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76개) | 활동계획안 (156개) | 교육계획안 (1개) | 월간유아 (99개) |
| 함께하는자료실 (27개) | 이야기마당 (943개) | 사진갤러리 (43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786개) |
일찍 잠든것도 아닌데 12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일찍 깨버렸네요 더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그래도 이불속에서 밍기적 하는것도 괜찮아요 오늘 하루쯤 피곤해도 견딜수 있어요 오늘은 금요일이니까요 ㅋㅋ
... 저는여기서 막내 4호봉이요 월급차이가 10호봉이나 차이나는데 휴게시간에 제 할 것 하다가 그 반으로 가서 이불깔고 애 몇명 재우는거 도와줘요. 6~7세반입니다. 애들이 통제가 안되어서 올해는 유아들도 낮잠을 자게되었어요 원장이 그렇게 하래요. 전 그냥 까라면 까야지 하고 합니다. 그런데 그래서 호봉 차이가 있는 거 아니에요? 워낙 여기서 뜯겨서 제가 악에 ...
모처럼 미세먼지 좋음이어서 이불을 밖에 널었어요. 새소리가 정겨운 월요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침에 이불가방, 우산,장화... 챙길게 많은 아침 마음 가다듬고 화이팅입니다^^~
어제 겨울 옷 정리도 다 하고 이불도 교체했더니 홀가분하고 진짜 봄 맞이 한 기분이 드네요 금새 또 더위가 찾아 오겠죠?
너무 너무 예뻐서 안찍을수가 없어요 분홍융단인냥 이불덮고 있어요
봄되니까 자꾸 하나부터 싹 다 바꾸고싶네요 이불도 .. 수건도.. 커텐도. 카페트도 칫솔 그릇 신발 화장품.. ㅋ
늘 그래요 양말 신어도 시려요 따뜻한 이불속에 들어가도 그래요 음 병원 가봐도 별수 없을듯한데요
늦게까지 이불 속에 뒹굴대는 주말 아침입니다 슬슬 배가 고파 뭐를 먹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 심장이 두근댈 정도로 긴장하고 낯설고 괜히 목소리 높이며 밝은 척 하다가 아무말 대잔치 하고 집에서 이불킥 하고... 이번에 국공립으로 옮겼는데 서류랑 행사는 왜이렇게 많은지... 아이들 귀엽죠 이쁘죠 선생님한테 애교부리면서 매달리면 보람차기도 하지만 그냥 무작정 귀여줘해주고 예뻐만 해준다고 되는 일이 아닌것 같아요... 그저께 원장님께 불려서 좀 더 ...
... 미리 다녀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니반도 내반도 아닌 아이포함해서 8명을 준비시키는데 오늘 이불도 나갔거든요 제가 기저귀안한 아이들 화장실가려는데 본인 화장실가겠다고 문을 닫으시려고 하는데..황당하더라구요..ㅎ 그래놓고 저보고 애기들 두명인데 저더러 봐달라고.. 애들을 저희반에 두고 부탁하시던가 보조쌤한테 부탁하시던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 방문하십니다. 집이 바로앞인데 하원 후 쉬마려워한다고 쉬좀 뉘어달라고 하셔요.. 저희 원 방침은 매주 이불가방 가져가기 물은 하원전 남은건 버리고 하원합니다... 이 어머님 때문에 ㅠ 요즘 계속 듣고잇자니 속이답답해져요 ㅋㅋ ㅠㅠ 이럴땐 3월은 그냥 다 들어주는게 맞겟죠? 선생님들 조언구해요 ...
... 날씨가 안 좋아서 집안 환기를 못 시켰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아침부터 겨울 이불삘래해서 널고 창문 활짝 열고 환기 시키면서 집안 대청소 하고 화장실 청소도 했어요~~ 그리곤 개운하게 씻었더니 상쾌해요~~ 오늘 저녁에 목사님 사모님 모시고 봄대심방이 있어서 오늘 간만에 대청소 했네요~~ 바람은 불기는 하는데 낮에는 해가 나서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 환기 ...
출근해야 할것 같은데 이불속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어요 생계형은 아니니 꼭 직장이 있어야 하거나 불안하지 않아도 되는데 습관이 무섭네요
예단 이불을 같이 보자고 해서 다녀왔어요 눈에 든다 하면 할인을 해도 150만원이 넘네요 에궁 애가 셋인지 큰일이네요ㅠ
... 2개월 하고 그만들 두던데 이유가 있었던 원이였다는 실업급여가 남은상태에서 여기로 온건데 자다가도 이불킥을 하게되요 ㅠㅠ 아넘 짜증나고 화나요 ㅜㅜ 또 다시 이런 원이 걸릴까봐 두려워요 ㅜㅜ ...
눈뜨니 시간이 11시. 너무 늦네요 쓰레기도 버리고 환기시키고 이불털고 방닦고 밥먹고 빨래돌리고 해야겠어요 그리고 공부하고 ㅋ
따뜻한 이불 안에서 폰 보고 있으니 잠이 솔솔 오 네요
이불 빨래했어요. 다 됐다고 삐삐하네요.
아린강아지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명절전날 친정에 가서 하루 자고 명절날은 친정에서 점심까지 먹고 시댁으로갔어요~ 우리 큰시누.... 집안에 73세69세44세 42세 43세 41세14세11세 9세5세가 모이는 날인데~~강아지 데리고 ... 하룻밤자고 시누네가 가고나니 가자마자 69세 어머니 방 환기는 기본~공기청정기돌리고 청소기돌리고 하루종일 이불빨래하시네요 ...
오늘은 설음식하는 날인데 몸이 힘들어 아직도 이불 속에 있네요
보통 이불 색은 어떤 걸 덮으시나요 전 은은한 핑크 계열 덮는데 별로라고 싫다고 하네요
0세반 9명인데 아이들이 점심을 먹자마자 이불을 깔아 주고 교사들이 밥을 먹어요. 교사들이 밥을 억는 동안 잠드는 아이도 있고 자유롭게 놀기도 하구요. 늦어도 12시에는 이불 깔아주구요. ... 대부분 깨지 않고 3시까지 2시간30분~3시간을 잘 자내요. 원래는 11시30분에 점심먹고 자유놀이 하다가 12시30분에 이불 깔아 주지 않나요. 다른 원은 어떤가요 ...
따뜻한 이불 속에 잘 쉬세요
따뜻한 이불 속이 최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