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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게 좋아 = 쉬기좋은 그늘같아 5 내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더라 ! 당신처럼 6 얼마든지 실패하고 흔들려도 괜찮아 내가 지켜줄게 7 같은 말도 예쁘게 하면 더 기분 좋아져 8 당신에게는 참 배울게 많아 -펌- ...
... 그렇게 못되게 군 이유도 모르겠고, 이상형이 아니라 버린 이유는 뭘까요? 꿈에서 봤다며~ 그래도 1년은 지켜 봐야하지 않나요? 뭔 결혼을 그따위로 하는 건지~ 어느날 아들하고 교회에 가는데 밝은 하늘 쳐다보다 햇님과 딱 마주치고 시야를 살펴보니 그날따라 그 시간 갑자기 왜 사람들이 안보였을까요? 앞에서 누군가 오는 것 같은데 웃은 모습이긴 하지만 ...
... 1/2개를 먹으니 양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안 좋아졌나봐요. 다시 용기내서 이번에는 제대로 용량을 지켜 먹어봐야겠어요. 정말 이것 먹고 피부도 좋아지고 가려움증도 별로 안 생기고 몸이 하얗게 피어나지도 않아서 좋았거든요. 남편이 맨날 때가 가득 나온다고 더럽다고 하고는 했는데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는 했네요. 노화가 더디 오는 것은 ...
저는 3년 넘게 공복에 레몬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먹었더니 위염이란 진단을 받아서 앞으로는 야채에 끼얹어 먹을까 했는데 아마 안할 것 같으니 ~~ 앞으로는 몸을 생각해서 물을 한 잔 마시고 먹으면 덜 하려나 식사 3 ... 피부가 거칠어 지지 않으니 방법을 간구해 봐야겠어요. 오늘도 계절의 변화로 인해 거칠어지는 피부를 지켜 나갑시다 ...
... 가족이 하는 원이라 원장 두명 모시고 살면서 텃세에 갑질에 어찌나 간섭이 심한지 출퇴근 시간도 전혀 안지켜지고 교실도 수시로 들어와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지적하고 선생님들끼리 이간질 시키고 그러는 바람에 동료 교사들과도 쉽게 못친해지고 너무 힘들어서 한달동안 맘고생만 찢어지게 하고 퇴사했어요. 저도 중도 퇴사 이력이 한번 더 있어서 또 중도 ...
... 0 받으며 일을 했는데 원장 마음대로 지급하는 것 같아요. 수당 신청 날짜 두 번이나 빼먹고. 아주 미치게 만듭니다. 퇴근시간도 안 지켜주고. 오늘 그만 둡니다. 그동안 급여 다 못 준 것 말일까지 지급하라하고, 못 받은 수당 다음달 받게 하라했어요 ...
... 않도록 노력을 해야하는 입장이기도 하네요. 당뇨의심증으로 나와서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데 얼마나 잘 지켜나갈찌~~ 아니 수입산 과일 줄인다면서 나라에도 감귤이 있는데 왜 수입산 감이 들어올까요? 식재료가 너무 올라 다들 힘들어하는데 싸지도 않던데~~ 왜 이리 정책들을 하는지~~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관망하며 지켜골라구요 되기는되는거겠죠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시시때때로, 실시간으로 CCTV 보면서 교사 행동 감시하고 그걸 토대로 지적하는 원장은 개인 사생활 침해로 법적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달아 놓으라는 CCTV는 교사 감시용 CCTV로 변신 제발 본질을 흐리지말고 예의를 지켜주세요
... 수분을 지켜주고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배리어크림은 보습력, 진정감, 저자극성을 주효하게 봤다 1위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4.0점)이 차지했다. “쉽게 메마르거나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충분한 보습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는 게 장점이다. 진정 효과도 좋은 편” 2위는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3.0점)이다. “뻑뻑하게 발리는 ...
... 원장대신이고 큰민간은 보조를 보조로 안보고 연차나 휴게시간 대타로 쓰는 것 같습니다. 휴게시간도 잘 안지켜지는 곳도 많고 면접때 바른소리하면 싫어하는 원장님들.. 담임도 힘든데 겸직도 고충이 많네요 무엇보다 겸직 일자리가 너무 보기 힘드네요.. 일이나 구할수 있을지 요새 속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번에도 각각 따로 구해야 되는지 연장 보조따로 하나씩은 ...
무얼 질문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얼 알아봐야 할까요? 교사대 아동 비율은 확실히 지켜지는건지... 어떤 일을하게되는지를 질문해야 할까요? 연장선생님들 면접때 확실히 해야할 것들을 좀 알려주세요~~
... 안될것 같고 중*대이나 경*대는 꼭 들어가겠다고 하네요... 이제야 공부을 왜 해야되는지 깨닫게 됐다고 해서 지켜보려구요... 그럼서 이번주에 빨리 인강을 결정해서 엄마에게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학교 교사인 사촌언니와 통화했던것이 도움이 된듯해요..^^ ...
... 아이들을 좀더 세심하게 보육하려는 차원에서 나라에서 정책으로 만든 보직임에도, 현장에서는 그 취지가 지켜지는 곳이 많이 없네요. 그래서 교사인 우리도 힘들지만, 우리의 눈길과 손길이 아이들에게 미치지 못하니, 아이들 또한 힘들고요. 아무리 좋은 취지의 정책이라도 현장에서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지금처럼 변질되서 일하는 우리 교사들도, ...
... 다치면 제 책임이고 정신이 너무 없네요 늦게 하원하는 아이도 많고 7시30분 까지인데도 시간 안지켜주는 학부모에 청소는 연장반교실청소랑 쓰레기만 버리면 되지만 마무리까지 해야되고 어떤날엔 인원초과일때도 있어서 혼자서 봐야되고 원장이랑 주임한테 얘기했더니 교사들 퇴근시간이라고 나몰라라 합니다 연장반교사 추가로 구해줄생각도 ...
... 될까 아들이 친구 가려 잘 사귀었음 좋겠네요 그당시 4명이 있었다는데 11명을 불러 조사했다네요 그 자리에서 지켜 본 친구들도 공범으로 조사했다는데. 혹여나 이런 사실들을 친구들이 했다는 걸 알면 신고를 해야하는지 그냥 알고만 있어야 할까요? 그 자리에서 있기만 해도 공범이 ...
저는 사람 볼 줄을 몰라요... 그래서 힘들어요.. 가정에 근무해요.. 좋은 원장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제가 근무하는 해 모든 교사가 다 그만 둘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ㅠ 정교사가 다 그만 두는거 ... 아이들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걸 모르는 원장... 너무 서운해요... 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어차피 그만 둘 거지만 예의는 지켜주었으면 하네요. ...
... 세시였는데 애들이 한동안 일찍가다보니 아이들 하원하고 쉬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최소 7시부터 7시 반까지는 지켜져야 합니다)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최근 유아반에서 늦게가는 애들이 생겼어요. 그 친구들이 7시 10분 이렇게가서 이거에 대해 얘기했더니 쉬지못한 시간은 다음날 쉬게 해주겠다고하더라구요.근데 솔직히 애들이 10분씩 늦게가고 이러다보니 저도 그냥 2 ...
... 되니깐 또 계획을 세우게 되네요 물론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유보통합이 결정 되었으니 공부를 더 해볼까 해요 정확하게 발표가 나면 준비하려고요 유정 자격증이 있지만 학사는 사복이에요 그리고 장롱면허 탈출을 하고 싶어요 출퇴근 거리가 버스 타고 다니기엔 멀기도 하고 가끔씩 야근이나 또 일찍 출근할때면 힘들어요 선생님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
시간에 맞춰 출근하는게 늘 스트레스네요 버스타고 나가서 지하철타고 환승하다보니 버스가 운좋게 빠르고 지하철이 빠르면 30분일찍 도착하고 같은 시간에 나와도 지하철 버스 늦으면 더 늦게 도착. 지각 6코스 가는데 1시간 넘게 걸리니 누가보면 게을러서 늦는줄 아는데 버스,지하철 오는 시간도 버스는 잘안맞아요 시간 지켜 출근이 어렵네요
... 크리스마스는 계속 될거야 아이들이 본의아니게 동심이 일찍 깨져 실망하게되면 엄마아빠가 이렇게 대신 지켜주세요. 아이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속았다는 배신감 대신, 엄마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말이지요. ※ 산타가 정말 있냐고 물으면 어쩌지?하고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올려요~ ...
... 저물어 가네요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얼마나 지켜졌나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번씩 살펴보곤 하는데 꽤 많이 지켜져서 그래도 한해 열심히 잘 살았구나 싶었어요. 1. 등산하기 - 잠깐 쉬면서 매일 등산 정상 찍음 2. 자전거 타고 한강가기 - 한강가서 처음으로 아이와 자전거 타보는걸로 만족 3. 복근 만들기 - 주 4회 헬스장은 가서 꾸준히 해서 건강하게만 유지 4. 1억 ...
힘든 것이 그냥 힘든정도가 아니라 어딘가 암이나 병걸렸을 때의 직감이 오네요 누워있는 것 조차 힘들어요 머리도 무거운 느낌 숨쉬는 것도 힘들고. 감기가 심해 한 달 동네병원 다녔는데 기침은 나았는데. 몸이 너무 ... 그럼 엄마는 나가서 혼자 사먹어!하던 아들도 다 필요없고 병원가서 무슨 병이라도 걸렸음 따로 살고 내 몸 지켜나가면 좋겠어요. ...
... 그렇게 한거예요 내가 한가해보이는지 애들가고나서도 잡일 시키고 이런게 스트레스고 휴게시간도 잘 지켜지지도 않고 불만이 쌓여가네요 게다가 원장이 좀 느려요. 사람 구하는 것도 그렇고 이러다 나중에 2월되면 샘 더 일하는거 아니였어? 이런 딴소리할까봐 걱정도 되네요. 2월까지 근무는 하는데 혹시 그냥 바로 일할사람 구해지면 퇴사하겠다 말할까 하는데 ...
옆반에 선생님 연차 가시고 대체 선생님 왔는데 아이들이 엄청 말을 안듣네요. 그 교실 가서 애들한테 뭐라 해줄까 싶다 가도 그렇게 하면 대체 선생님 기분 나쁠까 싶어서 그냥 지켜 보고만 있어요 마지막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가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