는 ...
나이어리다고 반말하는 교사, 대부분인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대부분이죠? 안그런분도 소수로보긴햇는데..굉장히 기분 나쁘고불쾌합니다 어쩌나 이름부르거나, 어~, 등등 이러는데요
... 핸드폰하는데 이게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원장도 보고 찍소리도 못하고 가족도 아닌데 교사들한테 편하게 반말하시고 나원참... 나이가 벼슬인가봅니다 그런분들 보며 또 하나 배워갑니다...
... 싸움이 난거라 작은 아들 말리니 너는 누구냐? 사람 자체가 인격이 떨어지는건지, 자기보다 젊어 보이면 다 반말이니~~ 이제는 따뜻해졌다고 현관문 활짝 열어놓고 친구들도 매일 들락거리니 2년전인가 전화로 친구들에게 이혼했다고 자랑을 하더니~~ 매일 친구들이 들락거리며 떠들어 대니 집안에서 떠드니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담배도 마음대로 피고~~ 참 창문도 ...
... 오죽할까요 간곡하게 드리는 말씀인데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 딸뻘되는 교사에게 막말 삼가해주시고 반말까진 견디겠으나 무시하진 마십쇼.. 그래도 대학에서 배우고 애들좋아서 온거에요,, 이제 5년차입니다.. 14호봉 선생님들 사이에서 비교당하기 일쑤네요 괴롭히면 자신이나 자기 자식한테 돌아올 수도 있어요 사이안좋으면 자신이나 상대방이나 즐겁게 일 ...
... 이상한 아줌마가 아가씨 포인트적립 어떻게해? 반말부터시작하네요ㅋㅋㅋㅋ 여자 알바분이 그아줌마 핸드폰으로 포인트회원가입 도와줄려다가~ 다른 아저씨가 갑자기 주문하셔서 "일단 다른손님 주문도와드리고 포인트적립 도와드릴게요 잠시만요^^"하셨거든요 거기 아줌마가 지금 날 무시하고 주문받는거냐고 큰소리로 난리쳤어요 점장님이 나서기도하고 너무 ...
... 처형인 저한테 반말과 쌍욕. 그리고 인성좋기로소문난 제 남편한테도 술먹고 쌍욕을 하질않나 인간말종이 엄마 병원비를 터치페이하자고 했다네요 그걸또 저한테 전하는 여동생 제가 어련히 알아서 하지 않을까봐 제부가 그런소리를 감히하는지 제부가 그딴소리했다는게 기분나쁘네요 제부 꼴보기 싫어 이번명절도 피하게 되네요 그래서 친정에 미리 갔다왔습니다 ...
... 그러다보니 담당 직원도 슬슬 짜증나서 목소리가 커지고 중간중간 "이렇게 하라고!" 하면서 반말을 하시더라구요. 옆에서 듣고있을때 저도 사람이다보니 직원의 태도가 거슬리더라구요 그래도 뭐 짜증날수있는 상황이니.. 이해하고 참았는데 한편으론 우리 엄마랑 할아버지께 성질내시니 속은 화도 나더라구요 그래도 진상 되고싶지 않아서 그저 이해하고 ...
... 옛날에 비해 나아졌다고 한다 △내가~했을 때라는 말을 자주한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처음부터 쉽게 반말한다 △솔직하게 말하라고 해놓고 막상 후배가 솔직하게 말하면 기분 나빠한다 △휴가 연차 등을 칼같이 챙기는 아랫사람을 별로 안좋게 ...
20대 교사인데 반말이 생활화되어 있네요. 게다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을 들어보면 못 배운것도 정도가 있지 부모에게 받은 가정 교육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저 주제에도 누군가의 며느리로 들어가겠지요. 한심하다 한심해. 원장이 저걸 들으면 뭐라할지 궁금하네.
원장이 보육교직원을 존중하는 말 태로로 대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죠 사실대로 말하면 안되겠죠? 선생님호칭 사용안하고 짜증 팍 내며 누구! 이름부르는데..존댓말 아니고 반말 기본인데요 어찌 표정하나없이 잘 해준다고 해야 하나. 혹시 울컥 울면 면담자가 어떻게 생각할까요?
... 이게또 지맘대로 계산인거야 결국 노동청가서 내가원하는대로 받긴했어ㅡ (여기까지 독백하듯 쓴글이라 반말체가 되버렸는데 읽는분들은 다소 불편하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쓰려고 하다 이러쿵저러쿵 되버렸는데 암튼 그원장 여자가 아직도 원장질을 하고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원장은 정년이 대체 몇살인가오? 그때 그원장 나이가 57세인가 ...
... 센터로 민원을 넣을 수 있다는건 알아요 대체 교사 와.....진짜 아무리 나보다 나이가 10살도 더 많다고 반말에 아이 좀 봐 달라고 하면 잰 나한테 안와 이러고 (애들이 자기한테 안온다고 만1세 11명을 혼자 다 봤어요 말로만 오라고 하면 저한테도 안와요 항상 손붙잡으러 저도 데릴러 갑니다) 화장실 데려다 달라고 하면 애가 싫데 이러고 결국 제가 화장실 데려가고 간식 ...
나이가 좀 더 있다고 아래 교사 보듯 반말해대는 교사~~ 서로 지킬건 지킵시다!! 나이가 어려도 어른이에요 우리도 ㅋㅋㅋㅋ 본인한텐 매너지키길 바라고? 내로남불이네요 에휴 매너가 없어용~~~
... 라는 답. 글씨에서도 차가움 화남이 느껴져 전화드리니 소리를 고래고래 욱해서 화를 막 내더군요 반말로 왜 그래! 그러지마아~~~!! 멋대로 말해?상대방 배려해서 말해~~!!!! 사회성이 떨어졌어!! 그리 화낼줄 몰랐는데 연신 원장님 죄송합니다 를 몇번씩 했나 몰라요 그런데 그리 화낼 일인가. 연신 죄송하다않고 원장님 왜 이리 화내세요? 그리 화낼 일이신가요?하고 저도 ...
... 새로 오신 나이 많으신 선생님. 반말에 애들한테도 소리 지르고. 교사화장실은 1층인데 매번 아이들 화장실 이용. 정말 어쩔 수 없을 때. 견학가느라 바쁜데 1층 화장실 계속 누가 쓰고 있거나 아주 어쩌다 휴지깔고(아이들위해)사용한 적 저는 딱 한번 있는데 그 선생님은 매번~~ 그리고 어린 영아들. 말 안들으면 보육실 내보내고 문닫아요 일단 저는 3번 봤어요 아이가 앙~ ...
... 자신이 쎄다고 직접 안말하지만 말을 나오는데로 하는 교사도 있어요 쎄다는것이 목소리 크고 짜증 잘 내고 반말하고 큰 목소리로 나 이거 좀 해 줘~~(다른 사람은 이거 좀 해 주실 수 있으세요?) 못한다하면 짜증내고 아 왜애~~~!!(다른 사람은 네 알겠습니다) 이런 말투사람이 쎈건가요? 5분 늦은 교사에게 쌤! 왜 늦게 와?어!!??(다른 사람은 속으로 늦었네..) 자기는 10분 ...
... 아니면 아직 결혼을 안해서 철이 없는건지.. 저도 저희 오빠와 결혼한 큰 올캐가 저보다 2세 어리지만 여태까지 반말한적 없고 언니라고 꼬박꼬박 부릅니다 그래도 전 남편과 시부모 앞에서는 시누이 뒷담 절대 안하고 친정 엄마하고만 뒷담하죠 아무리 막되먹은 왕싸가지 시누이라도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이잖아요 시어머니가 대신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
... 아닌가. 요양보호사를 파출부 부리듯이 반찬만들게 시키는 노인이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 아줌마라고 부르면서 반말은 기본이고 노인의 자식들의 갑질이 장난이 아니라고하네요. 청소나 식사 정리나 복약지도는 당연한거겠지만 반찬을 만들라는 등 이런건 선 넘은거 아닌가요? 그럴거면 그야말로 대놓고 도우미나 파출부를 불러야지요. 요양보호사라는 이름의 또다른 ...
... 주임아~ 내가 너의 따까리 아니니 적당히 해. 반말 틱틱 일도 썩 잘하지도 못하면서 몇년째 그 자리에 있는거보면 참 아이러니해. 손가락질 하지마 기분 나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데 넌 처음부터 잘했니 소문에 너도 처음엔 버벅거리고 일 못했다면서 그런데 조금 실수하면 손가락질로 어디 ~ 그냥 좋게 좋게 말하면 되는것을 나도 이젠 가만히 안 참는다. 너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