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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나라에선 퇴직앞둔 교장이 편의점서 커피한잔주문후 커피 더 담으려고 주문한사이즈보다 큰 커피기계서 커피내렸대요 그게 걸렸는데 4~5번 상습적으로했다네요 돈으로 환산하자면 겨우 2만원이겠죠 그것가지고 공든 퇴직금도 못타고 퇴직전 학교서 잘렸답니다 우리나라선 경찰들을 궈삶아서 빠져나가겠죠 일본나라 욕하지만 저런면은 높이살만해요
... 어제는 어지럽고 멀미나서 당장 그만둔다고 원장실에 갈뻔했어요 까놓고 다른쌤들이 개고생했으니 퇴직금받으라는데 그때까지 버틸 자신이 없네요 무릎도 발목도 너무 아프고 힘들고 머리아파서 쓰러질것 같고 멀미가 교실에서 나요 ㅜㅜ 그래도 버텨야할까요 거리도 1시간거리라 더 힘들고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네요 어제는 애들앞에서 ...
저희원은 보조교사 11개월입니다. 담임 자리가 없어서 올해는 쉬어간다 생각하고 일을 하는데 갈수록 보조교사 하는 일이 많아져요.ㅜㅜ 일도 힘든데 수당은 없어도 퇴직금은 받았으면 좋겠는데 임면보고도 1일자로 똑바로 안해주고 ㅜㅜ 언제부터 보조교사 근무가 11개월짜리였나요. 원장들 참 대단해요.
국공립 2월 퇴사했는데 아직도 퇴직금 10%만 들어왔어요..ㅠ 받을 수 있는거겠죠..?
퇴직금 요즘은 대부분 DC형이라 해서 매달 원장이 적립하는 방식인가요?
제가 3월부터 법인을 가게 됐는데 16호봉을 받았는데 그중 퇴직 적립금을 급여에서 때나요
... 거기 어디 어린이 집이냐 소름듣고 치가 떨린다며 보내고 싶지 않다며 대다수의 댓글이 그랬거든요 퇴직금 먹으려는 원장 모습에 그동안의 내 노력이 정말 너한텐 뭘로 보였을까 싶은 마음에 순간 그 원 이름을 언급 할뻔 했네요 초성이나 이니셜 없이 xx만 표시해도 되나요? ...
내 퇴직금으로 올 여름방학때 놀러 갈때 쓸꺼라고 아예 말을 하지 ㅎㅎㅎㅎ누가봐도 퇴직금 안주려고 자발적으로 나가게 하려고 수쓰는거 아는데 ㅋㅋㅋㅋㅋ 증거들 내가 경찰에 신고하고 여기저기 카페에 올려야지. 최악의 어린이집 같으니라고
... 인수인계를 받으러 갔다가 너무 요양원의 실태와 운영방식에 경악을 금치 못할거 같았습니다 사회복지사도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1년이 채 안되면 자르고 다시 채용은 물론 어르신들 음식 가지고 장난하는 것 제가 출근하는 날 간호조무사 주방선생님 사회복지사가 동시에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이 부분만으로도 저는 돌아가는 느낌을 알게 되었답니다) ...
3월 1일 입사가 아니라서 세금부과가 안된다며 월급에서 세금빼지않고 2.060,000원 정도를 다 보내주셨는데 저 한달치 새금 안내도 괜찮나요? 퇴직금은 제가 일년넘게 할꺼라 걱정은 안하구요~ㅋ
... 2월에 근무하던 어린이집이 갑자기 폐원... 중간 입사라서 퇴직금도 받지 못하고 실업급여 혜택도 안되고... 일자리는 거의 없고.. 이렇게 취업이 힘든 적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어도 취업이 안되서 야간연장반에 지원했는데 드디어 취업이 되었어요.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가 않네요. 아침에 출근하고 오후에 퇴근하다가 3시에 ...
지인 남편이 월급이 350만원 버는데 아내한테 250을 번다고 속인 겁니다 그러다가 퇴직금 받을때 들통났대요 어쩐지 월급이 작아서 이해안갔어요 12시간 일하는데..
... 연락하는데 그선생님도 퇴직금 겨우 겨우 받은거 내가 알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널 믿냐 다행히도 얼마전에 퇴직금 3년치 다 들어왔네요 아자 아자 이제 다음주까지만 버티자 화이팅!!!!! 와~ 10년전에 먹은 떡볶이가 이제야 소화되는거 같아요 야호 너무 좋아 ㅋㅋ 제 나이 42세 아직은 더 좋은곳 얼마든지 갈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고 걱정 안하렵니다 ㅋ ...
오늘 퇴직용계좌로 퇴직금 입금문자가 왔는데 은행방문안하고 뱅킹상으로 퇴직계좌 해지하면 되는건가요?
그동안 마음 심란했는데 오늘 입금 들어왔네요 보조+ 연장반 퇴직금 1년급여
2021년3월1일 임용 2024년 2월29일 퇴사 세금전 3개월 월급 2023년 12월 월급 2. 020,000 2024년 1월 월급 2,065,000 2월 월급 2,065,000 입니다. 달달이 퇴직금 적립 안하고 3년치 퇴직금을 2번 나누어 입급 퇴직금이 너무 적게 입급 되어서요 원장님께 확인하니 맞게 주엇다고 나 몰라라 계산좀 해 주세요 너무 어려워요
원장이 일부러 퇴직금 신청접수를 안해주신게 확인되었어요ㅠ 노동부에 신고했는데.. 저도 진정인으로 출석해야되더라고요. 지금 새로운 원에 재직중인데...언적 출석할지도 모르고..하루 날짜를 빼서 갈수 있을지도 벌써 골치아프네요ㅠ
몇일 전에 은행가서 퇴직용 계좌만들고 원장한테 연락해서 빨리 처리해주겠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
정말 자리가 나질않네요 퇴직금은 야금야금 쓰고있고 이러다 정말 5월달에나 들어갈수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할줄아는 일은 이일뿐인데 걱정이네요 우울하고 심란하고 그냥 그원에 있을걸 괘니 나왔나 후회도 되고 ㅠㅠ
6개월 근무하면 퇴직금 없는건가요/ 보통 1년은 채워서 하는데 이상한 곳에 들어가서 나왔어요 ㅜㅜ
지가 원장으로써 교사 퇴직금 안줄려고 난리친거면서.. 그 선생님이 그원장 노동청에 신고한다더니 너 취업못하게 올린다고 협박한 인간도 있어요 다행히 주기싫은 퇴직금 토해내서 받았지만 이바닥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고 다른일 하죠
아직 접수도 안됐다고 하고 원장님께 요청문자 드려도 읽씹이네요 노동청 신고해도 되겠죠?
아직 통장에 안들어와있네요ㅜ 좀 더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말하기가 좀 그렇긴하네요ㅠㅜ 다들 받으셨나요?
퇴사는 2월 29일로 했는데 면직처리는 3월 7일에 해주셨어요. 퇴직금 지급이 안되었는데 면직날짜 기준으로 14일 이내 지급인건가요?
6개월 넘으면 퇴직금 받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