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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화장실 사진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화장실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화장실 사진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구나. - 그래, 이건 우리가 손을 씻기도 하고, 응가를 하러 가는 화장실의 모습이구나. ③ 교사가 블록으로 화장실을 구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은 블록으로 화장실을 만들어야지. - 끙끙 응가 할 수 있는 변기도 만들어야겠다. - 손을 씻는 세면대는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④ 영아가 블록으로 화장실을 구성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도 함께 화장실을 만들고 싶어? - 그래, 어디에 블록을 쌓을까? - 변기를 어디에 만들면 좋을까? - 선생님하고 함께 블록을 쌓아 변기를 만들어 보자.■ 참고사항영아가 익숙한 원내의 화장실을 사진으로 찍어 제공하는 것이 좋다.■ 놀이사진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화장실 방향에 붙인 다양한 탈 것 그림을 자연스럽게 탐색해 본다. - 바닥에 그림이 붙어 있네? 어떤 그림일까? - 다양한 탈 것 그림이네. - 자전거, 자동차, 버스 여러 탈것이 많이 있구나. - 바다를 다닐 수 있는 배랑 잠수함도 있어, - 하늘을 나는 비행기와 로켓도 있구나. - 여러 탈 것 그림을 따라가볼까? - 다양한 탈 것 그림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이네. - ○○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다양한 탈 것 길을 따라가면 되겠네.② 일과 중 영아가 화장실 가기를 원할 때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야, 쉬 마려워? -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쉬 마려워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도와줄게. - ○○ 쉬 마렵구나. 선생님이랑 같이 화장실 가자.2. 다양한 탈 것 그림 길 따라 화장실 가기③ 다양한 탈 것 그림을 밟으며 화장실로 이동하고, 변기에 배변을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다양한 탈 것 길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에 도착했네. - ○○는 혼자서도 바지를 잘 내리는구나. - 변기에 앉아볼까? - 쉬를 다 했니? - ○○가 속옷을 올려서 입어볼까? 바지도 위로 올려서 입어 볼까? 혼자서도 잘 입는구나. - 이제 '쉬야야 잘 가~'하고 물을 내려줄까?■ 참고사항규칙적인 배변 활동을 하며 바른 배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① 화장실에서 신는 신발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화장실 신발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화장실에서 신는 신발을 만지고 있구나. - 화장실에서 신어본 적이 있지? - ○○ 발에 딱 맞는구나.③ 교사가 화장실 신발이 있는 곳까지 달려가서 신발을 신고 돌아오는 놀이 모습을 보여준다. - 여기 색 테이프로 출발선을 만들어 놓았어. - 이렇게 화장실 신발이 있는 곳까지 가서~ 신발을 신고 다시 돌아왔어! - 어때? 선생님하고 게임을 해볼까? - 화장실 신발이 있는 곳까지 가서 신발을 신고 돌아오는 거야.④ 영아가 화장실 신발을 신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며 놀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화장실 신발이 있는 곳까지 뛰어가는구나. - 신발을 신은 후에는 뛰지 않고 걸어서 돌아오자. - 선생님보다 ○○가 빠르게 도착했구나. -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출발해 볼까? - 화장실 신발을 신고 돌아올 때는 넘어지지 않게 천천히 걸어보자.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화장실 방향에 붙인 단풍잎 그림을 자연스럽게 탐색해 본다. - 바닥에 그림이 붙어 있네? 어떤 그림일까? - 나뭇잎이구나. - 나뭇잎이 노랗고 빨간색이야. - 단풍잎이라고 하는구나. - 단풍잎 그림을 따라가볼까? - 단풍잎 그림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이네. - ○○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단풍잎을 따라가면 되겠네.② 일과 중 영아가 화장실 가기를 원할 때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야, 쉬 마려워? -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쉬 마려워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도와줄게. - ○○ 쉬 마렵구나. 선생님이랑 같이 화장실 가자.2. 단풍잎 따라 화장실 가기③ 단풍잎 그림을 밟으며 화장실로 이동하고, 변기에 배변을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단풍잎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에 도착했네. - ○○는 혼자서도 바지를 잘 내리는구나. - 변기에 앉아볼까? - 쉬를 다 했니? - ○○가 속옷을 올려서 입어볼까? 바지도 위로 올려서 입어 볼까? 혼자서도 잘 입는구나. - 이제 '쉬야야 잘 가~'하고 물을 내려줄까?■ 참고사항규칙적인 배변 활동을 하며 바른 배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① 놀이 변기와 벽돌 블록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놀이 변기와 벽돌 블록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어머? 여기 변기가 있네. - ○○가 변기에 앉아 보고 있었구나. - 변기만 있어서 너무 창피하구나.③ 교사가 놀이 변기 주변으로 벽돌 블록을 쌓으며 아기 화장실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화장실을 만들어 볼게. - 벽돌 블록을 변기 주변에 쌓아서 화장실을 만들어 볼 거야. - 어때? 아기 화장실을 만들어 보았어. - 이 정도면 멋진 아기 화장실인 것 같아. - ○○도 함께 아기 화장실을 만들어 보자.④ 영아가 놀이 변기와 벽돌 블록을 이용하여 아기 화장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변기 주변으로 벽돌 블록을 높게 쌓고 있구나. - 변기에 앉았을 때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도록 높게 쌓아주고 있네. - 우와~ 멋진 아기 화장실이구나.⑤ 완성한 아기 화장실에서 인형으로 놀이해 본다. - 아기 화장실에 누가 응가를 하나 봐. - 응가를 하면 우리가 깨끗하게 닦아주자.
① 동물 발자국을 바닥에 부착하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바닥의 동물 발자국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누구의 발자국일까? - 어떤 동물이 생각나니? - 발자국이 크니까 몸집도 큰 동물일 것 같구나.③ 교사가 동물 발자국을 따라 이동하는 것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동물 발자국을 따라 걸어볼까? - 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어디에 도착할 수 있을까? - 와, 화장실에 도착했네. 변기 안녕, 세면대 안녕.④ 영아가 동물 발자국을 따라 화장실까지 이동하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이가 동물 발자국을 따라 움직여 볼까? - 어떤 발자국을 따라가고 싶니? - 엉금엉금 기어가기도 하는구나. - □□이가 발자국을 따라가니 화장실에 도착했네?
1. 준비하기 ① 영아가 배변 의사를 표현하면 교사와 함께 화장실에 간다.- ○○가 화장실에 가고 싶구나.- 쉬가 마려워?- 선생님이랑 같이 화장실에 갈까?2. 교사와 함께 화장실에 가서 배변 시도하기② 영아가 교사와 함께 바닥에 붙어 있는 발바닥 모양을 따라 화장실에 간다.- 화장실 가는 길에 발바닥 모양이 있네.- 발바닥을 따라가다 보면 화장실이 나온데.- 우와! 여기 화장실이 있네.③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다.- ○○가 스스로 먼저 바지를 내려볼까?- 선생님이 도와줄까?- ○○가 스스로 할 거야?- 먼저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보자.- 이제 쉬~ 해볼까?④ 깨끗이 손을 씻고, 화장실에서 나온다.- 쉬(또는 응가)를 하고 나면 꼭! 손을 씻어야 해.- 손을 씻지 않으면 우리 손에 나쁜 병균이 생긴대.■ 참고사항① 일과 및 배변 리듬에 따라 배변하기를 시도한다. (등원 후, 간식 후, 낮잠 전후 등)② 한 번에 서두르지 않으며 단계에 따라 배변 절차를 익힌다.- 1단계: 변의 표현하기 [변의 표현→ 변기에 앉기→ 용변 보기]- 2단계: 화장실을 이용하기 [용변 보기→ 휴지로 닦기→ 물 내리기]- 3단계: 손가락 근육 연습 [옷 벗기→ 옷 입기]③ 영아 개별의 발달 수준에 따른 활동으로 진행한다.
1. 탐색단계① 화장실, 변기 그림 놀잇감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화장실, 변기 그림 놀잇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가 화장실 그림을 보고 있구나.- 어? 그런데 화장실에 무엇이 빠진 것 같구나.- 선생님하고 놀이하면서 알아볼까?3. 모방단계③ 교사가 화장실에 변기를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아~ 쉬를 하는 변기가 없구나.- 어머? 화장실에 변기가 없으면 안 되지.- 여기 변기가 짠!- 선생님이 화장실에 변기를 붙여볼게.- ○○도 화장실에 변기를 붙여볼까?4. 반복단계④ 영아가 화장실에 변기를 붙이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가 변기를 붙여주어서 화장실이 완성되었구나.- 또 어디에 변기를 붙여주면 좋을까?- 이렇게 변기가 두 개 있으면 친구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겠구나.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일과 중 영아가 화장실 가기를 원할 때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야, 쉬 마려워? -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쉬 마려워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도와줄게. - ○○가 쉬 마렵구나. 선생님이랑 같이 화장실 가자.2. 변기 사용 시 차례 지키기② 차례를 지켜 화장실 변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변기를 이용하는 영아가 있는 경우) - 화장실 문을 똑똑 두드려 볼까? - 안에 친구가 있구나. - ○○가 조금만 기다려 줄 수 있겠니? - 친구들이 줄을 서 있네. (화장실 변기 앞에 줄을 서 있는 경우) - ○○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 볼까?3. 세면대 사용 시 차례 지키기③ 배변이 끝나면 마무리를 하고 차례를 지켜 손을 씻는다. - ○○가 쉬를 다했구나. - 옷을 올리고, 물을 쏴~ 내려볼까? - ○○도 손을 씻어야 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손을 씻고 있구나.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친구들 뒤에 줄을 서서 조금만 기다려볼까? - 우와, ○○는 차례차례 순서도 잘 지키는구나.■ 참고사항① 영아가 질서를 지켜 기다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므로 영아의 행동을 크게 칭찬하며 격려해 준다.② 영아가 서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에 발바닥을 붙여주거나 색 테이프로 동그라미 또는 네모 박스를 그려주면 보다 행동을 절제하여 기다릴 수 있다.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 ① 화장실 가는 길을 따라 붙인 동물 응가 모양 그림을 자연스럽게 탐색해 본다. - 바닥에 그림이 붙어 있네? - 어떤 그림일까? - 응가 그림이네. 누구의 응가일까? - 커다란 말의 응가였네. - 또 응가 그림이 있네. - 이번엔 작은 구슬처럼 생긴 응가네. 누구의 응가일까? - 귀여운 토끼의 응가구나. - 응가 그림을 한발 한발 따라가 볼까? - 응가 그림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이네. - ○○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동물 응가 길을 따라가면 되겠네.② 일과 중 영아가 화장실 가기를 원할 때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야, 쉬 마려워? -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쉬 마려워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도와줄게. - ○○ 쉬 마렵구나. 선생님이랑 같이 화장실 가자.2. 동물 응가 길 따라 화장실 가기③ 동물 응가 그림을 밟으며 화장실로 이동하고, 변기에 배변을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동물 응가 길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에 도착했네. - ○○는 혼자서도 바지를 잘 내리는구나. - 변기에 앉아볼까? - 쉬를 다 했니? - ○○가 속옷을 올려서 입어볼까? 바지도 위로 올려서 입어 볼까? 혼자서도 잘 입는구나. - 이제 '쉬야야 잘 가~'하고 물을 내려줄까? - (영아가 물을 내려 본다) ○○가 쉬한 테 잘 가라고 인사를 하네. - 쉬야야~ 잘 가~ 안녕~ ■ 참고사항규칙적인 배변 활동을 하며 바른 배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1. 준비하기① '뱅글뱅글 퐁! 응가가 없어졌어요' 동화를 보며 변기 사용과 관련한 상호작용을 나눈다. - (동화를 보며) 엄마, 아빠가 있네. - 엄마, 아빠 표정이 어때? - 많이 급해 보이네. - 어떤 일이 있는 걸까? - 엄마, 아빠가 어디로 가고 있어? - 아, 응가랑 쉬를 하러 화장실로 가고 있구나. - 이번엔 언니, 오빠가 나왔네. - 소민이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 소민이도 화장실 변기에 쉬, 응가를 해보자고 이야기하는구나. - ○○도 소민이처럼 화장실 변기에 쉬, 응가를 할 수 있겠니?2. 화장실 다녀오기② 낮잠 자기 전과 후에 배변 의사를 물으며 함께 화장실에 가보도록 돕는다. - ○○야, 이제 코 잘 시간이네. - 기저귀에 아직 쉬를 안 했구나. - 선생님과 화장실에 다녀올까? - 쉬가 나오는지 화장실에 가보자.③ 배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영아도 변기에 앉아 배변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쉬를 안 하고 싶구나. - 자다가 쉬를 하면 바지랑 팬티랑 이불에 쉬가 묻을 수 있어. - 변기에 잠깐만 앉아 볼까? - 선생님이 쉬하는 것을 도와줄게. - 변기에 혼자서도 잘 앉는구나. - 쪼르륵쪼르륵 쉬를 해볼까? - (배변에 성공한 영아) 우와! ○○ 쉬가 쪼르륵 나왔네. 쉬가 다 나온 것 같아? - (배변을 거부하는 영아) 아직도 쉬가 안 나올 것 같아? 그럼 자리에 누워 있다 잠들기 전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선생님에게 말해줄래? - 팬티 먼저 쭉 올리고! - 이번엔 바지를 올려 보자. - ○○가 천천히 잘 입는구나.
1. 준비하기① 인형과 변기 모형으로 화장실 놀이를 해본다. - (인형을 움직이며) 안녕 나는 ○○야, 나는 응가 하러 화장실에 왔단다. - 똑똑! 안에 아무도 없나 봐. 문을 열어 볼까? - 바지를 쭉 내리고 변기에 앉아서 응가~ - 응가를 다 했네. - ○○야, 아기 인형이 응가를 다 했대. 이제 뭐 해야 할까? - 바지에 응가 묻지 않도록 엉덩이를 닦고, 비누로 손도 씻어야지~2. 화장실 사용 순서 알고 변기 사용해 보기② 영아의 배변 의사 표현을 격려하며 배변 상태를 확인한다. - ○○야! 뽕뽕 방귀가 나오네. - 응가 하러 갈까? 화장실이 어느 쪽이지? - 우리 화장실에 가서 응가 해볼까?③ 화장실 사용 순서에 맞춰 변기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제일 먼저 똑똑 문을 두드려보자. - 안에서 소리가 들리네. - 여긴 친구가 있나 봐. - 옆에 칸은 비어 있구나. - 먼저 바지를 내리고, 팬티는 ○○가 내려 볼까? - 변기에 바르게 잘 앉았구나. - 응가를 다 하면 선생님에게 말해 줄래? - 우와! 우리 ○○가 응가를 잘했네. - 선생님이 깨끗하게 닦아줄게. - 바지를 올리고, 변기 물을 내려 보자.
1. 준비단계① 화장실 방향으로 붙여진 응가 모양 그림을 함께 탐색한다. - 바닥에 그림이 붙어 있네? - 어떤 그림일까? - 응가 모양 그림이구나.② 응가 모양 길을 따라 걸어보도록 한다. - 응가 그림을 따라가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 응가 그림을 한발 한발 따라가 볼까? - 응가 그림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이네. 2. 응가 모양 길 따라서 화장실 가기③ 일과 중 영아가 응가 모양 길을 따라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앉아보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다. - ○○야, 낮잠 자기 전에 쉬하러 화장실에 가볼까? - 변기에 앉아볼까? 변기야 안녕. ○○가 왔어. - ○○가 옷을 한번 내려볼까? 바지를 아래로 쭉~ - ○○가 쉬를 했구나. - ○○가 속옷을 올려서 입어볼까? 바지도 위로 올려서 입어 볼까? 혼자서도 잘 입는구나. - 이제 쉬야 잘 가~하고 물 내려줄까? - (영아가 물을 내려 본다) ○○가 쉬한테 잘 가라고 인사를 하네. ■ 참고사항변기는 항상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1. 준비하기 ① 바닥에 붙여진 응가 그림을 탐색해 본다. - 여기 바닥에 뭐가 있지? - 응가 그림이 길게 붙어있네. - 응가 그림에 두 발로 올라가 보자. - 이걸 밟고 한발 한발 천천히 걸어가 볼까?2. 응가 그림을 따라 화장실 가는 길 알기② 응가 그림을 따라 화장실을 가보고 변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 큰 응가, 작은 응가 차례로 밟아보자. - 응가 그림을 밟고 왔더니 화장실에 도착했네. - 변기에 한 번 앉아볼까? - 물도 내려보자! 소리가 나네? - 우리 이제 기저귀 안녕! 하고 여기에 와서 쉬할까? - 쉬, 응가가 하고 싶으면 응가 그림을 따라가 보자.③ 변기를 탐색해 보고 앉아보기를 시도한다. - 변기가 나왔네. - 변기에 앉아 볼까?■ 참고사항변기에 앉기를 거부할 경우 영아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원할 경우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1. 준비단계① 영아와 화장실 방향에 붙인 응가 모양 그림을 함께 탐색한다. - 바닥에 그림이 붙어 있네? - 어떤 그림일까? - 응가 모양 그림이구나.② 영아가 응가 모양 길을 따라 걸어보도록 한다. - 응가 그림을 따라가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 응가 그림을 한발 한발 따라가 볼까? - 응가 그림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이네. 2. 응가 모양 길 따라서 화장실 가기③ 일과 중 영아가 응가 모양 길을 따라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앉아보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다. - ○○야, 낮잠 자기 전에 쉬하러 화장실에 가볼까? - 변기에 앉아볼까? 변기야 안녕~ ○○ 왔어. - ○○가 옷을 한번 내려볼까? 바지를 아래로 쭉~ - ○○가 쉬를 했구나. - ○○가 속옷을 올려서 입어볼까? 바지도 위로 올려서 입어 볼까? 혼자서도 잘 입는구나. - 이제 쉬야 잘 가~ 하고 물 내려줄까? - (영아가 물을 내려 본다) ○○가 쉬한테 잘 가라고 인사를 하네. - 쉬야~ 잘 가~~ 안녕~ - 쉬도 했으니까 이제 코~ 자러 가자.
1. 준비하기① '뱅글뱅글 퐁! 응가가 없어졌어요' 동화를 보며 변기 사용에 관심을 보이도록 상호작용을 나눈다. - (동화를 보며) 엄마, 아빠가 있네. - 엄마, 아빠 표정이 어때? - 많이 급해 보이네. - 어떤 일이 있는 걸까? - 엄마, 아빠가 어디로 가고 있어? - 아, 응가랑 쉬를 하러 화장실로 가고 있구나. - 이번엔 언니, 오빠가 나왔네. - 소민이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 소민이도 화장실 변기에 쉬, 응가를 해보자고 이야기하는구나. - ○○도 소민이처럼 화장실 변기에 쉬, 응가를 할 수 있겠니?2. 낮잠 자기 전에 화장실에 가기② 규칙적인 배변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낮잠 자기 전과 후에 배변 의사를 물으며 함께 화장실에 간다. - ○○야, 이제 코 잘 시간이네. - 선생님과 화장실에 갔다 올까? ③ 배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영아도 변기에 앉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쉬를 안 하고 싶구나. - 자다가 쉬를 하면 바지랑 팬티 그리고 이불에 쉬가 묻을 수 있어. - 변기에 잠깐만 앉아 볼까? - 선생님이 쉬하는 것을 도와줄게. - 변기에 혼자서도 잘 앉는구나. - 쪼르륵쪼르륵 쉬를 해볼까? - (배변에 성공한 영아) 우와! ○○ 쉬가 쪼르륵 나왔네. - 쉬가 다 나온 것 같아? - (배변을 거부하는 영아) 아직도 쉬가 안 나올 것 같아? - 그럼 자리에 누워 있다가 잠들기 전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선생님에게 말해줄래? - 팬티 먼저 쭉 올려 보자. - 이번엔 바지를 올려 보자. - ○○가 천천히 잘 입는구나.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일과 중 영아가 화장실 가기를 원할 때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야, 쉬 마려워? -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쉬 마려워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도와줄게. - ○○ 쉬 마렵구나. 선생님이랑 같이 화장실 가자.2. 차례를 지켜 화장실 변기를 사용하기② 차례를 지켜 화장실 변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변기를 이용하는 영아가 있는 경우) - 화장실 문을 똑똑 두드려 볼까? - 안에 친구가 있구나. - ○○가 조금만 기다려 줄 수 있겠니? (화장실 변기 앞에 줄을 서 있는 경우) - 친구들이 줄을 서 있네. - ○○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 볼까?3. 배변이 끝나면 차례를 지켜 손을 씻기③ 배변이 끝나면 마무리를 하고 차례를 지켜 손을 씻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쉬를 다했구나. - 옷을 올리고, 물을 내려볼까? - ○○도 손을 씻어야 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손을 씻고 있구나.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친구들 뒤에 줄을 서서 조금만 기다려볼까? - 우와, ○○는 차례차례 순서도 잘 지키는구나.■ 참고사항① 영아가 질서를 지켜 기다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므로 영아의 행동을 크게 칭찬하며 격려해 준다.② 영아가 서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에 발바닥 그림을 붙여주거나 색 테이프로 동그라미 또는 네모 박스를 그려주면 보다 행동을 절제하여 기다릴 수 있다.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영아가 배변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 응가를 하고 싶구나. - 화장실로 가서 응가 하자.2. 변기를 이용해 배변하기② 영아가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한다. - ○○가 응가가 하고 싶었구나. - 배에 힘을 줘 볼까? - ○○가 변기에서 응가를 잘 하는구나. - 응가를 다하면 "선생님, 응가 다 했어요"라고 말해 줄 수 있니? - ○○야, 시원해? - 그래, ○○가 응가를 해서 시원하겠다. - 변기가 깨끗해지게 물을 내려볼까? - 응가가 없어질 때까지 물을 내려 보자.③ 교사가 휴지로 닦아 준다. - ○○야, 응가 다했으면 휴지로 닦아야지. - 조금 앞으로 나와서 엎드려 볼까?④ 물로 손을 씻는다.■ 참고사항배변이 급한 영아는 우선 변기에 앉을 수 있도록 한 후 이야기 나눈다.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 ① 화장실 가는 길을 따라 붙인 동물 응가 모양 그림을 자연스럽게 탐색한다. - 바닥에 그림이 붙어 있네? - 어떤 그림일까? - 응가 그림이네. 누구의 응가일까? - 커다란 말의 응가였네. - 또 응가 그림이 있네. - 이번엔 작은 구슬처럼 생긴 응가네. 누구의 응가일까? - 귀여운 토끼의 응가구나. - 응가 그림을 한발 한발 따라가 볼까? - 응가 그림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이네. -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동물 응가 길을 따라가면 되겠네.② 일과 중 영아가 화장실 가기를 원할 때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야 쉬 마려워? -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쉬 마려워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도와줄게. - 쉬 마렵구나. 선생님이랑 같이 화장실 가자.2. 동물 응가 길 따라 화장실 가기③ 동물 응가 그림을 밟으며 화장실로 이동하고, 변기에 배변을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동물 응가 길을 따라갔더니 화장실에 도착했네. - 혼자서도 바지를 잘 내리는구나. - 변기에 앉아볼까? - 쉬를 다 했니? - 속옷을 올려서 입어볼까? 바지도 위로 올려서 입어 볼까? 혼자서도 잘 입는구나. - 이제 쉬야 잘 가~하고 물을 내려줄까? - (영아가 물을 내려 본다) ○○가 쉬한테 잘 가라고 인사를 하네. - 쉬야~ 잘 가~~~안녕~~■ 참고사항규칙적인 배변 활동을 하며 바른 배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1. 준비하기① 인형과 변기 모형으로 화장실 놀이를 해본다. - (인형을 움직이며) 안녕 나는 ○○야, 나는 응가 하러 화장실에 왔단다. - 똑똑! 안에 아무도 없나 봐. 문을 열어 볼까? - 바지를 쭉 내리고~ - 변기에 앉아서 응가~ 응가! - 응가를 다 했네. - ○○야, 아기 인형이 응가를 다 했대. 이제 뭐 해야 할까? - 바지에 응가 묻지 않도록 엉덩이를 닦고~ 물도 내리고~ - 비누로 손도 씻어야지.2. 화장실 사용 순서 알고 변기 사용해 보기② 영아의 배변 의사 표현을 격려하며 배변 상태를 확인한다. - ○○야! 뽕뽕 방귀가 나오네. - 응가 하러 갈까? 화장실이 어느 쪽이지? - 아, 맞아. 우리 화장실에 가서 응가 해볼까?③ 화장실 사용 순서에 맞춰 변기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제일 먼저 똑똑 문을 두드려보자. - 안에서 소리가 들리네. - 여긴 친구가 있나 봐. - 옆에 칸은 비어 있구나. - 먼저 바지를 내리고, 팬티는 ○○가 내려 볼까? - 변기에 바르게 잘 앉았구나. - 응가를 다 하면 선생님에게 말해 줄래? - 우와! 우리 ○○가 응가를 잘했네. - 선생님이 깨끗하게 닦아줄게. - 바지를 올리고, 변기 물을 내려 보자.
1. 준비하기① '뱅글뱅글 퐁! 응가가 없어졌어요' 동화를 보며 변기 사용과 관련한 상호작용을 나눈다. - (동화를 보며) 엄마, 아빠가 있네. - 엄마, 아빠 표정이 어때? - 많이 급해 보이네. - 어떤 일이 있는 걸까? - 엄마, 아빠가 어디로 가고 있어? - 아, 응가랑 쉬를 하러 화장실로 가고 있구나. - 이번엔 언니, 오빠가 나왔네. - 소민이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 소민이도 화장실 변기에 쉬, 응가를 해보자고 이야기하는구나. - ○○도 소민이처럼 화장실 변기에 쉬, 응가를 할 수 있겠니?2. 낮잠 자기 전과 후, 화장실 다녀오기② 낮잠 자기 전과 후에 배변 의사를 물으며 함께 화장실에 가보도록 돕는다. - ○○야, 이제 코 잘 시간이네. - 기저귀에 아직 쉬를 안 했구나. - 선생님과 화장실에 다녀올까? - 쉬가 나오는지 화장실에 가보자.③ 배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영아도 변기에 앉아 배변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쉬를 안 하고 싶구나. - 자다가 쉬를 하면 바지랑 팬티랑 이불에 쉬가 묻을 수 있어. - 변기에 잠깐만 앉아 볼까? - 선생님이 쉬하는 것을 도와줄게. - 변기에 혼자서도 잘 앉는구나. - 쪼르륵쪼르륵 쉬를 해볼까? - (배변에 성공한 영아) 우와! ○○ 쉬가 쪼르륵 나왔네. 쉬가 다 나온 것 같아? - (배변을 거부하는 영아) 아직도 쉬가 안 나올 것 같아? 그럼 자리에 누워 있다 잠들기 전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선생님에게 말해줄래? - 팬티 먼저 쭉 올리고! - 이번엔 바지를 올려 보자. - ○○가 천천히 잘 입는구나.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 오늘은 바깥놀이 나가서 어떤 놀이를 할까? - 밖에 나가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 ○○는 혼자서도 신발을 잘 신는구나. ② 교사와 함께 놀이터의 화장실을 찾아본다. -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선생님이랑 화장실이 어딘지 찾아볼까? - 어디에 있을까?③ 놀이터 화장실의 위치를 알고, 화장실을 탐색해 본다. - ○○가 쉬 마렵구나. - 화장실이 어디 있지? - 선생님이랑 같이 가볼까?④ 교실로 돌아와서 깨끗하게 손을 씻는다. - 바깥놀이를 다녀오면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해. - 보글보글 거품으로 깨끗하게 씻어보자.■ 참고사항영아가 사용하기에 화장실이 안전한지 사전에 알아보도록 한다.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놀이 중에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한다. - ○○가 쉬가 마렵구나. - 그럼 화장실에 가서 쉬를 해보자. - ○○가 혼자서도 화장실에 잘 가네. (교사는 영아가 화장실에서 스스로 배변하는 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2. 배변하기② 화장실에 다녀온 영아와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눈다. - 화장실에 갈 때는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화장실 가면 돼. - 다음에는 ○○가 놀이하다가 쉬가 마려우면 ‘화장실 갈래요’ 하고 선생님에게 말해줄래? ③ 배변 후,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응가를 하고 난 후에도 선생님을 불러줘. - 선생님이 ○○ 엉덩이 닦아 줄게~
1. 낮잠 자기 전, 후에 화장실 다녀오기① 영아가 낮잠 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한다. - 얘들아, 우리 낮잠 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자. - 쉬를 안 하고 자면 어떻게 될까? - 잠을 자다 화장실에 가지 못하고 이불에 소변을 볼 수가 있어. - 차례차례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하자.② 영아가 낮잠에서 일어나면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일어났구나. 잘 잤니? - ○○가 자는 동안 화장실에 가고 싶었을 것 같아. 화장실에 다녀올까? - □□는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구나. - 혹시 모르니까 선생님이랑 함께 화장실에 다녀올까? 2. 변기를 이용해 배변하기③ 영아가 화장실에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변기에 쉬를 잘하는구나. - 물도 내려 볼래? - 물이 쏴~ 내려가네!
① 화장실 사진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화장실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화장실 사진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구나. - 그래, 이건 우리가 손을 씻기도 하고, 응가를 하러 가는 화장실의 모습이구나. ③ 교사가 블록으로 화장실을 구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은 블록으로 화장실을 만들어야지. - 끙끙 응가 할 수 있는 변기도 만들어야겠다. - 손을 씻는 세면대는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④ 영아가 블록으로 화장실을 구성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도 함께 화장실을 만들고 싶어? - 그래, 어디에 블록을 쌓을까? - 변기를 어디에 만들면 좋을까? - 선생님하고 함께 블록을 쌓아 변기를 만들어 보자.■ 참고사항영아가 익숙한 원내의 화장실을 사진으로 찍어 제공하는 것이 좋다.■ 활동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