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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병원 다녀오고 길가다가 근처에 학교에 꽃구경하고싶어서 들어갔다가 옛날 학주선생님을 보고 인사드렸어요~ 제가 학생부에서 청소열심히 했는데 선생님이 잘해주셔서 기억이남는거예요 ㅎㅎㅎ지금 학주선생님 여기 교감선생님으로 승진하셨어요 선생님이 저한테 커피도 뽑아주시고 여러이야기 나눴고 학교 교실구경도 했어요ㅎㅎ 아직도기억나네요 200 ...
... 제가 남친만 생기면 어떻게든 뺏고 또 뺏으면 오래 사귀지도 않고 그 남자를 차버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가진걸 뺏어서 쓰는게 아니라 그냥 뺏는거 자체에 목적이 있어서 뺏으면 ... 더 필요한걸까 세월이 여기서 20년쯤 더 흐르면 그때는 그 딸ㄴ과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옛날 이야기처럼 하며 지낼수 있는 날이 올까요? 남편한테도 아직은 용서가 안된다고 ...
... 근처 유기농 점포에서 10개 들어 있는 것을 6,~조금 넘게 팔아 오늘 하나 사가지고 왔어요. 옛날 붕어빵처럼 크게 생겨서 3~4개만 먹으면 배부를 것 같더라구요. 지금 약불에 굽고 있는데 얼른 맛을 봐야겠어요. 꽁꽁 언 붕어빵 아주 약불에 구워서 먹으니 옛날에 먹던 맛이 생각이 나네요. 맛이 너무 똑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근데 치과도 가고 은행도 가고 마트도 ...
... 잘 되지 않는 음식이라고 해요. 그래서 김구이를 한국사람만 먹는다는 말이 있다네요. 지금이야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먹기는 하나 K-POP 영향이 가장 크겠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김을 먹었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조상의 몸을 이어받아 김에 붙어 있는 미생물들이 몸에 붙어 있어서 소화기능 역활을 해주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고 해요. 믿거나 ...
... 전화기 조차도 집집마다 있지 않았던 아주 옛날 남녀공학이었던 그 시절 같은 반 이었던 ... 책가방속에 편지를 한통 넣으면서 편지로 지금 흔히 말하는 남친이었던 40년만에 통창회도 ... 고교시절에 옛 생각에 잠기는 하루였네요 지금 사람들은 그 옛날 순수했던 우리들의 첫사랑을 이해 못하겠지만 그 시절엔 손 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하고 숱한 편지만 주고 ...
... 집은 습한데 병원은 공기 자체가 틀리니. 자고 나니 몸도 안 아프고 좋더라구요. 옛날옛적에는 침대가 차고 딱딱했는데 요즈음은 그리 딱딱하지 않고 침대 자채가 따뜻하니 계속 누워 있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힘들 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아직도 코로나가 진행중이라 지금 있는 병실은 보호자 한분 외에 다른 가족은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동생이 많이 서운해 ...
... 월요일 올데이 수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업 2개 준비를 했는데요 한가지는 생활도구 주제로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도구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빙고게임을 준비했어요 한가지는 ... 얘기나눠보는건 미리 수업하실꺼라고 저울가지고 하는것만 해보라셨거든요 근데 방학인 지금ㅜㅜ 수업을 못하셨어요 현재 지도교사님은 연차기간이라 일주일동안 안나오셔서 ...
... 있으면 돌아오는 24년도는 저의 해더라고요 저 76년 용띠에요 새해 목표는 5kg이상 증량이에요 옛날부터 먹는건 좋아했는데 맛있는 음식에 관심이 없는게 결코 아닌데 배가 고프다가도 막상 ... 근무하는 샘들도 저희반 아이 엄마들도 저만 보면 선생님 너무 마르셨다고 걱정하세요 제가 지금 운동하는데 인바디 측정하니까 체지방이 10%로 나와서 트레이너 선생님도 ...
... 되니 아들이 맛보라고 하나 주더라구요. 하나 먹다보니 하나가 더 땡겨 먹었네요. 어제는 옛날밤만쥬가 50%할인해서 사와서 반이나 먹고 지금 또 남은 것 다 먹었네요. 저녁 시간때 출출하면 또 대파전이나 해서 먹으면 될 것 같네요., 다들 좋아하는 간식거리들이 있죠? 오늘도 비가와서 날이 쌀쌀할텐데 잘 챙겨들 드세요. 전기장판 포인트로 구매하고 오늘은 ...
지인분이 옛날에는 돈자랑을 그렇게 하고 다니더만.. 지금 보니...... 집 경매진행당했다네요.ㅠㅠㅠ 경제가 힘들기는 힘든가봅니다..
엄마와 자식이 늘 좋으란 법은 없겠지만 진짜 저희엄마는 공감력이 부족해보여요 오은영쌤 같은 분들이 자녀의 이야기좀 들어주란 말을 했었으면.. 지금도 사이가 안좋으네요 고집이 옛날사람이라서 너무 꼿꼿해서 힘들어요
옛날에는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고했는데 지금은 눈 뜨고도 코 베이는 세상인거같네요.
... ~ 친구들이 얘 매일 짰어요 하는 소리 듣고 통과~~ 그때는 가정 시간이 제일 싫었는데, 지금은 가디건도 짜고 티도 짜고 원피스도 짜고 이렇게 잘 짜게 되었네요 이번 휴가때 선생님들 원피스 수세미 선물 하니 다들 좋아하는데 제 마음도 뿌듯했지요. 30년 만에 다시 짜니 옛날 생각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날 되세요. 이마트는 오늘~일요일 ...
... 막대한 학부모 뉴스기사를 보니 옛날 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일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출근 첫날 감기로 아픈애를 들쳐업고 ... 불만을 터트리던 서울 노ㅇ상 ㅇ동 모 가정가정이집 학부모 어휴 저걸그냥 확 그 아이 지금 한 5학년쯤 됐겠네요 아우 ,그 모욕적인일을 생각하니 또 열이 확 올라오네요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됐던건 원장이 그 학부모가고 나니 그 ...
... 비싼 화장품을 택배로 보내줬어요. 저녁을 먹으며 남편이 옛날 이야기를 꺼냈어요. 아들이 대학에 들어갈즈음 집안 ... 돌아오는 내내 울면서 울면서 왔던 기억도 다시 나네요. 지금은 일반대학 나와서 좋은 회사 다니고 있어서 아들과도 웃으며 사관학교 다녔던 옛날 이야기 하곤 해요. 선생님들도 나중에 아이들 대학 입학 할 때, 꼭 아이들 의사를 따라주세요. ...
... 여러 아르바이트해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연세가 80 넘었는데 교회에서 일하실 때도 ... 졸업하고 고등학교 검정고시 쳤습니다. 옛날에 유치원과 피아노학원 학비가 비쌌습니다. ... 말에 2년제 유아교육과에 갔습니다. 지금도 사립유치원은 교사가 일하기 힘든 곳이 있을 겁니다. 옛날에는 유치원 행사 준비하고 야간이나 새벽에 퇴근하는 게... 갓 입사한 ...
... 샤워하고 의자에 앉아 졸다가 깜짝 놀라 일어나니 오후 4시 55분 이라고 했었지요? 지금도 자고 일어나서 새벽인 줄 알고 아들에게 물어보니 오후 9시라고 하네요. 제가 몇시에 잠들었는지도 모르지만, 너무 쪽잠을 자니, 옛날 친정아버지 잠깐 잠깐 쪽잠을 주무셔서 밤을 새는 날이 많았다고 하더니 저도 그 것을 물려 받았는지~~ 요즈음 유난히 이렇게 잠을 자서 ...
십원짜리 지폐 옛날 돈이 한 장 있는데 지금의 가치는 어느정도 할까요?
... 참고하느라 검색하니 다 쓰신다 해서 썼는데.. 너무 일이네요 ㅠㅠ 여기서 궁금한건.. 옛날 일지는 뭐 오늘 아이가 피곤한지 많이 힘들어해 낮잠을 일찍 잘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이런식에 대한 평가를 썼었는데 지금 일지는 그럼 놀이에 대한 평가만 쓰면 되는건가요? 한 영아가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많이 보채 열체크를 수시로하고 건강상태를 ...
옛날에는 눈감으면 코를 베어가는 세상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눈을 뜨고있어도 코를 베어가는 세상같아요.
지금 백수여서 평일에 나올일이 많은데.. 중고등 학생들 교복치마보고 깜짝 놀랬어요 단순 ... 오랜만에 봐서 문화충격 받았네요 선생님들이나 부모님이 참견안하시나 싶기도하고.. 저도 옛날사람이 ...
엘리베이트가 갑자니 덜컹하면서 떨어져서 식겁했네요 것도 두번이나 연속으루요 너무 무섭더라구요 옛날엘베는이런사고는 그냥 밑으로 곤두박질치는데 새엘베라서 그래도 안전장치가있어 두칸정도떨어지고 멈추더라구요 기사님이 같이 타고계셔서 덜겁나긴했는데 다들 엘베탈땐손잡이잡고있어얄것같아요 지금도 손목이랑 어깨가 아프네요 놀랐나봐요
사투리하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희집은 부모님이 이북출신이어서 이북말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1. ... 주소를 적는데 아는 분이 지나가면서 아버지가 어디 계시다고 해서 만났다고 하네요. 지금은 두분 다 돌아가셔서 안 계시지만, 어느날 교회에서 수제비를 해먹는다고해서 기대를 했는데, 그게 수제비가 아니고 뜨더국이더라구요. 이북말로 수제비는 ...
...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명절 인사를 해주네요. 그래도 잊지 않고 해주니 고맙네요. 며느리는 지금까지 결혼 4년 동안 한번도 전화나 카톡으로 인사 한 적 없는데, 그래도 아들이 최고네요. ... 줘서 가서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서 다들 얼굴들이 나잇대가 비치는데 옛날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
빨리 빨리 해야하다보니 손빠른 교사가 부러운데 근데 지금원은 빨리 빨리 대신 천천히 하길바래요 빨리빨리 하는건 옛날 방식이고 보는 사람이 보기안좋고 숨막힌다며.. 그점은 좋으네요. 쪼으지않는 원장님 막 급하게 많은걸 해야 좋아할줄 알았는데 보기 안좋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