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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형님이 된 나의 모습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형님이 된 나는 어떤 것 같니? - 키도 많이 크고 몸무게도 늘었구나. - 예전에 신었던 신발도 작아지고 옷도 많이 작아졌구나. - 형님이 되어 많이 성장하였구나. - 또 우리는 어떤 것이 성장하였을까? -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성장하였구나. ② 우리 반에 오게 될 동생들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가 형님 반에 가게 된다면 우리 반에는 누가 오게 될까? - 동생들이 오게 되는구나. - 형님 반에 가서도 바깥 놀이를 하면서 동생들을 만날 수 있구나. - 등원 길에도 동생들을 만날 수 있구나. ④ 동생들을 배려하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형님이 되어 새로운 동생들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동생들에게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해주면 좋겠구나. - 지나가는 길에 동생들을 만나면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해 주면 좋겠구나. - 바깥 놀이터에서 만나면 함께 놀이를 하면 좋겠구나. - 동생들을 배려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구나!⑤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야기 나눈다. - 오늘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니? - 동생들을 배려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동생들이 어서 와서 함께 놀이했으면 좋겠구나!
① 배려하는 모습의 그림 자료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배려하는 모습의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뭘 보고 있어? - 그림을 보고 있구나. - 이건 어떤 그림이지? - ○○가 그림자 모양을 손가락으로 가리켰구나.③ 교사가 그림 속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영아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뛰는 아이 그림자를 가리키며) 그림자 속 친구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 뛰고 있는 친구 아래층에 사는 친구의 표정은 어때? - 얼굴을 찡그리고 있구나. - (천천히 걷는 아이 그림자를 가리키며) 이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지? - 아래층에 사는 친구는 편안하게 놀이하고 있네. - (꽃을 꺾는 아이 그림자를 가리키며) 여기 그림자 속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 꽃이 무척 아파서 엉엉~ 울고 있구나. 너무 불쌍하다. 그치? - 꽃의 꿀을 먹으로 온 꿀벌도 꿀을 먹지 못하고 배고픈 채로 돌아가야 하네. - 꽃이 아파하지 않고, 꿀벌도 배부르게 꿀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꽃과 꿀벌을 위해 꽃을 꺾으면 안 되겠지.④ 영아가 전체 그림을 보고 그림자에 알맞은 그림을 붙여본다. - 아래층에 사는 친구가 왜 찡그리고 있을까? - (영아가 뛰고 있는 아이 그림을 가리키면) 뛰는 친구 때문이었구나. - 그림자에 뛰는 친구 그림을 붙여볼까? - 천천히 걸으면 아래층에 사는 친구가 편히 놀이할 수 있겠네. - (영아가 꽃을 꺾는 아이 그림을 가리키면) 꽃을 꺾어서 꽃이 아파하고 있었구나. - 꿀벌과 꽃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줘야겠다. 그치?
[1수준]① 그림 자료를 제공한 뒤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그림 자료를 탐색한다. - ○○가 그림을 보고 있구나. - 그림 속 친구들이 무얼 하고 있어? - 신발을 벗어 놓고 가는 친구네~ - 화장실에서 응가 한 친구도 있어. - 놀이터에서 넘어진 친구는 울고 있네. - 맛있는 간식을 먹는 친구와 옆에서 놀이하는 친구도 있어.③ 그림 자료를 보며 경험 나누기를 한다. - ○○는 어린이집에 와서 신발을 벗고 어디에 두었어? - □□도 그림 속 친구처럼 화장실에서 응가를 했구나. - △△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진 적이 있어? - ○○가 간식을 먹을 때, 다 먹은 다른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어?④ 그림 자료 속 영아들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해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교사는 각 그림 자료의 상황에 맞게 영아들과 상호작용해 본다) - 변기에 응가를 하고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물을 내리지 않고 그냥 가는 친구가 있네? - 다음에 화장실을 써야 하는 친구는 어떤 기분일까? - 변기가 깨끗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겠지. [2수준]⑤ 친구의 배려를 통해 기분이 좋았거나, 도움을 받았던 경험에 대해 알아본다. - ○○는 넘어졌을 때, 친구가 도와준 적 있어? - □□가 손잡아 주었구나. - 그때 ○○ 기분은 어땠어? - 넘어져 속상했지만, □□가 도와줘서 기분이 좋았구나. - 도와준 □□에게 “고마워”라고 말해주었어?
① '배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배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니? - 배려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해. - 배려는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해. - 영화관에서 다른 사람이 영화를 보고 있을 때 휴대전화를 꺼놓는 것도 배려란다. - 동생이 자고 있을 때 조용히 해주는 것도 배려란다.② 이웃과 배려를 주고받았던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이웃에게 배려를 해보았던 경험이 있니? - 이웃에게 배려를 받아보았던 경험이 있니? - 선생님은 선생님과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이 엘리베이터를 잡고 기다려주어서 고마웠던 적이 있어.③ 배려가 필요한 이웃과 방법을 알아본다. - 우리 주변에 배려가 꼭 필요한 이웃이 있단다. - 나보다 더 어린 동생들은 형님들이 배려해 주어야 해. - 배에 아기가 있는 임산부 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해 줄 수 있겠구나. -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는 큰소리로 인사하고 이야기할 수 있겠구나. - 우리 동네 외국인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구나.④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들을 생각해보자. -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 여러 가지 그림으로 표현해 볼까?⑤ 필요한 약속을 알아보고 놀이한다. - 즐겁게 놀이를 하기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은 무엇일까? -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약속이 있을까? - ‘그리기 도구’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 그리기 도구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겠니? - 놀이를 하다가 어려운 점이 있으면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좋을까? - 놀이가 끝나면 사용한 재료들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⑥ 놀이를 마무리하고 사용한 자리와 도구를 정리·정돈한다. - 오늘 우리가 무엇을 표현해 보았니? - 우리가 이야기 나눈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배려 중 어떤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니? - 배려하는 다양한 모습을 표현해 보니 어땠니? -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 놀이하면서 어려웠던 점도 있었니? - 놀이하면서 우리 동네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니? - 나의 생각이나 느낌대로 그림을 표현해 보니 어땠니?
① 평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달리기 시합을 하는데 한 친구만 저 앞에서 달리기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 간식을 먹는데 나만 아주 조금 준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내 키가 작다는 이유로 함께 놀이하지 못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왜 이런 상황에서 속상할 것 같다고 생각했을까? ② 배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이번에는 내가 다리를 다쳤는데 달리기 시합을 똑같은 곳에서 출발한다면 어떨까?- 내가 너무 부른데 간식을 똑같이 준다면 어떤 기분일까?- 아까와 똑같은 상황인데 이번에는 왜 그렇게 생각이 들었니?③ 평등과 배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평등은 모두에게 똑같이 대하는 마음이야.- 배려는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는 마음이야.- 우리가 이야기 한 것 처럼 모두 똑같이 해야하는 상황이 있기도 하고, 다르게 해야하는 상황들이 있단다.- 만약 평등과 배려가 없다면 어떨까?④ 평등과 배려를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본다.- 평등과 배려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평등과 배려의 마음은 무엇일까?⑤ 약속판에 평등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한 약속들을 적어본다.- 우리가 평등과 배려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서 필요한 약속들을 여기에 적어서 실천해 볼까?- 어떤 약속들을 정하면 좋을까? ⑥ 약속판의 내용을 지키기를 상기한 후 활동을 마무리한다.- 우리가 정한 약속들을 살펴보자.- 어떤 약속들을 정하였니?- 이 약속들 중에서 한가지는 꼭 지키는 멋진 어린이가 되자.
| 월안 | 주안 | 일안 | |||
| 만 0세 | 만 1세 | 만 2세 | 만 3세 | 만 4세 | 만 5세 |
| 혼합반(0,1세) | 혼합반(1,2세) | 혼합반(3,5세) | 연장보육(영아) | 연장보육(유아) | 방과후 |
| 야간연장(영아) | 야간연장(유아) | ||||
... 약한 사람을 무시하는 어른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너그러운 시선과 배려가 필요합니다.스페셜 에디터가 추천하는 어린이날 행사 축하카드 어린이날 축하 카드를 가정에 미리 보내서 받아 두고 어린이날 당일에 교실 한편에 붙였어요. 모양은 다양하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나무처럼 잘 자라라는 의미로 나무모양으로 ...
월간유아 >
우리반 규칙이나 배려, 약속, 질서 등 이야기를 나누도 활동지를 통해 복습해요.
가정통신문3(배려)-우리 가족 서로를 위한 작은 배려
가정통신문4(배려)-즐거웠던 주말
가정통신문2(배려)-유아기의 예절교육
... 진행1. 부모 됨 - 자신 있는 부모 되기2. 부모 역량강화 - 아이와 소통하기3.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 - 배려, 존중4. 더불어 사는 아이로 키우기 - 협력, 나눔5. 기본이 바른 아이로 키우기 - 질서, ...
... 그저께 원장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교사가 중간에 바뀌는건 원에 엄청난 피해라며 안된다고 하시고 이것저것 배려를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그건 저희원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인것 같아요ㅠㅠ (예 : 병원진료시간에 다녀올 수 있게 해주겠다, 서류 제출기간 늘려주겠다 등) * 혹시 원장님이 퇴사를 요구하는 교사에게 안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나요ㅠㅠ * ...
저는 전철 타면 거의 추워서 옷을 더 가지고 다니고는 했는데, 요즈음은 옷을 안 가지고 다니니 추위에 떨 때가 많네요. 마주보는 칸에 앉은 어느 여자분은 반팔티 입고 부채질을 하고 있더라구요. 누구는 ... 하는데 제가 너무 추워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앉자서 갔네요. 옆사람 생각하지 않고 부채질 하는 사람들 배려심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
지금 4년째 같이 하고 있는데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맞춰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원장은 둘이서 잘해보라는데 서로 배려는 없고 자기주장만 있는거 같네요
... 후 바로 일했어요. 그땐 철도없어서 대학의 중요성도 모르고 그냥 고졸로 계속 일했던것같아요. 원장님들이 배려해줄테니 야간대라도 가라고했는데 그것도 말안듣고............. 어느덧 40대를 바라보는 중년이 되어가고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때 야간대라도 갈걸하는 생각에 너무나 아쉽고 계속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요. 이력서 낼때도 ...
... 은근히 지적질을 많이 하네요 담임들에게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제가 만만한가봐요 저는 같은 처지라 배려를 많이 했다고 했는데 조그마한 일에도 손해을 안 보려고 하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알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