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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년이네요 만3살 4살때네요 미술학원 생활 전반적으로 나온 2시간짜리 영상인데 저번주에 비디오복원 업체가서 의뢰했더니 유에스비로 자료 받아서 어제 받아서 한번봤는데 오랜만에 본거라 너무 기분이좋네요ㅋㅋㅋㅋ 저때 3년 6개월된 아이였는데 기쁘네요ㅋㅋㅋ 부모참여 수업영상 소풍영상도 있는데 부모참여수업 영상보고 괜히 눈물나는거예요ㅜㅜ 우리엄마가 ...
아직안하네요 배변연습중이구요 6월생 여아입니다
저는 확실히 먹는 것으로 푸나봅니다. 그래서 살도 빠지지 않는 듯~~ 오늘도 비닐 정리하다보니 오징어 머리 나와서 입에 넣고 불려 먹었네요. 임플란트 하니 조심하게 되네요.
사랑하는 동생이 쌀과 토마토를 택배로 보내주었어요. 보낸다는 말도 없이 언니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고맙네요. 지방에 사는 동생인데 지도 사서 먹는 농산물을 싸게 살 수 있다면서 이렇게 퍼주네요. 고마운 내동생 나도 더 많이 사랑하고 잘해줘야겠어요. 동생이 셋인데 유난히 바로 밑 동생이 잘하네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여유롭게 커피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살에 만나 어느덧 50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 계셨고 걔가 공부잘하고 착한데 그럴일이있냐고 안믿어주신 분들도있어요 제 단짠친구가 부모님이 6살때 이혼하셔서 아버님만 같이 사는데 걔가 제친구보고 애들있는데 앞에서 니네엄마 너 어릴때 집나갔냐고 부모 홀수인애들이 공부 더럽게 못하고 머리나쁘다고 패드립하더군요 걔는 지역 명문여고 다녔고 거기서도 전교일등 해서 서울대 경영과로 입학했다네요 걍 ...
100원짜리 과자 사탕 젤리만 파는 가게이야기예요 100원 200원 세어볼수 있어요. 100원단위의 동전 수개념 익히고 시장놀이를 해야할까요? 시장놀이를 100원단위로 살수있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 선생님과 저는퇴사이후로도 꾸준히만났고 지난 근로자의날에도 커피숍에서 수다떨었는데요~ 그분은 저보다 10살많아요 ~제가사실이사간다는말이 안나오더라고요 30날이사고 너무미리얘기하나싶어서 ㅜㅜ 어제전화통화하다가 제가이사가는데 이사후맘편해지면 한턱낸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이렇게말하더군요 나:쌤 저이사가요 맘편해지면 한턱쏠께요 선생님: ...
16살많거든요 저보다? 저랑사이 별로지만 전 예의는 차리는데요. 저도최근들어 안하고있거든요 3년째에요 미친근무환경 맞죠?
... 현실적으로 .. 저도 원장이 저희 삼촌과 동갑이지만 이모처럼보이거나 그러진않으니까요,, 남의 돈 벌어먹고 살기 참 힘듭니다 비유맞춰주려면 저도 지치지만 폐원위기인 원장이 가장 힘들겠죠 하지만 이해하고 ...
올해는 생일 쿠폰 유용하게 써야겠어요 살 게 없어서 기간을 넘길 때가 많았거든요
아는분이 6살딸아이 어린이치과좋아해서 갔더니 대뜸 멀쩡한이 크라운3개 뭐또하라했대요ㅋㅋㅋ부모가봐도 멀쩡한데 너무 어이없어서 양심적으로 운영한곳 갔더니 한개만 지켜봐도 된다했네요 성인들 상대로하는 치과도 바가지 심한곳 많은데 어린이치과도 저꼴인거 미쳤네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사기민국이에요....크라운 임플란트 무조건 하는거 아니래요
... 세 3살 남자아이인데 입이 짧은 편이라고 하지만 점심에 밥,반찬, 모두 먹지 않아요..ㅠㅠ 학기 초부터 지금까지 오전간식 요플레, 과일만 빼놓고 (이것도 소량) 점심 식사를 해본적이 없네요.. 학기 초에는 집에서 잘 먹는 반찬을 싸와도 먹지 않아요.. 그런데 낮잠을 자고 가는 아이에요.. 얼마나 배가 고플까요.. 억지로 먹일 수는 없으니 먹이지 않고 ...
국공립취업 가능할까요?
... 엄마 제 원아 엄마이자, 옆반 보조교사셨네요 심지어 유치원교사출신 지금생각하면최악이고 저보다 10살많은 기쎈아줌마였어요 와 아무생각이없어서 버텼지 그 엄마 원감이랑도 싸우고 초임인 저도 니가뭘알겠어 생각했는지 5개월다니고 나갔네요 애들차량태우는데 그 엄마도 같이타고 출근하고.. 더군다나 애도 엄마를 닮아 여우였고.. 그당시제가 투담임이었는데 ...
... (그분이 원장님보다 나이가 많아요) 새로운곳에 오셔서 적응하시느라 이해하고 넘어가려해도 나이가 한두살 먹으신것도 아니고 그리 행동하시는데 그표정 볼때마다 기분나빠요. . 그럴때마다 그냥 무시하고 알려드려야되나요? 제가 제일 오래다녀 저하고 많이 부딪히는데 스트레스받네요.. 나이를 허투로 드신듯..이건 나이랑 상관없는건가요?? ...
아직 마니 마니 먼얘기긴 하나 몇살 부터 일그만 하고 쉬는게 좋을까요 요즘 60대도 일하셔서 .. 저는 좀 노후엔 쉬고싶은데
... 안되긴하나 자기반애들을 애ㅅㄲ라고하는건 심하단생각드네요 인스타 스토리에도 애사진찍어서 얼굴 살짝가려서 우리반 미틴넘 이라고 올리질않나. ... 너가 잘못한거라고 학대같다 잘못을 지적하긴했는데. . 하는말 꼬라지가 의사들 간호사들 뒤에서 진상들 환자욕할때 비읍시읏욕하는데 그럼 얘네는 환자학대냐고 적반하장이네요 애들힘든거? 하소연은 할 수 있으나 ...
... 줄 알았더니 등심 덧살이라는 고기를 40%하니 한팩 사서 아들하고 먹으니 저는 배 부르게 먹었는데 아들은 부족했다고 삼각 김밥하나 먹으니 든든하다네요. 부침을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더울 것 같아, 알배추 작은 것 1통, 상추 1/2팩, 깻잎 작은 것 1팩, 와사비 쌈무 2/3팩, 양파 1/2개, 고기는 314g 인데 100g에 4,~이 넘네요. 그래도 할인가격으로 먹으니 만원도 ...
... 화려한 듯~~ 써보고 사기는 했는데~~ 잘 사용해야겠지요? 오늘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저는 아들하고 등심 덧살이란 고기를 양파를 넣어 구워서 먹고 쉬는 중이랍니다. 좋은 꿈 꾸시고 좋은날 되세요 ...
나이보다 10살 젊은줄 알고 당연히 동생인줄 알았다며 봉사 멤버들이 제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네요. 아이들하고 생활하면 진짜 젊어보이긴 하나봐요. 아이들 기를 받아서 그런가 암튼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연장,보조교사입니다. 51살이되니 원장님도 나보다 어리고 같이 근무하는 쌤들과의 나이차도 20살 어리거나 29살 어리기도 하고........다행인지 불행인지 정신연령이 젊은 쌤들과 비슷해 꼰대라는 소리는 듣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
서로 지시, 간섭 좀 끄고 자신에게 더 타이트하게 채찍질 하지 남을 자기 속도에 맞추려들지말고. 본인이 말하고 잊으면 깜빡이고 내가 저번에 말한거 잊으면 일머리 없고 자기말을 안새겨 들은건가 이기적으로 살지말고 남을 컨트롤 하려고 하는순간 싸움나고 관계 틀어짐.
어제는 하루종일 먹고 자고 했네요 이러다 살 찌겠어요
자식은 10살때까지만 부모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라더니 점점 그 말이 맞는거같네요. 젊은 사람들이 출산을 안하는 이유가 점점 더 이해가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