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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보고 맘에 들어 결혼을 전제로 만났으면 해요 근데 제 마음이 사람은 괜찮으나 썩 내키지 않아 아직 대답을 못해주고 어제 밤새 고민 고민했어요 샘들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결정할지요~고민이 커요 참 자식 일이라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네요~ ...
밤새 추워서 뒤척였네요 다시 추워진거 같네요
어제 밤새 내내 온몸이 아파서 잠도 못자다 오늘 안되겠다 싶어 양해를 구하고 일찍 퇴근해 병원가서 진찰 받고 약지어 왔네요. 어휴
... 내릴때 잠들어 안고 데리고오네요ㅠ낮잠 자서 패턴이 깨져 그런가 싶어 낮잠 안재워보려고 하는데.. 코때매 밤새 뒤척인다고 그래서 더 피곤해 하는거같아요 엄마도 체력약해진거같다며 비타민도 먹여주라고.. 안경도 닦아달라 하시고,.. 비티민은 집에서 먹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1주일 남았으니 참네요...ㅠㅠ ㅡ 병원다녀와서 약도 두가지씩 먹여도 똑같네요.. 지금은 ...
어제 비, 눈이 내리더니 초저녁에는 함박눈이 내리더니 밤새 눈이 왔나봐요~~ 커텐을 열고 창문을 내다보니 눈이 많이 쌓여서 나무에 눈꽃이 핑었네요~~ 좀 쉬다가 준비하고 머리하고 올게요~~
어제 오후에 커피를 마셨더니 밤새 한 잠도 못잤네요. 자야지 자야지 하는데 잠이 안오니 그냥 오디오 북으로 소설 2개 듣고 설교 2개 듣고, 시사 프로 몇개 듣고... 오늘 어지러워서 무척 고생했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투담임인데 저희반이 아닌 다른반 학부모가 저와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한다구요 밤새 너무 고민이 돼서 내가 도대체 무슨 실수를 했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주말 그것도 저녁때에 ㅠㅠ
남날밤새고 조리일 하고 아들 수술한다고 병원에 가니 허리와 몸이 너무 아파 틈틈이 까지발 운동을 하는데도 아프더니 어느 순간 안아프더라구요. 집에 오는길 이마트 들러 호박죽 하나 사고 남편은 소고기 죽 먹는다고 1+1하니 하나씩 마음에 드는 것 사가고 왔는데, 남편 덕분에 편하게 차타고 왔는데도 너무 힘들어 미적이다가 8시가 넘어 그냥 저녁을 어야겠어요. ...
이제는 드라마 종주행하는 시간입니다. 일주일 거 밤새 볼 거예요. 내일은 쉬는 날이니까요 잘자요.
... 우리 가족 꺼까지 챙기겠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냥 그 자리가 저는 이방인 갔다는 생각을 했네요. 날밤새고 조리근무하고 가니 아무것도 못하고 비실비실대니 작은 아가씨 집으로 가라고 여기 있어봐야 할 것도 없다고 해서 그냥 집으로 왔네요. 내일 새벽 5시에 발인한다니 오늘 저녁 시간쯤 가려고 하네요. 다들 바쁘니 작은 언니가 친정식구들 대표로 ...
밤새 눈이 왔네요~ 눈이 오면 걱정부터되니 동심이 사라지는듯해요
어제부터 밤새 강풍 불고 추웠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네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어제 파전에 막걸리 한 잔 하고 잤더니 밤새 배가 아팠는데 지금도 조금씩 아파오네요..
어제 퇴근 할 때 비가 조금 왔는데 나와보니 땅이 많이 젖었네요 밤새 비가 많이 왔네요
요즘 감기 진짜 독하네요. 목감기로 시작해서 기침으로 ... 밤새 기침으로 힘드네요
보일러가 23도 아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돌아가도록 설정했는데 밤새 안 돌아갔나봐요 어제 많이 추네요 몸이 으슬으슬 한게 감기올까 걱정이네요
오늘 첫눈이 오는 곳도 있었군요 밤새 눈이나 비가 온다는데 주말 편히 쉬시고 잘 보내세요
어제 목도 아프더니 밤새 땀흘리며 잤네요 그래서 운동 필라테스 안가려는데 자꾸 죄책감이드네요 나의의지력이 약해서라고 탓해지고 ㅎ 일주일에 3번가는데 ~~오늘만 쉬어야겠어요 나이도60 인데 건강부터 챙기는것이 맞겠죠
아직 집에선 보일러를 안 올리는데 어제밤에는 유독 추웠던 거 같아요 자다가 전기장판 찾고 난리 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보일러가 자동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밤새 기온이 많이 내려갔나 봐요
오늘은 정말 춥네요 나오니 바닥이 젖어있는게 밤새 비가 왔네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출근하셔요~~
... 몸이 차가워지면 배가 잘 아파요. 어제 아들이 밤새 아파서 힘들어 하니 잠도 못자고 힘들었는데 원에서 칼을 씻다가 약간 따끔 하다 말아서 손을 베지 않은줄 알았더니 손을 베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방수밴드 가져가서 붙이고 조리용 장갑 끼고 물을 만졌는데 장갑이 물이 닿아 안에서 습기가 차서 붙이나 마나 였더라구요. 원에도 고무장갑이 있는데 너무 길고 ...
... 짜증이 나네요. 중화역에서 타지요? 하면 그냥 아니요. 하면 될걸, 타는 정거장 이름을 왜 말을 하나~~ 아들 밤새 아파 끙끙대니 잠도 2시간 밖에 못자 피곤한데, 집에와서 물어보니 깐족깐족 거리면서 아프다고, 저도 이렇게 아프기를 5일이나 되었는데 계속 아프니 병원을 내일은 가봐야 겠어요,. 오늘 약간 춥던데,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옷을 든든히 입고 ...
밤새 비가아침까지 오네요 출근길 안전운전 하세요~~
12살 아이가 독감 맞고 종일 고열 났네요. 괜히 독감 접종했나 후회가 됐어요. 사실, 우리 아인 독감도 안 걸리고 코로나도 한번도 안걸렸거든요. 그래도 혹시 올해는 모르는 거니까 접종한건데 ㅠㅠ 어제 아침부터 오늘 새벽까지 고열나고 밤새 끙끙 거려 속상했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