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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팔티셔츠 입고 돌아댕겼네요 여름같아요
어제 딸아이랑 쇼핑가서 바지2개 티셔츠,조끼 등 내 옷만 가득 사고 왔네요
... 등원하고 5시에도가고 6시반.7시에 하원하는 저희 반 남자아이인데요 옷을 너무 불편하게 입히시네요 편하게 티셔츠 절대 안입히세요. 면바지나 청바지..바지에 불편하게 채우는거..그걸 뭐라그러죠? ㅠ 그것도 입히시고,. 꼭 상의는 셔츠입히시네요. 어디 돌잔치나 결혼식 갈듯한 복장으로 입히세요 손씻길때 항상 불편해 해서 단추 푸르고 체우고.. 엄마스타일 같은데 . ...
... 하원 전 그대로 다시 다 입혀 달라고 하셨어요. 모자,목도리,장갑까지도요. 상의는 내복,목폴라티셔츠 그위에 티셔츠와 가디건과 후드짚업,그리고 롱패딩 입었고 하의는 내복 바지,레깅스 바지와 누빔 바지에 무릎까지 오는 발토시를 했어요. 털모자,목도리,장갑은 당연히 했구요. 정말 눈위에 굴러도 하나도 춥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게 입었네요. 아이 옷을 벗겨 ...
옷을 활동하기 편하게 맨투맨 티셔츠 입는데 너무 편하게 입고 못입는 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신경이 쓰여요. 차라리 교복 있었음 하게 되네요
초등 아이 옷이 작아져서 맨투맨 티셔츠 세장에 경량패딩 하나 샀더니 이십만원이네요ㅡㅡ 브랜드도 아닌데 요새 진짜 물가가 헉이에요. 내 옷은 사지도 못하고 왔네요. 그냥 있는거 입어야겠어요.
... 코트를 좀 사려고 봤는데 요즘 옷들은 왜 만들다만것같이 왜이렇게 짧은거죠 ㅠㅠ 티셔츠도, 니트도, 가디건도, 자켓 코트도 옷감을 너무 아꼈는데 비싸긴 왜 또 오지게 비싸 ㅠㅠ 난쟁이 옷같이 짤뚱한데 기본 십만원이 넘어요. 엉덩이 절반정도 덮는 길이가 딱 좋은뎅ㅠ 하긴, 젊은 선생님들 상의 짧고 하의 긴거 입으니 모델같고 이쁘긴 하더이다. 요근래 찐 ...
... 입으신거 보고 실망했지요 이 티셔츠는 할머니가 입는거구낭 딸이 사준 티는 자켓 속에만 입다가 어느날 티셔츠만 입고 전철을 탔는데 저 만치 서있는 고등학생 정도 돼 보이는 남자아이가 입고 있었어요 그 아이가 혹시나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할까봐 후다닥 뒷걸음쳐 숨었네요 그 옷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멀쩡하고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
애가 중학교 졸업앨범(사복 앨범)촬영 한다고 해서 백화점 가서 옷 구경을 했어요. 몇군데 돌아보더니 점퍼를 보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점퍼가 26만원짜리라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사주었더니 아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좋네요. ^^ 어울리는 바지에 티셔츠까지 사주니 지출은 꽤 컸지만 입은거 보니 이뻐서 저도 흡족해요. 애가 사달라는데 다 사주고 싶네요
동네 출근하더라도 옷은 깔끔하게 신경써서 입는 편이에요. 나이드니깐 옷도 더 잘 갖춰 입어야 한다고 느끼네요. 동료 선생님이 계신데 집 앞에서 출근하신다고 매일 무릎나온 바지에 딸이 안 입는 티셔츠 입고 오시는게 보기 안 좋더라구요 ㅠㅠ 드라마 보며 내일 출근 때 입을 옷 다리는 중입니다. 모두들 출근 준비 잘 하세요^^/
저희 애가 중학생인데 요즘애들은 교복 안 입고 학교 체육복만 입고 다니네요. 체육중인줄 ㅎㅎ 체육복 아랫단은 접어야 하고 꼭 흰 양말 신어야 한데요. 티셔츠는 유행하는 티셔츠 입어야 한다고 해서 애가 원하는 옷 사주는데.. 흰,검 (가끔 남색,회색) 무채색만 입어요 예전처럼 복장,두발 제한이 없어 부럽긴 하네요.
... 원장이 말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다닌지 2달이 되었어요 저희반 어머님들이 스승의날 선생님 사랑해요 티셔츠와 머리띠를 다 맞춰 입혀 등원시켜 주셔서 감동받고 울컥 했어요 어제는 갑자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랑같이 일 못한데요 학기중인데 그만두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 여쭤봅니다 ...
... 준비해서 가방에 준비하라는 글이 기재되어 있어요. 단체활동이라서 외투대신 원복안에 적당한 두께의 티셔츠 입기두요. 추운날씨에 실외 체험장으로 소풍가는것도 걱정이되고, 영아반 3세면 이동식 바구니캐리어에 도시락 가방(쇼핑백)을 담아 보조교사 분이나 기사님께서 정해진 장소까지 이동해도 되지않을까요?^^ 운영위원회에 언제든지 건의할수 있는 분위기여서 ...
여름되니 편하게 입을 티셔츠를 많이 사게 되네요 인터넷에서 싼것들이 엄청 많네요
5세 아이들 티셔츠 맞추려는데 15호가 120사이즈되나요? 아님130인가요..? 헷갈리네요
... 친구들 외투를 벗으니 티셔츠에 선생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라고 문구가 적혀 있어서 미소 지었어요. 근데 뒷면에도 선생님이 제일 이뻐요 엄먀한테는 비밀 이라고 적혀 있어 동료교사들과 웃었답니다. 이런 녀석들 둘이서 앉아 놀이하는 뒷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요즘 다양한 이벤트 아이템이 많은 것 같아요 덕분에 기분좋우 하루 시작하였답니다. 선생님 ...
... 교사 단체티셔츠를 구입하는데 연장반 교사는 제외하네요 사실 연장반 교사는 딱히 견학을 같이 갈 일도 없으니 꼭 단체티가 필요한건 아닌데 그렇게 비싼옷도 아니고 만원정도 되는 옷인데 연장반 교사옷만 빼고 사니 뭔가 서운한 느낌ㅎㅎ 정말 별거 아닌거죠?ㅎㅎ 추가- 댓글에도 적었지만 한번씩 견학때 필요하면 도와달라고 하셔서요 그리고 선생님들 댓글보고 ...
전에 일하고 짤린 원에 대체교사가서 일해주고 뒷담화을 대박으로 들었어요 땀도 나고 티셔츠가 젖었네요.. 최악이었네요.. 그만둔 곳은 일하는게 아니지요 다행히 꿈이었네요
대체교사 샘들 아이들 이름 빨리 외우시나요?? 전 아이들이 입은 티셔츠를 보고 종이에 적어서 수시로 얼굴을 외우네요 하루 이틀만 보고 헤어지니 외워지지 않아요 어떻게 외우시나요?
매일 티셔츠만 입고다니다가 내일은 금요일이니 기분전환겸 샬랄라한 블라우스를 입어볼까싶어 작년에 샀던 블라우스를 꺼냈지요. 그런데 왠지 블라우스가 작아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일단 양 손을 끼워넣고 머리를 들이미는데 아쿠야 벌써부터 끼이는 느낌이~ 아니야 그럴리 없어 속으로 외치며 꾸역꾸역 옷을 입었지요. 짜안~ 입긴 입었는데 숨쉬기가~ 땀은 ...
... 하며 올렸던 글 읽으신 분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제가 유트브를 보다보니 바느질 없이 티셔츠를 크롭티로 리폼이라는 글을 보면서 동영상을 보니 저에게 맞는 브라를 만들게 되어 입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요즈음은 유트브가 많은 것을 알게하고 간단하게 만들어 입을 수도 있네요. 모두들 장마로, 더위로 고생하시는 분들 유트브에 유익한 것들을 보시고 유용하게 ...
부모참여 수업으로 티셔츠 꾸미기를 하려고 하는데 수업전에 수업내용과 연계된 동화책을 한 권 읽어주라고 하네요. 동화책 추천 좀 해 주세요.^^
코로나로 외출할일도 별로 없었고 실업급여로 6개월 이상 버티다보니 진짜 있던옷도 못입고 넘어갔는데 6월부터 취업하면서 큰맘먹고 백화점가서 편하게 입을 티셔츠 두장 샀어요 ㅎ
... 살짝 화장도 해보는데, 이런.. 현생은 망했다. 순간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서, 그냥 안경 쓰고 원래 입던 티셔츠 입었어요. 원래 체격 자체도 유전으로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서 살이 조금만 쪄도 진짜 덩치 있어보여서... 참.. 난 10대 20대 때 왜 이렇게 안꾸미고 다녔나 싶어요 40 가까워진 지금은 뭘 어떻게 꾸며봐도 안 예뻐요. 그래서 거울도 잘 안보게 ...
면접 복장은 어떤게 나을까요 바지는 기본 슬랙스 베이지 리본 가디건, 파란 꽃무늬 티셔츠, 초록 폴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