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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복 운동을 하면 체지방 감소 효과가 높다. 아침에는 정신을 깨어있게 하는 코르티솔 과 성장호르몬 등이 많이 분비돼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게다가 공복상태로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이 고갈된 상태라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지방 분해를 돕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미역 등 해조류에 풍부한 알긴산은 중성지방 체외배출을 돕는다. ...
살이 많이 쪄서 오늘저녁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요.^^
7살 손주를 봐줘야하는날이라 둘이서 회전초밥집도가고 카페도가고 모처럼 행복했네요 계산할땐 노란 지갑열어 꼬깃꼬깃 지돈으로 계산하겠다해서 심쿵했네요
... 진상떨던 부모들이 아이들 졸업하고나면 초등학교에 보내잖아요. 그런데 이미 갑질이 몸에 배서 초등학교 교사도 죽도록 괴롭히는군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이대로 냅두면 대학보낼때까지 그 못된 갑질 버르장머리는 쭉~ 계속 이어질겁니다. 요즘엔 애 낳은걸 점점 벼슬인줄 알잖아요. 참 갈수록 이상한 세상이예요. ...
... 출근하고 나면 아들이 사용 하는데 저희는 지하라 그런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아직까지는 선풍기 없이도 살만 하니까 아들은 아직 선풍기 없이 지내네요. 하나 사줄까 말이나 해봐야겠어요. 탁상용 선풍기는 부분 부분만 시원 하니 몸이 아프지 않아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날밤을 또 새네요. 그래도 휴일이라 좋네요. 내일부터 다시 출근이지만, ...
스므살밖에 안된 해군 상병 또 인재로 아까운 목숨이 별이 됐어요. 도대체 위험하다고 말을 했다는데 구명조끼도 없이 그냥 수색하라는 상부의 지시 정말 죄를 크게 물어야 되고 높은 사람은 옷좀 벗는 현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관 시술로 10년만에 얻은 외동아들이랍니다. 자식있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만원짜리 구명조끼 하나 못입혀서 젊은 아이를 놓쳤습니다.
제가 결혼하고 작은 아들 5살 때 이혼 결심을 했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겪으니까 사실 스스로 가는 것을 생각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있으니 쉽게 갈 수도 없었지요. 그리고 제가 종교를 ... 이젠 정말 저만 위해 살아야겠지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원하는 소원 다 이루며 살기 바랍니다. ...
말은 줄이고 서로 서운하지 않게 돕고해요 얼마나 혼자 행복하게 안죽고 살것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원망, 원한사는 행동 하지말아요
... 저보고 돈 쓰라는 남편. 병원비는 당연하고 과자 한 봉지도 제 돈으로 사야하죠. 단하나 저한테 잘하고 편히 살 줄 알아 좋아하지도 않지만 결혼했는데 잘해주지도 않아 막말해 맞벌이하고 돈 다 내놓으라해.. 결혼 할 이유가 1도 없었죠 차라리 20대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했다면 20대후반부터 맞벌이했다면 지금쯤 자녀들도 다 컸고 일도 안하고 있을 수 있었을텐데. ...
... 영어 회화 등이 출제되는데, 떨어지면 3∼6개월 뒤 ‘재시험’을 봐서 합격해야 이 ‘영유’에 입학할 수 있다. 세 살 때부터 다른 ‘영유’에서 공부해 온 A 군은 레테에 합격했다. 한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난관이 기다렸다. 감당하기 어려운 숙제들과 너무 빠른 진도. 학원장은 A 군의 어머니에게 “보충 학습을 따로 시켜 달라”고 대놓고 권유했다. ...
... 넘기고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니멋대로 돌아다니고, 말도 못알아 듣고 울기만하고,.... 정말 미운데 오늘 4살반 아이 한명이 더 나간데요. 그러면서 넌 행복한 소식이래요.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자기반 애들을 2명 맡으래요. 자기는 0세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애들마다 힘든 애들만 보내더라고요. 만 1세는 투담임(교사1, 원장)에 보조까지 있어요. 그리고 1 ...
... 어린아들 한 4 5살되어보이는데 애가 한장면마다 엄마한테 물어보고 엄마는또 대답잘해주고 애가 소리 막지르고 엄마는 제어안하고ㅋㅋㅋ 제가 그자리 대각선 앞자리인데 너무 시끄러워서 째려봤거든요 그엄마 조용히 시킨척하고 지아들 제어안하고 본인 영화보는것만 초집중인거 있죠 애가 찡찡거리기 시작하니까 다른아저씨가 참다못해 "아 진짜시끄럽네 애 ...
... 월급 많고 할때는 오히려 처,자식만 알고 사는것 같았는데 사업한답시고 힘들게 하더니 나이먹고 이제 좀 살만하니 자기 본가 식구들 밖에 모르는 고집 쎈 남의편으로 변하네요 시엄니 뇌경색에 반신불수 되니 며느리 노릇 하라네요 (시아버지 구십인데 아직도 성격 불같고 고집불통) 못한다 하니 주일은 새벽부터 달려가 기저귀 처리및 삼시세끼를 다 하고 노인네들 ...
오늘 과자 아이스크림 커피 빵 너무 많이 먹었네요 휴일에 살이 많이 찌는 거 같아요
이제 드디어 맘 편히 주말을 보낼 것 같아요 평가제 끝나니 살 것 같네요^^
... 같이 일하는 샘이 짜증나네요 다른샘앞에서는 살살살 거리고 저랑 일할때는 본색이 들어나요 평소에 말도 섞기싫어요 애들보면서 힘들다고 하루종일 한숨쉬고 애들말안들면 ~경비아저씨 잡아가세요~라고 애들한테 이런언어쓰는 교사 기본이 안되어있어요 지적당해도 매일하고 젤리로 애들 교육시키고 일할때 간식그릇 자기반만 담아놓고 너무 배려없어서 말도 ...
4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 교사생활 할땐 몰랏는데,. 어린이집 방학이 맞벌이 기준인가요? 맞벌이 아님 무조건 가정학습 해야되나요? 제가 임신중이고 막달이라 방학에 보내려했는데 맞벌이 하는 집만 방학에 보내는거라고... 할머니가 계시긴 하는데 계속 볼수잇는 상황이 아니라서요... 애낳는 시기가 7월말이라 겹치기도 하고여....ㅠ
간식을 오후에 먹었는데도 또 저녁 때면 배꼽시계가 울리네요.
인터넷 기사를 봤는데 놀면서 돈을 너무 많이 챙긴다고 실업급여를 폐지하자네요. 그럼 고용보험도 강제로 떼가지 말아야죠. 그렇게 따지자면 실업급여라는게 결국은 내 살 깍아먹는거잖아요,
... 임종이 임박하거나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연명 치료를 안받겠다는 것을 서명하는 것이라고 해요. 살 가망이 없는 상태에서 산소호흡기로 연명하는 것은 본인도 고통스럽고 자식도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힘들다고 봅니다. 연명치료 시행여부를 결정할 책임이 가족에게 넘겨져서 가족들이 심적으로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하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 저는거부감이듭니다.어디서 무슨말을 할지도 모르겠고 가끔보니 이분이 이말저말하는 소식통인것같기도하구요 강자에겐 살살기고 약자한테는 자기성격드러내고 뒷담화하는데 너무질리네요ㅜㅜ 이런사람들이 진짜사회생활 잘하는거겠죠? 저는 요새 기운이없어요 ~~ 사회생활에치쳤어요 제가한심해보이기도하구요~~ ...
... 나면 힘을 빡 주고 때릴 듯이 소리를 심하게 지르거나 진짜로 때리려 드는 4살짜리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가 저한테 "선생님은 왜 화를 안내요?"라고 물었어요. 왜케 현타가 오죠 저는 이렇게 대답해줬거든요 "너가 화를 내면 친구가 기분이 안좋아져서 너한테 화를 낼 수 있어 그러면 너가 기분이 또 안좋아질 수 있어."라고 말했거든요. 솔직히 제가 이렇게 말은 했지만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가 곧 개봉합니다 제가 알기론 일본에서 먼져~ 오염수다 뭐다 일본악감정은 문화얘기에 거절입니다 허삼관매혈기도 예전에 중국작가라고 무조건 매도당하는것을 봐왔지요 문학은 문학으로~~~~ 애니는 나중에 볼거고 먼져 책을 읽어봅니다 너무나 좋은 이야기 아이들에게 꼭한번씩 읽게해주고 싶어요 특히 ...
... 많이 아쉽다. 거래처가아닌 고객으로 공사를 맡긴 입장이면 이상없이 진행이 될꺼다. 하지만 그 사장 입만살고 대충대충 넘어가고, 잘못된 부분은 그 순간 덮는 인간이다. 자신도 일하며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바꿔야 한다고 했더니 그냥하라고 했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따져가며 진행하라‘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공사시작부터 처음 이야기와 ...
10년차 40살이예요 가정만 다니다 처음 호봉수 9호봉이구 여기가 농어촌 아니고 집에서 50분거리라 기름값빼니 집앞하구 별차이가 없나요,, 그냥 내년엔 집앞 민간으로 옮기는게 날까 싶어요,,, 장단저이 있긴하고 호봉수 받아 좋긴한데 이사하구 평가제 안받은 원이라 정말 호봉만 딱 받으니,, 서류만 넘쳐나구 좋은 점이 많이 없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