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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자장밥 먹었는데 교회 밥 먹은 중에 최악이네요 ㅠ 자장에서는 고기 냄새가 나고 김치는 군내가 단무지는 짜고 ㅠ
고기 무한리필집에서 저녁 먹었는데 고기 종류도 많고 맛도 있고 재 방문 하고 싶네요
정육점 고기살때 15300원나오면 뒤에 깎아주기도 하던데 딴동네에서 고기사는데 15000원 나왔네요 해놓고 15300원이네요 이건 깎아준게 아니라 되려 붙여서 인심없네요 나이있거나 순해보이니까 저러는거 짜증나서 차라리 마트에서 포장된 팩으로 정확한 돈 주고 사는게 낫네요. 장난안치는..
올해 들어서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과일 한번을 제대로 못 사먹고 고기 한번을 마음껏 못 먹네요. 내년이 하나도 기대가 안되는건 경제적으로 좋아질 전망이 전혀 보이지않기 때문이지요.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니 정말 허리가 휘청해요. 한국이 ㅈㅅ 1위 국가인게 왜 그런건지 갈수록 이해가 되요.
오늘은 신랑 월급날~ 외벌이다 보니 들어와도 이곳 저곳 빠지고 나면 얼마없지만 그래도 한달동안 신랑이 고생 했으니 저녁엔 맛나거 해 줘야지 하고는 장 보러 나갔는데 모자, 목도리, 장갑 하고 나갔는데 헉~~~ 추워도 너무 추워요~~ 뭇국 끓일 고기 사고, 고등어 두마리 사고 반찬 할거 몇가지 사 가지고 왔네요~~ 좀 쉬다가 저녁 준비 해야겠어요~~^^
돈이 없으니 옷,화장품도 나를 꾸미는 것에 돈을 쓰지 못하고 있어요 너무 슬퍼요 얻어먹는 가족 없고 오로지 200으로 생활해야해요 보험료 30 /폰료. 공과금, 관리비 25~30 / 월세40 / 먹는것 필요한거 사면 200이넘어가요 특히 고기사거나 치킨좀 시켜먹거나 장보면.. 아낀대도 20~30만원 남아서 생활이 더 나아지지 않네요ㅠ 미래가 막막
오늘은 원에가서 고구마 전자렌지로 돌려 먹으려고 했는데 당직 선생님 김밥을 하나 주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먹고 말았네요. 그래도 배가 고프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며칠전만 해도 김밥 ... 버렸더라구요., 아니 고기를 왜 버리는지~~ 아무래도 두툼하면 맛이 제대로 베이지 않으니 맛이 별로였는지~~ 버려진 고기를 보니 기분은 별로 였네요. ...
저녁 드셨나요? 전 오리 고기 먹었습니다.
... ... 꿈을 잘 안 꾸는데 요새는 가끔 꾸네요~~ 저번에는 꿈에 신랑과 돼지고기를 맛나게 먹고 있는 꿈을 꾸고.... 인터넷 쳐보니 돼지고기를 맛나게 먹는 꿈은 재물운이라는데 좋은 일 있으려나.... 아무튼 요상한 꿈으로 하루를 시작 하네요~~ ...
... 없으니 제대로 못 먹은 상황이죠. 원장님께 다음에는 메추리알을 더 사셔야겠다고 말을 했네요. 돼지고기, 닭고기를 잘 안드시는 선생님들이라 메추리알이라도 듬뿍 있으면 점심 식사로 좋겠죠 ...
... 된거 같은데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네요~~ 좀전에 마트가서 내일 밑반찬 만들거 사가지고 왔네요~~ 오늘은 시댁에서 가지고 온 고기가 있어 그걸로 제육볶음 하고 미역국 끓여서 나머지 밑반찬과 김장김치 해서 먹을라구요~~ 내일은 일주일 먹을 반찬 만들어야죠~~ 오늘 저녁 다들 무엇을 먹나요?? 매끼니 먹는게 일인데 아무거나 잘 먹는 신랑이어서 다행이지요~~ 저는 ...
벌써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오랜만에 고기 구워먹으려 해요
... 이마트에서 새로나온 돈가스를 진열해 놓아서 한팩 사가지고 와서 오늘 지져먹으니 좀 그렇더라구요. 정육점 고기는 최상품인데 마트에서 파는 시판 이 돈까스는 맛이 허접 하데요. 그래서 그냥 정육점 돈가스로 먹기로 했어요. 샐러리가 5,~ 하니 안 사먹게 되는데 오늘 할인을 해서 사왔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났지요. 돈가스 먹으면서 계속 샐러리를 ...
... 있어서 3반 모두 김을 넉넉히 드렸네요. 소고기느타리버섯볶음이라 야채를 조금 넣고 볶았는데도 김을 먹느라 더가짐 고기반찬들이 그대로 나왔네요. 큰반은 밥도 더 달라, 김도 더 달라, 큰반은 더 가짐으로 2개를 더주었는데 도 요즈음 아이들이 먹성이 좋아서 계속 찾으니 선생님이 김 이제 없다고 하더라구요. 더 가짐 밥이 나갔는데도 밥들 더 가지러 ...
... 아이들 먹을것만 사오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돈육장조림, 멸치, 다시, 야채들을 넣고 끓이다가 돼지고기를 썰어서 푹 삶고 20분 후 건져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곤약과 함께 넣고 10분간 더 끓여준다. 아이들 담아주고 나니 선생님들 먹을 양이 안 되어 원장님께 선생님들 반찬이 없다고 하니 배추부침하라고, 한 선생님이 늦게 까지 있는다고 뭐라하면서 대충 ...
... 전 원래 고기 먹으면 배불러서 밥을 안먹어요 야채도 고기 먹는만큼 함께 먹어서 배부른건가?? 형님 내외는 고기말고도 찌개에 공기밥, 냉면도 먹더라고요 그래야 먹은거같데요 ㅎㅎ 형님이 저더러 동서는 그렇게 먹으니까 그나이에도 날씬하고 살이 안찌는구나 뒷모습은 완전 20대같아 말도 안되요 형님 저도 나잇살 있죠 했더니 아냐 누가 동서 나이로 보겠어 ㅋ ...
고기 잔뜩 사놓고 자기네들 배부르게 먹고 애들은 찔끔주고 먹는걸로 그러지 맙시다~~!!!!!!!!
... 어디서나 대부분 맛이 없어서 맛이나 보자고 먹으니 너무 맛나 다시 갔는데 거의 뼈다귀만 있네 했더니 고기 잔뜩 달려 있는 것을 주는데 맛이 덜 배서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부주하지 말라고 해서 왜요? 우리집 형편을 아니 하지 말라고 했나봐요. 저는 하고 싶어 15만원을 했는데 차비하라며 주머니에 봉투를 넣더니 10만원이 들어 있어 저녁으로 아들 참치김밥 2줄 ...
... 단수라더니 12시 30분 넘어 물이 나와서 다행이었지요. 아이들이 고기반찬이 나오면 유난히 밥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으니 선생님들 후라이를 하나씩 했네요. 계란 파국이다보니 계란이 얼마 없어서 1개씩만 돌아갔는데, 여기서도 얌체 선생님은 어디가나 있네요. 교사 4명이 식사를 하기 때문에 제것 까지 5개 했는데, 볼일보고 와서 보니 계란이 1개다 부족~ 제 ...
... 아침 죽은 전날 남은 냉장밥으로 하고 키즈노트 급식사진은 정상적으로 찍고 현실은 다릅니다. 소불고기가 반찬인데 냉장고 비워야한다며 유통기한 임박한 돈까스를 줍니다. 그것도 튀기려면 기름이 아까워 후라이하듯 기름 살짝 두르고 막 구워주고.. 아이들이 안먹으면 양을 더 줄입니다. 급식관리지원센터 나오는 날 아침이면 냉장고에서 음식을 빼내어 가방에 담아 ...
... 되니 다리가 후들후들~~ 점심도 먹는둥 마는 둥~~ 요즈음 아이들이 고기반찬 나오는 날은 밥을 너무 잘 먹고 고기도 선생님들 몫까지 먹어버려 계란 후라이 2개씩 돌아가게 부치고 난리 였네요. ...
점심때 구운 계란 두 알 씩 먹어요 고기를 잘 안 먹어서 이거라도 먹어야지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아침이고 익은 김치가 많아 돼지고기랑 햄 듬뿍 넣고 부대찌개 끓였어요 다른 재료는 없어서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아점으로 밥도둑처럼 밥 한 그릇 다 비웠어요
육전이 너무 먹고 싶은데.. 소고기가 비싸더라구요. 그냥.. 돼지고기 육전 만들었어요. 나름 맛있네요.. 5천원어치 사서 만들었는데 양이 제법 되서 한번 더 먹어도 될 것 같아요.
뭔가 자꾸 먹고싶은데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는데 편육아시나요 네모난 돼지고기 눌린것.. 쫄깃한 그것도 한번씩 먹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족발을 시킬까.. 아이스크림도 땡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