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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바깥 놀이 장소로 나와 준비 체조를 한다. - 교실에만 있었던 우리 몸을 깨워볼까? - 갑자기 몸을 움직이면 우리 몸이 깜짝 놀라거나 다칠 수 있어. - 선생님을 따라서 준비운동을 해보자.② 가을 날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지금 우리가 만나고 있는 계절은 무엇이니? - 가을에는 어떤 날씨를 느낄 수 있을까? - 가을에는 어떤 것들을 볼 수 있을까? - 가을에는 어떤 느낌이 드는 것 같니?③ 놀이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오늘은 가을 날씨를 느끼며 산책을 해볼 거야. - 산책을 할 때는 넘어지지 않도록 걷기로 하자. - 가고 싶은 곳이나 궁금한 것을 보았을 때는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먼저 해주었으면 좋겠어. -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선생님을 잘 보고 줄을 따라오면 돼.④ 산책 경로를 계획한다. - 오늘 산책은 어디로 가면 좋을까? - 너희들이 가보고 싶은 길이 있니? - 어느 쪽 길로 가면 단풍을 많이 볼 수 있을까?⑤ 산책을 하며 가을 날씨와 풍경을 느낀다. - 가을바람이 불어오는구나. - 한번 팔을 벌리고 가을바람을 느껴볼까? - 가을 햇빛은 어떤 것 같니? - 여름에 산책을 했을 때와 느낌이 다른 것 같니? - 어떤 점이 다르니?⑥ 놀이를 마무리하고 교실로 들어간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니? - 이제 교실로 들어가도록 하자. - 신발과 옷에 묻은 흙과 먼지를 깨끗하게 털어보자. - 놀이하다가 다치거나 속상한 일이 있었던 친구가 있니? - 다른 교실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교실로 들어가자.
① 영아가 바깥놀이하러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 ○○야! 선생님하고 같이 산책하러 나가볼까?- 산책 가기 전 ○○랑 선생님이랑 준비할게 있어. - 옷도 입고, 신발도 신고 준비할까?② 영아와 주변을 산책하며 가을바람을 느껴볼 수 있도록 상호작용을 나눈다.- 선생님과 손잡고 걸어볼까?- 저기 예쁜 꽃이 있네. 꽃이 있는 곳까지 걸어가 볼까? -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네.- 바람이 참 시원하다!- 바람이 부니까 ○○의 머리카락이 흔들흔들하네.- 예쁜 꽃이 바람에 흔들흔들~ 우리 ○○에게 인사하는 것 같아.- 가을바람은 참 시원하구나. ③ 바깥놀이 후, 손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한다.
① 가을의 다양한 풍경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 선생님이 보여주는 사진을 잘 살펴보도록 할까? - (가을 산책길 사진을 제시하며) 사진 속에 무엇이 보이니? - 이곳은 어디일까? -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사진 속의 계절은 어떤 계절일까? - 가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가을 산책을 해 본 적이 있니? - 가을 산책을 누구와 했니? - 가을 산책을 할 때 무엇을 보았니? - 가을 산책길은 어떤 모양이었니? - 가을 산책을 할 때 어떤 느낌이 들었니? -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겠니? - 그 느낌을 표정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 또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② 오늘의 놀이와 준비된 자료들을 알아본다. - 친구들과 가을 산책 놀이를 해보면 어떨까? - 가을 산책 놀이를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 친구들이 만든 가을 산책길을 살펴볼까? - 우리가 직접 만들어서 놀이에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은 무엇이 있을까? ③ 친구들과 가을 산책 놀이 방법을 의논한다. - 가을 산책 놀이에 필요한 역할에는 무엇이 있을까? - 우리가 이야기 한 역할을 서로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 산책을 갈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어디로 산책을 간다고 정하면 좋을까? - 산책을 하면서 서로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까? - 가을 산책길을 걸으며 어떤 재미 있는 일이 일어날까? ④ 놀이하며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본다. - 즐겁게 친구들과 가을 산책 놀이를 하기 위해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할까? - 내가 표현하고 싶은 말이나 생각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 좋을까? - 내가 하고 싶은 역할만 계속한다면, 즐겁게 놀이할 수 있을까?⑤ 친구와 함께 가을 산책길을 걸으며 놀이한다. - 지금부터 친구와 함께 가을 산책길을 걸어볼까? - 가을 산책길을 어디라고 할까? - 어떤 역할을 맡았니? - ○○이는 가을 산책길에서 살고 있는 다람쥐 역할을 맡았구나! - ◇◇이는 산책을 하면서 마실 물통을 준비해왔구나! - □□이는 산책길의 방향 표지판을 만들어주었구나! - 이번에는 역할을 서로 바꿔볼까? ⑥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친구들과 함께 가을 산책길을 걸어보니 어땠니? - 가을 산책길의 특징은 무엇이었니? - 가을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었니? - 즐거운 가을 산책 놀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니? - 가장 기억에 남는 놀이 소품은 무엇이 있었니? - 그 이유는 무엇이니? - 놀이를 하면서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 친구들과 협력하면서 놀이해 본 느낌은 어땠니? - 아쉬운 점이 있었니? - 놀이를 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무엇이니?
① 가을의 다양한 풍경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 선생님이 보여주는 사진을 잘 살펴보도록 할까? - (가을 산책길 사진을 제시하며) 사진 속에 무엇이 보이니? - 이곳은 어디일까? -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사진 속의 계절은 어떤 계절일까? - 가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가을 산책을 해 본 적이 있니? - 가을 산책을 누구와 했니? - 가을 산책을 할 때 무엇을 보았니? - 가을 산책길은 어떤 모양이었니? ② 가을 산책길을 만드는 방법을 친구들과 의논해본다. - 친구들과 우리만의 알록달록한 가을 산책길을 구성해보면 어떨까? - 가을 산책길을 어떤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을까? - 가을 산책길을 어디에 구성하고 싶니? - 가을 산책길을 주변에는 무엇을 꾸며보고 싶니? - 놀이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 블록 이외에 또 필요한 것이 있을까? - 선생님이 준비한 소품을 잘 살펴볼까? - 우리가 직접 만들 수 있는 소품은 무엇이 있을까? - 블록으로 가을 산책길을 구성해 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③ 놀이하며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본다. - 안전하고 즐겁게 친구들과 가을 산책길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할까? - 내가 쓰고 싶은 블록을 모두 다 사용하면 그 블록이 필요한 친구는 어떻게 될까? - 큰 블록을 옮길 때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 - 놀이를 하다 친구의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놀이가 끝난 뒤 블록을 어떻게 해야 할까? ④ 친구들과 함께 가을 산책길을 구성한다. - 지금부터 가을 산책길을 만들어보자. - 가장 먼저 무엇을 하면 좋을까? - 어떤 종류의 가을 나무가 있으면 좋을까? - ○○이는 색지를 오려서 알록달록한 낙엽을 만들었구나! - ◇◇이는 할로우 블록으로 산책길을 길에 만들었구나! - 이 산책길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부르고 싶니? ⑤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친구들과 함께 가을 산책길을 만들어보니 어땠니? - 가장 기억에 남는 가을 산책길의 모습에는 어떤 것들이 있니? - 어떤 블록을 사용해서 가을 산책길을 만들어 본 것이 기억에 남니? - 어떤 소품을 사용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니? - 놀이하며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 놀이하며 아쉬웠던 점도 있었니? - 친구들과 함께 놀이해보니 어떤 점이 좋았니? - 어렵거나 불편했던 점도 있었니? - 다음에 다시 블록으로 가을 산책길을 만들어보는 놀이를 해 본다면, 어떤 소품이나 블록을 사용해 보고 싶니?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 ○○아! 선생님하고 같이 바깥놀이를 나가볼까?- 선생님하고 신발을 신고 준비할까?② 영아가 가을바람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한다.- 선생님과 손잡고 걸어볼까?- 저기 예쁜 꽃이 있네. 꽃이 있는 곳까지 걸어가 볼까? - 바람이 불어서 산책하기에 좋구나.③ 가을바람을 언어로 표현해 주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네.- 바람이 참 시원하다!- 바람이 부니까 ○○이의 머리카락이 흔들흔들하네.- 예쁜 꽃이 바람에 흔들흔들~ 우리 ○○이에게 인사하는 것 같아.- 가을바람은 참 시원하구나.- 가을바람아~ 시원하게 해주어서 고마워.④ 바깥놀이 후, 깨끗하게 손을 씻는다.■ 참고사항날씨 상황을 확인하고 바깥놀이를 한다.
| 월안 | 주안 | 일안 | |||
| 만 0세 | 만 1세 | 만 2세 | 만 3세 | 만 4세 | 만 5세 |
| 혼합반(0,1세) | 혼합반(1,2세) | 혼합반(3,5세) | 연장보육(영아) | 연장보육(유아) | 방과후 |
| 야간연장(영아) | 야간연장(유아) | ||||
아이들과 가을에 산책을 다니면서 나뭇잎을 많이 모았답니다~~잘 말려서 흰색 물감을 스폰지로 콕콕 찍어 겨울 분위기를 내봤네요~~^^그걸 이용해서 아이들의 정성 가득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시간을 두고 조금씩 만들어 완성한 크리스마 카드랍니다~~^^
아이들과 가을에 산책을 다니면서 나뭇잎을 많이 모았답니다~~잘 말려서 흰색 물감을 스폰지로 콕콕 찍어 겨울 분위기를 내봤네요~~^^그걸 이용해서 아이들의 정성 가득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시간을 두고 조금씩 만들어 완성한 크리스마 카드랍니다~~^^
가을 산책길,고흐의 황혼의 밀밭,가을동산 사진
가을 산책길 사진, 가을나무 그림, 공원벤치 그림
산책길에 주워 온 나뭇잎을 이틀정도 책갈피에 끼워 두고 사용하면 아이들이 활동하기 좋아요너무 많이 말리면 부서지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가을낙엽을 꾸며 보셔요*^^*
... 정서장애로 불리는 ‘동곤증’이 원인일 수도 있다. 동곤증의 원인은 일조량 저하다. 가을, 겨울이 될수록 여름에 비해 햇빛의 양이 줄어든다. 우리 몸은 햇빛을 받으면 행복 호르몬인 ... 햇빛을 자주 보는 게 도움이 된다. 비교적 일조량이 높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야외 산책을 하거나 일광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겨울에 가까워질수록 이른 기상 시간에는 해가 ...
오랜만에 저녁 산책 다녀왔어요.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산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은은한 달빛은 구름에 가렸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가을 밤 하늘 구경도 덤으로 했어요.
옆동에 사는 지인과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뜻밖의 귀호강을 하고 왔어요 째즈풍 음악 소리에 중년 남자 두분이 색소폰 연주하며 버스킹을 하는데 산책하는 발걸음이 멋진 연주에 낭만 가득했네요 아는 노래라 둘이서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며 걷는데 가을 밤하늘에 멋진 색소폰 연주가 멀리까지 은은히 울려 퍼지더라고요
가을 햇살 받으며 산책도 하고 꽃구경도 하고~~
가을 날씨를 만끽하면서 산책을 하니까 오랜만에 기분이 좋네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알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