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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맵기라 맵다못해 속이 타들어간답니다 유부초밥도 파는 유부에 고기 간거에 야채를 다져서 넣고 볶은 고기를 넣었답니다 제가 좀 한 음식합니다 ㅎㅎ 인증샷을 찍었어야 하는데 다 먹고 생각났네요 쉬는날은 저녁을 일찍 먹고 6시이후로는 되도록 안먹어요 좀 있다가 대학생 우리 딸과 동네 돌기로 했어요 40초반까지만 해도 살과는 무관하다고 느꼈는데 47세가 ...
어버이날이라 부모님 모시고 비싼 고기 먹고 왔어요.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근데 고기가 비싸요. 돼지고기인데도.. 그래두 맛은 있더라구요.
가끔 보약족발 배달시켜 먹는데 쿠폰을 10개 모으면 대자리 족발하나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벌써 13개나 있는거 있죠 콜라겐 섭취를 위해 가끔 먹는데 이렇게나 많이 먹었나봐요. 어제 저녁에 공짜로 한 번 먹었네요. 쿠폰으로 먹는거여서 사먹을 때보다 고기가 좀 덜 좋아보였지만 그래도 공짜는 좋더라구요. 근데 왜 쿠폰으로 물건사면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몰라요.ㅋ
국물에 고기더 넣고 국물에 밥을 말아서 키우는 개에게 갖다주니 다 먹을때까지 꼬리를 흔들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사료만 주라고 하는데 저는 자꾸 이런 걸 한번씩 주게 됩니다
저녁에 메추리알 장조림이랑 고기좀 볶았더니 시간이 많이 갔어요 밥먹고 나니 9시 와아아 숟가락 빼니 곧 잠잘 시간이에요
오늘 저녁메뉴는 돼지고기볶음 이네요. 양념에 좀 재워났다가 부추랑 양파넣고 볶아 먹으니 꿀맛 입니다. 먹었으니 설겆이 하고 걷기운동좀 하고 오려고요.
요즈음 고기들이 저렴해서 자주 사먹게 되네요. 오늘도 LA 양념갈비 저렴하게 팔길래 한 팩 사왔어요. 아들하고 내일 해서 먹으려고,~~ 오늘 피부과 가는 날인데 점심시간 지나서는 2시부터 진료를 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피부과 가려고 집에 들렀는데 문이 굳건히 닫혀서 들어 갈 수가 없어서 다시 피부과를 갔다 오니 아들이 병원을 갔다 왔다고~ 살짝 닫고 가면 되지 너무 ...
... 나은것 같아서 가끔 꿔바로우나 해서 먹어야겠네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고기를 먹어줘야할 것 같으니 육전, 고기김치말이찜이나 자주 해서 먹어야겠어요. 배추로 담은 백김치 이제 시큼해졌을테니 김치말이찜해서 먹으면 맛나겠지요? 1+1하는날 건오징어도 1+1로 사왔는데 어묵, 양파, 오징어 넣어 볶아서 김밥으로 싸서 먹으면 맛나겠지요. 그냥 구워 먹어봤는데 ...
... 그냥 배추 사다가 백김치 해 먹으니 알배추보다 배추가 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무엇을 해 먹어야 할찌 고기 구워 먹는것이 귀찮으니 육전을 해서 먹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몸이 힘드니 그냥 라면이나 끓여 먹을까 생각만 하네요.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
... 역시 행사하는 것..합쳐서 만원. 시장 칼국수랑 콩나물 국밥 남편이랑 주말에 먹어서 1만 8천원.. 야채와 고기가 푸짐하니 하루에 꼬박 두끼씩 남편 챙겨줘도 이번주는 5만원으로 가능할것 같아요. 자리 없어 일 그만두고 물가도 팍팍 오르는데 이렇게라도 허리띠 졸라매야지요 ...
어제는 깡통에 들어 있는 라떼 커피를 마시고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누워 있다가 2~3시간 잠들은 것 같아요. 꼭 맥주같은 느낌이 드는 깡통이었는데 커피가 쎈나봐요. 요즈음 커피 ... 백김치에 담았는데 죽순은 데친 것 사다 해서 그런가 좀 물렀더라구요. 그래도 맛났어요. 약간 신 김치에 있는 고기는 맛이 있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건강하세요 ...
오늘 저녁은 고기먹었어요 ㅎㅎ
... 새로 출시된 식물성철판볶음밥 고기 대신 콩고기 넣어서 조리한 볶음밥 생각보다 맛이 있더라구요. 저는 순한 맛이 맛이 있었는데, 또 하나는 매운맛 이네요. 매운것을 잘 못 먹는데 먹고 나서 배가 슬슬 아파오기는 하네요.. 생김에 싸서 샐러리와 함께 먹을때는 괜찮더니 이제는 증상이 나타나 속이 후끈후끈 하네요. 일찍 자서 그런가 너무 일찍 일어나기는 ...
저녁으로 목살을 구웠어요. 주말이라 내려온 대학생 아들이랑 남편이 고기 두근이 실짝 넘는것을 다 먹네요. 거기에 꽉꽉 누른 밥 한공기까지.. 그렇게 먹고도 살이 안 찌는것을 보면 참 불공평해요.
아무리 아끼면서 살아도 언제 형편이 피게될지 모르겠네요. 아끼는만큼 물가도 쑥쑥 올라가네요. 마음편히 고기 한 번을 못 사먹겠어요. 나만 그런가?
... 자고 일어난 줄 알았더니 잠이 오지 않는다고 이제 자려고 한다고 하더니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탕수육, 돼지고기볶음, 전복죽을 연두부와 함께 나눠서 저녁을 먹었네요. 저 때문에 날밤을 샐 것 같네요. ...
... 파프리카 빨간색과 양파, 계란노른자와 노란 파프리카, 아이들 소고기배추찜하고 남은 고기와 국물로 고기 주먹밥을 해서 세가지 하는데 너무 즐겁고 재미 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학기초라 많이들 힘들어 하시는데 저도 학기초라 그런지 많이 피곤하기는 해도 요리가 좋으니 출근길은 즐겁습니다. 남은 시간도 좋은 날 되세요. 오늘 미세먼지 나쁨이라고 ...
고기 노래를 부르는 청소년 많이 먹어라~~~~~
... 6시 조금 넘었는데 지금 자면 12시에 일어날 것 같아 참네요. 10시까지 잘 참아봐야겠어요. 오늘도 저는 목살 수입산 양념고기를 할인해서 하나 사 왔네요. 지난 번에 산 것은 아들이 오늘 다 먹어서 내일은 고추잡채와 꽃빵을 먹어볼까 합니다. 이 빵은 맛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는 맛이 없었다고 하는데 저는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오늘도 맛난 ...
... 아이들것도 그 용기 2개면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래시피를 보니 배추와 불고기 고기를 잘라서 양념을 해서 섞어서 찌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찜기에 여러 용기를 담을 수 있으니 시간도 단축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배추는 살짝 데쳐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호박찜, 김치찜을 해서 먹으니 좋네요. 다음주 수요일까지 ...
...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얼큰한것 좋아하니 배추말이랑, 김치말이 2가지를 해야겠어요. 아이들 것은 배추소고기볶음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은 찜으로하면 잘 먹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아이들은 야채가 많이 들어가면 잘 먹지는 않더라구요. 1,000~, 1,000~ 하며 터치했는데 오늘은 20점 나왔네요. 저도 1,000 받고 싶네요 ...
... 집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그리곤 좀 쉬다가 혼밥이어도 잘 챙겨먹자 위주여서 어제 저녁은 혼자서도 탕수육 고기 튀기고 소스도 만들어서 거하게 잘 챙겨먹고 오늘 저녁 혼밥은 김밥 먹고 싶어 재료 준비 후 오며가며 먹을라구 3줄 싸서 짐 맛나게 쉬엄쉬엄 먹고 있어요~~~^^ 이 정도면 혼밥도 잘 챙겨 먹는거지요? ...
저녁 떡국 먹었어요. 국물내는거 대신 비비고 사골국 사다가 간편하게 끓여먹으니 고기넣고 끓인거 이상으로 맛있네요. 계란톡 김가루 뿌려 감칠맛 더해줬어요.
... 김장김치가 처치곤란한 분들 계시면 부침을 해서 드셔보세요. 밀전병, 참치김치전 녹두전도 맛이 있지요. 돼지고기 깁치찌개도 맛나고요. 오늘같이 흐린날씨에는 딱인 요리이지요. 오늘도 휴일이라 좋네요. 한번 먹을 양만큼 김치가 남아서 김치를 해야하는데 아직도 비가 오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비가 오려고 하면 손가락이 많이 저려서 힘들기도 해요. 비가 오니 ...
남편이 오리고기 먹자고해서 오랜만에 먹네요 역시 맛있어요
