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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습하고 더워도 밤이 되면 좀 살것 같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5세 만2세반 담임입니다 전 제가 살이 찌는걸 용납을 못해요 남편은 아직 이쁘다고 하고 아이들도 엄마 날씬해 이러지만 제가 생각하는 체중이 있잖아요 거기서 현재 아주 조금 오버되서 다이어트중이에요 지난주에 친한 샘들끼리 1박 2일로 여행가자고 했는데 저희는 가끔 그래왔었거든요 이번에 다른 핑계대고 빠졌죠 아무래도 여행가면 술도 마시고 많이 먹게되죠 ...
... 조금 힘든 조건속에 있는데... 그래도 정말 도전해봐야할지, 도전해서 열심히 할 수 있을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 아니면 여기서 만족해야할지 너무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저 할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까요? 하기도전에 겁이 납니다.. 저 같이 고민이신 분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유보통합되면 부질없는 행동 일까요 ...
포인트로 등쿠션 샀네요 그런데 회원전용상품이 더많고포인트로 살수있는것이 한정되어있어 불편했네요 돈더주고 사야하는데 상품이 다양하면 좋겠더라구요
... 바로 그 진상 학부모를 무고죄로 고소할수 있는 법이 속히 생겨나야할거같습니다. 무고죄는 집행유예없이 바로 실형을 살아야한다고하니까 이 정도 보호장치는 있어줘야 교사 노릇을 그나마 할 수 있지않겠습니까? 전국의 교사들이 절벽 끝에 서서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거나 다 진상부모들 비위에 안 맞으면 정서학대에 ...
오늘 날씨가 많이 더웠네요 집에 와 샤워하고 누워 있으니 살것 같네요~
... 저 인간때문에 병 걸릴 것 같아요 나이50인데 일할 줄 몰랐다는 글 쓴 교사입니다.. 아이가 중1이고 20살되면 이혼할려는데요 암걸려도 저한테 드는 돈.병원비, 평일식비는 계속 내라고 할 인간이에요 ...
... 하아ㅜㅜ 아이들 좋아하지만. 이젠 쉬고 싶어요ㅜㅜ 남편과는 이혼안함 계속 늙어도 일해야할 듯 싶어 아이 20살되면 이혼하고 저..쉬고 싶어요ㅜㅜ 그게 나을 것 같네요 돈은 없지만ㅜㅜ 50되어 일 안하는 분들.진심 부러워요 ...
나이도 먹을대로 먹었는데 천년을 사나? 뭘 그렇게 작은것도 다 크게 확대해서 흥분해서 선생님 큰일나. 신고 당한다고.. 엄청 간섭심하고 까칠하고 속좁고 불안감 크고 교사들한테만 쎄게 나오고 자기뜻대로 하려고 하는데 길가다가 교통사고 날까봐 길은 걸어다닐수 있나 다 간섭이네요 교사가 쉬면 씨씨티비에 다 나와서 감사나온다고 열일하게 만드네요 신경질적인 ...
... 시시콜콜따지는엄마^^ 저 어제 그엄마 베라앞에서 6살4살딸 애둘 데리고 아이스크림 사러가는거 봤거든요 4살애가 덥다고 매장에서 나가기 싫다고 안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 안되냐고 했더니 집가서 먹자!했는데 안나오겠다고 할때 말안듣는다고 두손 허리쥐고 "어우 미치겠네 진짜 너 왜 말안듣냐"하면서 큰소리치고 손으로 어깨 수차례 때린거 제가 봤거든요 아는척 ...
감기 걸려 힘들어 저녁은 뭘 해서 먹나 걱정하고 있는데 김밥집에서 전화가~ 저녁 어떻게 먹을꺼냐고 감기 때문에 그래도 걱정하고 있다고 하니 김밥 싸줄테니 가져가라고 ... 몸이 좋지 않으니 뭐 해다 드리지도 못했는데 뜻박의 선물을 받았네요. 이렇게 주위분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살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어린이집 보조교사 정년 나이가 몇살인가요?
... 담았네요. 원장님은 보통 2장 밖에 안 먹는데, 오늘 3장 먹어서 아마 배가 많이 불렀 을 것 같아요. 보통때는 살 찐다고 저녁만 드신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별식을 하면 꼭 드셔서 미리 말씀을 드려놓네요. 굿밤들 되시고 건강하세요 ...
... 지인이죠~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제가 가족일이나 회사일로 갈등이나 문제가 생겨 고민이 있을 때면 두살 많은 지인에게 전화를 하는데 그 지인이랑 말하면 속이 뻥 뚫린다고 할까~ 잘 들어주는 지인이 있어요. 그래서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인연이 이어져 오고 있네요 근데 카톡 프사에 다른 가족들과 캠핑 간 사진이 올려져 있다면 어떠세요? 1.나랑은 먼저 ...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싶어서요.. 50살 되기 전에 도전 해볼까해서요 정보 좀 주세요
어린이집에서만 소변참는 아이용 4살 30개월 여자 아이에요 어린이집에서만 소변을 참아요 저번달에서 소변에서 피가 나왔고요 이제는 소변에서 찌꺼기가 조금씩 나와요~ 집이 아니라서 불편해서 소변을 안나누는걸까요?
... 아직은 날씬한편이에요 그렇다고 안먹지도 않고 보기보다 대식가에요 다른 샘들이 50세 넘고 갱년기 오면 살이 붙을수도 있다며 날씬할때 관리하라고 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부터는 먹는것도 조심하고 관리하려고요 ...
작년 여름 너무 더워 봄에 홈플에서 탁상용 선풍기 하나 샀는데 제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선풍기를 못 트니 괜히 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언젠가는 건강해져서 선풍기도 틀고 살 수 있겠죠?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세요.
주말만 되면 살이 찌니~ 정말 살 빼기 힘드네요
저희 엄마가 그러셨는데.. 제가 그러네요. 마음에 드는 옷 있으면 색깔별로 살 때가 많아요. 똑같은 니트. 깔별로 다르게 최고 5개까지 사봤네요. 선생님들도 그러신분들 계실까요??
예전엔 3살도 말 참 잘했는데 요즘 3살 엄마, 아빠, 물, 지지 이거 밖에 안되네요 한반에 4명인데 3명이 그렇다고 나머지 한명이 잘하는 것도 아닌데 엄만 잘하는 줄 착각하고 있네요. 같은반 친구들보다 잘할뿐ㅇㅣ지 평균적으로 봤을땐 앞서 가는거 아닌데 말이죠
여름에는 끼니를 어떻게 때워야할지 고민입니다. 덥다고 안 먹고 살수도 없고 말이지요.
그런 뉴스 듣고 싶네요
시어커 뭐드라 그런거 샀어요 약간 까슬거리기도하고 살이 들러붙지않아서 좋으네요 여름이불 겟들하십시요 고고씽
이제는 에어컨 틀기 시작하네요 정말 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